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어 25문】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 - 문2] (가) 전통은 물론 과거로부터 이어 온 것을 말한다. 이 전 통은 대체로 그 사회 및 그 사회의 구성원(構成員)인 개인(個 人)의 몸에 배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깨닫지 못하 는 사이에 전통은 우리의 현실에 작용(作用)하는 경우(境遇) 가 있다. 그러나 과거에서 이어 온 것을 무턱대고 모두 전통 이라고 한다면, 인습(因襲)이라는 것과의 구별(區別)이 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인습을 버려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만, 계승(繼承)해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과거에서 이어 온 것을 객관화(客觀化)하고, 이를 비 판(批判)하는 입장에 서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 비판을 통해서 현재(現在)의 문화 창조(文化創造)에 이 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만을 우리의 전통이라고 불러 야 할 것이다. 이같이, 전통은 인습과 구별될 뿐더러, 또 단 순한 유물(遺物)과도 구별되어야 한다. 현재에 있어서의 문화 창조와 관계가 없는 것을 우리는 문화적 전통이라고 부를 수 가 없기 때문이다. (나) 우리는 대체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를 서양식(西洋式) 으로 꾸미고 있다. “목은 잘라도 머리털은 못 자른다.”고 하 던 구한말(舊韓末)의 비분 강개(悲憤慷慨)를 잊은 지 오래다. 외양(外樣)뿐 아니라, 우리가 신봉(信奉)하는 종교(宗敎), 우리 가 따르는 사상(思想), 우리가 즐기는 예술(藝術), 이 모든 것 이 대체로 서양적(西洋的)인 것이다. 우리가 연구하는 학문 (學問) 또한 예외가 아니다. 피와 뼈와 살을 조상(祖上)에게서 물려받았을 뿐, 문화(文化)라고 일컬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이 서양(西洋)에서 받아들인 것들인 듯싶다. 이러한 현실(現 實)을 앞에 놓고서 민족 문화(民族文化)의 전통(傳統)을 찾고 이를 계승(繼承)하고자 한다면, 이것은 편협(偏狹)한 배타주의 (排他主義)나 국수주의(國粹主義)로 오인(誤認)되기에 알맞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다)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은 너무도 유명한 영․정조 시대(英正祖時代) 북학파(北學派)의 대표적 인물 중의 한 사 람이다. 그가 지은 ‘열하일기(熱河日記)’나 ‘방경각외전(放璚閣 外傳)’에 실려 있는 소설이, 몰락하는 양반 사회(兩班社會)에 대한 신랄(辛辣)한 풍자(諷刺)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문장 (文章)이 또한 기발(奇拔)하여, 그는 당대(當代)의 허다한 문 사(文士)들 중에서도 최고봉(最高峰)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추앙(推仰)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문학(文學)은 패관 기서(稗 官 奇書)를 따르고 고문(古文)을 본받지 않았다 하여, 하마터 면 ‘열하일기’가 촛불의 재로 화할 뻔한 아슬아슬한 장면이 있었다. 말하자면, 연암은 고문파(古文派)에 대한 반항(反抗) 을 통하여 그의 문학을 건설(建設)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민족 문화의 전통을 연암에게서 찾으려고는 할지언정, 고문파에서 찾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민 족문화의 전통에 관한 해명(解明)의 열쇠를 제시(提示)하여 주는 것은 아닐까? (라) 그러면 민족 문화의 전통을 말하는 것은 반드시 보수 적(保守的)이라는 ㉠멍에를 메어야만 하는 것일까? 이 문제 (問題)에 대한 올바른 해답(解答)을 얻기 위해서는, 전통이란 어떤 것이며, 또 그것은 어떻게 계승되어 왔는가를 살펴보아 야 할 것이다. (마) 그러므로 어느 의미에서는 고정 불변(固定不變)의 신 비(神秘)로운 전통이라는 것이 존재(存在)한다기보다 오히려 우리 자신이 전통을 찾아 내고 창조(創造)한다고도 할 수가 있다. 따라서, 과거에는 훌륭한 문화적 전통의 소산(所産)으로 생각되던 것이, 후대(後代)에는 버림을 받게 되는 예도 허다 하다. 한편, 과거에는 돌보아지지 않던 것이 후대에 높이 평 가(評價)되는 일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연암의 문학은 바로 그러한 예인 것이다. 