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10. 14. 경남 교육청 01 다음 중 표준 발음법에 맞는 것은? ① 텃밭을 갈아서[턷바츨 가라서] ② 장미꽃이 피어 있는[장미꼬시 피어 인는] ③ 빵을 잘라 먹는[빵을 짤라 멍는] ④ 부엌에서는 밥물이 넘치고[부어케서는 밤무리 넘치고] ⑤ 방 청소를 깨끗이 하고[깨끄치 하고] ① 텃밭을[턷바틀] ② 장미꽃이[장미꼬치] ③ 잘라 먹는[잘라 멍는] ⑤ 깨끗이[깨끄시] 0다음 2 문장 중 중복이 없이 어법에 맞는 것은? ① 형법 법규의 적용은 소급하여 올라갈 수 없다. ② 나는 어제 전입한 그에게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 ③ 사방에 들려 오는 터지는 폭음 소리 ④ 문소리에 달려 나가 보니 그는 아니 오고 지나는 과객이었다. ⑤ 데카르트의 방법 사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회의하고 의문을 품는 데 있다. ① 소급(遡及):과거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영향이나 효력을 미침. ③ 폭음(爆音):폭발물이 터지는 소리 ④ 과객(過客):지나가는 나그네 ⑤ 회의(懷疑):의심을 품음. 03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먹는데에너무집착하는것은교양인다운모습이아니기에 ① 먹는데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교양인 다운 모습이 아니기에 ② 먹는 데에 너무 집착하는것은 교양인다운 모습이 아니기에 ③ 먹는 데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교양인다운 모습이 아니기에 ④ 먹는데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교양인다운 모습이 아니기에 ⑤ 먹는 데에 너무 집착 하는 것은 교양인다운 모습이 아니기에 먹는 데(의존 명사)에 너무 집착하는 것(의존 명사)은 교양인다운(‘답다’는 형용사 파생 접미사임.) 모 습이 아니기에 의존 명사는 띄어 쓰고 조사와 접미사는 붙여 쓴다. 04 ㉠~㉤의 한자가 모두 바르게 연결된 것은? 인류는 그 동안 ㉠ 물질의 풍요로움과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며 살아 왔으며, 20 세기의 과학 기술은 이러한 ㉡ 보편적인 인류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물질 문 명의 ㉢ 발달에만 그 ㉣ 목표를 두고 발전해 왔다. 따라서, 과학 기술자는 물질 문명의 발달에 기여한 바도 크지만, 그에 못지않게 ㉤ 환경 오염 문제를 유발한 책임도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오존층의 파괴, 지구 온난화 문제 등 환경 오염의 구체적인 실상을 밝혀 낸 것도,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것도 과학 기술자이다. ㉠ ㉡ ㉢ ㉣ ㉤ ① 物質-潽遍的-發達-目標-環境汚染 ② 物質-普編的-發撻-牧標-環璟汚染 ③ 物質-潽遍的-發撻-目標-環境汚染 ④ 物質-普遍的-發達-目標-環境汚染 ⑤ 沕質-普扁的-潑達-牧標-環境汚染 ㉠ 물질:物質 *物:만물 물, 沕:아득할 물 ㉡ 보편적:普遍的 *遍:두루 편, 扁:넓적할 편 ㉢ 발달:發達 *發:쏠 발, 潑:뿌릴 발 ㉣ 목표:目標 *目:눈 목, 牧:칠 목 ㉤ 환경 오염:環境汚染 *境:지경 경, 璟:광채날 경(=境) 05 다음 지문에서 밑줄 친 부분에 나타나는 의미로 올바른 것은? 나․랏:말․미 中國․귁․에 달․아 文문字․․와․로 서르 ․디 아․니 ․ ․이런 젼․․ 로 어․린 百․姓․․이 니르․고․져 ․ ․배 이․셔․도 ․:내 제 ․․들 시․러 펴․디 : 몯 ․노․미 하․니․라. ․내 ․이․ 爲․윙․․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여․듧 字․․ ․노․니 :사:마․다 :․ :수․ 니․겨 ․날․로 ․․메 便뼌安․킈 ․고․져 ․미니․라. ① 자주성 ② 애민성 ③ 주체성 ④ 실용성 ⑤ 우국 정신 제시된 글은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를 밝힌 부분으로, ‘나랏말미~아니’는 자주 정신을, ‘이런 젼 로~노니’는 애민 정신을, ‘사마다~미니라.’는 실용 정신을 각각 밝히고 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6~7) (가) 까마득한 날에 / 하늘이 처음 열리고 ㉠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山脈)들이 /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에도 ㉡ 차마 이 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 부지런한 계절(季節)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 ㉢ 매화(梅花) 향기(香氣) 홀로 아득하니 ㉣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 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 이 