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1 - 국 어 1. 다음 중 표준 발음법에 맞게 발음하지 않은 것은? ① 그렇게 썰면 조금 얇지[얄ː찌] 않을까요? ②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주변 지역을 샅샅이 훑고[훌꼬] 있다. ③ 경치가 좋으니 시나 한 수 읊고[읍꼬] 시작합시다. ④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참 맑습니다[말씀니다]. ⑤ 늙고[늘꼬] 병든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 또한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2. 다음 중 한자의 독음이 옳지 않은 것은? ① 捺印-눌인, 桎梏-질혹 ② 謁見-알현, 龜裂-균열 ③ 漏泄-누설, 敷衍-부연 ④ 前揭-전게, 行列-항렬 ⑤ 嚆矢-효시, 殺到-쇄도 3. 다음 중 어법상 올바른 문장은? ① 날씨가 맑아 하늘을 날으는 매가 선명하게 보인다. ② 사기 사건의 용의자는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도 서슴 치 않았다. ③ 물을 사용하신 후에는 수도꼭지를 꼭 잠궈 주세요. ④ 새로 지은 집의 담벼락에 괴발개발 아무렇게나 낙서가 되어 있었다. ⑤ 전염병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개최된 축제가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다. 4.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올바르게 적은 것은? ① 영등포 - Yeungdeungpo ② 종로구 - Jongro-gu ③ 촉석루 - Chokseongnu ④ 다보탑 - Dabotab ⑤ 여의도 - Yeoeuido 5. 다음 중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① 우윳빛, 전셋집, 전세방, 인사말, 머릿방 ② 우유빛, 전세집, 전세방, 인삿말, 머리방 ③ 우윳빛, 전세집, 전셋방, 인사말, 머리방 ④ 우유빛, 전셋집, 전세방, 인사말, 머릿방 ⑤ 우윳빛, 전셋집, 전셋방, 인사말, 머리방 6. 언어의 특성 차원에서 다음 글을 이해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너무’라는 단어를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라는 의미로 풀이해 두고 있었다. 그래서 그 동안 “너무 크다/너무 늦다/너무 먹다/너무 가깝다”처럼 ‘너 무’를 부정적인 의미로 쓰도록 제한해 왔다. 그런데 2015년 상반기에 이의 뜻풀이를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로’라고 수정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 그동안 쓰던 부정 적인 의미는 물론 ‘너무 좋다/너무 예쁘다/너무 반갑다’ 등처 럼 긍정적인 의미에도 쓸 수 있게 되었다. ① 언어의 창조성 측면에서 보면, 드디어 ‘너무’라는 말이 생겨난 거야. ② 언어의 체계성을 생각해 보면, ‘너무’가 부정적인 의미가 있었으 니 긍정적인 의미도 있어야겠지. ③ 언어의 분절성을 생각해 보면, 한번 정해진 표준어의 용법도 바 뀔 수 있는 거야. ④ 언어의 역사성에 따르면, 정해진 의미는 100년이든 200년이든 똑 같아야 하는 거 아니야? ⑤ 언어의 사회성 측면에서 볼 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용하니 까 인정된 거겠지. 7. 다음 중 ‘두 손으로 따뜻한 볼을 쓸어 보면 손바닥에도 파란 물감이 묻어난다.’라는 문장이 들어가야 할 부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 있다. ( ㉠ )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려면 눈썹에 파란 물 감이 든다. ( ㉡ )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 ㉢ )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맑은 강물이 흐르고, 강물 속에는 사랑처 럼 슬픈 얼굴――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이 어린다. ( ㉣ ) 소년 은 황홀히 눈을 감아 본다. 그래도 맑은 강물은 흘러 사랑처럼 슬픈 얼굴―― ( ㉤ ) 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은 어린다. ① ㉠ ② ㉡ ③ ㉢ ④ ㉣ ⑤ ㉤ 2015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2 - ※ [8-9]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껍데기는 가라 사월(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8. 위 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교훈적 의미를 찾아 전달하고 있다. ② 역설적 상황을 설정하여 주제 의식을 강렬하게 그려내고 있다. ③ ‘껍데기’라는 사물을 통해 섬세한 심리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④ 현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역사관을 드러내고 있다. ⑤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발언하는 참여적인 성격을 드 러내고 있다. 9. 위 시의 시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알맹이’는 ‘껍데기’와 대립되는 시어로 4·19혁명의 순수한 정신을 의미한다. ② ‘아사달’과 ‘아사녀’는 우리 민족의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모습을 의미한다. ③ ‘한라에서 백두까지’는 우리나라를 의미하는 것으로 민족 분단의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민족 통일에의 염원이 담겨 있는 표현이 다. ④ ‘동학년 곰나루’는 동학 농민 전쟁의 본거지였던 웅진을 의미하고 ‘아우성’은 동학 전쟁 당시의 민중의 수난을 상징한다. ⑤ ‘쇠붙이’는 ‘향그러운 흙가슴’과 대립되는 시어로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무력이나 이데올로기 대립과 같은 부정적인 요소를 일 컫는다. 10. 다음 글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내용은? 『삼국사기』<견훤․궁예> 조에 실린 궁예 관련 기록을 <궁 예전>이라 부를 수 있다. 이와 달리 설화 전승 집단이 <궁예 전>의 전반부에 보이는 출생 과정의 신이성, 기아(棄兒) 그리 고 극적 구출담과 후반부에 보이는 ‘궁예의 몰락과 비참한 죽 음’을 토대로 하여 역사적 사실을 재해석하여 한 편의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한 것이 ‘궁예 설화’이다. <궁예전>이 설화화 과정을 거쳐 구전으로 전승될 수 있었던 것은 궁예 이야기에 내포된 허구적인 요소와 왕임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역사적 사실이 설화 전승 집단의 흥미를 유발했기 때 문이다. 