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29일 시행한 서울시 국어 복원 문제 해설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2)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녀 있다. 내 호올노* 어델* 가라는 슬픈 신호(信號)냐. 긴---여름 해 황망*히 날애를 접고 느러슨 고층 창백한 묘석같이 황혼에 저저 찰난한 야경(夜景) 무성한 잡초인 양 헝크러진 채 사념(思念)의 벙어리 되여 입을 담을다. 피부의 바까테 숨이는 어둠* 낫서른 거리의 아우성 소래. 까닭도 없이 눈물겹고나 공허한 군중의 행렬에 석기여 내 어듸서 그리 무거운 비애를 지고 왓기에 ㉠기일게 늘인 그림자* 이다지 어두워 내 어듸로 어떠케 가라는 슬픈 신호기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니여 잇다. -- <조선일보>(1938) 발표, 첫시집 [와사 등](1939)에 수록. 표기법은 시집을 따름 * 와사등 : 가스등의 음차식 표기 * 차단한 : 시적허용, 차디찬(시적허용), 불빛이 희 미한 * 호올노(홀로) : '고독'의 의미 * 어데로 : '방황'을 의미 * 황망(慌忙) : 어찌할 줄 모르게 바쁨 * 피부의 바까테 숨이는 어둠 : 공감각적 표현(시 각의 촉각화) * 그림자 : 고독한 현대인 상징 1. 1. 이 시의 주제로 알맞은 것은? ① 도시 문명에서의 절망과 비애 ② 현대인의 소외 의식 ③ 이별의 정한 ④ ⑤ 2. 2. 이 시에서 두드러진 심상은? ① 시각적 심상② 청각적 심상③ 촉각적 심상 ④ 후각적 심상⑤ 공감감적 심상 <해설 -핵심 정리> ▶ 감상의 초점 30년대 모더니즘 계열의 회화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도시적 삶의 고독과 삶의 비애감을 주관적인 감각 체 험으로 묘사한 시로서 현대 문명 속에서의 삶이 지닌 군중 속에서의 고독과 비애, 그리고 뿌리 뽑힌 이방 인적인 우수를 노래했다. 이 작품의 ‘등불’ 이미지를 두 가지로 생각해 보자. 어둠을 밝히는 시인 의식의 표출이면서 ‘떠남’과 관련 되어 있다. 그것은 떠남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기인 여름 해 황망히 나래를 접고’는 어둠을, 날개를 접는 새에 비유한 감각적 표현이다. ‘고층 건물→묘 석’, ‘찬란한 야경→잡초’에서 도회인의 고독감과 불안, 고민을 반영한 시각적 이미지와 ‘피부의 바깥에 스미 는 어둠’ 공감각적 이미지를 주목하자. ▶ 성격 : 감각적(회화적), 주지적 ▶ 심상 : 시각적(1연: '차단한 등불', '비인 하늘', 2연: 석양 무렵의 스산한 도시의 모습),촉각적, 공감각적 심상 ▶ 운율 : 겉으로 드러나는 운율은 없으나, 부분적으로 3음보(제2연) 및 2음보(제3연)의 율격이 보인다. ▶ 구성 : 수미쌍관의 구성 ① 1연 : 쓸쓸한 도시 풍경-(현대인의 방향 감각의 상실) ② 2연 : 도시 문명의 종말감-(현대인의 무정향성(無定向性)의 근거 제시) ③ 3연 : 도시적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비애-(슬픈 감정의 직설적 표현) ④ 4연 : 종말 의식을 갖고 살면서 느끼는 중압감-(현대 물질 문명 속의 비애감) ⑤ 5연 : 쓸쓸한 도시 풍경-(현대인의 방향 감각의 상실)(1연의 반복 심상) ▶ 제재 : 와사등 ▶ 주제 : ① 현대인의 고독감과 우수, 불안 의식 ② 도시 문명에 대한 현대인의 절망과 비애 ▶ 참고 : 1930년대 주지시 최재서(이론 도입) → 김기림(작품 창작) → 김광균(결실) <연구 문제> 1. 이 시에서 화자인 ‘나’ 방향 상실감을 나타낸 두 어절의 시구를 찾아 쓰라.☞ 비인 하늘 2. 제2연의 2,3행에서 비유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인지 쓰라. ☞ ‘묘석’은 현대인의 종말감을 암시하고, ‘잡초’는 무질서한 현대 문명을 비유한다. 3. 이 시에서 ㉠이 표상하는 바를 10자(실자수) 내외로 쓰라. ☞ 고독하고 쓸쓸한 현대인 4. 이 시는 화자의 어떤 정서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50자 정도로 설명하라. ☞ 현대 문명에서 느끼는 비애, 고독 등의 정서를 구체적이고 시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5. 이 시가 시문학파의 한 사람인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와 다른 점을 대상과 심상의 두 측 면에서 비교해 보라. ☞ 대상 : ‘와사등’이 물질 문명 속에서 느끼는 고독과 우수를 그리고 있다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는 순수미의 세계를 향토적 정서로 표현하고 있다. 심상 : 김광균이 주로 시각적 심상에 의존하여 회화성을 강조했다면, 김영랑은 청각적 심상을 통해 음악성 을 강조했다. <감상의 길잡이>(1) 김광균의 대부분의 시가 그렇듯이 이 시도 시각적 심상을 사용하여 사람의 의식이나 소리까지도 모양으로 바꾸어 놓는 회화적 특성을 드러낸다. 와사등은 아무 것도 믿고 의지할 수 없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현실 속에서 어디론가 따나가야만 하는 현대인의 고독과 슬픔의 신호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떠 남의 심상에는 도시적 상황 속에서의 현대인의 불안 의식이 나타나 있다. 