비단, 연암의 문학만이 아니다. 우리가 현재 민족 문화의 전통과 명맥(命脈)을 이어 준 것이라고 생 각하는 거의 모두가 그러한 것이다. 신라(新羅)의 향가(鄕歌), 고려(高麗)의 가요(歌謠), 조선 시대(朝鮮時代)의 사설시조(辭 說時調), 백자(白磁), 풍속화(風俗畵) 같은 것이 다 그러한 것이 다. 【문 1】위 글의 문맥적 흐름을 고려할 때 (가)~(라) 단락의 순 서를 가장 바르게 나열한 것은? ① (라)-(나)-(가)-(다) ② (다)-(가)-(나)-(라) ③ (나)-(라)-(다)-(가) ④ (가)-(라)-(나)-(다) 【문 2】위 글에서 ㉠이 지닌 의미를 가장 바르게 이해한 것은? ① 의미를 수용해야만 ② 비난을 받아야만 ③ 현실을 부정해야만 ④ 사고의 전환을 이루어야만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3 - 문4] 丙子修好條規(병자수호조규) 以來(이래) 時時種種(시시종종) 의 金石盟約(금석맹약)을 食(식)하얏다 하야 日本(일본)의 無 信(무신)을 罪(죄)하려 안이 하노라. 學者(학자)는 講壇(강단) 에서, 政治家(정치가)는 實際(실제)에서, 我(아) 祖宗世業(조종 세업)을 植民地視(식민지시)하고, 我(아) 文化民族(문화민족) 을 土昧人遇(토매인우)하야, 한갓 征服者(정복자)의 快(쾌)를 貪(탐)할 뿐이오, 我(아)의 久遠(구원)한 社會基礎(사회기초)와 卓犖( ㉠ )한 民族心理(민족심리)를 無視(무시)한다 하야 日本 (일본)의 少義(소의)함을 責(책)하려 안이 하노라. 自己(자기) 를 策勵( ㉡ )하기에 急(급)한 吾人(오인)은 他(타)의 怨尤(원 우)를 暇(가)치 못하노라. 現在(현재)를 綢繆( ㉢ )하기에 急 (급)한 吾人(오인)은 宿昔( ㉣ )의 懲辨(징변)을 暇(가)치 못하 노라. 今日(금일) 吾人(오인)의 所任(소임)은 다만 自己(자기) 의 建設(건설)이 有(유)할 뿐이오, 決(결)코 他(타)의 破壞(파 괴)에 在(재)치 안이 하도다. 嚴肅(엄숙)한 良心(양심)의 命令 (명령)으로써 自家(자가)의 新運命(신운명)을 開拓(개척)함이 오, 決(결)코 舊怨(구원)과 一時的(일시적) 感情(감정)으로써 他(타)를 嫉逐排斥(질축배척)함이 안이로다. 【문 3】이 글을 대표할 수 있는 제목을 붙인다면, 가장 알맞은 것은? ① 日本(일본)의 無信(무신) ② 征服者(정복자)의 快(쾌) ③ 吾人(오인)의 所任(소임) ④ 良心(양심)의 命令(명령) 【문 4】㉠ ~ ㉣에 들어갈 한자의 독음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 탁월 ② ㉡ 책려 ③ ㉢ 주무 ④ ㉣ 숙석 국 어 ①책형 (5-1)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5 - 문7] (가) 새로 거른 막걸리 젖빛처럼 뿌옇고 큰 사발에 보리밥, 높기가 한 자로세. 밥 먹자 도리깨 잡고 마당에 나서니 검게 탄 두 어깨 햇볕 받아 번쩍이네. 응헤야 소리 내며 발맞추어 두드리니 삽시간에 보리 낟알 온 마당에 가득하네. 주고받는 노랫가락 점점 높아지는데 보이느니 지붕 위에 보리티끌 뿐이로다. 그 기색 살펴보니 즐겁기 짝이 없어 마음이 몸의 노예 되지 않았네. 낙원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닌데 무엇하러 벼슬길에 헤매고 있으리요. -정약용, ‘보리타작’ (나)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후렴) 이봐라 농부야 내 말 듣소 이봐라 일꾼들 내 말 듣소.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하늘님이 주신 보배 편편옥토(片片沃土)가 이 아닌가.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물꼬 찰랑 돋아 놓고 쥔네 영감 어디 갔나.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잘한다 소리를 퍽 잘하면 질 가던 행인이 질 못 간다.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잘하고 자로 하네 우리야 일꾼들 자로 한다.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이 논배미를 얼른 매고 저 논배미로 건너가세.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담송담송 닷 마지기 반달만치만 남았구나.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일락서산(日落西山)에 해는 지고 월출동령(月出東嶺)에 달 돋는다.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잘하고 자로 하네 에히요 산이가 자로 하네. 잘하고 못하는 건 우리야 일꾼들 솜씨로다. -‘논매기 노래’ (다) 홍진(紅塵)에 뭇친 분네 이내 생애(生涯) 엇더고. 녯 사 풍류(風流) 미가 미가. 천지간(天地間) 남자(男子) 몸이 날만 이 하건마 산림(山林)에 뭇쳐 이셔 지락(至樂)을 것가. 