잘 모르고 멀리 있은 것을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는 말 ③ ‘좋은 농사꾼에게 나쁜 땅이 없다.’ : 열심히 농사를 짓는사람은 나쁜 땅을 만나도 탓함이 없 이 정성껏 가꾸어 소출을 많이 낸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제가 하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④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이고 굶고있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달 라고 한다는 뜻으로,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 8】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① 이 글은 상품 광고의 일부이다. ② 저자는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③ 저자는 선진국민들의 행태를 은근히 풍자하고 있다.④ 이 글은 저개발국 사람들의 행태를 비 웃고 있다. 【문 9】밑줄 친 한자 성어의 사용이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 ①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더니, 잘못한 주제에 큰 소리를치니? ②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는데, 너 혼자 외쳐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니? ③ 백년하청(百年河淸)이라잖아,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게 뭐가 있겠니? ④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고, 네가 거기 있었으니 의심을받는 것 아니겠니? 【문 10】다음 글의 유형을 알맞게 지적한 것은? 3. ① 분석적 설명문 ② 비평적 서사문 ③ 논설조의 수필문 ④ 비평조의 논설문 【문 11】다음의 시를 읽고 난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소신에 찬 철학도 없이, 깊이 있는 검토도 없이 그저 즉흥적으로 주변의 특정한 개인으로부터 들은 편향 된 이야기만을 믿고 그냥 어떤 정책을 자기가 갖고 있는 힘으로 밀어붙여 추진할 때, 한 나라의 교육은 희생당하고 망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그가 그 자리에 오르기 전에 갖고 있었던 편협한 경험과 생각에 기초하여 무엇인가를 서둘러 개혁한다고 한다면, 또는 자신이 갖고 있었던 좋지 않은 감정에 따 라 보복적인 개혁을 시도한다면 교육은 그러한 특정 개인의 정치적 야심으로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뿐만 아니라 교육개혁정책이 특정 지역, 특정 배경, 특정 기관 출신의, 정치적으로 힘있는 사람들만의 커 다란 목소리에 좌우될 때, 그것은 교육이 정치적 놀음에 희생당하는 또다른 유형이 된다. 어떤 선진국민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조깅을 한다. 그들은 심근 경색으로 죽을 지경이 되 어 털썩 주저앉을 때까지 몇 시간 동안 달음박질을 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맥박 단련기>(59.95달러)라는 것이 있다. 이 기계를 손목에 차고 뜀박질을 하면, 심장 혈관계에 이상이 올 경 우 경보음이 울린다. 저개발국의 실정을 생각하면 이것은 큰 진보가 아닐 수 없다. 저개발국 사람들은 뜀 박질을 하다가 숨이 가쁘면 그냥 멈추어 버린다. 숨이 가쁘면 무리하게 달릴 필요가 없다는 아주 원시적 인 이유에서다. 놀라운 일은, 조깅을 전혀 하지 않음에도 그들의 혈액 속에는 콜레스테롤이 조금밖에 들 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맥박 단련기>를 차고 조깅을 하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다. 게다가 <나이키 모니터>라는 벨트까지 가슴과 허리에 두르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두 개의 마이크로 프로세서 와 도플러 효과를 내는 초음파를 통해 주파한 거리와 속도를 알아내어 전자 음성으로 알려줄 것이기 때 문이다. <나이키 모니터>의 가격은 3백 달러이다. ① 화자는 자신을 다소 희화화하여 묘사하고 있는 것 같아. ② 화자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시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군. ③ 화자는 시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창조의 보람과 만족감을맛보고 있어. ④ ‘병’은 ‘신체적 질병’이라기보다는 ‘고약한 습관’으로 보는것이 적절할 거야. 【문 12】다음에서 두 사람 간 대화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까닭을 바르게 지적한 사람은? 4. 아침에 귀뚜라미처럼 읊조리고 저녁엔 올빼미인 양 노래하네. 어찌할 수 없는 시마(詩魔)란 놈 아침저녁으로 몰래 따라 다니며 한번 붙으면 잠시도 놓아 주지 않아 나를 이 지경에 이르게 했네. 날이면 날마다 심간(心肝)을 깎아 내 몇 편의 시를 쥐어 짜내니 기름기와 진액은 다 빠지고 살도 또한 남아 있지 않다오. 뼈만 남아 괴롭게 읊조리니 이 모양 참으로 우습건만 깜짝 놀랄 만한 시를 지어서 천 년 뒤에 남길 것도 없다네. 손바닥 부비며 혼자 크게 웃다가 웃음 그치고는 다시 읊조려 본다. 살고 죽는 것이 여기에 달렸으니 이 병은 의원도 고치기 어려워라. 이규보, ‘시벽(詩癖)’ 선희 : 어떤 사람이 삶을 제대로 살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판단은 그 사람이 현재 얼마나 돈을 많이 벌 고, 얼마나 높은 자리에 올라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지 않아. 내 생각에 그 사람이 삶을 제대로 살았는가 의 여부는 그렇게 화려한 시간이 다 지난 다음에, 예컨대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가진 것 모두를 잃게 되 었을 때 비로소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아. 그 사람이 높은 자리에서 권세를 부리며 살다가 어느날 그 자리에 서 물러났다고 해 봐. 그 때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밝게 웃으면서 “참 보기 좋습니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 은 잘 살아온 거고, 만일 “그렇게 잘난 척하더니 잘 됐군.”하고 말한다면 잘 못 산 거지. 진희 : 나는 네 말에 공감할 수 없어. 