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5문】 ①책형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문2] 다른 고전들에 비추면, 「논어」라는 책이름은 이상하 다. 동양 고전들은 주로 그 주인공을 책제목으로 삼는다. 예컨대「맹자」의 주인공은 맹자요, 「장자」의 주인공은 장자다. 한비자가 주인공인 책도 「한비자」요, 순자가 주 인공인 책제목은 「순자」다. 이런 관습대로라면 「논 어」 역시 「공자」라는 이름을 얻었어야 옳다. 그런데도 「논어」라는 무미건조한 이름을 얻은 데는 필시 까닭이 있으리라. 「논어(論語)」란 ‘논하고 말하다’라는 뜻이다. 이 책의 이름이 「논어」가 된 까닭은, 물론 그 속에 그 제자들의 일화가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좀더 본질적으로는 ‘이 책 속에는 고유명사로써 한정지을 수 없는 위대한 진 리가 담겨 있다’는 의사를 표명하기 위한 때문으로 보인 다. 고유명사로는 진리를 다 담을 수 없다는 막막함에서 그냥 ‘논어’라는 표현으로 제목을 삼았으리라는 것. 만일 책이름이 「공자」라면 이것은 ‘공자’라는 특정인이 발설 한, 부분적이고 편향적인 말씀이라는 한정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한정되고 불완전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 보편적 진 리의 말씀이 담겼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진리를 논하시 고 말씀하신’ 책, 즉 「논어」가 된 것이다. 노자가 잘 지적 했듯, 원래 ‘진리는 이름을 갖는다면 참된 진리가 아닌 것 이요,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그것은 영원한 이름이 아닌 법’이다. 공자라는 이름의 한정을 벗어난 참된 진리라는 의 미가, 「논어」라는 이름 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한편 「논어」는 스무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학이(學而)’, 마지막 제20편은 ‘요왈(堯曰)’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학이’니 ‘요왈’이니 하는 편명은 깊은 뜻이 있 는 것이 아니고 그 장의 머리글자를 따서 그냥 제목으로 삼은 것이다. 예컨대 학이 편 제일 첫 대목이 ‘학이시습지’ 운운하면서 시작되므로, 그 첫머리 ‘학이’를 똑 떼어 편명 으로 삼았을 뿐이다. 또 ‘요왈’이라고 하여 ‘요임금의 말씀’ 에 대한 논설이나 대화라는 뜻도 아니다. 「논어」의 각 편은 ‘기본적으로’ 주제의식 없이 또 두서 없이 공자의 말 씀을 모은 집성일 따름이다. 한편 「논어」는 처음부터 딱 스무 편으로 고정되어서 2500년을 그대로 전해져 온 것은 아니다. 「논어」의 전 수에는 곡절이 많았다. 2500년이라는 세월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닐 뿐만 아니라 또 그 와중에 진시황의 분서갱 유(焚書坑儒)와 같은 절체절명의 단절 위기도 있었던 것 이다. 그러니 「논어」가 지금같이 스무 개의 편장으로 이뤄진 표준형으로 고정된 것은 공자가 죽고 나서 한참 뒤였다. 【문 1】위 글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①「논어」라는 책 이름이 지어진 이유 ②「논어」의 스무 편에 담긴 각각의 주제 ③「논어」의 스무 개의 편명이 지어진 배경 ④「논어」가 스무 편의 표준형으로 고정된 시기 【문 2】위 글에 드러난 서술방식이 아닌 것은? ① 권위자의 말을 언급하여 신뢰를 높이고 있다. ② 사회적 통념을 반박하며 글을 전개하고 있다. ③ 예시를 사용하여 대상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④ 다른 대상과의 비교를 통해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문 3】<보기>를 참고했을 때, ㉠과 ㉡이 동시에 드러난 사례를 고 르면? ㉠ 음절끝소리 규칙은 받침 위치에 있는 자음이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으로만 발음되는 현상이 다. 밖[박], 부엌[부억], 낮[낟], 숲[숩]과 같은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 비음화는 비음이 아닌 자음이 비음의 영향을 받아 비 음 ‘ㄴ, ㅁ, ㅇ’으로 동화되는 현상이다. 