수간모옥(數間茅屋)을 벽계수(碧溪水) 앏픠 두고, 송죽(松竹) 울울리(鬱鬱裏)예 풍월주인(風月主人) 되여셔라. 엊그제 겨을 지나 새봄이 도라오니, 도화행화(桃花杏花) 석양 리(夕陽裏)예 퓌여 잇고, 녹양방초(綠楊芳草) 세우중(細雨中)에 프르도다. 칼로 아 낸가, 붓으로 그려 낸가, 조화신공(造化神功)이 물물(物物)마다 헌다. 수풀에 우 새 춘기(春氣) 내 계워 소마다 교태(嬌態)로다. 물아일체(物我一體)어니, 흥(興)이 다소냐. 시비(柴扉)예 거러 보고, 정자(亭子)애 안자 보니, 소요음영(逍遙吟詠)야, 산일(山日)이 적적(寂寂)데, ( ㉠ )/ 알 니 업시 호재로다. -정극인, ‘상춘곡’ 【문 5】(가)∼(다)를 비교하여 감상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가),(다)와 달리 (나)의 계절적 배경은 알 수 없다. ② (나)와 달리 (가)와 (다)에는 자기 반성적인 태도가 담겨 있다. ③ (다)와 달리 (가)와 (나)는 평민들이 자신들의 삶과 생각을 표 현하였다. ④ (다)와 달리 (가)와 (나)에는 노동하는 평민들의 낙천적이고 굳 센 삶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문 6】(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4음보를 기본으로 3·4조 또는 4·4조의 음수율이 구사되었다. ② 논에 모를 내면서 노동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부른 민요이 다. ③ ㉠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부르는 부분으로 흥을 돋우어 피 로를 잊게 한다. ④ ㉡은 농부들의 자부심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부분으로 낙 천성을 잘 드러낸다. 【문 7】(다)글의 ㉠에 들어갈 말로, 주제를 함축하기에 가장 적절 한 것은? ① 단표누항(簞瓢陋巷) ② 한중진미(閑中眞味) ③ 청풍명월(淸風明月) ④ 주객일체(主客一體) 【문 8】다음 ㉠∼㉣ 중 한자의 표기가 틀린 것은? 나는 오늘날의 인류의 문화가 불완전함을 안다. 나라마다 안 으로는 정치상, 경제상, 사회상으로 불평등, 불합리가 있고, 밖으로 국제적으로는 나라와 나라의, 민족과 민족의 ㉠시기, ㉡알력, ㉢침략, 그리고 그 침략에 대한 보복(報復)으로 작고 큰 전쟁이 끊일 사이가 없어서 많은 생명과 재물을 희생하고 도, 좋은 일이 오는 것이 아니라 인심(人心)의 불안(不安)과 도덕(道德)의 ㉣타락은 갈수록 더하니, 이래 가지고는 전쟁이 끊일 날이 없어, 인류는 마침내 멸망하고 말 것이다. ① ㉠시기 : 猜忌 ② ㉡알력 : 軋轢 ③ ㉢침략 : 侵略 ④ ㉣타락 : 墜落 【문 9】다음에 제시된 외래어 중 표기법에 맞는 어휘의 수는? 기부스, 슈퍼마켓, 코메디, 뷔페, 초콜렛, 악세사리, 리더십, 로봇 ① 2개 ② 3개 ③ 4개 ④ 5개 【문10】다음 문장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것은? ① 날씨가 흐리고 한두 차례 비가 올 전망이다. ② 어리다고 얕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③ 영수는 나이는 어릴 망정 철은 다 들었다. ④ 그녀가 죽은지 3년이나 되었다. 국 어 ①책형 (5-2)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1 - 문13] (가)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黃金)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盟誓)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追憶)은 나의 운명(運命)의 지침(指針) 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 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 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 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 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希望)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 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沈默)을 휩싸고 돕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 (나)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山)에도 ㉡가마귀, 들에 가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김소월, ‘가는 길’ 【문11】(가)와 (나)에 공통으로 사용된‘이별’모티브에 대한 설 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가)와 (나)의 ‘이별’은 모두 강요된 것으로 시적자아를 무력 하게 만든다. ② (가)와 (나) 모두 이별로 인한 비애와 절망을 안으로 삭이는 한의 정서가 강조되었다. ③ (가)의 이별은 (나)와 달리 불교의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한 방법적 계기의 역할을 하고 있다. ④ (가)의 이별은 (나)와 달리 과거의 존재, ‘나’와 근원적으로 합일될 수 없는 존재로 설정되었다. 