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1 쪽 국 어 문 1.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이 옳지 않은 것은? ① 백령도 Baengnyeongdo ② 울릉도 Ulleungdo ③ 북한산 Bukhansan ④ 압록강 Amrokgang 문 2. 다음 중 어휘의 사용이 정확한 것은? ① 박 교수님은 대증 요법을 통해 난치병을 극복하셨다. ② 이 선생님은 학생들과 일 년 동안 동거동락하였다. ③ 부모님들은 주구장창 자식 걱정뿐이다. ④ 최 과장님은 오곡백화가 무르익는 가을에 결혼을 하셨다. 문 3. ㉠∼㉣ 중 다음 밑줄 친 ‘먹기’와 품사가 같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나는 배가 고파 더 많이 먹기 시작했다. ․그는 밤새 믿기지 않는 ㉠꿈을 꾸었다. ․그는 ‘초상화를 잘 ㉡그림’이라고 썼다. ․그의 ㉢바람은 내가 건강해지는 것이었다. ․그는 빙그레 ㉣웃음으로써 마음을 전했다. ① ㉠, ㉡ ② ㉠, ㉣ ③ ㉡, ㉢ ④ ㉡, ㉣ 문 4. 다음 문장 중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은? (‘∨’는 띄어쓰기 표시임) ① 이번∨올림픽에서∨메달을∨몇∨개나∨딸∨수∨ 있을∨지∨궁금하다. ② 오늘은∨자동차를∨수리하는∨데∨필요한∨공구를∨ 사야겠다. ③ 식사를∨할∨때에는∨먹을∨만큼만∨덜어∨먹도록∨ 하여라. ④ 우리는∨수험생이므로∨열심히∨공부할∨수밖에∨없다. 문 5. <보기>와 같은 유형의 잘못된 표현을 하고 있는 문장은? <보 기> 참석자의 과반수 이상이 그 안건에 찬성하였다. ① 옛날 선비들은 자연 속에서 여생을 즐겼다. ②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③ 바른 사회를 구현하려면 사회악부터 완전히 근절해야 한다. ④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문 6. 다음 중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나․랏:말․미 中國․귁․에 달․아, 文문字․ ․와․로 서르 ․디 아․니․,․이런 젼․ ․로 어 ․린 百․姓․셩․이 니르․고․져 ․ ․배 이․셔․도, ․:내 제․․들 시․러 펴․디 :몯 ․노․미 하․니․라.․내․이․ 爲․윙․하․야 :어엿․비 너․겨,․새․로 ㉠․스․ 믈 여․듧 字․․ ․ 노․니, :사 :마․다 :․ :수․ 니․겨․날․로 ․․메 便뼌安 ․킈 하․고․져 ․미니․라. ① ㅿ ② ③ ᅙ ④ ․ 문 7. 제시된 단어의 의미를 살려 문장을 만드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단어 의미 문장 만들기 놀다 일정하게 하는 일이 없이 지내다. ⇒ ①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놀고 있다. 재미있는 일을 하며 즐겁게 지내다. ⇒ ② 우리 회사는 매주 월요일에 논다. 신체부위가일정하게 움직이다. ⇒ ③손이곱아서손가락이제대로놀지않는다. 물자나 시설 따위를 쓰지 않다. ⇒ ④ 부품 공장마다 노는 기계가 없다. 문 8. <보기>와 관련하여, 중세 국어의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보 기> 중세 국어에서 의문은 물음말의 존재 여부에 따라 ‘-ㄴ가’, ‘-ㄹ가’와 같은 ‘아’형 어미와 ‘-ㄴ고’, ‘-ㄹ고’와 같은 ‘오’형 어미를 구별하여 사용하였다. ‘아’형은 물음말이 없는 의문문에 사용되고, ‘오’형은 물음말이 있는 의문문에 사용되었다. 그리고 주어가 2인칭인 의문문에는 물음말의 존재와 관계없이 ‘-ㄴ다’가 사용 되었다. ① 西京(서경)은 편안가 몯가 ② 이도곤 어듸 잇닷 말고 ③ 너 천고 흥망을 아다, 몰다 ④ 쇼양강 린 믈이 어드러로 든단 말가 A형 2 쪽 문 9. <보기>의 밑줄 친 것과 같은 현상을 비판하기에 가장 적절한 말은? <보 기> 근대화라고 불리는 사회의 구조 변화가 충분히 진행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당한 부분의 전통적인 생활양식이 아직도 많이 보존되고 있는 상태에서 외래적인 행위 양식도 적지 않게 확산되어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중간적인 단계에서의 문화는 일종의 혼합 문화(混合文化)의 형태를 취하게 된다. 이러한 단계의 문화적 특징은 생활양식과 가치관 등에서 계층 간, 세대 간,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가 심하고, 소위 비동시적인 것의 동시적인 혼재(混在)가 일어나는 상황이다. 사회 성원들은 상황에 따라 이중적인 가치와 규범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문화의 이중 구조에 속하게 되고, 일반적인 적합성을 가지는 행위 양식을 발견 하기 어려운 아노미(anomie)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같은 아노미 상황에서는 일탈적(逸脫的)인 적응기제 (適應機制)들이 많이 나타나기도 하고, 소위 가치관의 혼란과 왜곡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예를 들어, 사회 성원들은 관념적으로는 민주주의적 가치를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실제의 행위 양식에서는 권위주의적 규범에 더 가깝게 행동하는 등 가치와 가치, 가치와 규범, 규범과 규범 간의 갈등과 혼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과도적인 가치와 규범은 흔히 외래적인 가치의 왜곡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본주의와 함께 도입되는 물질주의는 배금주의(拜金主義)나 황금만능주의로 변질되기 쉽고, 근대적 시민 사회의 중심적 가치의 하나인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로 전락되기 쉬운 것이다. - 임희섭, 『사회변동과 문화변동』 ①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②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③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④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문 10. 