닫는다[단는다], 접는다[점는다], 먹는다[멍는다]를 예로 들 수 있다. ① 입는다[임는다] ② 돋는[돈는] ③ 낫다[낟따] ④ 앞만[암만] 【문 4】다음 중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은? ①김양수 씨가 ②떠난지가 오래다. 그가 그렇게 ③떠나 버린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나는 한동안 멍하니 ④지낼 수밖에 없었다. ① 김양수 씨 ② 떠난지 ③ 떠나 버린 것 ④ 지낼 수밖에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5∼문7] 초팔일 갑신(甲申), 맑다. 정사 박명원(朴明源)과 같은 가마를 타고 삼류하(三流河) 를 건너 냉정(冷井)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십여 리 남짓 가서 한 줄기 산기슭을 돌아 나서니 태복(泰卜)이 국궁 (鞠躬)을 하고 말 앞으로 달려 나와 땅에 머리를 조아리 고 큰 소리로, “백탑(白塔)이 현신(現身)함을 아뢰오.” 한다. 태복이란 자는 정 진사(鄭進士)의 말을 맡은 하인이다. 산기슭이 아직도 가리어 백탑은 보이지 않았다. 말을 채 찍질하여 수십 보를 채 못 가서 겨우 산기슭을 벗어나자 눈앞이 아찔해지며 눈에 헛것이 오르락내리락하여 현란 했다. 나는 오늘에서야 비로소 사람이란 본디 어디고 붙 어 의지하는 데가 없이 다만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은 채 다니는 존재임을 알았다. 말을 멈추고 사방을 돌아보다가 나도 모르게 손을 이마 에 대고 말했다. “좋은 울음터로다. 한바탕 울어 볼 만하구나!” 정 진사가, ⓐ“이 천지간에 이런 넓은 안계(眼界)를 만나 홀연 울 고 싶다니 그 무슨 말씀이오?” 하기에 나는, “참 그렇겠네. 그러나 아니거든! 천고의 영웅은 잘 울고 미인은 눈물이 많다지만 불과 두어 줄기 소리 없는 눈물 이 그저 옷깃을 적셨을 뿐이요, 아직까지 그 울음소리가 1교시 ①책형 전체 19-4 【국어 25문】 ①책형 쇠나 돌에서 짜 나온 듯하여 천지에 가득 찼다는 소리를 들어 보진 못했소이다. 사람들은 다만 안다는 것이 희로 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 칠정(七情) 중에서 ‘슬픈 감 정〔哀〕’만이 울음을 자아내는 줄 알았지, 칠정이 모두 울음을 자아내는 줄은 모를 겝니다. 기쁨〔喜〕이 극에 달하면 울게 되고, 노여움〔怒〕이 사무치면 울게 되고, 즐거움〔樂〕이 극에 달하면 울게 되고, 사랑〔愛〕이 사 무치면 울게 되고, 미움〔惡〕이 극에 달하여도 울게 되 고, 욕심〔欲〕이 사무치면 울게 되니, ㉠답답하고 울적 한 감정을 확 풀어 버리는 것으로 소리쳐 우는 것보다 더 빠른 방법은 없소이다. 울음이란 천지간에 있어서 뇌 성벽력에 비할 수 있는 게요. ㉡복받쳐 나오는 감정이 이 치에 맞아 터지는 것이 웃음과 뭐 다르리요? 사람들의 보통 감정은 이러한 지극한 감정을 겪어 보지 도 못한 채 교묘하게 칠정을 늘어놓고 ‘슬픈 감정〔哀〕’ 에다 울음을 짜 맞춘 것이오. 이러므로 사람이 죽어 ㉢초 상을 치를 때 이내 억지로라도 ‘아이고’, ‘어이’라고 부르 짖는 것이지요. 그러나 정말 ㉣칠정에서 우러나오는 지극 하고 참다운 소리는 참고 억눌리어 천지 사이에 쌓이고 맺혀서 감히 터져 나올 수 없소이다. 저 한(漢)나라의 가 의(賈誼)는 자기의 울음터를 얻지 못하고 참다 못하여 필 경은 선실(宣室)을 향하여 한번 큰 소리로 울부짖었으니, 어찌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을 수 있었으리요.” “그래, 지금 울 만한 자리가 저토록 넓으니 나도 당신을 따라 한바탕 통곡을 할 터인데 칠정 가운데 어느 ‘정’을 골라 울어야 하겠소?” “갓난아이에게 물어보게나. 아이가 처음 배 밖으로 나오 며 느끼는 ‘정’이란 무엇이오? 처음에는 광명을 볼 것이 요, 다음에는 부모 친척들이 눈앞에 가득히 차 있음을 보 리니 기쁘고 즐겁지 않을 수 없을 것이오. 이 같은 기쁨 과 즐거움은 늙을 때까지 두 번 다시 없을 일인데 슬프 고 성이 날 까닭이 있으랴? 그 ‘정’인즉 응당 즐겁고 웃 을 정이련만 도리어 분하고 서러운 생각에 복받쳐서 하 염없이 울부짖는다. 혹 누가 말하기를 인생은 잘나나 못 나나 죽기는 일반이요, 그 중간에 허물·환란·근심·걱정을 백방으로 겪을 터이니 갓난아이는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여 먼저 울어서 제 조문(弔問)을 제가 하는 것이라 고 한다면 이것은 결코 갓난아이의 본정이 아닐 겝니다. 아이가 어미 태 속에 자리 잡고 있을 때에는 어둡고 갑 갑하고 얽매이고 비좁게 지내다가 하루아침에 탁 트인 넓은 곳으로 빠져나오자 팔을 펴고 다리를 뻗어 정신이 시원하게 될 터이니, 어찌 한번 감정이 다하도록 참된 소 리를 질러 보지 않을 수 있으랴! 