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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2017-10-05 / 343.0KB / 5,621회)

 

2015 군무원 9급 국어 해설 이유진 (2017-10-05 / 343.0KB / 4,499회)

 

다음 나래 카페: http://cafe.daum.net/naraeyoujin 해설 강의는 남부고시온라인 무료특강 <기출외전>! 남부고시온라인 나래국어 이유진 2015 군무원 국어 해설 . 문 1. 문 1. 다음 중 관계가 다른 것은?1) ① 등물 – 목물 ② 허섭스레기 – 허접쓰레기 ③ 쌉싸름하다 – 쌉싸래하다 ④ 냄새 - 내음 문 2. 다음 중 맞춤법이 틀린 단어가 포함된 문장은?2) ① 너의 말이 아니꼬워 견딜 수 없다. ② 청하는 일을 하도록 들어주는 것을 ‘허락’, 청하는 바를 들어 주는 것을 ‘승낙’이라고 한다. ③ 시골 낚시터에 낚시꾼들이 낚시대를 가지런히 놓았다. ④ 동생은 어제 분을 삭이고 들어왔다. 문 3. 다음 중 설명이 틀린 것은?3) ① 분열은 [부녈]로 발음해야 한다. ② '기어가다'는 [기여가다]로 발음할 수 있고, ‘괴어’는 [궤 어]로 발음할 수 있다. ③ 초점(焦點)은 [초쩜]으로 발음해야 한다. ④ ‘넓죽 받아먹는다.’에서 ‘넓죽하다’는 [널쭈카다]로 발음해야 한다. 문 4. 다음 중 발음이 옳은 것은?4) ① 땀받이[땀바지] ② 젖먹이[점머기] ③ 송별연[송ː별련] ④ 임진란[임ː질란] 문 5. 다음 중 뜻이 다르게 설명된 것은?5) ① 고루(固陋): 의견이 한쪽으로 치우쳐있음 ② 예지(叡智):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롭고 밝은 마음 ③ 전파(傳播): 전하여 널리 퍼뜨림 ④ 이행(履行): 실제로 행함 문 6. 다음 밑줄 친 부분에 알맞은 한자는?6)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 ① ㉠: 勤 ㉡: 夏 ② ㉠: 動 ㉡: 實 ③ ㉠: 勤 ㉡: 實 ④ ㉠: 動 ㉡: 夏 문 7. 훈민정음 제자원리 중, 가획의 원리가 아닌 것은?7) ① ㅅ - ᅀ ② ㅁ – ㅍ ③ ㄴ – ㄷ ④ ㅇ - ᅙ 문 8. 다음 글의 주제와 가장 가까운 문장은?8) 야생동물이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를 선택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그 수준도 ‘동물 따위가 뭘 알겠어.’ 하 고 치부하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높다. 예를 들면 동물은 기운 을 북돋기 위해 흥분제 성분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버섯, 아편 성분이 들어 있는 양귀비 등 향정신성 먹 을거리를 즐겨 섭취한다. 개 중에는 흥분제에 중독 증상을 보 이는 동물도 있다. 더욱 놀랄 만한 사실은 교미시의 생산능력 을 높이기 위해 자연에 널려 있는 ‘최음제’를 먹는 경우마저 있 다는 사실이다. 사막에 사는 거북은 칼슘을 찾아 사막을 몇 십 Km씩 여행한다. 칼슘은 거북의 껍질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필 요한 성분이다. 원숭이와 곰 등은 신맛이 나는 기름과 고약한 냄새의 송진을 온몸에 즐겨 바른다. 이러한 냄새들은 벌레에 물리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세균 감염도 예방해 준다. 침 팬지는 털이 난 나뭇잎을 독특한 방법으로 뭉쳐서 삼킨다. 잎 에 난 털이 식도로 넘어가며 식도 주위의 기생충들을 청소해 준다. 개와 고양이가 가끔 풀을 뜯어먹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이 풀들은 기생충과 함께 소화되지 않고 몸 바깥으로 배설된 다. 새들은 특정한 향이 나는 허브잎을 모아 둥지를 둘러싼다. 잎의 향 때문에 진드기와 벼룩이 둥지로 접근하지 못한다. 코 끼리는 나트륨 성분을 섭취하기 위해 소금을 먹는다. 만약 소 금이 모자라면 새로운 소금 동굴을 찾기 위해 죽음을 무릅쓴 집단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다. 