광야(曠野)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나)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 ⓐ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0(가6)에서 시적 자아의 내면적 의지가 가장 잘 표현된 시구는? ① ㉠ ② ㉡ ③ ㉢ ④ ㉣ ⑤ ㉤ ㉠은 생명의 인기척조차 없었던 광야의 원시성을 나타내고, ㉡은 광야의 신성성을 나타내며, ㉢은 현 실적 시련을 견디는 지조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은 조국 광복에 대한 염원과 작가의 희 생적 의지를 나타낸 표현이며, ㉤은 확신에 찬 미래에의 전망을 읊고 있다. (가) 이육사의 ‘광야’ 절박한 현실 상황에서도 지사적인 불굴의 의지로 조국 광복의 미래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노래한 저항시이다. ‘눈(현실적 고난)’, ‘매화(지조와 절개)’, ‘가난한 노래의 씨(희생 정신)’ 등 상징적인 시어와 ‘~뿌려라’, ‘~하리라’ 와 같은 강인한 어조를 통해 고통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나) 이육사의 ‘절정’ 암담한 식민지 시대의 절망적 상황 속에서 넉넉한 관조의 정신으로 그것을 초극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보여 준 저항시이다. 화자는 자신의 감정을 고도로 절제하고, 극한적 상황에 대한 인식을 ‘채찍’, ‘북방’, ‘고원’, ‘서릿발’ 등 의 차갑고 폭력적인 이미지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시적 효과를 고조시킨다. 그러나 화자는 이러한 극한 상황 속에 서도 절대자를 비롯한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기 내면의 명상을 통해 부정적 현실과 맞서 싸우는 치열한 의지를 보여 준다. 0(나7) ⓐ의 상황과 의미가 유사한 시어를 (가)에서 찾으면? ① 하늘 ② 바다 ③ 강물 ④ 눈 ⑤ 매화 향기 ⓐ는 몹시 절박한 극한 상황을 의미한다. ③은 조국의 역사․문명을, ④는 가혹한 시련을, ⑤는 광복의 기운을 의미한다. 08 다음 ( ) 안에 알맞은 판소리 장단은? ( ) “가난이야, 가난이야, 원수년으 가난이야. 잘 살고 못 살기는 묘쓰기으 매였는가? 북두칠성 님이 집자리으 떨어칠 적에 명과 수복을 점지허는거나? 어떤 사람 팔 자 좋아 고대 광실 높은 집에 호가사로 잘 사는듸 이년의 신세는 어찌허여 밤낮 으로 벌었어도 삼순 구식을 헐 수가 없고, 가장은 부황이 나고, 자식들은 아사지 경이 되니, 이것이 모두 다 웬일이냐? 차라리 내가 죽을라네.” 이렇닷이 울음을 우니 자식들도 모두 따라서 우는구나. ① 진양조 ② 휘모리 ③ 중중모리 ④ 자진모리 ⑤ 엇모리 이 글은 ‘흥보가’ 가운데 ‘가난 타령’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이와 같이 애절하고 서정적인 대목에는 가 장 느린 장단이면서 슬픈 느낌을 주는 ‘진양조’가 적합하다. 판소리 장단 진양조 가장 느린 곡조. 애연조(哀然調)로 슬프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 중모리 중간 빠르기의 곡조로, 안정감을 준다. 중중모리 중모리보다 약간 빠른 곡조로, 흥취를 돋우며 우아하다. 자진모리 빠른 곡조로 섬세하면서도 명랑하고 차분하다. 휘모리 가장 빠른 곡조로 급박감을 준다. 엇모리 평조음(平調音)으로 평화스럽고 경쾌하며, 이질적인 장단이다. 0다음 9 문장 중 높임 표현이 올바르게 된 것은? ① 부장님께서는 아들이 둘이다. ② 할아버지, 아버지가 왔습니다. ③ 선생님께서는 허리가 아프다. ④ 철수는 아버님이 있으시다. ⑤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① 부장님께서는 아드님이 두 분이시다. ③ 선생님께서는 허리가 아프시다. ④ 철수는 아버님이 계시다(직접 높임). ⑤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10~11) 어느덧 갯가에 서 있는 수양버들이 그의 그늘을 시내 속에 깊게 드리우고, 나비들과 꿀벌들 이 들과 산 위를 넘나들고, 뜰 안에 장미들이 그 무르익은 향기를 솜같이 부드러운 바람 에 풍겨 보낼 때면, 너, 보리는 고요히 머리를 숙이기 시작한다. 온 겨울의 어둠과 추위를 다 이겨 내고, 봄의 아지랑이와 따뜻한 햇볕과 무르익은 그윽한 향기를 온몸에 지니면서, 너, 보리는 이제 모든 고초와 사명을 다 마친 듯이 고요히 머리 를 숙이고, 성자(聖者)인 양 기도를 드린다. 10이 작품을 내재적 방법으로 분석한 것은? ① 나도 보리처럼 꿋꿋하게 살아가야겠다. ② 보리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던데, 윗글의 작가는 보리를 보지 못한 사람이야. ③ 보리에 대해 잘 표현한 걸 보니 작가는 농촌에 살았군. ④ 자연물로부터 소재를 취하여 산문시적 구성으로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있군. ⑤ 현실적 시련이 닥치더라도 보리처럼 겸손한 미덕으로 살 것을 주장하고 있군. 