다음 글에 어울리는 고사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30년 가까이 한 우물을 판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정○○ 대표가 창업한 △△산업은 1981년 창업 초기부터 염료 한 분야에 전력해 반응성 염료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6위의 강자로 떠올랐다. 정 대표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학과 월급쟁이 시절을 포함하면 총 48년간 염료 생각만 하고 살았다.”며 “오랜 시간 땀 흘리며 노력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① 與世推移 ② 功虧一簣 ③ 犬馬之勞 ④ 愚公移山 문 11. ‘굿에서 놀이로 전화(轉化)’한 이유와 거리가 먼 것은? ‘굿(제의)’에서 종교적 의미가 희석되면 굿은 ‘놀이(연희)’로 전화(轉化)하게 된다. 춤놀이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연희자 간의 무용, 노래, 재담 등은 원래 원시 시대의 굿에서는 주신(주무)과 배신(소무) 사이, 또는 주신, 배신, 무 사이의 대무(對舞), 대화 속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제사권이 소수의 사제자들에게 독점되어 있었던 고대 사회에서 그것은 비의로서 신비화 되고, 그 주술성의 효과도 널리 집단에 의해 믿어졌기 때문에 굿은 집단 전체에게 있어 언제나 종교적 외포(畏怖)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의 경과와 더불어 중세적 사회에서는 비교적 다수의 제사권 참여가 이루어져 종래의 제사 독점에서 오는 의례의 신비성도 차차 희박해지고, 기술력의 상승으로 자연의 불규칙성도 어느 정도 극복되어 가면서, 의례가 가지는 주술적 효과에 대한 믿음도 흔들리게 된다. 그리고 집단의 의례 자체를 종교적 외포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예술적 감상과 오락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이 시점 에서 종래의 주신, 배신, 무 사이의 대무와 대화는 종교적 의미를 서서히 잃고, 구경거리 혹은 예능, 더 나아가 연극 으로 전화(轉化)하기에 이른다. - 이두현, <한국 축제의 역사> ① 자연이 지닌 불규칙성 극복 ② 주술적 효과에 대한 믿음 상실 ③ 예술적 감상에 대한 욕구 증대 ④ 사제자의 제사권과 독점적 지위 약화 문 12. 다음 중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나는 단어가 있는 것은? ① 액셀러레이터, 그러데이션, 깐풍기 ② 콘텐츠, 아이섀도, 밀크셰이크 ③ 코스모폴리턴, 엘니뇨, 포크레인 ④ 라스베이거스, 판다, 컨소시엄 A형 3 쪽 문 13. <보기>에 표현된 글쓴이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것은? <보 기> 처음 공부할 때에는 먼저 들뜬 생각을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들뜬 생각을 억지로 배제할 수는 없다. 억지로 배제 하려고 하면 이로 인해 도리어 한 가지 생각을 더 첨가시켜 마침내 정신적인 교란만을 더하게 된다. 어깨와 등을 꼿꼿이 세우고, 뜻을 높여 한 글자 한 구절에 마음과 입이 상응 하게 되면, 뜬생각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지게 된다. 뜬생각이란, 하루아침에 깨끗이 없어질 수는 없다. 오직 수시로 정신을 맑게 하는 방법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혹 심기가 불편하여 꽉 얽매여 없어지지 않으면, 묵묵히 앉아서 눈을 감고 마음을 배꼽 근처에 집중시킬 때 신명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뜬생각은 사라지게 된다. 과연 이러한 방법을 잘 실행한다면, 얼마 안가서 공부하는 것이 점점 익숙해지고 효험이 점차 늘어나 오직 학식만이 날로 진척될 뿐 아니라, 마음이 편안하고 기운이 화평하여 일을 함에 있어서 오로지 하나에만 힘쓰고 정밀 하게 된다. 위로 이치에 통달하는 학문도 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 홍대용, <매헌에게 주는 글> ① 세상살이의 기본 원리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② 진리를 깨우치는 과정은 언어를 통해 설명하기 어렵다. ③ 일정한 형식을 갖춘 후에야 일정한 내용이 형성되는 법이다. ④ 다양한 지식이 논리적인 판단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문 14. <보기>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 기> 유성에서 조치원으로 가는 어느 들판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그루 늙은 나무를 만났다. 수도승일까, 묵중하게 서 있었다. 