붉은 원숭이는 주식인 나뭇잎이 함유하는 독성 성분을 없애기 위해 숯을 먹는다. 보통 동물들 은 모체로부터 이 같은 식습관을 배운다. 하지만 동물들이 먹 을거리의 의학적 효능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 다. 침팬지와 원숭이가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먹는 나뭇잎의 종류는 30가지가 넘는다. 만약 침팬지가 나뭇잎을 먹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털이 가장 부숭부숭한 나뭇잎을 골라 먹 을 것이다. ① 동물은 질병을 치료하는 물을 알고 있다. ② 동물은 어느 자연환경에서나 잘 적응할 수 있다. ③ 동물은 각각 좋아하는 음식이 따로 있다. ④ 동물은 스스로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선천적으로 알고 있다. 다음 나래 카페: http://cafe.daum.net/naraeyoujin 해설 강의는 남부고시온라인 무료특강 <기출외전>!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9~10] 삼팔 접경의 이 북쪽 마을은 드높이 개인 가을하늘 아래 한껏 고즈넉했다. 주인 없는 집 봉당에 흰 박통만이 흰 박통만을 의지하고 굴러 있었다. 어쩌다 만나는 늙은이는 담뱃대부터 뒤로 돌렸다. 아이들은 또 아이들대로 멀찌감치서 미리 길을 비켰다. 모두 겁에 질린 얼굴들이었다. 동네 전체로는 이번 동란에 깨어진 자국이라곤 별로 없었다. 그러나 어쩐지 자기가 어려서 자란 옛마을은 아닌 성싶었다. 뒷산 밤나무 기슭에서 성삼이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거기 한 나무에 기어올랐다. 귓속 멀리서, 요놈의 자식들이 또 남의 밤 나무에 기어 올라가는구나, 하는 혹부리할아버지의 고함 소리 가 들려 왔다. 그 혹부리할아버지도 그새 세상을 떠났는가, 몇 사람 만난 동 네 늙은이 가운데 뵈지 않았다. 성삼이는 밤나무를 안은 채 잠 시 푸른 가을 하늘을 치어다 보았다. 흔들지도 않은 밤나뭇가 지에서 남은 밤송이가 저 혼자 아람이 벌어져 떨어져 내렸다. 임시 치안대 사무소로 쓰고 있는 집 앞에 이르니, 웬 청년 하 나가 포승에 묶이어 있다. 이 마을에서 처음 보다시피 하는 젊 은이라, 가까이 가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깜짝 놀랐다. 바로 어 려서 단짝 동무였던 덕재가 아니냐. 천태에서 같이 온 치안 대원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농 민동맹 부위원장을 지낸 놈인데 지금 자기 집에 잠복해 있는 걸 붙들어 왔다는 것이다. 성삼이는 거기 봉당 위에 앉아 담배 를 피워 물었다. 덕재를 청단까지 호송하기로 되었다. 치안 대원 청년 하나가 데리고 가기로 했다. 성삼이가 다 탄 담배꼬투리에서 새로 담뱃불을 댕겨가지고 일 어섰다. “이 자식은 내가 데리고 가지요.” 덕재는 한결같이 외면한 채 성삼이 쪽은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동구밖을 벗어났다. 성삼이는 연거푸 담배만 피웠다. 담배맛은 몰랐다. 그저 연기 만 기껏 빨았다 내뿜곤 했다. 그러다가 문득 이 덕재 녀석도 담배 생각이 나려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 어른들 몰래 담모퉁이에서 호박잎 담배를 나눠 피우던 생각이 났다. 그러나 오늘 이놈에게 담배를 권하다니 될 말이냐. 한번은 어려서 덕재와 같이 혹부리할아버지네 밤을 훔치러 간 일이 있었다. 성삼이가 나무에 올라갈 차례였다. 별안간 혹부리 할아버지의 고함소리가 들려 왔다. 나무에서 미끄러져 떨어졌 다. 엉덩이에 밤송이가 찔렸다. 그러나 그냥 달렸다. 혹부리할 아버지가 못 따라올 만큼 멀리 가서야 절로 눈물이 질끔거려졌 다. 덕재가 불쑥 자기 밤을 한 줌 꺼내어 성삼이 호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성삼이는 새로 불을 댕겨 문 담배를 내던졌다. 그리고는 이 덕재 자식을 데리고 가는 동안 다시 담배는 붙여 물지 않으리 라 마음먹는다. 고갯길에 다다랐다. 이 고개는 해방 전전에 성삼이가 삼팔 이 남 천태 부근으로 이사 가기까지 덕재와 더불어 늘 꼴 베러 넘 나들던 고개다. 