【문12】㉠∼㉣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 : 행간 걸침으로 시적자아의 시간적 여유를 표현 ② ㉡ : 화자에게 이별을 재촉하는 객관적 상관물 ③ ㉢ : 주체인 시적자아가 객체인 강물에게 끌려가는 시간 ④ ㉣ : ‘흐릅디다’를 늘여 쓴 평안북도 방언 【문13】다음 중 (가)를 <보기>의 관점에 따라 감상한 것은? <보 기> 독자가 작품을 읽는 것은 재미와 감동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체험을 나누어 가짐으로써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작품의 가 치는 독자에게 어떠한 효과를 얼마만큼 주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① 이 시는 내용상 기, 승, 전, 결의 구조로 되어 있어. ②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현실로 보아 ‘님’은 ‘조국’, ‘민족’을 상 징한다고 생각해. ③ 이 시는 경어체를 사용한 연가풍의 여성적 어조이기 때문에 시적자아의 소망이 더욱 강렬하게 느껴져. ④ 재회를 기약하면서 슬픔을 극복한다는 의미를 이제는 알 것 같아. 인내심 없는 나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 어.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4 - 문15] (가) 生死路隱 生死 길흔 此矣有阿米次肹伊遣 이에 이샤매 머믓거리고, 吾隱去內如辭叱都 나 가다 말ㅅ도 毛如云遣去內尼叱古 몯다 니르고 가닛고. 於內秋察早隱風未 어느 ㉠이른 매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이에 뎌에 러딜 닙, 一等隱枝良出古 ㉡ 가지라 나고 去奴隱處毛冬乎丁 가논 곧 모론뎌. 阿也彌陀刹良逢乎吾 아야 彌陀刹아 맛보올 나 道修良待是古如 道 닷가 기드리고다. <제망매가> (나) 내 님믈 그리와 우니다니 ㉢산(山) 졉동새 난 이슷요이다 아니시며 거츠르신 아으 ㉣잔월효성(殘月曉星)이 아시리이다 넉시라도 님은 녀져라 아으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잇가 과(過)도 허믈도 천만(千萬) 없소이다 힛마리신뎌 읏븐뎌 아으 니미 나 마 니시니잇가 아소 님하 도람 드르샤 괴오쇼셔 <정과정> * 힛마리신뎌 : 뭇사람의 헐뜯는 말이로다 * 읏븐뎌 : 슬프구나 【문14】(가)와 (나)의 공통점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향가의 정제된 형태인 10구체의 형식으로 된 노래다. ② 시적자아는 시적 대상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있다. ③ 시적자아는 시적 대상과의 재회를 확신하고 있다. ④ 인물의 처지를 자연물에 견주어 표현하고 있다. 【문15】(가)와 (나)의 ㉠ ~ ㉣에 대한 풀이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 : 누이의 요절(夭折) ② ㉡ : 동기지간(同氣之間) ③ ㉢ : 시적자아의 객관적 상관물 ④ ㉣ : 임금을 상징하는 초월적 존재 국 어 ①책형 (5-3)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6 - 문18] (가) 딩아 돌하 当今(당금)에 계샹이다. / 딩아 돌하 当今(당금)에 계샹이다. 先王聖代(션왕셩)예 노니와지이다. (나) 삭삭기 셰몰애 별헤 나 / 삭삭기 셰몰애 별헤 나 / 구은 밤 닷 되를 심고이다. 그 바미 우미 도다 삭나거시아 / 그 바미 우미 도다 삭나거시아 有徳(유덕)신 님믈 여와지이다. (다) 玉(옥)으로 蓮(련)ㅅ고즐 사교이다. 玉(옥)으로 蓮(련)ㅅ고즐 사교이다. 바회 우희 接柱(졉듀)요이다. 그 고지 三同(삼동) 이 퓌거시아 그 고지 三同(삼동) 이 퓌거시아 有徳(유덕)신 님 여와지이다. (라) 구스리 바회예 디신 / 구스리 바회예 디신 긴힛 그츠리잇가. 즈믄 외오곰 녀신 즈믄 외오곰 녀신 信(신)잇 그츠리잇가. 