제1연에서는 물질문명 속에서 현대인의 갈 곳 모르는 슬픈 심정을 잘 그리고 있다. 제2연에서는 현대인의 슬픈 심정의 근거를 제시하였다. 다시 말하면, 개인적인 문제의 한계를 벗어나 시대 적 상황으로 확대된 것이다. 특히, 제2연에서 파악되는 여러 가지 특성은 이 시가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았 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제3연에서는 제2연에서의 어둠의 정서를 이어받으면서 다시 개인의 문제로 축소되고 있다.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은 시각을 촉각으로 전이시킨 공감각적 심상이다. 제4연에서는 현대 문명으로 인한 종말 의식을 갖고 살면서 느끼는 중압감, 그리고 존재로서의 실체를 상실 해 버린 슬픔을 나타내고 있다. 제5연은 제1연의 반복이다. 다만 행의 배열만 바꾸어 놓고 있다. 이것은 등불의 이미지를 선명히 하려는 배려이며, 결국 현대인의 고독감과 비애를 실감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감상의 길잡이>(2) 김광균은 김기림, 정지용과 더불어 30년대 모더니즘 시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시인이다. 그의 시는 직접적으로는 김영랑으로 대표되는 시의 음악성에 대한 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는 김기림의 말처럼 “소 리조차 모양으로 번역하는 기이한 재주”를 가지고 회화적인 시를 즐겨쓴 이미지즘(imagism) 계열의 시인 으로 평가된다. 그는 도시적 소재를 바탕으로 공감각적 이미지나 강한 색채감, 이미지의 공간적 조형 등의 기법을 시에 차용(借用)했으며, 특히 사물의 한계를 넘어 관념이나 심리의 추상적 차원까지도 시각화하였 다. 그의 시에는 기계 문명 속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감과 삶의 우수와 같은 소시민적 정서가 짙게 깃 들여 있다. 이 시는 참신한 비유를 통한 독창적인 이미지를 창출해 보인 작품이다. 시각적 심상을 주축으로 한 이 시 는, 그것을 촉각적 심상으로까지 전이시키면서 공감각적 심상을 보이고 있다. <와사등>이란 제목은 ‘가스 등’이라는 이국적(異國的) 정서를 환기시켜 주는 도시적 가공물로 일몰(日沒)과 밤으로 귀결되어 절망을 상 징하며, 나아가서는 일제 치하라는 당시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공허와 비애로 살아가는 당시대 사람들 의 삶을 표상하고 있다. ‘내 호올로 어딜 가라는 슬픈 신호냐’ 라고 외치며 방향 감각을 잃은 현대인의 무정향성(無定向性)과 ‘사념’ 이 ‘벙어리’가 된 도회인의 정신적 위기를 통해 화자는 묘석과 잡초로 비유된 황량한 도시 문명을 신랄히 비판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피부에 스미는 어둠’과 ‘거리의 아우성 소리’로 ‘낯설고 눈물겨운’ 시대적 상황 때문에 그는 갈 곳을 잃고 ‘군중의 행렬에 섞이’게 된다. 그리하여 ‘무거운 비애를 지고’ ‘어두운 그림자 길 게 늘이며’ 절망할 때, ‘비인 하늘에 걸린’ ‘차단한 등불 하나’가 그를 더욱 슬프게 하고 있다. 결국 이 작품은 조국을 잃고 떠돌이의 삶을 사는 당시 한국 지성의 정신적인 방황, 현대의 화려한 물질 문 명이 가져다 주는 무질서와 황량함 속에서 살아야 하는 현대 지성의 방황을 ‘와사등’을 소재로 그리고 있 지만, 정작 김광균 자신도 이 작품의 시적 자아처럼 제 삶의 길을 찾지 못하고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 그저 무기력한 지성으로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감상의 길잡이>(3) 제목의 ‘와사등’부터가 도시적 공간, 그것도 이국적 정서물의 공간이며, 그것은 일몰과 밤으로 귀결되어 절 망을 상징한다. 나아가서는 일제하라는 당시의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현대를 사는 지성인의 고민을 상 징하는 것이라 하겠다. 희망도 이상도 상실한 현대인의 방황과 절망 의식이 ‘푸른 신호등’ 앞에서 고민하는, 그러한 고민이 표백된 모더니즘의 시이다. 또한 도시 문명이 안겨 주는 절망감을 ‘와사등’이라는 시각적 이 미지로부터 시작하여 회화적 수법으로 형상화한 이 작품은 한국시의 새로운 영역 확대와 모더니티를 부여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던 것이다. 사람의 의식이나 소리까지도 어떤 ‘모양’으로 바꾸어 놓은 회화적 기법과 도시 문명과 현대 사회의 고민, 즉 군중 속에서 느끼는 고독감과 같은 불안을 시에 도입하여 표현하고 있는, 다분히 혁신적이고 새로운 양 태의 시라고 할 수 있다. ‘고층 건물’이 ‘묘석’으로, ‘찬란한 야경’이 ‘잡초’로 직유되고, 사념(思念)은 아예 ‘벙어리’가 되었다는 도회인 의 정신적 위기를 반영한 시각적 표현과 ‘차단-한’이나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이라는 촉각․시각의 공감각적 이미지, ‘길-게 늘인 그림자 이다지 어두워’에서의 ‘그림자’와 ‘어두워’로 상징되는 절망의 회화적 표현 등이 특징적 본보기가 되어 있다. 3. 