내재적 방법이란 일체의 문학 외적 정보를 배제한 상태에서 작품 자체만을 문제 삼는 방법으로, 언어 를 중시하며 부분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있는 작품의 구조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둔다. ⇨ 형식주의 비평 ①은 수용론(효용론)적 관점, ② ③은 표현론적 관점, ⑤는 반영론과 표현론의 복합적 시각을 보이는 외재적 방법에 의한 평가들이다. 11 이 작품의 밑줄 친 부분의 이미지와 상통하는 것은? ① 풀이 눕는다. /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 풀은 눕고 / 드디어 울었다. /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 다시 누웠다. ② 까닭 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③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④ 꺼질 듯 / 보드라운 / 황홀한 한 떨기의 / 아름다운 정적(靜寂) // 펼치면 일렁이는 / 사랑의 / 호심(湖心)아. ⑤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그는 나에게로 와서 / 꽃이 되었다. 밑줄 친 부분에서 ‘보리’는 겨울의 어둠과 추위, 시련과 고난 등을 강한 인내와 생명력으로 이겨 내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③의 ‘꽃(국화)’은 봄과 여름의 시련과 방황을 거쳐 도달한 생의 원숙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내 주 는 것으로, ‘보리’와 이미지가 유사하다. ①의 ‘풀’은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을(김수영의 ‘풀’), ②의 ‘민들레’는 임의 현신, 그리움의 이미지를(조 지훈의 ‘민들레꽃’), ④의 ‘꽃’은 신비로운 생명의 실체를(박두진의 ‘꽃’), ⑤의 ‘꽃’은 의미 있 는 존재를(김춘수의 ‘꽃’) 의미한다. 한흑구의 ‘보리’ 시련 극복의 기다림과 희망을 노래한 서정적 수필로, 보리의 일생을 통해 기다림과 희망을 가지고 시련을 이겨 내면 기쁨과 보람이 따른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12~13) 1876년 강화도에서 맺은 수호 조규(修好條規) 이래, 여러 차례에 걸쳐 맺은 굳은 약속을 어겼다고 해서 일본의 신의(信 義) 없음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다. 일본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우리 옛 왕조가 대대로 이룩해 물려온 빛나는 업적(우리 나라)을 식민지인 양 생각하고, 우리 문화 민족을 야만인으로 대우하여 다만 정복자의 쾌감을 욕심 낼 뿐이요, 우리의 오랜 사회적 기반과 뛰어난 민족 정신을 무시한다고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꾸짖으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기에 바쁜 우리는 일본을 원망하거나 탓할 겨를이 없다. 현 사태를 수습하기에 급한 우리는 옛날의 잘잘못을 들추어 따져볼 겨를이 없다. 12이 글의 내용과 다른 것은? ① 우리 민족은 오랜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② 일본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해야 한다. ③ 우리는 감정에 치우쳐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④ 일본에 대해 대인의 풍모로 관용을 베풀고 있다. ⑤ 우리는 자신을 채찍질하여 현재를 수습해야 한다. 제시된 글은 ‘기미 독립 선언서’ 중 우리의 자세와 소임을 밝힌 부분으로, 우리가 유구한 전통 문화 민족임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무신(無信)과 소의(少義)를 은근히 비판하고는 있으나, ②의 경 우는 이 글의 쟁점과는 비교적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 13이 글의 내용과 통하는 속담으로 옳은 것은? ①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한다. ② 내 코가 석 자다. ③ 우물 안의 개구리 ④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마지막 문단에 착안해서 볼 때, ‘내 코가 석 자다(자기의 곤란이 심해 남의 사정을 돌아볼 겨를이 없 음).’와 가장 상통한다. 14 ㉠, ㉡에 나타난 화자의 태도로 옳은 것은? 뎨 가 뎌 각시 본 듯도 뎌이고. 天쳔上샹 白玉옥京경을 엇디야 離니別별고 다 뎌 져믄 날의 눌을 보러 가시고. ㉠ 어와 네여이고 내 셜 드러보오. 내 얼굴 이 거동이 님 괴얌즉 가마 엇딘디 날 보시고 ㉡ 네로다 녀기실 나도 님을 미더 군 디 전혀 업서 이야 교야 어러이 구돗디 반기시 비치 녜와 엇디 다신고. ① ㉠ 경탄-㉡ 확신 ② ㉠ 한탄-㉡ 확신 ③ ㉠ 반가움-㉡ 반가움 ④ ㉠ 허탈-㉡ 연민 ⑤ ㉠ 원망-㉡ 반가움 ㉠은 을녀(서정적 자아)가 갑녀를 만난 반가움, 경탄 등을 나타내고, ㉡은 님(임금)이 을녀에 대해 특 별히 여기는 확신, 믿음 등을 나타낸다. 정철의 ‘속미인곡’ 갑녀와 을녀의 대화 형식을 빌어 임과 이별한 사연을 하소연한 내용이다. 