삶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평가에 달려 있단 말이니? 선희 : 내 이야기의 초점은 삶에 대한 평가를 다른 사람이 하느냐 아니면 본인이 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야. 잘 살아왔는지 혹은 못 살아왔는지에 대한 판단은 권력이나 명예를 쥐고 있을 때가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멀 어졌을 때 가능하다는 거지. 진희 : 어쨌든 네 말은 한 사람에 대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말해 주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에 대한 평가가 달 려 있다는 거잖아. 선희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라니까. 너는 권좌에서 물러나게 되었을 때에야 삶에 대한 진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말에도 공감하지 못하니? 진희 : 그건……. 여하튼 네 말은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평가한 결과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좌우된다는 거잖 아? 나는 자신이 잘 살아왔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판단은 오직 본인밖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해. ① 철수 : 두 사람의 가치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② 순자 : 한 사람이 상대방 이야기의 한 부분만을 문제 삼 기 때문이다. ③ 숙희 : 두 사람이 용어의 개념들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였 기 때문이다. ④ 영희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자신에 대한 인신 공 격으로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문 13】다음 시의 주제를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낸 연은? 5. ① 3연 ② 5연 ③ 7연 ④ 9연 【문 14】작가가 다음 <보기>의 장면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한 현대 사회의 특성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보기> (교수가 소파 앞에 굴러 있는 신문지를 집어 본다.) 교수 : (신문을 혼자 읽는다.) 참 비가 많이 왔군. 강원도 쪽의 눈이 굉장한 모양인데. 또 살인이야. 이번엔 두 살 난 애가 자기 애비를 죽였대. 참, 지프차가 동대문을 들이받아 동대문이 완전히 무너졌군. 지프차는 도 망가 버리구. 이것 봐. 내 ‘개성을 잃은 노동자’라는 번역책이 착취사(搾取社)에서 다시 나왔어. (처가 신문지를 한 장 다시 접는다. 날짜를 보더니) 처 : 당신두 참, 그건 옛날 신문이에요. 오늘 것은 여기 있는데. 교수 : (보던 신문 날짜를 읽고) 오라, 삼 년 전 신문을 읽고 있었군. 오늘 신문 이리 주시오. (오늘 신문을 받 아 가지고 다시 읽는다.) 참, 비가 많이 왔군. 강원도 쪽에 눈이 굉장한 모양인데. 또 살인이야. 이번에는 두 살 난 애가 자기 애비를 죽였대. 참, 지프차가 동대문을 들이받아 동대문이 완전히 무너졌군. 지프차는 도망가 버리구. 이것 봐. 내 ‘개성을 잃은 노동자’라는 번역책이 악마사(惡魔社)에서 다시 나왔어. 처 : 참, 세상도 무척 변했군요.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에 황촉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보선이여!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 먼 하늘 한 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인 양하고, 이 밤사 귀또리도 지새우는 삼경인데,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① 반복되는 일상 ② 비정상적인 사회 ③ 의사 소통의 장애 ④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 【문 15】다음 글에서 각 문단의 내용을 제대로 요약한 것은? 6. ① 가 : 문화와 이상은 여러 모로 닮은 점이 많다. ② 나 : 문화인일수록 이상이 점점 더 높아진다. ③ 다 : 옛날에도 서적의 양은 매우 방대했다. ④ 라 :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에 대한 관심이 적다. 【문 16】다음의 <보기>에서 부자간의 갈등이 생기는 이유로 적절한 것은? 7. 이근삼, ‘원고지’(1965) 문화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유익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니, 이것은 모두 지식(知識)의 소 산(所産)이다. (가) 이상(理想)이나 문화나 다 같이 사람이 추구(追求)하는 대상(對象)이 되는 것이요, 또 인생의 목적이 거 기에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이 두 가지가 완전히 일치되는 것은 아니니, 그 차이점은 여기에 있다. 이상은 현실 이전의 문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어쨌든, 이 두 가지를 추구하여 현실화시키는 데에는 지식이 필요하고, 이러한 지식의 공급원으로는 다 시 서적이란 것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가 없다. 문화인이면 문화인일수록 서적 이용의 비율이 높아지고, 이상이 높으면 높을수록 서적의 의존도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다)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서적 중에는 입수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는 불평(不平)이 많은 것도 사실이 지만, 그러나 인류(人類)가 지금까지 이루어 낸 서적의 양은 실로 막대하다. 옛날에도 서적이 많다는 표 현을 ‘오거서(五車書)’와 ‘한우충동(汗牛充棟)’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오거서’나 ‘한우충 동’ 따위의 표현으로는 이야기도 안 될 만큼 서적이 많다. (라) 우리 나라 사람은 일반적으로 책에 관심이 적은 것 같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시험이란 위력(威力) 때 문이랄까, 울며 겨자먹기로 교과서를 파고들지만, 일단 졸업이란 영예(榮譽)의 관문을 돌파한 다음에는 대개 책과는 인연(因緣)이 멀어지는 것 같다. “어쨌든 세상에 좀 할 일이 많습니까. 