3.외래어 표기중 맞는 것은? ① 데이타, 바베큐 ② 에어컨, 글라스 ③ 부페, 앙콜 ④ 심포지움, 비스켓 ⑤ 레이져, 쇼맨쉽 [해설][해설]①data-데이터, barbecue-바비큐 ② air conditioner-에어컨, glass-글라스 ③ buffet-뷔페, encore-앙코르 ④ symposium-심포지엄, biscuit-비스킷 ⑤ laser-레이저, showmanship-쇼맨십 답 : ② 4. 4. 자기 아버지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닌 것은? ① 선비(先妣) ② 선친(先親) ③ 가친(家親) ④ 엄친(嚴親) ⑤ 선고(先考) [해설] ① 선비(先妣) - 돌아가신 나의 어머니 ② 선친(先親) -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 ③ 가친(家親) - 살아 계신 자기 아버지 ④ 엄친(嚴親) - 살아 계신 자기 아버지 ⑤ 선고(先考) - '선친'과 비슷한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 정답은 ① 5. 5. 다음 합성법중 구에 의한 것은? ① 암캐 ② 콧물 ③ 귀먹다 ④ 검붉다 ⑤ 덮밥 [해설] ① <암(ㅎ)+개> - 암캐 ② <코+물> - 콧물 ③ <귀가 먹다>나 (귀를 먹다)에서 조사인(가)나 (를)을 생략한 통사적합성어. ④ <검고 붉다>에서 (고)의 어미를 생략한 비통사적인 합성어 ⑤ <덮은 밥>에서 (은)의 어미를 생략한 비통사적 합성어인데 정답 : ⑤번 명사구 6. 6. 다음 문장 중 맞는 것은? 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십시오. ② 우리 나라 경제가 앞으로 좋아질 전망입니다. ③ 아직도 그 기차가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④ 우리 나라가 호주에게 2:1로 이겼습니다. ⑤ 내일은 날씨가 갤 것으로 예상합니다. [해설] 정답 ①. ②“우리 나라 경제가 앞으로 좋아질 전망입니다.”는 “앞으로”는 빼고,“좋아질 것으로 전망됩니 다” ③ “아직도 그 기차가 도착하질 않았습니다.” ④ “호주에게”를 “호주를”이나, 아니면“호주에”로 바꿔야 합니다. 무정명사에게는“에”로 쓰고, 유정명사에게는 “~에게”를 써야 합니다. ⑤“내일은 날씨가 갤 것으로 예상합니다.”는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로 고쳐야 됩니다. 7. 7. 다음 중 쓰여진 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① 무정-감자-봄봄-광장-학 ② 무정-감자-광장-학-봄봄 ③ 감자-무정-봄봄-광장-학 ④ 감자-무정-광장-학-봄봄 ⑤ 무정-봄봄-감자-학-광장 [해설] 무정<1917년 매일신보> 감자<1925년, 조선문단> 봄봄<1935년, 조광> 학<1953년, 산천지> 광장<1960년, 새벽> 8. 8. 신파극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일본의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② 1910년-1930년까지 대중적으로 ③ 신파극의 본격적 출발은 임성주의 혁신단이다. ④ 토월회, 극예술협회는 신파극에 주력하였다. ⑤ 사랑, 애정 [해설] 신파극이란 1911년에 임성구(林聖九)가 혁신단이라는 극단을 창단하고, 1912년에 윤백남 (尹白南)의 문수성(文秀星)이라는 극단을 만들면서 시작한 통속적 대중 연극을 말한다. 그 내용 은 가정 내부의 갈등과 남녀 간의 애정 파탄 등을 감상적 수법으로 다룬 것이 대부분이어서, 연극적 가치는 미약했다. '신파(新派)'라는 말은 원래 일본에서 쓴 것으로서, 그들의 전통연극 인 가부키를 '구파(舊派)'라 하고 이에 대응하는 초창기 근대극을 신파라 한 데서 온 말이다. 1910년대는 일본의 신파극이 예술성보다는 흥미성과 오락성으로 발전을 했으나, 1920년대에 신 극이 등장하면서 중앙에서 밀려나기 시작하여 1925년 이후는 프로레타리아 연극 중심으로......, 극예술협회는 20년, 토월회는 23년. 그리고 극예술연구회는 31년으로 서양의 근대극 중심으로 발전해 갔다 답은 ④. 9. 9. 다음 보기가 범하고 있는 오류는? 철수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지나가던 차가 철수를 피하기 위해 방향을 틀다가 사람을 치어 두 명 을 죽게 했다. 고로 철수는 살인자이다." ① 의도확대의 오류 ② 논점일탈의 오류 ③ 흑백논리의 오류 ④ 순환논증의 오류 ⑤ 원칙혼동의 오류 [해설] 정답①의도하지 않은 바까지 너무 넓혀서 해석한 "의도확대의 오류". 10. 10. 다음 발음이 맞는 것은? ① 송별연-송:벼련 ② 공권력-공꿜력 ③ 맑게-말:께 ④ 밟지-밥찌 ⑤ [해설] ① 송별연-송:벼련 = [송:벼련]이 맞구요. - <표준발음법의 29항(다만)> ② 공권력-공꿜력 = [공꿘녁]이 맞구요. - <표준발음법의 20항(붙임)> 비슷한말은 결단력 [결딴녁] 이 있습니다. ③ 맑게-말:께 = [말께]가 단음발음으로 해야 맞구요. - <표준발음법의 11항(다만)> ④ 밟지-밥찌 = [밥:찌]가 장음발음으로 해야 맞구요. - <표준발음법의 10항(다만)> 정답은 ①번. 11. 11. 다음 중 조선시대 가사가 아닌 것은? ① 송순-면앙정가 ② 안축-죽계별곡 ③ 정철-관동별곡 ④ 백광홍-관서별곡 ⑤ 김인겸-일동장유가 [해설] 답은 ②번으로 "안축의 죽계별곡"은 고려시대의 경기체가. 12. 12. ㄱ. 표준어는 소리나는 대로 적되, ㄴ. 