다음 날 조치원에서 공주로 가는 어느 가난한 마을 어귀에 그들은 떼를 져 몰려 있었다. 멍청하게 몰려 있는 그들은 어설픈 과객일까, 몹시 추워 보였다. 공주에서 온양으로 우회하는 뒷길 어느 산마루에 그들은 멀리 서 있었다. 하늘 문을 지키는 파수병일까, 외로워 보였다. 온양에서 서울로 돌아오자 놀랍게도 그들은 이미 내 안에 뿌리를 펴고 있었다. 묵중한 그들의, 침울한 그들의, 아아 고독한 모습. 그 후로 나는 뽑아 낼 수 없는 몇 그루 나무를 기르게 되었다. - 박목월, <나무> ① 공간적 질서에 따라 제재를 배열하는 자연적 구성법을 취하고 있군. ② 나무에 대한 세 가지 느낌을 뚜렷하게 대비하고 있어 대조법이 쓰인 셈이군. ③ 화자의 내면 변화를 나무의 변화인 것처럼 표현하여 미적 효과를 높였어. ④ 비슷한 구조의 문장을 반복하여 강한 인상을 남기는 표현법이 쓰였어. 문 15.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우리집도 아니고 일가집도 아닌 집 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 아버지의 침상(寢床) 없는 최후(最後)의 밤은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노령(露領)을 다니면서까지 애써 자래운 아들과 딸에게 한 마디 남겨 두는 말도 없었고 아무을만(灣)의 파선도 설룽한 니코리스크의 밤도 완전히 잊으셨다. 목침을 반듯이 벤 채 다시 뜨시잖는 두 눈에 피지 못한 꿈의 꽃봉오리가 갈앉고 얼음장에 누우신 듯 손발은 식어갈 뿐 입술은 심장의 영원한 정지(停止)를 가르쳤다. 때늦은 의원(醫員)이 아모 말 없이 돌아간 뒤 이웃 늙은이 손으로 눈빛 미명은 고요히 낯을 덮었다. 우리는 머리맡에 엎디어 있는 대로의 울음을 다아 울었고 아버지의 침상 없는 최후의 밤은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 이용악,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① 어조를 절제하면서 화자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② 수미 상관의 구조를 활용하여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③ 다양한 감각적 심상을 사용하여 시적 대상을 형상화 하고 있다. ④ 대조적인 의미의 시어를 반복하여 시대 상황을 나타 내고 있다. 문 16. 다음 시조에 나타난 특징으로 적절한 것은? 여긔 뎌긔 삼고 뎌긔 예 삼고져 여긔 뎌긔 멀게도 삼길시고 이 몸이 胡蝶이 되어 오명 가명 고져 - 김구(金絿) ① 불가능한 것을 비유로 들어 작가의 마음을 표현 하였다. ②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을 선인의 고사를 통해 드러 내고 있다. ③ 반의어를 통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대립을 표상하고 있다. ④ 농촌을 시적 공간으로 삼아 전원 생활의 흥취를 묘사하고 있다. A형 4 쪽 문 17.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회사정에서 다행히 대인(大人)을 만나고, 늙은 재상은 옥문관으로 귀양을 가다. 각설. 이때 충렬은 모친을 잃고 물에 빠져 살길이 없었다. 그러다가 문득 두 발이 닿아 자세히 살펴보니 물속의 큰 바위였다. 그 위에 올라앉아 하늘을 우러러 어미를 찾았으나 간 데 없고, 사방을 돌아보니 푸른 산이 은은하고 다만 물새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강가에서 수많은 원숭이들이 밤늦도록 슬피 우니, 충렬이 통곡하며 바위 위에 서 있더라. 이때 남경의 장사꾼들이 재물을 많이 싣고 북경으로 가면서 회수에 배를 띄워 놓고 두둥실 중류로 내려 가는데, 처량한 울음소리가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지라. 뱃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여 배를 바삐 저어 우는 곳을 찾아가니, 과연 한 동자 물에 서서 슬피 울고 있었다. 급히 건져 배 안에 올려놓고 사연을 물으니, “해상에서 수적을 만나 어미를 잃고 웁니다.” 하는지라. 뱃사람들이 슬픔에 젖어서 충렬을 물가에 내려놓고 가고 싶은 대로 가라고 한 후 배를 띄워 북경으로 향하더라. 충렬은 뱃사람들과 이별하고 정처 없이 다니었다. 이 마을 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구걸하여 먹고, 아무 데서나 빌어서 잠을 자곤 했다. 아침에는 동쪽에 있고 저녁 에는 서쪽에 있으니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이요, 오가는 데 종적이 없으니 푸른 하늘을 떠다니는 뜬구름이었다. 얼굴이 비쩍 말라 죽은 사람 같고 차림새가 말이 아니었다. 가슴 속의 대장성은 때 속에 묻혀 있고 등 위의 삼태성은 헌 옷 속에 묻혔으니, 활달한 기남자(奇男子)가 도리어 걸인이 되었구나. 담장만 쌓던 부열(溥說)이도 은(殷)나라 고종인 무정(武丁)을 만났고, 밭만 갈던 이윤(伊尹)도 은나라 왕인 성탕(成湯)을 만났으며, 위수(渭水)의 여상 (呂尙)도 주(周)나라의 문왕(文王)을 만났는데, 세월은 물같이 흘러가서 충렬의 나이도 어느덧 열네 살이 되었더라. ① 편집자적 논평을 통해 주인공의 심리를 직접 제시 하고 있다. ② 사건을 빠른 속도로 서술하여 요약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③ 고전 소설의 우연적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④ 회장체 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다. 