성삼이는 와락 저도 모를 화가 치밀어 고함을 질렀다. “이 자식아, 그 동안 사람을 몇이나 죽였냐?” 그제야 덕재가 힐끗 이쪽을 바라다보더니 다시 고개를 거 둔다. “이 자식아, 사람 몇이나 죽였어?” 덕재가 다시 고개를 이리로 돌린다. 그리고는 성삼이를 쏘 아본다. 그 눈이 점점 빛을 더해 가며 제법 수염발 잡힌 입 언저리가 실쭉거리더니, “그래 너는 사람을 그렇게 죽여 봤니?” 이자식이! 그러면서도 성삼이의 가슴 한복판이 환해짐을 느 낀다. 막혔던 무엇이 풀려 내리는 것만 같은. 문 9. 다음 중 주인공의 심리를 나타내는 것은?9) ① 호박잎 담배 ② 흰 박통 ③ 밤나무 ④ 담배 문 10. 윗글의 시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10) ① 작가가 작품 속에서 사건을 진행시킨다. ② 독자로 하여금 강한 흥미를 느끼게 한다. ③ 주인공이 직접 겪지 않은 일은 독자가 알 수 없다. ④ 독자가 실제처럼 느끼도록 한다. 문 11. 다음 내용과 의미가 가장 먼 것은?11) 봄날이 더디 흘러 뻐꾸기가 보채거늘 동편 이웃에 따비 얻고 서편 이웃에 호미 얻고 집 안에 들어가 씨앗을 마련하니 올벼씨 한 말은 반 넘어 쥐 먹었고 기장 피 조 팥은 서너 되 심었거늘 한아한 식구(食口) 이리하여 어이 살리 이봐 아이들아 아무려나 힘써 일하라 죽쑨 물 상전 먹고 건더기 건져 종을 주니 눈 위에 바늘 젓고 코로 휘파람 분다 올벼는 한 발 뜯고 조 팥은 다 묵히니 싸파리 바랑이는 나기도 싫지 않던가 나랏빚과 이자는 무엇으로 장만하며 부역과 세금은 어찌하여 차려 낼꼬 이리저리 생각해도 견딜 가능성이 전혀 없다. ① 적수공권(赤手空拳) ② 서 발 장대 거칠 것 없다. ③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④ 삼순구식(三旬九食) 다음 나래 카페: http://cafe.daum.net/naraeyoujin 해설 강의는 남부고시온라인 무료특강 <기출외전>! 문 12.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이 틀린 것은?12) ① 삼죽면: Samjuk-myeon ② 신창읍: Sinchang-eup ③ 남원시: Namwon-shi ④ 담양군: Damyang-gun 문 13. 다음과 같은 글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13) 나는 그믐달을 몹시 사랑한다. 그믐달은 요염하여 감히 손을 댈 수도 없고 말을 붙일 수도 없 이 깜찍하게 예쁜 계집 같은 달인 동시에 가슴이 저리고 쓰리도록 가련한 달이다. 서산 위에 잠깐 나타났다 숨어버리는 초승달은 세상을 후려 삼키 려는 독부(毒婦)가 아니면 철모르는 처녀 같은 달이지마는 그믐달 은 세상의 갖은 풍상을 다 겪고 나중에는 그 무슨 원한을 품고서 애처롭게 쓰러지는 원부(怨婦)와 같이 애절하고 애절한 맛이 있다. 보름에 둥근 달은 모든 영화와 끝없는 숭배를 받는 여왕과 같은 달이지마는 그믐달은 애인을 잃고 쫓겨남을 당한 공주와 같은 달 이다. 초승달이나 보름달은 보는 이가 많지마는 그믐달은 보는 이가 적 어 그만큼 외로운 달이다. 객창한등(客窓寒燈)에 정든 님 그리워 잠 못 들어 하는 분이나 못 견디게 쓰린 가슴을 움켜잡은 무슨 한 (恨)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 달을 보여주는 이가 별로이 없을 것이 다. ① 허구적 인물이 주로 등장한다. ② 제재가 다양하다. ③ 일정한 형식이 없다. ④ 필자의 개성이 드러난다. 문 14. ‘감실감실’의 뜻은?14) ① 눈이 감기는 모양 ② 흐느적거리는 모양 ③ 물이 굽어 흐르는 모양 ④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아렴풋이 움직 이는 모양 문 15.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것은?15) ①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② 키가 몰라보게 컸구나. ③ 형보다 낫다. ④ 분위기가 달라지다. 문 16. 동사와 형용사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16) ① 동사와 형용사를 묶어서 용언이라고 한다. ② 동사는 현재시제 선어말어미와 결합될 수 있다. ③ 형용사는 현재를 나타내는 관형사형 전성어미 ‘-는’과 결합 하지 못한다. ④ 형용사는 명령형·청유형 어미와 결합될 수 있다. 