임과 이별한 것을 오직 자신의 탓으로 돌려 아무도 원망하지 않겠다고 말한 그 속에 작자의 충절이 잘 나타나 있고, 그것이 한 여인의 지극한 사랑으로 비유되어 더욱 문학적 가치를 높여 주고 있다. 15 글 (가)와 (나)에서 같은 내용으로 언급된 인물은? (가) 싀어마님 며라기 낫바 벽 바닥을 구루지 마오. 빗에 바든 며린가 갑세 쳐 온 며린가. 밤나모 셕은 등걸에 휘초리 나니 치 알살픠신 싀아바님, 볏 뵌 쇳똥치 되죵고신 싀어마님, 三年(삼 년) 겨론 망 태에 새 송곳부리치 족신 싀누의님 唐(당)피 가론 밧 돌피 나니치 노란 욋곳 튼 피 누 아들 나 두고, 건 밧 메곳 튼 며리를 어듸를 낫바 시고. (나) 외나무다리 어렵대야 시아버님같이 어려우랴? 나뭇잎이 푸르대야 시어머니보다 더 푸르랴? 시아버지 호랑새요 시어머니 꾸중새요, 동새 하나 할림새요 시누 하나 뾰족새요, 시아지비 뾰중새요 남편 하나 미련새요, ① 시아버지-시어머니 ② 시아버지-시누이 ③ 시어머니-시누이 ④ 시어머니-시아지비 ⑤ 시누이-시아지비 ∙시어머니 ┌ (가) 싀어마님 며라기 낫바 벽 바닥을 구루지 마오(시어머님, 며느리가 나빠 보 │ 여도 부엌 바닥을 구르며 꾸중하지 마오.) └ (나) 꾸중새 ∙시누이 ┌ (가) 족신(뾰죽한) 싀누의님(시누이) └ (나) 뾰족새 (가) 싀어마님 며 라기 낫바~ 봉건 시대의 왜곡된 가족 제도 속에서 고통받는 며느리의 심정을 하소연한 사설시조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에 대 한 한탄을 노래하고 있으며, 시댁 식구에 대한 비유적 묘사가 다양하게 구사되었다. (나) 시집살이 노래 시집살이의 괴로움과 슬픔, 한과 체념을 드러낸 경북 경산 지방의 서정 민요로 봉건 사회의 대가족 제도에서 층 층시하의 고된 시집살이를 하는 며느리가 겪는 고통을 다양한 비유와 풍자, 해학적 기법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16다음 밑줄 친 부분을 가장 잘 표현한 한자 성어는? 돌아와서 그날 밤에, 그젯밤이올시다. 그젯밤 아니라 어제 아침이올시다. 요새 저는 정신이 하나 없어요. 그래 밤에는 들어와서 반찬 없다고 밥도 안 먹고, 곤해서 쓰러져 자길래 그런 말을 못 하고, 어제 아침에야 그 이야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내가 아나. 임자 마음대로 하게그려.’ 그러고 일어서 지게를 지고 나가 버리겠지 요. 그러고는 저 혼자서 온종일 이리저리 생각을 해 보았지요. 아무려나 제 자식 을 남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어떻게 합니까? <하략> ① 勞心焦思 ② 賊反荷杖 ③ 易地思之 ④ 自暴自棄 ⑤ 以心傳心 가난한 부부의 비극적 죽음을 통해 1920년대의 궁핍한 식민지 현실을 묘사한 전영택의 ‘화수분’으로, 작품의 첫 대목에서 화수분이 짐승과도 같은 처절한 울음을 우는 것은 자기 자식을 남의 집 에 보내야만 하는 가난에 대한 슬픔에서 비롯된다. 밑줄 친 부분은 ‘큰딸아이(귀동이)를 강 화 사람에게 주면 어떻겠느냐’는 말을 어렵게 건네는 아내에게 화수분이 내뱉는 말로, 가난 때문에 자식을 다른 집에 보내야만 하는 극한적 슬픔이 내재된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⑤ 이심전심:마음에서 마음으로 서로 뜻을 전함. ① 노심초사:애를 쓰고 속을 태움. ② 적반하장: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③ 역지사지: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④ 자포자기:절망 상태에 빠져서 자신을 버리고 돌보지 아니함. 17 다음 작품의 결말 제시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슨 불길한 징조인지 새벽마다 당산등에서 여우가 울어 대고, 외상 술도 먹을 곳 이 없어진 농민들은 저녁마다 야학당이 터지게 모여 들었다. 그리하여 하루아침, 깨어진 징소리와 함께, 성동리 농민들은 일제히 야학당 뜰에 모였다. 그 들의 손에는, 열음 못한 빈 짚단이며 콩대, 메밀대가 잡혀 있었다. 이윽고 그들은 긴 줄을 지어 가지고 차압 취소와 소작료 면제를 탄원해 보려고 묵 묵히 마을을 떠났다. 아낙네들은 전장에나 보내는 듯이 돌담 너머로 고개를 내 가지고 남정들을 보냈다. 만약 보광사에서 들어주지 않는다면 …… 하고 뒷일을 염려했다. 그러나 또줄이, 들깨, 철한이, 봉구 ─ 이들 장정을 선두로 빈 짚단을 든 무리들은 어느새 벌써 동네 뒤 산길을 더위잡았다. 철없는 아이들도 행렬의 꽁무니에 붙어 서 절 태우러 간다고 부산히 떠들어댔다. ① 작품의 내용을 요약하고 제언하는 방식 ② 인물의 행동을 통하여 암시하는 방식 ③ 상징적 묘사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 ④ 서술자의 직접적 언술 방식 ⑤ 객관적 서술로 여운을 남기는 방식 제시된 글은 김정한의 소설 ‘사하촌’의 결말 부분으로, 농민들의 소작 쟁의 행렬을 그리고 있다. 성동 리 농민들이 차압 취소와 소작료 면제 탄원을 위해 볏짚단을 들고 보광사로 몰려 가는 사태 와 이 가운데 철없는 아이들이 행렬의 꽁무니에 붙어 절 태우러 간다고 부산히 떠들어대는 모습 등은 보광사에서 이들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항거로서 방화를 저질 러 버릴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김정한의 ‘사하촌’ 1936년 ‘조선 일보’ 신춘 문예에 당선된 작품으로 김정한의 초기 대표작이다. 