그러므로 갓난아이의 울음소리에는 거짓이 없다는 것을 마땅히 본받아야 하리 이다. 비로봉(毘盧峰) 꼭대기에서 동해 바다를 굽어보는 곳에 한바탕 통곡할 ‘자리’를 잡을 것이요, 황해도 장연(長淵) 의 금사(金沙) 바닷가에 가면 한바탕 통곡할 ‘자리’를 얻 으리니, 오늘 요동 벌판에 이르러 이로부터 산해관(山海 關) 일천이백 리까지의 어간(於間)은 사방에 도무지 한 점 산을 볼 수 없고 하늘가와 땅끝이 풀로 붙인 듯, 실로 꿰맨 듯, 고금에 오고 간 비바람만이 이 속에서 창망(蒼 茫)할 뿐이니, 이 역시 한번 통곡할 만한 ‘자리’가 아니겠 소.” -박지원,「통곡할 만한 자리」 【문 5】위 글의 내용에 비추어 봤을 때, ㉠∼㉣ 중 성격이 가장 다른 하나는? ① ㉠ ② ㉡ ③ ㉢ ④ ㉣ 【문 6】위 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기행문의 성격을 띠고 있다. ② 다양한 감정들의 예시를 들고 있다. ③ 교훈적이고 회고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④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문 7】ⓐ에 대한 대답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칠정이 극에 달하면 울음을 터뜨리게 된다오. ② 마치 갓난아이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우는 것과도 같소. ③ 특히 이렇게 드넓은 울음터를 얻었으니 울지 않을 수 없다오. ④ 좁은 세상에 있을 때의 서러움을 풀기 위해 억지로라도 울어야 할 것이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8∼문10] (가) ㉠아까부터 그는 설득자들에게 간단한 한마디만을 되풀이 대꾸하면서, 지금 다른 천막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을 광경을 그려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도 자기 를 세워 보고 있었다. “자넨 어디 출신인가?” “…….” “음, 서울이군.” 설득자는, 앞에 놓인 서류를 뒤적이면서, “중립국이라지 만 막연한 얘기요. 제 나라보다 나은 데가 어디 있겠어 요. 외국에 가 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지만, 밖 에 나가 봐야 조국이 소중하다는 걸 안다고 하잖아요? 당신이 지금 가슴에 품은 울분은 나도 압니다. 대한민국 이 과도기적인 여러 가지 모순을 가지고 있는 걸 누가 부인합니까?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인간 은 무엇보다도 자유가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은 북한 생 활과 포로 생활을 통해서 이중으로 그걸 느꼈을 겁니다. 인간은…….” “중립국.” “허허허,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내 나라 내 민족 의 한 사람이, 타향 만리 이국땅에 가겠다고 나서서, 동 족으로서 어찌 한마디 참고되는 이야기를 안 할 수 있겠 습니까? 우리는 이곳에 남한 2천만 동포의 부탁을 받고 온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건져서, 조국의 품으로 데려오라는…….” “중립국.” “당신은 고등 교육까지 받은 지식인입니다. 조국은 지금 당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위기에 처한 조국을 버리고 떠나 버리렵니까?” ㉡“중립국.” <중략> 1교시 ①책형 전체 19-5 【국어 25문】 ①책형 명준은 고개를 쳐들고, 반듯하게 된 천막 천장을 올려다 본다. 한층 가락을 낮춘 목소리로 혼잣말 외듯 나직이 말 할 것이다. “중립국.” 설득자는, 손에 들었던 연필 꼭지로, 테이블을 툭 치면 서, 곁에 앉은 미군을 돌아볼 것이다. 미군은, 어깨를 추 스르며, 눈을 찡긋하고 웃겠지. 나오는 문 앞에서, 서기의 책상 위에 놓인 명부에 이름 을 적고 천막을 나서자, ㉢그는 마치 재채기를 참았던 사 람처럼 몸을 벌떡 뒤로 젖히면서, 마음껏 웃음을 터뜨렸 다. 눈물이 찔끔찔끔 번지고, 침이 걸려서 캑캑거리면서 도 그의 웃음은 멎지 않았다. (나) 준다고 바다를 마실 수는 없는 일. 사람이 마시기 는 한 사발의 물. 준다는 것도 허황하고 가지거니 함도 철없는 일. 바다와 한 잔의 물. 그 사이에 놓인 골짜기와 눈물과 땀과 피. 그것을 셈할 줄 모르는 데 잘못이 있었 다. 세상에서 뒤진 가난한 땅에 자란 지식 노동자의 슬픈 환상. 과학을 믿은 게 아니라 마술을 믿었던 게지. 바다 를 한 잔의 영생수로 바꿔 준다는 마술사의 말을. 