문 17. 다음 중 옳은 문장은?17) ① 미워하리 만큼 ② 한국만 한 나라 없다. ③ 제 3회 ④ 열흘내지 보름 문 18. 다음 시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18)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① 화자는 소극격인 성격(태도)이다. ② 일정한 음수율로 시의 운율의 리듬감을 살렸다. ③ 까마귀라는 암울한 시어를 통해 이별의 극단적인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④ ‘ㄹ’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물이 흘러가는 것 같은 표현 을 했다. 문 19. 다음 중 틀린 문장은?19) ① 내일은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② 서울에서 터키까지 비행기 삯이 얼마입니까? ③ 이번 사태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④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다. 다음 나래 카페: http://cafe.daum.net/naraeyoujin 해설 강의는 남부고시온라인 무료특강 <기출외전>! 문 20. 다음 중 화자에 대한 상대높임법으로 옳은 것은?20) ① 선생님께 드렸다. ② 저는 학교에 갑니다. ③ 아버지를 모시고 간다. ④ 어머니가 오신다. 문 21. 공손성의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21) ① 요령의 격률: 화자의 관점에서 말한 것으로 화자 자신에 게 혜택을 주는 표현을 최소화하고 화자 자신에게 부담 을 주는 표현은 최대화하는 것이다. ② 관용의 격률: 상대방에게 부담이 가는 표현을 최소화하고 상대방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③ 겸양의 격률: 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을 최소화하고 칭찬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④ 동의의 격률: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 사이의 다 른 점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사이 의 일치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2 ~ 23]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垂直)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 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塔)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부리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 는 작은 시내는 굽이굽이 누구의 노래입니까. 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 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해를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 구의 시(詩)입니까.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그칠 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문 22. 위 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22) ① 전체적으로 남성적이고 강건한 어조가 느껴진다. ②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③ 의문형 종결을 통해 절대적 존재에 대한 동경과 구도의 자 세를 나타내고 있다. ④ 은유법, 설의법, 반복법, 풍유법을 구사하고 있다. 