어법에 맞게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에서 ㄱ.에 해당하는 것은? ① 흘린다-흘리다 ② ③ ④ ⑤ [해설] 문항이 정확히 복원되지 않아 해설 하기 어려움 13. 13. “언어는 마음의 거울이다”라는 말은 무엇을 강조하는 말인가? ① 창조성 ② 진실성 ③ 평이성 ④ 보편성 ⑤ 정확성 [해설] 글의 요건 중 진실성을 묻는 문항. 마음의 거울이란 글을 쓸 때 실제로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써야 글(언어)이 정성되고 진실할 수 있다는 것. 답은 ② 14. 14. 다음 중 冀자를 옥편에서 찾을 때 부수는? ① 八 ② 北 ③ 異 ④ 共 ⑤ 匕 [해설] “바랄 기(冀)” 부수는 ①번의 팔(八) 字에 14획으로 총 16획 입니다. 15. 15. 다음 단락에 해당하는 소설의 제목은? [해설] 광장(廣場) - 최인훈1) 1960년 <새벽> 10월호에 발표. 이후 여러 차례 손질을 거쳐 장편으로 개작(改作)했기 때문에 판본(板本)에 따라 내용과 문체상의 차이가 많다. 남북 분단의 비극을 이데올로기적(的) 측면에 서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남과 북에 대한 객관적 반성이 나타나 있고 그 초월의 갈등과 상황의 비극성이 밀도 있게 표현되어 있다. 1) 최인훈(崔仁勳, 1936- ) 소설가. 함북 회령생. 서울대 법대 중퇴. 1959년 [자유문학]에 단편 <그레이 구락부전말기(GREY俱樂部顚末記)>, <라울전(傳)>으로 추천받고, 1960년 <가면고(假面考)>로 각광받기 시작. <경향> 현대인의 불안과 고뇌를 꿈, 일기, 독백, 회상 등의 다채로운 기법으로 표현. <작품> 장편 <회색인>(1963.6-64.6), <광장>, 중편 <구운몽>, <열하일기>, <서유기(西遊記)>(1966), <총독(總督)의 소 리>(연작 1967, 68),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연작, 1969-70), <웃음소리>로 동인문학상 수상(66),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 등 ▶갈래 : 중(장)편 소설, 사회소설 ▶배경 : 시간 - 8․15 해방에서 6․25 종전 사이 공간 - 남한과 북한 ※ 현재의 공간적 배경 : 인도로 가는 타고르호(號) 선상(船上). 회상 속의 배경 : 6․25 당시의 남한과 북한. ▶시점 :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성격 : 관념적, 철학적 ▶문체 : 과거 회상의 독백체와 관념적 문체. ▶주제 : ① 이데올로기의 갈등 속에서 이상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인간의 모습. ② 남북 분단의 이념적 갈등 속에서 이상과 사랑을 추구하는 인간의 모습 <광장, 동굴, 밀실의 상징적 의미> ▶ 상징적 의미 . 광장 : 사회 중심적인 세계. 개인적 존재 가치가 침해되기도 함 . 동굴 : 자기 중심적인 세계. 타인의 간섭을 안 받는 개인적 세계 ▶ ‘밀실’과 ‘광장’ 의미 ‘밀실’이란 자신만의 내밀한 삶의 공간이며, ‘광장’이란 사회적 삶의 공간을 의미한다. 바람직한 인간의 삶이란 이 두 가지 삶의 방식의 상호 관계와 작용 속에 균형을 이루는 것이 며 그 과정에서 한 사회의 역사적 조건과 상황을 주체적으로 수용해 나가는 노력이 요구된다. 이 작품에서 명준은 철학도로서의 밀실에서 현실적인 이유를 광장을 찾아 월북하고 광장에서 절망을 한 후 은혜와의 밀실을 기도한다. <‘광장’ 개작(改作) 내용> 중 요 모 티 브 전집판(‘문학과 지성사’, 1989) 이전(以前) 판 갈 매 기 ‘은혜’와 그녀의 딸의 표상 ‘윤애’와 ‘은혜’ 표상 바 다 은혜의 ‘배(腹)’가 ‘바다’ 이미지로 그려지고, 이 명준은 그녀에게서 바다를 연상함. 은혜와 바다의 연관성이 두드러 지지 않음. 죽 음 이명준은 은혜와 딸의 표상인 갈매기가 있는 바 다로 투신함. 따라서 사랑의 선택으로 인식됨. 이데올로기적 갈등이 주요 원인. ▶이명준 : 주인공. 철학도. 전쟁 포로. 남한과 북한을 오가면서 남한의 나태와 방종․북한의 부자연스러운 이념적 구속에 환멸을 느끼고 진정한 ‘광장’을 찾아 중립국으로 가기로 하지만, 결국 삶의 참된 가치의 실현에 의문을 느끼고 배 위에서 바다로 투신 자살함. ▶이형도 : 명준의 부친. 월북한 혁명가. 이상적인 혁명가가 아닌 부정적 이미지를 보임. 남로 당원으로 월북하여 북한에서 고위 관리를 하고 있지만, 명준에게 이상적 혁명가의 모습을 보이 지 못함으로써 역시 회의의 대상이 됨. ▶윤애 : 명준의 남쪽 애인. 명준의 월북 후 명준의 친구 태식과 결혼하여 평범하게 사는 여인. ▶은혜 : 명준의 북쪽 애인. 발레리나. 북한군 간호 장교로 종군하다가 명준의 아이를 가진 채 전사(戰死). 명준의 삶에 어떤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었던 여인. ▶갈매기 : 중요한 소재. 배 위에서 은혜와 그의 딸로 상징됨. 명준 자살의 동기가 됨. ▶발단 : 월북한 아버지 때문에 고초를 겪다가 명준도 월북함. ▶전개 : 북쪽 사회의 부자유와 이념의 허상에 환멸을 느낌. ▶위기 : 인민군으로 종군하다가 포로가 됨. ▶절정 : 포로 석방 때 제3국을 선택함. ▶결말 : 타고르호(號)에서 바다로 투신함. 주인공 이명준은 대학 철학과 학생으로 아버지의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다. 