그들은 뻔히 알면서 권력이라는 약을 팔려고 말로 속인 꼬임을. 어리석게 신비한 술잔을 찾아 나섰다가, 낌새를 차리고 항구를 돌아보자, 그들은 항구를 차지하고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참을 알고 돌아온 바다의 난파자들을 그들은 감옥에 가둘 것이다. 못된 균을 옮기지 않기 위해서. 역 사는 소걸음으로 움직인다. <중략> 사람이 풀어야 할 일을 한눈에 보여 주는 것? 그것이 ‘죽음’이다. 은혜의 죽음을 당했을 때, 이명준 배에서는 마지막 돛대가 부러진 셈이다. 이제 이루어 놓은 것에 눈 을 돌리면서 살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지 않다. 팔자소관 으로 빨리 늙는 사람도 있는 법이었다. 사람마다 다르게 마련된 몸의 길, 마음의 길, 무리의 길. 대일 언덕 없는 난파꾼은 항구를 잊어버리기로 하고 물결 따라 나선다. 환상의 술에 취해 보지 못한 섬에 닿기를 바라며. 그리고 그 섬에서 환상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서운 것을 너 무 빨리 본 탓으로 지쳐 빠진 몸이, 자연의 수명을 다하 기를 기다리면서 쉬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결정한, 중립 국행이었다. -최인훈,「광장」 【문 8】윗글 (가)에서 설득자의 말하기 방식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조국의 모순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있다. ② 지식인임을 고려하여 차분하게 설득하고 있다. ③ 설득에 실패하자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④ 조국의 장점을 내세우며 조국애에 호소하고 있다. 【문 9】윗글 (나)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전후 현실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지성인의 자아반성이 드 러나 있다. ② 과거의 사건을 회상하면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고 있는 형식이다. ③ 남북 분단의 비극을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다 루고 있다. ④ 분단 상황에서 선택에 내몰리는 지식인의 고뇌와 갈등을 그리고 있다. 【문10】윗글의 밑줄 친 ㉠∼㉣ 구절에 대한 설명 중 바르지 않은 것 은? ① ㉠ 그가 남측 장교에게 설득 당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② ㉡ 중립국임을 반복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 단호함을 보여 준다. ③ ㉢ 회유를 물리친 통쾌함 이면에는 그의 허탈감이 담겨 있다. ④ ㉣ 그가 남북 권력자들에게 굴종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1∼문15] [가] 쇼 젹 듀마 고 엄섬이 말삼 친절(親切)호라 너긴 집의 업슨 황혼의 허위허위 다라 가셔, 구디 다 문(門) 밧긔 어득히 혼자 서셔 큰 기 아함이를 양구(良久)토록 온 후(後)에, 어와 긔 뉘신고 염치(廉恥) 업산 옵노라. ㉠초경(初更)도 거읜 긔 엇지 와 겨신고. ㉡연년(年年)에 이러기 구차(苟且) 줄 알건마 ㉢쇼 업 궁가(窮家)애 혜염 만하 왓삽노라. 공니나 갑시나 주엄 즉도 다마, 다만 어제 밤의 거넨 집 져 사이, 목 불근 수기치(雉)을 옥지읍(玉脂泣)게 어 고, 간 이근 삼해주(三亥酒)을 취(醉)토록 권(勸)거든, 이러한 은혜(恩惠)을 어이 아니 갑흘넌고. 내일(來日)로 주마 고 큰 언약(言約) 야거든, 실약(失約)이 미편(未便)니 사셜이 어려왜라. ㉣실위(實爲) 그러면 혈마 어이고. 헌 먼덕 수기 스고 측 업슨 집신에 설피설피 물너 오니, 풍채(風採) 저근 형용(形容)애 즈칠 이로다. [나] 와실(蝸室)에 드러간 잠이 와사 누어시랴. 북창(北牕)을 비겨 안자 배 기다리니, 무정(無情)한 대승(戴勝)은 이 한(恨)을 도우다. 종조(終朝) 추창(惆悵)야 먼 들흘 바라보니, 즐기 농가(農歌)도 흥(興) 업서 들리다. 세정(世情) 모 한숨은 그칠 줄을 모다. 아온 져 소뷔 볏보님도 됴세고. 가시 엉긘 묵은 밧도 용이(容易)케 갈련마, 허당 반벽(虛堂半壁)에 슬업시 걸려고야. 춘경(春耕)도 거의거다 후리쳐 더뎌 두쟈. 강호(江湖) 을 언지도 오러니, 구복(口腹)이 위루(爲累)야 어지버 이져다. 첨피기욱(瞻彼淇燠)혼 녹죽(綠竹)도 하도 할샤. 유비군자(有斐君子)들아 낙 나 빌려라. 노화(蘆花) 깁픈 곳애 명월 청풍(明月淸風) 벗이 되야, 님 업 풍월강산(風月江山)애 절로절로 늘그리라. 