교육 사업, 도서관 사업, 그 외 지금 조선어 자전 편찬하는 데…….” (아들) 상훈이는 조심도 하려니와 기를 눅이어서 차근차근히 이왕지사 말이 나왔으니 할 말은 다 하겠 다는 듯이 말을 이어 나가려니까 또 (아버지의) 벼락이 내린다. “듣기 싫다! 누가 네게 그 따위 설교를 듣자든? 어서 가거라.” “하여간에 말씀입니다. 지난 일은 어쨌든, 지금 이 판에 별안간 치산이란 당한 일입니까. 치산만 한대 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서원을 짓고 유생들을 몰아다 놓으시렵니까? 돈도 돈이거니와 지금 시대에 당한 일입니까?” 상훈이는 아까보다 좀 어기(語氣)를 높여서 반대를 하였다. “잔소리 마라! 그놈 나가라니까 점점 더하고 섰고나. 내가 무얼하든 네가 총찰(總察)이란 말이냐. 내가 죽으면 동전 한 닢이라도 너를 남겨 줄 테니 걱정이란 말이냐. (중략) 너는 이제는 남 된 셈만 쳐라. 내 가 죽으면 네가 머리를 풀 테냐, 거상을 입을 테냐?” 염상섭, ‘삼대’ ① 아버지는 조상을 섬기는 일에 가치를 두고 있으나, 아들은 그렇지 않다. ② 아버지는 돈(물질)을 중시하고 있으나, 아들은 돈에 가치을 두지 않고 있다. ③ 아버지는 예의 바르고 또박도박한 언행을 중시하나, 아들의 언행은 그렇지 못하다. ④ 아버지는 아들에 대해서 애정을 보이고 있으나, 아들은그 애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문 17】다음 밑줄 친 단어들의 한자가 바르게 연결되지 못한 것은? ① 매진 : 邁進 ② 속박 : 束縛 ③ 만난 : 萬亂 ④ 기백 : 氣魄 【문 18】다음 예시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진술은? 8. ① 세계인구는 1965년 이후에 많이 줄어들었군. ② 알고 보니 선진국에 비해서 후진국의 인구증가율이 더낮은 편이네. ③ 현재의 수준에서 고려할 수 있는 변수를 대입하여 계산하면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어. ④ 비관적 예측이 적중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그 예측이 상황의 변화에 적극적인 작용을 했기 때 문이라고 할 수도있지. 【문 19】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여러분은 혹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담배 연기가 얼마나 건강에 안 좋은지 모르시지는 않습니까? 학문에 진리 탐구 이외의 다른 목적이 섣불리 앞장을 설 때, 그 학문은 자유를 잃고 왜곡(歪曲)될 염려 조차 있다. 학문을 악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못한 일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진리 이외의 것을 목적으로 할 때, 그 학문은 한때의 신기루와도 같아, 우선은 찬연함을 자랑할 수 있을지 모르나, 과연 학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부터가 문제다. 진리의 탐구가 학문의 유일한 목적일 때, 그리고 그 길로 매진할 때, 그 무엇에도 속박됨이 없는 숭고 한 학적인 정신이 만난을 극복하는 기백을 길러 줄 것이요, 또 그것대로 우리의 인격 완성의 길로 통 하게도 되는 것이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 엄청난 기아 사태가 오리라고 암울한 미 래를 예측한 말더스에게 변수는 전쟁이었지만 실제의 역사는 그가 예상한 전쟁 말고도 그가 전혀 예측 하지 못한 두 측면으로 기아폭발은 방지되었다. 그 한 측면은 식량증산기술이 관개시설, 영농기구로부 터 농약․비료에 이르기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고 이제는 생명공학으로 무제한적인 식량증산이 가 능하게 된 것이다. 또 한 측면은 생활풍속의 변화와 국가정책으로 출산율이 크게 떨어진 점인데, 1965 년 이후 인구증가율은 1.4퍼센트대로 떨어져 오늘날 유럽은 현상을 유지하는 수준이고 후진국은 증가 율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 말더스는 당시의 상황과 수준에서 연역해 미래를 내다보면서 그 미래에 일어날 갖가지 미지의 변화 함수를 예측하지도, 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중략) 그러나 여기서 귀중한 것은 비관론자의 우려와 경고가 있었기에 그에 대응하는 대안 탐구와 정책 추구가 수행된 것이고, 그 결과가 비관적 미래 예측의 울타리를 뛰어넘게 한 것이다. 도박에서는 늘 낙관론자가 이기지만 그것이 이길 수 있도록 현상의 타개를 밀어주는 것은 늘 비관적 전망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피울 때, 흡연자가 흡입하는 양보다 두 배나 많은 양의 타르와 니코틴이 대기 중으로 방출 된다고 합니다. 그 타르와 니코틴이 대기 중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 그 타르와 니코틴이 공중을 떠다니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그것을 마시게 됩니다. 의학적 연구에 의하면, 만일 여러분이 흡연자와 같은 장소에서 생활할 경우 여러분의 심장과 폐는 하루에 담배를 열 한 개비 피우는 사람과 동일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별로 심각하게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60세가 되면 대략 7,187갑이나 되는 담배를 무의식적으로 피운 셈이 됩니다.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담배 연기는 여러분의 눈을 충혈시키고, 기침이 나오게 하며, 숨을 헐떡거리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로 만들 수도 있으며, 폐암에 걸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생명의 일부를 함께 있는 흡연자들에게 저당 잡히고 있는 것입니다. 9. ① 흡연자를 독자로 삼고 있다. ② 정보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③ 독자의 정서를 자극하여 감동을 주고 있다. ④ 조사 결과를 수치로 제시하여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문 20】우리말 수량 단위에 대한 이해가 적절하지 못한 것은? ① 축 : 오징어를 열 마리씩 세는 단위 ② 쾌 : 북어를 스무 마리씩 세는 단위 ③ 쌈 : 바늘을 스물 네 개씩 세는 단위 ④ 접 : 과일 따위를 백 개씩 세는 단위 <정답> 1 2 3 4 5 6 7 8 9 10 3 4 2 4 3 2 1 3 3 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3 2 3 3 4 1 3 2 4 1 (해설) 가. 1.