그는 자기만의 밀 실에 들어앉아 현실을 편협하게만 인식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아버지는 북한에 살면서 대남 방송(對南放送)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를 빌미로 이명준은 경찰서에 불려가서 구타를 당하면서 아버지와 현재 어떤 연락이 있는가 조사를 당한다. 형사들은 그를 빨갱이로 몰아붙인다. 이를 계기로 그는 남한의 현실에 환멸을 느끼고 월북한다. 그러나 이명준의 비판적 눈에 북한 사회는 사회주의 제도의 굳어진 공식인 명령과 복종만이 보일 뿐이며, 활기차고 정의로운 삶은 찾을 수가 없었다. 즉, 진정한 삶의 광장은 없었던 것이 다. 이처럼, 이명준은 남과 북에서 이념의 선택을 시도했으나,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일종의 허무주의적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명준은 ‘은혜’와의 사랑에서 이념의 무의미 함을 다소나마 보상받지만, 그것은 개인적 삶의 한정된 행복일 뿐이고 진정한 의미의 광장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는 전쟁에 뛰어든다. 그렇지만 전쟁에서도 새로운 삶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는 포로가 된다. 포로 송환 과정에서 남이냐 북이냐의 선택의 갈림길을 맞게 된 그는 중립국을 택한다. 이제 그 가 나설 광장은 남쪽과 북쪽 어느 곳에도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중립국을 선택한 포 로들을 싣고 가는 인도의 상선(商船) 타고르호(號)가 남지나해를 지나 항해하는 어느 날 밤, 그 는 바다에 투신 자살하고 만다. -------------------------------- 1.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중립국으로 가는 석방 포로를 실은 인도 배 타고르호는, 흰 페인트로 말쑥하게 칠한 삼천 톤의 몸을 떨면 서, 물건처럼 빼꼭히 들어찬 동 지나(支那) 바다의 훈김을 헤치며 미끄러져 간다. 석방 포로 이 명준(李明俊)은, 오른편에 곧장 갑판으로 통한 사닥다리를 타고 내려가, 배 뒷쪽 난간에 가서, 거기 기대어 선다. 담배를 꺼내 물고 라이터를 켜댔으나바람에 이내 꺼지고 하여, ......... (발단 부) 2. 광장에서 졌을 때 사람은 동굴로 물러 가는 것. 그러나 과연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게 이 세 상에 있을까. 사람은 한 번은 진다. 다만 얼마나 천하게 지느냐, 얼마나 갸륵하게 지느냐가 갈 림길이다. 갸륵하게 져?아무튼 잘난 멋을 가진 사람들 몫으로 그런 짜리도 셈에 넣는다 치더라 도 누구든지는 것만은 떼어 놨다. 나는 영웅이 싫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 좋다. 내 이름도 물리 고 싶다. 수억 마리 사람 중의 이름없는 한 마리면 된다. 다만 나에게 한 뼘의 광장과 한 마리 의 벗을 달라. 3. 중립국.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땅. 하루 종일 거리를 싸다닌대도 어깨 한 번 치는 사람이 없는 거리. <* 1,2,3 번호는 편자가 붙임> 본격젹으로 분단 문제에 접근한 대표적인 예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민족의 분단을 이데올로기 적인 갈등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선택의 기로(岐路)에서 방황하는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북쪽의 사회 구조가 갖고 있는 폐쇄성과 집단 의식의 강제성을 고발하면서 동시에 남 쪽의 사회적 불균형과 방일한 개인주의를 비판한다. 제3자적인 입장에서 볼 때 남과 북 어느 쪽도 진정한 인간의 삶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작가는 주인공의 자살을 통해 이념 선택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음을 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완강하게 고정되고 있는 분단 상황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 또는 관념은 ‘밀실’과 ‘광장’이다. ‘밀실’이란 자신만의 내밀한 삶 의 공간이며, ‘광장’이란 사회적 삶의 공간이다. 바람직한 인간의 삶이란 이 두 가지 삶의 방식 의 상호 관계와 작용 속에 균형을 이루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한 사회의 역사적 조건을 주체 적으로 수용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이명준은 철학도로서의 밀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광장’을 찾아 월북하고, 그 ‘광장’에서 절망을 한 후 은혜와의 ‘밀실’을 기도한다. 다시 전쟁이란 ‘광장’을 거쳐서 아무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밀실’인 중립국을 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최 후에 선택한 바다는 이념이 배제된 밀실이며, 사랑만이 참다운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광장 이다. 