【문16】이 노래는 민요로 불리다가 궁중음악으로 수용된 노래로 추정되 기도 한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연은? ① (가) ② (나) ③ (다) ④ (라) 【문17】이 노래와 관련된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한문학의 형식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② 역설적 상황의 제시를 통하여 시적 화자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③ 화자의 내면 심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④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교적 지조를 반영하고 있는 노래로 볼 수 있다. 【문18】위 글에서 시적 화자의 믿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시어 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셰몰애 ② 구은 밤 ③ 바회 ④ 긴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19 - 문20] 흰 구름 브흰 煙霞(연하) 프로니 山嵐(산람)이라. 千巌(천암) 萬壑(만 학)을 제 집으로 사마 두고, 나명셩 들명셩 일도 구지고. 오르거니 리거니 長空(장공)의 나거니 広野(광야)로 거너거니 프르락 블그락 여트락 지트락 斜陽(사양)과 섯거디어 細雨(세우)조 리다. 藍輿 (남여) 야 고 솔 아릐 구븐 길로 오며 가며 적의 綠楊(녹 양)의 우 黄鶯(황앵) 嬌態(교태) 겨워 괴야. 나모 새 지여 樹陰(수음)이 얼 적의 百尺(백 척) 欄干(난간)의 긴 조으름 내여 펴 니 水面(수면) 涼風(양풍)이야 긋칠 줄 모르가. 즌 서리 진 후의 산빗치 錦繍(금슈)로다. 黄雲(황운)은 엇지 萬頃(만경)에 편거긔요. 漁笛(어적)도 흥을 계워 라 브니다. 草木(초목) 다 진 후의 江山(강산)이 몰커, 造物(조물)이 헌야 氷雪(빙설)로 며 내니 瓊宮瑶台(경궁요대)와 玉海銀山(옥해은산)이 眼底(안저)의 버러셰라. 乾 坤(건곤)도 가열샤 간 대마다 경이로다. / 人間(인간) 나와도 내 몸이 겨를 업다. 니것도 보려 고 져것도 드르려코 도 혀려 고 도 마즈려코 으란 언제 줍고 고기란 언제 낙고 柴扉(시비)란 뉘 다드며 딘 곳츠란 뉘 쓸려뇨. 아이 낫브거니 나조라 슬흘소냐. 오 리 不足(부족)커니 來日(내일)리라 有餘(유여)랴. 이 뫼 안 보고 져 뫼 거러 보니 煩労(번로) 의 릴 일 이 아조 업다. 쉴사이 업거든 길히나 젼리야. ㉠다만 青藜杖 (청려장)이 다 므듸어 가노라. 술이 닉엇거니 벗지라 업슬소냐. 블며 이며 혀이며 이아며 온가짓 소리로 酔興(취흥)을 야거 니 근심이라 이시며 시이라 브터시랴. 누으락 안즈락 구브락 져 츠락 을프락 람락 노혜로 놀거니 天地(천지)도 넙고넙고 日月 (일월)도 가다. 羲皇(희황)을 모러니 이젹이야 긔로고야. 神仙 (신선)이 엇더턴지 이 몸이야 긔로고야. 江山風月(강산 풍월) 거 리고 내 百年(백 년)을 다 누리면 岳陽楼上(악양루상)의 李太白(이 태백)이 사라오다. 浩蕩情懐(호탕정회)야 이에서 더소냐. 이 몸이 이렁 굼도 亦君恩(역군은)이샷다. 【문19】이 작품에서 서술되고 있는 내용 중 작가의 신분을 나 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것은? ① 斜陽(사양) ② 藍輿(남여) ③ 黄雲(황운) ④ 醉興(취흥) 【문20】위 글의 ㉠다만 青藜杖(청려장)이 다 므듸어 가노라.에서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작가는 자연경치를 완상하기 위해 많이 돌아 다녔다. ② 작가는 세속적 욕망과 탈속적 초월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③ 작가는 유교적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④ 작가는 자기의 의지로 세속적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 【문21】<보기>는 서론의 일부이다. 고치기 위한 의견으로 적절 하지 않은 것은? <보 기> 탁월함은 어떻게 습득되는가, 가르칠 수 있는가? 이 물 음에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성의 탁월함은 가르칠 수 있지만, 성품의 탁월함은 비이성적인 것이어서 가르칠 수 없고,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그는 좋은 성품을 얻는 것을 기술을 습득하는 것에 비 유한다. 그에 따르면, 리라(lyra)를 켬으로써 리라를 켜는 법을 배우며 말을 탐으로써 말을 타는 법을 배운다. 어떤 기술을 얻고자 할 때 처음에는 교사의 지시대로 행동한 다. 그리고 반복 연습을 통하여 그 행동이 점점 더 하기 쉽게 되고 마침내 제 2 의 ㉡습관이 된다. ㉢이와 마찬가 지로 어린아이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진실되 고 관대하며 예의를 차리게 되는지 일일이 배워야 한다. ㉣예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꼭 갖추어야 할 덕목 이다. 