문 23. 밑줄 친 시어 중 의미하는 것이 다른 하나는?23) ① 오동잎 ② 푸른 하늘 ③ 알 수 없는 향기 ④ 약한 등불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4 ~ 25] 그 이튿날 그들은 옛날 함께 살았던 곳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금은 재보를 찾고, 또한 그것을 팔아 부모의 유골을 거두어 오관산 기슭에 합장하였다. 장례를 치른 뒤 이생이 벼슬을 하지 않고 최랑과 함께 살림을 차리니, 뿔뿔이 흩어졌던 노복도 점점 모여들었다. 이생은 그 이후로 인간의 모든 일을 다 잊어버리고, 심지어는 친척 빈객의 방문과 길흉대사를 모두 제쳐 놓고, 문을 굳게 닫고 최랑과 함께 시구를 창수(唱酬)하며 몇 해 동안 금슬을 누렸다. 어느 날 저 녁에 최랑은 이렇게 말했다. “세상일이 하도 덧없어 세 번째의 가약도 이제 머지 않아 끝나 게 되니, 한없는 이 슬픔 또 어찌 하오리까?” “그게 무슨 말이오?” “저승길은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저와 당신은 천연이 정해져 있 고 또한 전생에 아무런 죄악도 없으므로 이 몸이 잠깐 당신과 만 나게 되었사온데, 어찌 인간 세상에 오래 머물러 산 사람을 유혹 할 수 있겠습니까?” 이야기가 끝나자 그녀는 향아를 시켜서 술과 과일을 드리고, 옥루 춘(玉樓春) 한 가락을 불러 이생에게 술을 권하였다. 난리 풍상 몇 해인가 옥같이 고운 얼굴 꽃같이 흩어지고 짝 잃 은 원앙이라. 남은 해골 굴러굴러 그 뉘라서 묻어 주리. 피투성이 된 혼은 하소연할 곳도 없네. 슬퍼라 이 내 몸은 무산선녀 될 수 없고 깨진 거울 이제 거듭 나누려니 이제 하직하면 천추의 한이로다. 망망한 천지 사이 음신(音信)조차 막히리라. 노래 부르는 동안 눈물이 흘러내려 곡조를 거의 이루지 못하였다. 이생도 슬픔을 걷잡지 못하며 말했다. “내가 차라리 당신과 함께 지하로 돌아갈지언정 어찌 무료하게 여생을 홀로 보전하겠소? 이마적 난리를 치른 뒤 친척들과 노복이 흩어지고 돌아가신 부모님의 유골이 들판에 버려졌을 때 당신이 아니었다면 누가 가르쳐 주었겠소? 옛 성인의 말씀에 ‘어버이 계 실 적에 예로 섬길 것이며, 돌아가신 후에 예로 장사할 것이라’ 하였는데, 이제 당신이 모두 실천하였으니 내 감사의 뜻을 아끼지 않으리라. 아무쪼록 당신은 인간 세상에 오래 살아 100년의 행복 을 누린 뒤에 나와 같이 진토가 되는 것이 어떻겠소?” “당신의 명수는 아직 많이 남았고 저는 이미 귀신의 명부에 실렸 사오니, 만약 굳이 인간의 미련을 가지면 명부의 법령에 위반되어 저 에게 죄과가 미칠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도 누가 미칠까 염려됩니다. 단지 제 해골이 아직 그 곳에 흩어져 있사오니 은혜를 거듭 베푸시 어 사체를 거두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나이다.” 두 사람은 서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잠시 후에 여인은 말했 다. “낭군님, 부디 안녕히 계십시오.” 다음 나래 카페: http://cafe.daum.net/naraeyoujin 해설 강의는 남부고시온라인 무료특강 <기출외전>! 말을 마치자 그녀의 육체는 점점 사라져 종적을 감추어 버렸다. 이생은 그녀의 말대로 해골을 거두어 부모의 묘 옆에다 장사 지낸 후 병이 나서 몇 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모든 이들은 감탄하며 그들의 아름다운 절개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문 24.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24) ① 행불행이 반복된다. ② 꿈에서 겪은 내용이다. ③ 인물의 성격이 규범적이지 않고 개성적이다. ④ 귀신과의 사랑이야기다. 문 25. 다음 중 위의 작품과 출처가 다른 하나는?25) ① 사씨남정기 ② 남염부주지 ③ 만복사저포기 ④ 용궁부연록 ♥ 3월 개강 이유진의 특별한 국가직 모의고사 ♥ 매주 2회의 완벽한 실전 모의고사 (기출 난도 수준 1회+고난도 1회) + 변화하는 국가직에 맞춤 독해 플러스 문항! 