따라서, 이명준의 바다는 그만의 광장이요, 동시에 밀실인 것이다. 또 하나, 이 소설의 결미(結尾)는 ‘갈매기’와 ‘바다’ 서사시이다. 선상(船上)에서 맨처음 갈매 기를 보는 순간, 그 새는 감시자의 눈길로 불안감을 주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갈매기는 이명 준의 아픈 사랑의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특히, 죽은 은혜와 그의 딸(낙동강 전 투에서 은혜는 명준의 딸을 낳을 것이라고 말했음)을 상징한다. 바다는 생명 본향(本鄕)이라는 원형적 심상과 죽음 뒤에 오는 새로운 탄생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더욱이 그 바다 위에 갈매기 (‘사랑’ 징표)가 날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다가 진정한 사랑이 가능한, 이명준만의 밀실이요 광 장임을 다시 확인케 한다. 다만, 그것이 시민적 광장이 아니란 점에 이 소설의 현실적 한계가 있다. 16. 16. 다음중 태평성대를 나타내는 한자성어가 아닌 것은? ① 고복격양(鼓腹擊壤) ② 강구연월(康衢煙月) ③ 함포고복(含哺鼓腹) ④ 비옥가봉(比屋可封) ⑤ 혼정신성(昏定晨省) [해설] 정답은 ⑤ □고복격양(鼓腹擊壤) : ① 배를 두드리며 흙덩이를 친다. ② 태평세월 --- <강구연월(康衢煙月)> □함포고복(含哺鼓腹) : ①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리며 즐겁게 지냄. ② 살기 좋은 세상을 말함. □비옥가봉(比屋可封): 중국 요순때 사람들이 모두 착하여서 표창할 만 하였다는 뜻 □혼정신성(昏定晨省) : ① 저녁에 부모님의 자리를 봐 드리고, 새벽에 들어가서 밤새 문안을 여 쭘. ② 조석으로 부모의 잠자리를 지성으로 돌보아 드림 17. 17. 다음중 여성의 고난을 그린 작품과 관계가 없는 것은? ① 동명왕신화 ② 숙향전 ③ 화용도 ④ 바리데기 ⑤ 제석본풀이 [해설] 정답 ③번. ③번의 화용도는 일명 삼국지의 적벽대전을 소설화한 부분이 화용도이고, 그것을 판소리타령으로 부르면 화용도 타령이 됩니다. 이는 적벽강에서 조조와 주유의 싸움이 있던 적벽대전 내용과 그 앞과 뒤로 벌어지는 이야기. ① 동명왕신화(東明王神話) 금와는 태백산 남쪽 우발수에서 여자 하나를 만나서 물으니 그 여자는 말했다. “나는 하백의 딸로서 이름을 유화라고 합니다. 여러 동생들과 함께 물 밖 으로 나와서 노는데, 남자 하나가 오더니 자기는 천제(天帝)의 아들 해모수라고 하면서 나를 웅신산 밑 압록강 가의 집 속에 유인하여 남몰래 정을 통하고 가더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부모는 내가 중매도 없이 혼인한 것을 꾸짖어서, 드디어 이 곳으로 귀양 보냈습니다.” 금와는 이상하게 여겨 그녀를 방 속에 가두어 두었더니 햇빛이 방 속으로 비쳐 왔다. 그녀가 몸을 피 하자 햇빛은 다시 쫓아와서 비쳤다. 이로 해서 태기가 있어 알 하나를 낳으니, 크기가 닷 되 들이만 했다. 어머니가 이 알을 천으로 싸서 따뜻한 곳에 놓아드니 한 아이가 껍질을 깨고 나 왔는데, 골격과 외모가 영특하고 기이했다. ②...숙향이 다섯 살 되던 때에 오랑캐 병란(兵亂)을 일으켜 형주를 침노(불법으로 쳐들어감)하니 백성들이 피란할새 김생도 가족을 데리고 강릉으로 가다가 도중에서 도적을 만나 행장 노복 을 다 잃고 다만 부인과 함께 숙향을 업고 가다가 적이 점점 가까이 오는지라. 생이 느히 달 아나지 못하고 부인더러 이르되... ④ 바리데기는 오귀대왕의 일곱째공주로 부모의 버림을 받았으나 온갖 시련 끝에 서천의 영약을 얻어 부친을 살리고 무속의 여신이 된다. ⑤ 제석본풀이라는 것도 위의 바리데기와 같은 유형의 敍事巫歌이다. 18. 18. 토의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②③④⑤ 상대방을 설득하여 주장을 논파하고, 나의 주장에 동조하도록 한다. [해설] 정답은 ⑤번.⑤번은 토론을 설명하고 있군요. 19. 19. 다음 글의 설명방법은? 유행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 유행은 ........ 둘쨰, 유행은 ..... 셋째, ...... ① 분류② 분석③ 예시④ 유추⑤ [해설] 정답은 ①번으로 하되, 만약에 ⑤번에 "구분"이 있다면, ⑤번이 정답이 될 것입니다. 문제 를 보면 유행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으므로 “유행”이라는 상의어를 그 종류(하의어) 로 나눈다면 엄밀히 따지면 "구분"이 되는 데,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는 그 둘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②의 "분석"은 유행을 구성하는 구성 성분이나 구성 요소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20. 20. 문법에 맞는 것은? ① 싫증 ② 갈께 ③ 일찍이 [해설] ①번 "싫증"(달갑지 않게 여기는 마음으로)이 맞습니다. ②번의 갈게 ③번 일찍이 <정답>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해설등록 |
해설수정 |