설화 전승 집단은 <궁예전>에서 모티프를 취했음에도 불구 하고 궁예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재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궁예와 관련된 사실이나 사건을 <궁예전>과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게 된다. 이런 ‘궁예 설화’는 궁예와 관련된 신이성이 제거되어 행적 위주의 흥미 본위로 재구성된 이야기와 궁예 의 몰락과 비참한 죽음을 그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증거물과 함께 활용하여 재구성된 이야기로 나눌 수 있다. ‘궁예 설화’는 철원과 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집중적 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런 ‘궁예 설화’를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보면, 철원은 원래 삼백 년 도읍터의 운을 타고 난 곳인 데, 궁예의 인내심 부족과 경솔함 그리고 왕건으로 대표되는 외부 세력의 농간으로 삼십 년 도읍지로 전락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설화 속에는 설화 전승 집단의 의식이 반영 되어 있다. 비록 철원이 몇십 년이지만 한 나라의 도읍지였을 정도의 길지라는 자긍심이 설화 전승 집단으로 하여금 ‘궁예 설화’를 전승하게 한 원동력으로 보인다. 현재 철원과 포천 지역을 중 심으로 전승되는 ‘궁예 설화’는 이 지역에 산재해 있는 증거 물의 존재로 인해 전설의 형태로 계속 전승될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증거물과 무관하기 때문에 궁예와 관련 해서 행적을 위주로 한 흥미 본위의 이야기로 전승될 것으로 보인다. ① <궁예전>의 내용 ② ‘궁예 설화’의 전승 이유 ③ ‘궁예 설화’ 속 철원의 지형 ④ ‘궁예 설화’ 설화 전승 집단의 지역적 자긍심 ⑤ ‘궁예 설화’의 전승 전망 11. 다음 중 띄어쓰기가 모두 옳은 것은? ① 집에서∨처럼∨당신∨마음대로∨할∨수∨있는∨것은∨아녜요. ② 그러려면∨고민도∨많이∨해∨보고,∨교양서적을∨읽어도봐야∨ 하죠. ③ 아는∨대로∨말하고∨약속한∨대로∨이행하는∨삶의∨자세가∨ 필요해요. ④ 직장에서∨만이라도∨부디∨예의를∨지킬∨줄∨아는∨사람이∨ 되어∨줘요. ⑤ 우리는∨언제든∨성장할수∨있어요.∨마음만∨먹으면∨누구든∨ 가능하죠. 2015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3 - 12. 다음 중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지 않은 것은? ① 오늘은 비가 와서 친구들과 집에서 호젓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② 그는 언제나 호쾌히 부탁을 들어주는 멋진 사람이다. ③ 아름다운 이곳은 언제 봐도 참 호탕한 풍광이다. ④ 일주일 내내 야근을 했다. 과중한 업무에 몸이 호졸근히 되었다. ⑤ 호화찬란하게 꾸며 놓은 호텔에 도착하니 이제야 여행을 왔다는 실감이 났다. 13. 다음 중 표현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청소년들이 남은 여가를 선용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③ 소위 말하는 여소 야대 정국이 출현했다. ④ 어느 나라 사람이나 오래오래 장수하기를 바랍니다. 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기쁠 때 함께 춤추고 노래했다. 14. 괄호 속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를 ㄱ, ㄴ, ㄷ, ㄹ의 순서대로 옳게 제시한 것은? ㄱ. 세계 석유 시장의 ( )에 주목해야 한다. ( )이 높다 는 것은 석유의 생산국과 수출국이 소수이고, 이들 국가에 석유의 생산과 수출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ㄴ. 현대에 들어 의사소통을 위한 다양한 매체와 방법이 대두됨 에 따라 ( )은 과거처럼 글을 읽고 쓰는 능력만을 이야 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 사진, 영상, 소리 등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ㄷ. 최근 한국 드라마에 대한 비판 중의 하나는 자극적인 흥미에 치중한 나머지 허황되고 몽상적인 인물과 사건 설정으로 인 해, 드라마 속의 이야기들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납득할 만한 ( )이 현저히 파괴되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ㄹ. 최근 A 방송국에서 방영된 전염병을 소재로 한 시사 보도 프 로그램은 메르스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었는데, 그 적절한 보도 시점 때문에 ( )을 칭찬해 줄 수 있다. ① 편재성(偏在性) - 시의성(時宜性) - 문식성(文識性) - 개연성(蓋然性) ② 편재성(偏在性) - 문식성(文識性) - 개연성(蓋然性) - 시의성(時宜性) ③ 편재성(偏在性) - 개연성(蓋然性) - 문식성(文識性) - 시의성(時宜性) ④ 개연성(蓋然性) - 문식성(文識性) - 편재성(偏在性) - 시의성(時宜性) ⑤ 문식성(文識性) - 시의성(時宜性) - 개연성(蓋然性) - 편재성(偏在性) 15. 다음 중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로 옳지 않은 것은? ① woe [wou] - 워 ② wag [wæg] - 왜그 ③ yawn [jɔːn] - 욘 ④ shank [ʃæŋk] - 생크 ⑤ mirage [mirɑːʒ] - 미라지 16. 다음 예들과 동일한 구성 방식을 보이는 단어로 옳은 것은? 굶주리다, 늦더위, 높푸르다, 덮밥 ① 논밭 ② 첫사랑 ③ 늙은이 ④ 가로지르다 ⑤ 곶감 17. 다음 시조에 드러난 주제적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한자 성어는? 슬프나 즐거오나 옳다 하나 외다 하나 내 몸의 해올 일만 닦고 닦을 뿐이언정 그 밧긔 여남은 일이야 분별(分別)할 줄 이시랴 내 일 망녕된 줄 내라 하여 모랄 손가 이 마음 어리기도 님 위한 탓이로세 아뫼 아무리 일러도 임이 혜여 보소서 추성(秋城) 진호루(鎭胡樓) 밧긔 울어 예는 저 시내야 무음 호리라 주야(晝夜)에 흐르는다 님 향한 내 뜻을 조차 그칠 뉘를 모르나다 뫼흔 길고 길고 물은 멀고 멀고 어버이 그린 뜻은 많고 많고 하고 하고 어디서 외기러기는 울고 울고 가느니 어버이 그릴 줄을 처엄부터 알아마는 님군 향한 뜻도 하날이 삼겨시니 진실로 님군을 잊으면 긔 불효(不孝)인가 여기노라. ① 석별지정(惜別之情) ② 견권지정(繾綣之情) ③ 연독지정(吮犢之情) ④ 자유지정(自有之情) ⑤ 연군지정(戀君之情) 18.