일제 강점기의 농촌을 배경으로 하 는 이 작품은 가뭄과 무자비한 소작료로 고통을 견디다 못해 봉기한 사하촌의 농민과, 지주이자 특권 계급인 보 광사 승려와의 대립을 보여 준다. 김정한은 어느 작가보다도 치열하게 농촌 사회의 현실을 현장 속에서 깊이 투 시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문학 세계는 특별한 소설 시학적인 국면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대신에 현실을 보는 작가로서의 대담한 정직성과 고발적인 즉물성을 중시한다. 1. ④ 2. ② 3. ③ 4. ④ 5. ④ 6. ④ 7. ④ 8. ① 9. ② 10. ④ 11. ③ 12. ② 13. ② 14. ① 15. ③ 16. ⑤ 17.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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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5 문정호 (국어)
- +5 장필립 (영어)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김덕관 (행정학)
- +4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4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4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3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3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3 성정혜 (영어)
- +3 이선재 (국어)
- +3 황남기 (행정법,헌법)
- +2 고세훈 (교육학)
- +2 김세현 (영어)
- +2 대장부 (국어,경영학)
- +2 박노준 (영어)
- +2 박제인 (행정법)
- +2 서정표 (경찰학)
- +2 심우철 (영어)
- +2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 이영주 (공중보건,보건행정)
- +2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2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2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2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 호잇짜 (응용역학,토질역학)
- +1 TN (세법)
- +1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1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1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1 김준형 (한국사)
- +1 김지아 (교육학)
- +1 김진아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김현 (형법,형사법)
- +1 나명재 (한국사)
- +1 민영기 (건축계획)
- +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 박지환 (형법,헌법)
- +1 브릿지원영어 (영어)
- +1 손용근 (사회복지학)
- +1 안기선 (사회)
- +1 양승우 (행정법,헌법)
- +1 영스파 (영어)
- +1 오현준 (교육학)
- +1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1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 윤동은 (사회복지학)
- +1 이기훈 (영어)
- +1 이동기 (영어)
- +1 이산 (국어)
- +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 이윤승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1 이현재 (경영학)
- +1 장량 (영어)
- +1 장진욱 (해양경찰학)
- +1 진신 (형사법)
- +1 최혁춘 (국어)
- +1 하재남 (의료관계법규)
- +1 황다혜 (기관술)
- +334 김중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정책학)
-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 +13 kangsy85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13 고경미 (화학,환경공학)
- +13 김범재 (영어)
- +13 김재운 (영어)
- +13 배담덕 (한국사)
- +13 심우철 (영어)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 +13 조은종 (행정학)
- +13 조태엽 (형법)
- +13 허정회 (수학)
- +12 공수코 (영어)
- +12 송상호 (행정법,행정학,경제학)