문 18. (가)와 (나)의 글을 읽고 난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 황희(黃喜) 정승이 공무를 파하고 돌아오니, 그 딸이 물었다. “아버지, 몸 안에 기생하는 이[蝨]는 어디서 생기나요? 옷에서 생기지요?” “그렇지.” 딸이 웃으며 말하기를, “내가 이겼다!” 하자 며느리가 청하여 말하기를, “아닙니다. 아버님. 이는 살에서 생기지 않습니까?” “네 말이 맞다.” 부인이 화를 내며 말하였다. “대감. 둘이 다투고 있는데 둘 다 옳다고 하시면 어쩝니까?” 정승이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다. “이는 살이 아니면 알을 까지 못하고, 옷이 아니고는 붙어있질 못한다. 땀 기운이 끈적끈적한 옷과 살의 사이, 바로 거기서 이가 생기느니라.” (나) 임백호(林白湖)라는 양반이 막 말을 타려는데 하인이 황급히 달려와 외친다. “나으리! 취하셨습니다. 가죽신과 나막신을 한 짝씩 신으셨네요.” 그러자, 임백호가 꾸짖으며 말하였다. “예끼 이놈. 내가 말을 탔으니 길 오른편에 있는 자는 날 보고 가죽신을 신었다 할 터이고, 길 왼편에 있는 자는 날 보고 나막신을 신었다 할 터이니, 양쪽 신이 다른들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 ①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② 매사를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은 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어렵다. ③ 한쪽으로만 치우쳐 생각하는 태도를 버려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 ④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문 19. 각 시대별로 나타난 문학의 특징을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1910년대 - 전근대적 사회를 극복하고자 하였으며, 서구문학의 유입에 따라 우리 민족의 역량을 길러야 한다는 민족주의적 계몽주의가 주류를 이루었다. ② 1920년대 - ‘백조’, ‘장미촌’, ‘폐허’ 등과 같은 문예 동인지가 발간되면서 전문적인 문인들이 등장하여 문학의 저변이 확대되었다. ③ 1930년대 - 문학의 순수성과 예술성을 지향하는 문인들이 문단의 주류를 형성하였고, 브나로드 운동의 영향으로 농촌 계몽을 목적으로 하는 문학이 등장하였다. ④ 1950년대 - 정치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사회 현실에 대한 통찰과 인식, 역사에 대한 반성과 비판을 주류로 하는 참여문학이 형성되었다. A형 5 쪽 문 20. 다음 글을 읽고 알 수 없는 것은?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대단히 어려운 물음에 아주 쉽게 답한다면, 그것은 인간 사회의 지난날에 일어난 사실들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또 그 사실들에 관해 적어 놓은 기록들을 가리키기도 한다고 흔히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날의 인간 사회에서 일어난 사실이 모두 역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쉬운 예를 들면 김 총각과 박 처녀가 결혼한 사실은 역사가 될 수 없고, 한글이 만들어진 사실, 임진왜란이 일어난 사실 등은 역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사소한 일,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은 역사가 될 수 없고, 거대한 사실, 한 번만 일어나는 사실만이 역사가 될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다. 고려 시대의 경우를 예로 들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인 일식과 월식은 모두 역사로 기록되었으면 서도 금속 활자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된 사실은 역사로 기록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우리는 지금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를 누가 몇 년에 처음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고 있다. 일식과 월식은 자연 현상이면서도 하늘이 인간 세계의 부조리를 경고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역사가 되었고 목판본이나 목활자 인쇄술이 금속 활자로 넘어가는 중요성이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역사로 될 수 없었던 것이다. ① 반복되는 일이 역사로 기록된 예 ② 금속 활자가 발명된 사실이 기록되지 않은 이유 ③ 거대하고 한 번만 일어나는 사실만이 역사가 되는 이유 ④ 김 총각과 박 처녀가 결혼한 사실이 역사가 