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물건을 세는 단위가 옳지 않은 것은? ① 여기요, 접시 두 죽만 주세요. ② 이 북어 한 쾌는 얼마입니까? ③ 어이구, 장작을 세 우리나 팼네. ④ 올해는 마늘 한 접이 얼마일까? ⑤ 삼치 한 뭇 값이 올랐네. 2015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4 - 19.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ㄱ. 특히 오늘의 세계는 숨 가쁠 정도의 기술 혁신의 와중에 있 고 기술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정보의 폭발적 증가는 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히 그리고 신속히 입수하는 일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정보처리 및 관리 기술이 정보의 폭발적 증가로 인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수단으로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 인공 위성을 위시한 각종 원격 통신기기 등 정보 처리 내지 통신 수단의 발달은 거리와 시간을 구애받지 아니하고 각종 필요 한 정보를 순식간에 탐색 입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ㄴ. 이러한 장애 요인을 극복하기 위하여 한국산업경제기술연구 원은 정보 처리 및 관리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 상으로 최신 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국제 산업기술정보 워크숍은 이러한 본 연구원의 사업을 국제적 으로 확대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흥 개발 국가들이 안고 있는 공통 애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 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번 국제 워크숍이 세계 산업 기술 정보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의 좋은 본 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다. ㄷ. 진실로 오늘날의 세계는 변화의 소용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 시장, 디자인, 법규 및 각종 제도 등 수없이 많은 요소들이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함에 따라 기업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 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 한 기업 환경하에서도 기업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는 의사결정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업 경영에 필요 한 적절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히, 그리고 신속하게 입수하느 냐가 기업 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다. ㄹ. 이와 같은 현대적인 정보 처리 및 관리 기술의 발전이 우리 의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폭넓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한 번 생각해 보면 정말 놀랍다. 그러나 신흥 개발 국가들은 최 신 정보 처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자질을 갖춘 고급 요원 이 부족하고, 바로 이 점이 이들 나라의 발전에 큰 장애요인 이 되고 있다. ① ㄱ - ㄷ - ㄴ - ㄹ ② ㄱ - ㄹ - ㄷ - ㄴ ③ ㄴ - ㄱ - ㄹ - ㄷ ④ ㄷ - ㄱ - ㄹ - ㄴ ⑤ ㄷ - ㄹ - ㄴ - ㄱ 20. 다음 글에서 말하는 ‘감염주술’의 사례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술의 원리가 되는 사고의 원리를 분석하면 다음의 두 가 지로 귀결된다. 하나는 닮은 것은 닮은 것을 낳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결과는 그 원인을 닮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 는 이전에 서로 접촉이 있었던 것은 물리적인 접촉이 사라진 후 멀리서도 계속 상호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앞의 것을 유 사(類似)의 법칙, 뒤의 것을 접촉의 법칙 또는 감염의 법칙이 라 부를 수 있다. 주술사는 유사의 법칙에 의해서 단지 어떤 것을 모방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두 번째 접촉의 법칙 또는 감염의 법칙에 의해서 어떤 사 람에게 접촉했던 물체에 가한 행위는 그 사람의 신체에 직접 가하지 않더라도 그 행위와 같은 결과를 그 사람에게 준다고 생각한다. 유사의 법칙에 기초한 주술을 ‘유감주술’(類感呪術) 이라 부르고, 접촉 또는 감염의 법칙에 기초한 주술을 ‘감염주 술’(感染呪術)이라고 부른다. 유감주술에서 유사는 유사를 낳는다는 생각에 가장 익숙한 예는 적과 닮은 모습을 만들어서 상처를 입히거나 파괴해서 그 적에게 상처를 주거나 그를 죽이려는 시도이다. 닮은 모습 을 괴롭히면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괴롭고, 그 모습이 파괴되 면 상대방도 반드시 죽는다고 믿었기 때문에 여러 시대를 통 해 이것을 사용했다. 한편 감염주술은 이전에 결합했던 것은 그 후 서로 떨어져 있어도 공감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한쪽에 일어난 것은 다른 쪽에도 같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다. ① 오지브와족 인디언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으면 나무로 자 기가 노리는 상대의 작은 상을 만들어서 그 상의 머리나 심장에 침을 찌르거나 활을 쏜다. ② 중국의 일부 민족은 아이의 태반을 기가 좋은 곳에 잘 묻는데, 만 약 그렇게 하지 않아 돼지나 개가 파내서 먹으면 아이가 지혜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③ 멕시코 인디언 코라족은 죽이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태운 점토 와 헝겊 조각들로 그 사람의 인형을 만들어 주문을 외우면서 인 형의 머리를 침으로 찌른다. ④ 에스키모족의 주술사는 아이를 낳기를 원하는 자에게 아이를 상 징하는 작은 인형을 만들어서 의식을 거행하고 그것을 베개 밑에 넣고 자라고 지시한다. ⑤ 캐나다 누트카족의 주술사는 물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물고기 모 습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물고기가 몰려오는 방향으로 그것을 물 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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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2