-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 +12 장사원 (식용작물,재배)
-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 +12 정수현 (영어)
- +12 정인영 (행정법,헌법)
-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 +11 곽지영 (영어)
- +11 김민수 (영어)
- +11 김신주 (영어)
-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 +11 문정호 (국어)
-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오현준 (교육학)
- +11 원데이 (헌법)
-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 +3 문일 (행정법)
- +3 박노준 (영어)
- +3 박선녀 (사회복지학)
- +3 박성근 (한국사)
- +3 변원갑 (행정법)
- +3 변홍석 (수학)
- +3 서정화 (영어)
- +3 서현 (행정학,지방세법)
- +3 설승환 (국어)
- +3 성봉근 (행정법)
- +3 손정효 (국어)
- +3 송은영 (국어)
- +3 신예 (국어)
-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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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종우 (경찰학)
- +3 양재성 (영어)
- +3 오남진 (한국사)
- +3 유시완 (헌법)
- +3 윤동은 (사회복지학)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 +3 이기훈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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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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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정혁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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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임병락 (경찰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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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경찰 (형법,형사소송법,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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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형
작가형
댓글러
업로더
- 1. 체 ~867일 체리나무 Lv.93
- 2. ~461일 주니 Lv.85
- 3. 회 ~430일 회로만점 Lv.70
- 4. y ~133일 ymh Lv.61
- 5. 일 ~24일 일편단심 Lv.109
- 6. 5 ~16일 5만점 Lv.68
- 7. ~4일 청년열정손맛마라흑당민트초코마카롱탕후루 Lv.20
- 8. ~3일 ZarvisAi Lv.210
- 9. ~2일 소간돼지간 Lv.3
- 10. ~2일 당근치킨 L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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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00 ZarvisAi Lv.210
- 2. +110 끼리 Lv.5
- 3. +110 수험생활 Lv.4
-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6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 7. +10 lovefe**** Lv.4
- 1. 토 +10 토깽 Lv.3
- 2. 고 +10 고양이 Lv.6
- 3. +10 forYou Lv.3
- 4. +10 5과목80점만맞자 Lv.6
- 5. +10 김재준강사 Lv.249
- 6. +10 Lee선생 Lv.424
- 1. +2,890 Lee선생 Lv.424
- 2. +1,160 한Pro Lv.355
- 3. +940 장다훈 Lv.479
- 4. +905 이형재행정학 Lv.206
- 5. 원 +865 원유철한국사 Lv.124
- 6. +690 ZarvisAi Lv.210
- 7. a +635 akqjqtk Lv.183
- 8. +575 심슨북스 Lv.219
- 9. +475 라이트업 Lv.90
- 10. 무 +455 무리 Lv.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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