그래서 훈련과 반복을 통하여 그런 행위들을 연마 하다 보면 그것들을 점점 더 쉽게 하게 되고, 결국에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① ㉠은 문장성분 간의 호응관계를 고려하여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 대답한다.’로 고쳐야 한다. ② ㉡은 단어 사용이 적절하지 않으므로 ‘천성’으로 바꾸어야 한다. ③ ㉢은 문장 내의 연결 관계가 어색하므로 ‘그러므로’로 고 쳐야 한다. ④ ㉣은 글의 통일성을 해치므로 삭제해야 한다. 국 어 ①책형 (5-4)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22 - 문23] 명서 처 음, 그 애에게서 물건이 온 게로구먼. 명서 뭘까? 명서 처 세상에 귀신은 못 속이는 게지! 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 더니, 이것이 올려구 그랬던가 봐. 당신은 우환이니 뭐니 해도……. 명서 (소포의 발송인의 이름을 보고) 하아 하! 이건 네 오래비가 아니라 삼조(三祚)가……. 명서 처 아니, 삼조가 뭣을 보냈을까? 입때 한 마디 소식두 없던 애가……. (소포를 끌러서 궤짝을 떼어 보고) 금녀 (깜짝 놀라) 어마나! 명서 처 (자기의 눈을 의심하듯이) 대체 이게…… 이게? 에그머니, 맙소사! 이게 웬 일이냐? 명서 (되려 멍청해지며, 궤짝에 쓰인 글자를 읽으며) 최명수의 백골. 금녀 오빠의? 명서 처 그럼, 신문에 난 게 역시! 아아, 이 일이 웬 일이냐? 명수야! 네가 왜 이 모양으로 돌아왔느냐? (백골 상자를 꽉 안는다.) 금녀 오빠! 명서 나는 여태 개 돼지같이 살아 오문서, 한 마디 불평두 입밖에 내지 않 구 꾸벅꾸벅 일만 해 준 사람이여.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내 자식을 이 지경을 맨들어 보내느냐? 응, 이 육실헐 눔들! (일어서려고 애쓴다.) 금녀 (눈물을 씻으며) 아버지! (하고 붙든다.) 명서 놓아라, 명수는 어디루 갔니? 다 기울어진 이 집을 뉘게 남겨 두구 이눔은 어딜? 금녀 아버지! 아버지! 명서 (궤짝을 들고 비틀거리며) 이놈들아, 왜 뼉다구만 내게 갖다 맽기느 냐? 내 자식을 죽인 눔이 이걸 마저 처치해라! (세진하여 쓰러진다. 궤 짝에서 백골이 쏟아진다. 밭은 기침, 한동안) 명서 처 (흩어진 백골을 주우며) 명수야, 내 자식아! 이 토막에서 자란 너 는 백골이나마 우리를 찾아 왔다. ㉠인제는 나는 너를 기다려서 애태울 것두 없구, 동지 섣달 기나긴 밤을 울어 새우지 않아두 좋다! 명수야, 이제 너는 내 품 안에 돌아왔다. 명서 ···아아, 보기 싫다! 도루 가져가래라! 금녀 아버지, 서러 마세유. 서러워 마시구 이대루 꾹 참구 살아 가세유. 네, 아버지! 결코 오빠는 우릴 저바리진 않을 거예유. 죽은 혼이라도 살 아 있어, 우릴 꼭 돌봐 줄 거예유. 그 때까지 우린 꾹 참구 살아 가세 요. 예, 아버지! 명서 ···아아, 보기 싫다! 도루 가지구 가래라! (금녀의 어머니는 백골을 안치하여 놓고, 열심히 무어라고 중얼거리며 합장한다. 바람소리 적막을 찢는다.) ―막(幕)― <토막> 【문22】이 글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이 글은 대사와 행동이 중심이 되는 희곡에 해당한다. ② 실제로 무대에 등장하지 않는, 부재적(不在的) 주인공(명 수)의 백골을 통해 주제를 상징하고 있다. ③ 등장인물 중 금녀는 미래지향적이고 의지적인 성향을 보 이고 있다. ④ 결말부에 제시된 바람소리는 갈등의 해소를 암시하는 효 과음이다. 【문23】명서 처의 대사 ㉠과 표현이나 발상이 가장 유사한 것은? ① 나 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 죽어도 아니 눈물 흘 리오리다. ②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 수 없어도 / 화사한 그의 꽃 / 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③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 포화(砲火)에 이지러진 / 도룬 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케 한다. ④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24 - 문25] 엇그제 저멋더니 마 어이 다 늘거니. 少年行樂(소년 행락) 생각니 일러도 속절업다. 늘거야 서른 말 자니 목이 멘다. 