무심(無心)한 백구(白鷗)야 오라 며 말라 랴. 다토리 업슬 다문 인가 너기로라. 1교시 ①책형 전체 19-6 【국어 25문】 ①책형 [다] 무상(無狀)한 이 몸애 무 지취(志趣) 이스리마, 두세 이렁 밧논를 다 무겨 더뎌 두고, 이시면 죽(粥)이오 업시면 굴물망졍, 남의 집 남의 거슨 전혀 부러 말렷스라. 빈천(貧賤) 슬히 너겨 손을 헤다 물너가며, 남의 부귀(富貴) 불리 너겨 손을 치다 나아오랴. 인간(人間) 어 일이 명(命) 밧긔 삼겨시리. 빈이무원(貧而無怨)을 어렵다 건마 생애(生涯) 이러호 설온 은 업노왜라. 단사표음(簞食瓢飮)을 이도 족( )히 너기로라. 평생(平生) 이 온포(溫飽)애 업노왜라. -박인로,「누항사」 【문11】위 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설의법과 대구법이 쓰이고 있다. ② 시선의 이동에 따른 전개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③ 의태어를 사용하여 화자의 심리를 드러내고 있다. ④ 농촌의 일상 어휘와 어려운 한자어가 함께 쓰였다. 【문12】위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① 화자의 이웃은 이전에 나에게 소를 빌려준다고 말을 했었다. ② 화자는 소를 빌리기 위해 수꿩과 술을 들고 이웃집에 찾아 갔다. ③ 화자는 들려오는 농가(農歌)를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받고 있다. ④ 화자는 소를 빌리지 못했지만 농사를 짓고자 결심하고 있다. 【문13】[가]의 와 가장 유사한 역할을 하는 소재를 [나]에서 찾으 면? ① 대승 ② 가시 ③ 노화 ④ 백구 【문14】㉠∼㉣ 중 화자가 다른 하나는? ① ㉠ ② ㉡ ③ ㉢ ④ ㉣ 【문15】[다]에 드러난 시적화자의 태도와 가장 유사한 것은? ① 대쵸볼 불근 골에 밤은 어이 뜻드르며 벼 뷘 그르헤 게 어이 리고 술닉쟈 쳬쟝 도라가니 아니 먹고 어이리 ② 마음이 어린 후(後)니 일이 다 어리다 만중운산(萬重雲山)에 어느 님 오리마 지 닙 부 람에 행여 긘가 노라 ③ 짚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안즈랴 솔불 혀지 마라 어제 진 달 돋아온다 아희야 박주산채(薄酒山菜)일망정 업다 말고 내여라 ④ 두류산(頭流山) 양단수(兩端水)를 녜 듯고 이졔 보니 도화(桃花) 뜬 은 물에 산영(山影)조 잠겻셰라 아희야 무릉이 어듸오 나 옌가 노라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6∼문18] (가) ㉠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 늘 그대 뒤를 따르던 길 문득 사라지고 길 아닌 것들도 사라지고 여기저기서 어린 날 우리와 놀아 주던 돌들이 얼굴을 가리고 박혀 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추위 가득한 저녁 하늘에 찬찬히 깨어진 금들이 보인다 성긴 눈 날린다 땅 어디에 내려앉지 못하고 눈 뜨고 떨며 한없이 떠 다니는 ㉡몇 송이의 눈. -황동규,「조그마한 사랑의 노래」 (나)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포화(砲火)에 이지러진 도룬 시(市)의 가을 하늘을 생각하게 한다. 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 일광(日光)의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 조그만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새로 두 시의 ⓑ급행 열차가 들을 달린다. 포플라나무의 근골(筋骨) 사이로 공장의 지붕은 흰 이빨을 드러내인 채 한 가닥 구부러진 철책(鐵柵)이 바람에 나부끼고 그 위에 셀로판지(紙)로 만든 구름이 하나. 자욱한 ⓒ풀벌레 소리 발길로 차며 호올로 황량(荒凉)한 생각 버릴 곳 없어 허공에 띄우는 ⓓ돌팔매 하나. 기울어진 풍경의 장막(帳幕) 저쪽에 고독한 반원(半圓)을 긋고 잠기어 간다. -김광균,「추일서정」 【문16】(가)와 (나)의 공통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현재형 어미의 사용으로 시적 긴장감을 조성한다. ② 감각이 전이된 표현으로 역설적 상황을 강조한다. ③ 주변 상황의 묘사로 시적 화자의 정서를 드러낸다. ④ 비슷한 통사 구조의 문장의 반복으로 운율감을 살린다. 【문17】밑줄 친 ㉠과 발상과 표현이 가장 유사한 것은? ① 더우면 곶 피고 치우면 닢 지거늘 솔아 너는 어찌 눈서리를 모르다. 