국가직은 55점을 독해에서 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부족했던 독해 훈련을 동형모의고사반에서 잡습니다! 이게 가능해? 받아 본 적 없는 개인별 맞춤 콘텐츠! 현장 수강시 개인별 약점 오답문제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내가 틀린 문제와 유사 유형을 더 풀어보자!) 1) ④ 모두 2011. 8. 31. 개정된 표준어이다. ①, ②, ③은 기존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추가된 표준어 11개에 속하고, ④는 기존 표준어와 별도로 추가 인정한 표준어 25개 중 하나이다. 냄새(기존 표준어) ‘내음’은 향기롭거나 나쁘지 않은 냄새로 한정 비슷한 예> 눈꼬리-눈초리, 손주-손자 2) ③ 사이시옷은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난 합성어에만 표기한다. ‘낚싯대’는 ‘낚시’ 와 ‘대’가 결합한 합성어로 뒷말이 된소리로 나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참가한다. 낚시터: 합성어(뒤에 거센소리가 오는 경우와 된소리가 오는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다.) / 낚시꾼: 파생어 / 낚싯대: 합성어 [오답해설] ① ‘아니꼽다’는 ‘아니꼬워’, ‘아니꼬우니’ 등으로 활용(‘ㅂ’불규칙 활용)한다. ② 한글 맞춤법에서는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속음(俗音)’이란 한자의 음을 읽을 때 본음과는 달리 사회에서 널리 쓰이는 음으로, 본음은 [허낙]이지만 대다수의 사 람들이 편리한 [허락]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을 수용하여 ‘허락’으로 적 는 것이다. 수락, 쾌락도 이와 마찬가지 원리이다. 반면 승낙은 [승낙]으로 발음되 고 본음 그대로 표기한다. ④ ‘긴장이나 화가 풀려 마음이 가라앉다’의 뜻이므로 ‘삭히다’가 아닌 ‘삭이다’가 올바른 표현이다. ‘삭히다’는 ‘김치나 젓갈 따위의 음식물이 발효되어 맛이 들다.’라 는 뜻이다. 3) ④ ‘넓죽 받아먹는다,’는 틀린 문장이며, ‘넓죽’ 대신에 ‘넙죽’으로 고쳐야 한다. · 넙죽: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너부죽하게 닁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또한, ‘넓죽하다’는 [넙쭈카다]로 발음해야 한다. [오답해설] ② ‘ㅣ’모음 순행동화 허용으로 [기어가다] 원칙, [기여가다] 허용 단모음 ‘ㅚ’를 ‘ㅞ’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하여 [괴어] 원칙, [궤어] 허용 ③ 한자어는 사잇소리가 나는 합성어라 하더라도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는다. 예외: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4) ① 구개음화 현상(‘ㄷ, ㅌ’이 ‘ㅣ’모음을 만나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으로 옳 은 발음이다. [오답해설] ② 젖먹이 → 음절의 끝소리 규칙 [젇머기] → 자음동화(비음화) [전머기] ③ ‘ㄹ’음을 첨가하지 않는 예외 단어이다. [송ː벼련]으로 발음해야 한다. ④ 유음화의 예외 단어이다. [임ː진난]으로 발음해야 한다. 5) ① 固陋(굳을 고, 더러울 루)는 ‘낡은 관념이나 습관에 젖어 고집이 세고 새로운 것은 잘 받아들이지 아니하다.’라는 뜻이다. [오답해설] 모두 뜻이 바르게 설명되었다. ② 叡智(밝을 예, 지혜 지) / ③ 傳播(전할 전, 뿌릴 파) / ④ 履行(밟을 리, 다닐 행) 6) ② ㉠ ‘뮈다’는 ‘움직이다’라는 의미이고, ㉡ ‘여름’은 ‘열매’라는 의미이다. · 動(움직일 동) · 勤(부지런할 근) · 實(열매 실) · 夏(여름 하) [현대어 풀이]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움직이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으니. 7) ① ᅀ(반치음)은 ㅅ의 가획자가 아니라 이체자이다. 