0 수정내역 |
유튜브 |
주소복사 |
신고 |
스크랩 |
정렬 >
뉴스
공고
일정
- [채용] 2024년도 공군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채용] 2024년 육군 주관 일반군무원(공채 및 경채) 채용계획 공고
- [경쟁률] 2024년 상반기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원서접수결과 알림
- [장소] 2024년도 제2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
- [응시율] 2024년도 제2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응시현황(잠정) 안내
- [채용] 2024년도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채용] 2024년도 해군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채용] 2024년도 해병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변경]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 일정 변경 공고
- [합격자] 2024년도 제1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추가합격자 발표 및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공고
- → 공고/일정 바로가기
- D-day 04/20 국회직 8급 필기
- (D-16) 05/06 군무원 9급 접수
- (D-17) 05/07 법무사 접수
- (D-26) 05/16 국가직 7급 접수
- (D-28) 05/18 비상대비업무담당자 필기
- (D-35) 05/25 한능검 70회
- (D-38) 05/28 국가직 9급 면접
- (D-58) 06/17 국회직 9급 접수
- (D-63) 06/22 지방교행 9급 필기
- (D-63) 06/22 지방직 9급 필기
- → 공고/일정 바로가기
게시글
댓글
추천
최근 해설
최근 활동
전체 해설
- +44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9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8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18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17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3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5 문정호 (국어)
- +5 장필립 (영어)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김덕관 (행정학)
- +4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4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4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3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3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3 성정혜 (영어)
- +3 이선재 (국어)
- +3 황남기 (행정법,헌법)
- +2 고세훈 (교육학)
- +2 김세현 (영어)
- +2 대장부 (국어,경영학)
- +2 박노준 (영어)
- +2 박제인 (행정법)
- +2 서정표 (경찰학)
- +2 심우철 (영어)
- +2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 이영주 (공중보건,보건행정)
- +2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2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2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2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 호잇짜 (응용역학,토질역학)
- +1 TN (세법)
- +1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1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1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1 김준형 (한국사)
- +1 김지아 (교육학)
- +1 김진아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김현 (형법,형사법)
- +1 나명재 (한국사)
- +1 민영기 (건축계획)
- +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 박지환 (형법,헌법)
- +1 브릿지원영어 (영어)
- +1 손용근 (사회복지학)
- +1 안기선 (사회)
- +1 양승우 (행정법,헌법)
- +1 영스파 (영어)
- +1 오현준 (교육학)
- +1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1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 윤동은 (사회복지학)