九泉에 불휘 곧은 줄을 글로 여 아노라. ② 冬至ㅅ 기나긴 바믈 한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 니블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③ 이런들 엇더며 뎌런들 엇더료 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료 믈며 泉石膏肓을 고텨 므료 ④ 梨花雨 흣릴 제 울며 잡고 離別 님 秋風落葉에 저도 날 각가 千里에 외로운 만 오락가락 노매. 1교시 ①책형 전체 19-7 【국어 25문】 ①책형 【문18】㉡이 시적 화자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 때, 이와 가장 유사한 이미지의 시어를 (나)에서 찾는다면? ① ⓐ 넥타이 ② ⓑ 급행 열차 ③ ⓒ 풀벌레 소리 ④ ⓓ 돌팔매 하나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9∼문21] 동동(動動) 지은이 미상 <A> 正月(정월)ㅅ 나릿므른 아으 어져 녹져 논. 누릿 가온 나곤 ㉠몸하 올로 녈셔. 아으 動動다리. (가) 二月(이월)ㅅ 보로매, 아으 노피 현 燈(등)ㅅ블 다호라. 萬人(만인) 비취실 즈샷다. 아으 動動다리. (나) 五月(오월) 五日(오일)애, 아으 수릿날 아 藥(약)은 즈믄 長存(장존)샬 藥이라 받노다. 아으 動動다리. (다) 六月(유월)ㅅ 보로매 아으 별해 룐 빗 다호라. 도라보실 니믈 젹곰 좃니노다. 아으 動動다리. (라) 七月(칠월)ㅅ 보로매 아으 百種(백종) 排(배)야 두고, 니믈 녀가져 願(원)을 비노다. 아으 動動다리. 【문19】위와 같은 노래의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고정된 형식을 가지고 있다. ② 여음(후렴구)이 발달되어 있다. ③ 구전(口傳)되다가 조선시대에 기록되었다. ④ 주로 서민들의 진솔한 정서를 표현하였다. 【문20】다음 각 연의 지배적 정서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가) - 임에 대한 자부심 ② (나) - 임의 장수를 바라는 마음 ③ (다) - 임을 변함없이 따르고자 하는 마음 ④ (라) - 임의 출세를 기원하는 마음 【문21】위 노래가 단일 작가의 작품으로 가정할 때 <A>의 밑줄 친 ㉠‘몸’의 비유적 형상화로 볼 수 있는 것은? ① (가)의 燈(등)ㅅ블 ② (나)의 아 藥(약) ③ (다)의 빗 ④ (라)의 百種(백종)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22∼문24] 근읍(近邑) 수령이 모여든다. 운봉 영장(營將), 구례, 곡 성, 순창, 옥과, 진안, 장수 원님이 차례로 모여든다. 좌편 에 행수 군관(行首軍官), 우편에 청령 사령(聽令使令), 한 가운데 본관(本管)은 주인이 되어 하인 불러 분부하되, "관청색(官廳色) 불러 다담(茶啖)을 올리라. 육고자(肉庫 子) 불러 큰 소를 잡고, 예방(禮房) 불러 고인(鼓人)을 대 령하고, 승발(承發) 불러 차일(遮日)을 대령하라. 사령 불 러 잡인(雜人)을 금하라." 이렇듯 요란할 제, 기치(旗幟) 군물(軍物)이며 육각 풍류 (六角風流) 반공에 더 있고, 녹의홍상(綠衣紅裳) 기생들은 백수 나삼(白手羅衫) 높이 들어 춤을 추고, 지야자 두덩 실 하는 소리 어사또 마음이 심란하구나. "여봐라, 사령들아. 네의 원전(前)에 여쭈어라. 먼 데 있 는 걸인이 좋은 잔치에 당하였으니 주효(酒肴) 좀 얻어 먹자고 여쭈어라." 저 사령 거동 보소. "어느 양반이관대, 우리 안전(案前)님 걸인 혼금(閽禁)하 니 그런 말은 내도 마오." 등 밀쳐 내니 어찌 아니 명관(名官)인가. 운봉이 그 거동 을 보고 본관에게 청하는 말이 "저 걸인의 의관은 남루하나 양반의 후예인 듯하니, 말 석에 앉히고 술잔이나 먹여 보냄이 어떠하뇨?" 본관이 하는 말이 / "운봉 소견대로 하오마는····." 하니 '마는' 소리 훗입맛이 사납겠다. 어사 속으로, '오냐, 도적질은 내가 하마. 오라는 네가 져라.' 운봉이 분부하여 / "저 양반 듭시래라." 어사또 들어가 단좌(端坐)하여 좌우를 살펴보니, 당상 (堂上)의 모든 수령 다담을 앞에 놓고 진양조 양양(洋洋) 할 제 어사또 상을 보니 어찌 아니 통분하랴, 모 떨어진 개상판에 닥채저붐, 콩나물, 깍두기, 막걸리 한 사발 놓았 구나. 상을 발길로 탁 차 던지며 운봉의 갈비를 직신, / "갈비 한 대 먹고지고," "다라도 잡수시오." / 하고 운봉이 하는 말이 "이러한 잔치에 풍류로만 놀아나서 맛이 적사오니 차운 (次韻) 한 수식하여 보면 어떠하오?" / "그 말이 옳다." 하니 운봉이 운(韻)을 낼 제, 높을 고(高)자, 기름 고(膏) 자 두 자를 내어 놓고 차례로 운을 달 제 어사또 하는 말이 "걸인도 어려서 추구권(抽句卷)이나 읽었더니, 좋은 잔 치 당하여서 주효를 포식하고 그저 가기 무렴(無廉)하니 차운 한 수 하사이다." 