父生母育(부생 모육) 辛苦(신고)야 이내 몸 길러 낼 제 公侯配匹(공후 배필)은 못 바라도 ㉠君子好逑(군자 호구) 願(원)더니, 三生(삼생)의 怨業(원업)이오 月下(월하)의 緣分(연분)로, 長安遊俠(장안 유협) 輕薄子(경박자) 치 만나 잇서, 當時(당시)의 用心(용심)기 살어름 디듸는 , 三五二八(삼오 이팔) 겨오 지나 天然麗質(천연 여질) 절로 이니, 이 얼골 이 態度(태도)로 百年期約(백년 기약) 얏더니, 年光(연광) 훌훌고 造物(조물)이 多猜(다시)야, ㉡봄바람 가을 믈이 뵈오리 북 지나듯 雪鬢花顔(설빈 화안) 어 두고 面目可憎(면목 가증) 되거고나. 내 얼골 내 보거니 어느 님이 날 괼소냐. 스스로 慚愧(참괴)니 누구를 怨望(원망)리. 三三五五(삼삼 오오) 冶遊園(야유원)의 새 사람이 나단 말가. 곳 피고 날 저물 제 定處(정처) 업시 나가 잇어. ㉢白馬金鞭(백마 금편)으로 어어 머무는고. 遠近(원근)을 모르거니 消息(소식)이야 더욱 알랴. 因緣(인연)을 긋쳐신들 각이야 업슬소냐. 얼골을 못 보거든 그립기나 마르려믄, 열두 김도 길샤 설흔 날 支離(지리)다. 玉窓(옥창)에 심 梅花(매화) 몃 번이나 픠여 진고. 겨울 밤 차고 찬 제 자최눈 섯거 치고, 여름날 길고 길 제 구 비 므스 일고. ㉣三春花柳(삼춘 화류) 好時節(호시절)의 景物(경물)이 시름업다. 가을 방에 들고 蟋蟀(실솔)이 床(상)에 울 제, 긴 한숨 디 눈물 속절업시 헴만 만타.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려울사. <규원가> 【문24】이 글의 화자(話者)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가부장제 사회를 살아가는 여인의 외로움과 한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② 과거의 아름다운 모습과 현재의 추한 모습을 대비하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 ③ 남편으로부터 버림받은 자신에 대한 심한 자괴감을 드러 내고 있다. ④ 원망스런 남편을 잊고 체념하면서 덧없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문25】다음 ㉠ ~ ㉣에 대한 풀이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 : 군자들이 바라는 아름다운 미녀를 의미한다. ② ㉡ : 비유적 표현으로 세월이 빨리 흘러감을 의미한다. ③ ㉢ : 호사스러운 행장을 의미한다. ④ ㉣ : 임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국 어 ①책형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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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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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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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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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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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안기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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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병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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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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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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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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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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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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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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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정섭 (행정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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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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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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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춘호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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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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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여준 (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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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혁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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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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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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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곽윤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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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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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 +3 문일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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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정화 (영어)
- +3 서현 (행정학,지방세법)
- +3 설승환 (국어)
- +3 성봉근 (행정법)
- +3 손정효 (국어)
- +3 송은영 (국어)
- +3 신예 (국어)
-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 +3 심태섭 (한국사)
- +3 안종우 (경찰학)
- +3 양재성 (영어)
- +3 오남진 (한국사)
- +3 유시완 (헌법)
- +3 윤동은 (사회복지학)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 +3 이기훈 (영어)
- +3 이만적 (한국사)
-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 +3 이상수 (상법)
- +3 이정혁 (국어)
-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 +3 잇올 (영어)
- +3 장량 (영어)
- +3 장우현 (형사소송법)
- +3 정낙훈 (과학)
- +3 조은정 (영어)
- +3 최근 (경제학)
- +3 최정 (국어)
- +3 최주홍 (수학,토목설계)
- +3 토슬라 (응용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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