<정답> ③ 첫째와 둘째의 구체적 사례를 셋째의 문장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음성과 의미 사이에 필연적 관계가 없는 것은 자의적 관계이다. 나. 2. <정답> ④ ‘농담을 붙이다.’ ‘극비에 부치다.’ 다. 3. <정답> ② ‘공권력 [공꿘녁]’. 단어 뒤에 한자 형태소가 이어질 때 유음화되지 않고 설측음화되는 단어이다. 라. 4. <정답> ④ ‘댓가(代價) → 대가’. 예외 여섯 개를 제외하고는 한자어와 한자어가 결합한 합성어에서는 사이시옷을 쓸 수 없다. 마. 바. 5. <정답> ③ ① ‘잘하던데’ : 과거 회상의 선어말 어미 ‘-더-’ ② ‘가든지 오든지’ :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 는 연결 어미 ③ ‘-노라고’ : 의도나 목적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④ ‘믿으므로’ : 까닭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명사형 ‘믿음’에 붙은 ‘으로’는 도구나 재료를 나타내는 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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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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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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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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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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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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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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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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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운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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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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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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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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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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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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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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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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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현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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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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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일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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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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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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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영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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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유돈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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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 김재준강사 Lv.248
- 6. +10 Lee선생 Lv.422
- 1. +2,750 Lee선생 Lv.422
- 2. +1,215 이형재행정학 Lv.204
- 3. +1,075 한Pro Lv.354
- 4. +985 장다훈 Lv.478
- 5. +765 김재준강사 Lv.248
- 6. +740 ZarvisAi Lv.209
- 7. a +730 akqjqtk Lv.181
- 8. +625 심슨북스 Lv.218
- 9. 무 +585 무리 Lv.304
- 10. 원 +485 원유철한국사 Lv.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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