운봉이 반겨 듣고 필연(筆硯)을 내어 주니 좌중(座中)이 다 못하여 글 두 귀(句)를 지었으되, 민정(民情)을 생각하 고 본관의 정체(政體)를 생각하여 지었겄다.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 般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락시(燭淚落時) 민루락 (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聲高)라." 이 글의 뜻은,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 요, 옥소반의 아름다운 안주는 일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 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았더라." 1교시 ①책형 전체 19-8 【국어 25문】 ①책형 이렇듯이 지었으되, 본관은 몰라보고 운봉이 이 글을 보 며 내념(內念)에 / '아뿔싸, 일이 났다.' 이 때, 어사또 하직하고 간 연후에 공형(公兄) 불러 분 부하되, "야야, 일이 났다." 공방(工房) 불러 포진(鋪陣) 단속, 병방(兵房) 불러 역마 (驛馬) 단속, 관청색 불러 다담 단속, 옥 형리(刑吏) 불러 죄인 단속, 집사(執事) 불러 형구(刑具) 단속, 형방(刑房) 불러 문부(文簿) 단속, 사령 불러 합번(合番) 단속, 한참 이리 요란할 제 물색없는 저 본관이 / "여보, 운봉은 어 디를 다니시오?" "소피(所避)하고 들어오오." / 본관이 분부하되, "춘향을 급히 올리라." / 고 주광(酒狂)이 난다. 「춘향전」 【문22】위와 같은 판소리계 소설의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산문과 운문이 혼용되어 있다. ② 해학과 풍자에 의한 골계미가 나타나 있다. ③ 꿈을 소재로 한 비현실적 사건을 주로 다루고 있다. ④ 근원설화 → 판소리 → 소설로 정착되는 발전 과정을 보이 고 있다. 【문23】위 글의 특징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서술자의 작중 개입이 나타나 있다. ② 요약적 서술로 사건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③ 당대의 현실 고발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④ 언어 유희적 표현에 의한 해학성이 나타나 있다. 【문24】위 글에 나타난‘운봉’에 대한 평가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눈치가 빠르고 용의주도(用意周到)한 인물이군. ② 마음 씀씀이가 넉넉한 무골호인(無骨好人)이군. ③ 생각과 행동이 다른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인물이군. ④ 윗사람에게는 아첨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방약무인(傍若無 人)한 인물이군. 【문25】다음 밑줄 친 말 중 경어법이 잘못된 것은? ① 어머니를 모시고 장에 갔다 오너라. ②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저에게 여쭤 보세요. ③ 제가 찾아 뵙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④ 할머니께서는 아직 귀가 밝으십니다. 1교시 ①책형 전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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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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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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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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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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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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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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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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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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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병인 (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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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혁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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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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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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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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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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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현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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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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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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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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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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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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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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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정효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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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 +3 심태섭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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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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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잇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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