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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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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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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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정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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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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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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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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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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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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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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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성호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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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철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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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장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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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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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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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성욱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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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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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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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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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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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 ~18일 일편단심 Lv.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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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일 ZarvisAi Lv.209
- 8. ~2일 당근치킨 Lv.8
- 9. ~2일 kimjieun Lv.24
- 10. ~1일 김주환 Lv.5
- → 출석체크 바로가기
- 1. +4,110 ZarvisAi Lv.209
- 2. +110 수험생활 Lv.4
- 3. +110 lovefe**** Lv.4
-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5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 7. N +100 No량기 Lv.10
- 8. +0 HL Lv.3
- 1. 고 +30 고양이 Lv.6
- 2. 토 +10 토깽 Lv.3
- 3. +10 forYou Lv.3
- 4. +10 5과목80점만맞자 Lv.6
- 5. +10 김재준강사 Lv.248
- 6. +10 Lee선생 Lv.422
- 1. +2,690 Lee선생 Lv.422
- 2. +1,195 이형재행정학 Lv.204
- 3. +1,115 한Pro Lv.354
- 4. +980 장다훈 Lv.478
- 5. +765 김재준강사 Lv.248
- 6. +745 ZarvisAi Lv.209
- 7. a +740 akqjqtk Lv.181
- 8. +615 심슨북스 Lv.218
- 9. 무 +600 무리 Lv.304
- 10. 원 +495 원유철한국사 Lv.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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