- +1 이기훈 (영어)
- +1 이동기 (영어)
- +1 이산 (국어)
- +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 이윤승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1 이현재 (경영학)
- +1 장량 (영어)
- +1 장진욱 (해양경찰학)
- +1 진신 (형사법)
- +1 최혁춘 (국어)
- +1 하재남 (의료관계법규)
- +1 황다혜 (기관술)
- +334 김중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정책학)
-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 +13 kangsy85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13 고경미 (화학,환경공학)
- +13 김범재 (영어)
- +13 김재운 (영어)
- +13 배담덕 (한국사)
- +13 심우철 (영어)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 +13 조은종 (행정학)
- +13 조태엽 (형법)
- +13 허정회 (수학)
- +12 공수코 (영어)
- +12 송상호 (행정법,행정학,경제학)
-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 +12 장사원 (식용작물,재배)
-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 +12 정수현 (영어)
- +12 정인영 (행정법,헌법)
-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 +11 곽지영 (영어)
- +11 김민수 (영어)
- +11 김신주 (영어)
-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 +11 문정호 (국어)
-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오현준 (교육학)
- +11 원데이 (헌법)
-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 +3 문일 (행정법)
- +3 박노준 (영어)
- +3 박선녀 (사회복지학)
- +3 박성근 (한국사)
- +3 변원갑 (행정법)
- +3 변홍석 (수학)
- +3 서정화 (영어)
- +3 서현 (행정학,지방세법)
- +3 설승환 (국어)
- +3 성봉근 (행정법)
- +3 손정효 (국어)
- +3 송은영 (국어)
- +3 신예 (국어)
-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 +3 심태섭 (한국사)
- +3 안종우 (경찰학)
- +3 양재성 (영어)
- +3 오남진 (한국사)
- +3 유시완 (헌법)
- +3 윤동은 (사회복지학)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 +3 이기훈 (영어)
- +3 이만적 (한국사)
-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 +3 이상수 (상법)
- +3 이정혁 (국어)
-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 +3 잇올 (영어)
- +3 장량 (영어)
- +3 장우현 (형사소송법)
- +3 정낙훈 (과학)
- +3 조은정 (영어)
- +3 최근 (경제학)
- +3 최정 (국어)
- +3 최주홍 (수학,토목설계)
- +3 토슬라 (응용역학)
- +3 하승민 (영어)
- +3 한국경찰 (형법,형사소송법,경찰학)
- +3 한세훈 (행정법)
출석형
작가형
댓글러
업로더
- 1. 체 ~860일 체리나무 Lv.92
- 2. ~455일 주니 Lv.84
- 3. 회 ~423일 회로만점 Lv.70
- 4. y ~126일 ymh Lv.61
- 5. 일 ~18일 일편단심 Lv.109
- 6. 5 ~10일 5만점 Lv.68
- 7. ~5일 ZarvisAi Lv.209
- 8. ~2일 당근치킨 Lv.8
- 9. ~2일 kimjieun Lv.24
- 10. ~1일 김주환 Lv.5
- → 출석체크 바로가기
- 1. +4,110 ZarvisAi Lv.209
- 2. +110 수험생활 Lv.4
- 3. +110 lovefe**** Lv.4
-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5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 7. N +100 No량기 Lv.10
- 8. +0 HL Lv.3
- 1. 고 +30 고양이 Lv.6
- 2. 토 +10 토깽 Lv.3
- 3. +10 forYou Lv.3
- 4. +10 5과목80점만맞자 Lv.6
- 5. +10 김재준강사 Lv.248
- 6. +10 Lee선생 Lv.422
- 1. +2,645 Lee선생 Lv.422
- 2. +1,215 이형재행정학 Lv.204
- 3. +1,080 한Pro Lv.354
- 4. +945 장다훈 Lv.478
- 5. +740 ZarvisAi Lv.209
- 6. +720 김재준강사 Lv.248
- 7. a +715 akqjqtk Lv.181
- 8. +645 심슨북스 Lv.218
- 9. 무 +555 무리 Lv.304
- 10. 원 +500 원유철한국사 Lv.123
출간일순
네이버랭킹
더보기
유도리 a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