- 한번
-
제천
송병렬 가책형
-
선지에 생소한 내용이 있어서 시간을 들여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가 많았음. 많이 어렵진 않지만 결코 쉽지도 않음.
-
2015 국회직 9급 국어
-
찰나
완1
-
확인
-
O
-
1.
-
무릎
머릿방: 안방 뒤에 딸린 작은 방. 머리방: 미용실
woe: 고민, 문제. 영어 발음은 [wou] / 비교> '워'의 로마자 표기: 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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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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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15 국회 9급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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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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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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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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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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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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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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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범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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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배담덕 (한국사)
- +13 심우철 (영어)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 +13 조은종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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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허정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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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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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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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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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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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오현준 (교육학)
- +11 원데이 (헌법)
-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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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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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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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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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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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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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5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 7. N +100 No량기 Lv.10
- 8. +0 HL Lv.3
- 1. 고 +30 고양이 Lv.6
- 2. 토 +10 토깽 Lv.3
- 3. +10 forYou Lv.3
- 4. +10 5과목80점만맞자 Lv.6
- 5. +10 김재준강사 Lv.248
- 6. +10 Lee선생 Lv.422
- 1. +2,485 Lee선생 Lv.422
- 2. +1,075 이형재행정학 Lv.204
- 3. +1,025 한Pro Lv.354
- 4. +850 장다훈 Lv.478
- 5. a +670 akqjqtk Lv.182
- 6. +650 김재준강사 Lv.248
- 7. +645 심슨북스 Lv.218
- 8. +645 ZarvisAi Lv.209
- 9. 무 +505 무리 Lv.304
- 10. 원 +465 원유철한국사 Lv.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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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렬 a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