8) ④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9) ④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10) ①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11) ③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③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세 동네가 망해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 [오답해설] ① 적수공권(赤手空拳): 맨손과 맨주먹,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 ② 서 발 장대 거칠 것 없다: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 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 ④ 삼순구식(三旬九食):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 12) ③ 남원시: Namwon-si 다음 나래 카페: http://cafe.daum.net/naraeyoujin 해설 강의는 남부고시온라인 무료특강 <기출외전>! · 로마자표기법 제5항 ‘도, 시, 군, 구, 읍, 면, 리, 동’과 행정 구역 단위의 ‘가’는 각각 ‘do, si, gun, gu, eup, myeon, ri, dong, ga’로 적고, 그 앞에는 붙임표(-)를 넣는다. 붙임표(-) 앞뒤 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 13) ①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 소설의 특징 1. 허구성-작가가 상상력을 통해 꾸며낸 이야기이다. 2. 진실성-삶의 진실한 모습과 바람직한 인간상을 추구한다. 3. 서사성-일정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줄거리가 있다. 4. 예술성-언어를 통해 형식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예술이다. 5. 산문성-서술, 묘사, 대화에 의해 서술되는 산문 문학이다. - 수필의 특징 1. 형식의 자유로움(무형식의 형식)-정해진 형식이 없다. 2. 소재의 다양성-소재나 내용에 제한이 없다. 3. 비전문성-누구나 쓸 수 있는 대중적인 글이다. 4. 자기 고백적이고 주관적이다. 5. 작가의 개성과 가치관, 인생관이 잘 드러난다. 14) ④ 감실감실: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어렴풋이 움직이는 모양이나 군데군데 약간 가무스름한 모양. 15) ③ 이 문장에서 ‘낫다’는 형용사로 쓰였다. 낫다: [형용사]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낫다: [동사]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오답해설] ①②④ ‘굳다’, ‘크다’, ‘달라지다’가 각각 동사로 쓰였다. ① 굳다: [동사] 1. 무른 물질이 단단하게 되다, 2.근육이나 뼈마디가 뻣뻣하게 되다. 굳다: [형용사] 1. 누르는 자국이 나지 아니할 만큼 단단하다. 2. 흔들리거나 바뀌지 아니할 만큼 힘이나 뜻이 강하다. ② 크다: [동사] 1.동식물이 몸의 길이가 자라다. 크다: [형용사] 1. 사람이나 사물의 외형적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따위가 보통 정 도를 넘다. 2. 신, 옷 따위가 맞아야 할 치수 이상으로 되어 있다. ④ 달라지다 [동사] 변하여 전과는 다르게 되다. 16) ④ 동사는 명령형·청유형 어미와 결합할 수 있고, 형용사는 불가능하다. - 동사와 형용사의 구분 · 동사는 주어의 동작이나 작용(과정)을, 형용사는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 기본형에 현재 시제 선어말어미 ‘-는/-ㄴ-’, 관형사형 어미 ‘-는’과 결합할 수 있으 면 동사이고, 결합할 수 없으면 형용사이다. · 동사는 명령형 어미 ‘-어라’와 청유형 어미 ‘-자’와 결합할 수 있고, 형용사는 결합 할 수 없다. 17) ② 여기서 ‘만’은 보조사로 쓰였기 때문에 앞말에 붙여 쓰는 것이 옳다. 만: (‘하다’, ‘못하다’와 함께 쓰여) 앞말이 나타내는 대상이나 내용 정도에 달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오답해설] ① 여기서 ‘만큼’은 연결어미이기 때문에 ‘미워하리만큼’으로 붙여 써야 한다. -리만큼: 어미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 시-’, ‘-으오-’ 뒤에 붙어) ‘-ㄹ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③ 제(第)는 접두사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한다. 제-: ‘그 숫자에 해당되는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제3 회(원칙), 제3회(허용) ④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겸, 내지, 대, 등, 및)들은 띄어 써 야 한다. 즉, ‘열흘 내지 보름’이 옳은 표기이다. 내지:[부사] 1. ‘얼마에서 얼마까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같은 말] 또는(그렇지 않으면). 18) ③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19) ① 강추위01: 눈도 오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으면서 몹시 매운 추위 강추위02(强-): 눈이 오고 매운 바람이 부는 심한 추위 강추위는 두 가지 의미가 있으므로, 제시된 문장에 쓰인 것이 강추위01의 뜻이라면 틀린 문장이 된다. (하지만 강추위02의 의미라면 올바른 표현이라 복원에 의심이 간다.) [오답해설] ② ‘삯’은 어떤 물건이나 시설을 이용하고 주는 돈을 뜻하므로, ‘비행기 값’이 아니 라 ‘비행기 삯’으로 쓰는 것이 맞다. ③ ‘우려’는 근심, 걱정의 뜻으로 옳은 문장이다 ④ ‘노고를 위로하다.’, ‘노고를 치하하다.’는 둘 다 옳은 표현이다. 20) ② 상대높임법은 일정한 종결 어미를 선택함으로써 상대편을 높여 표현하는 것으로,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하십시오체’, ‘해체’, ‘해요체’ 등이 있다. ②‘갑 니다’라는 상대높임법 종결형이 사용된 문장이다. [오답해설] ① ‘선생님’이라는 부사어를 높이기 위해 조사 ‘께’와 특수 어휘 ‘드리다’를 사용한 객체높임법 ③ ‘아버지’라는 목적어를 높이기 위해 특수 어휘 ‘모시다’를 사용한 객체높임법 ④ ‘어머니’를 주체높임 선어말 어미 ‘-시-’로 높인 주체높임법 21) ④ 동의의 격률: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 사이의 차이점을 최소화하 고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의 일치점을 극대화하는 것 [오답해설] 공손성의 원리: 상대방에게 정중하지 않은 표현을 최소화하고 정중한 표현을 최대 화하는 공손한 어법 = 정중 어법 ① 관용의 격률: 화자 자신에게 혜택을 주는 표현을 최소화하고 화자 자신에게 부 담을 주는 표현은 최대화하는 것 ② 요령의 격률: 상대방에게 부담이 가는 표현을 최소화하고 상대방의 이익을 극 대화하는 것 ③ 찬동의 격률: 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을 최소화하고 칭찬을 극대화하는 것 - 그 외 공손성의 원리 겸양의 격률: 자기 자신에 대한 칭찬은 최소화하고 자신에 대한 비방을 극대화하는 것 22) ③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23) ④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24) ②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25) ① <해설은 남부고시 무료특강 기출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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