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1 - 국 어 1.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접두사가 아닌 것은? ① 막그릇에 찬밥이지만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 ② 올해 심을 씨감자가 비를 맞고 다 썩어버렸어요. ③ 최근 일본산 참다랑어의 가격이 매우 하락하였다. ④ 처남이 우리 집으로 이사 오면서 군식구가 늘었어. ⑤ 피지도 못한 꽃들을 짓밟아버린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2. <보기>의 글에서 ( )안에 들어갈 단어의 순서로 적절한 것은? < 보 기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 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 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아니한다. 우리의 ( A )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 B )은/는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 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 C )의 힘이다. ( C )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 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 D )도 아니요, ( E )도 아니 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① 經濟力 - 富力 - 武力 - 文化 - 强力 ② 經濟力 - 强力 - 武力 - 文化 - 富力 ③ 富力 -文化 - 强力 - 武力 - 經濟力 ④ 富力 - 强力 - 文化 - 武力 - 經濟力 ⑤ 富力 - 武力 - 經濟力 - 文化 - 强力 3. 다음 중 ‘[발음]-표기’가 잘못 연결된 것은? ① [눈꼽] - 눈곱 ② [법썩] - 법석 ③ [싹뚝] - 싹뚝 ④ [잔뜩] - 잔뜩 ⑤ [멀쩡] - 멀쩡 4. 다음의 밑줄 친 단어 중 품사가 다른 하나는? ① 그는 갖은 양념을 넣어 음식을 만들었다. ② 다른 사람들은 어디 있지? ③ 그는 헌 신문지를 바닥에 깔았다. ④ 그는 외딴 마을에서 혼자 살았다. ⑤ 그는 긴 세월을 타향에서 보냈다. 5. 다음 중 자연스러운 문장은? ① 담당 의사의 조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보라고 권유했다. ② 오늘 점심에 빵과 우유를 하나씩 사서 마셨다. ③ 내 생각은 네가 먼저 사과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④ 이번 조치는 고객의 건강과 쾌적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⑤ 그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눈만 뜨면 도서관에 간다. 6.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바르게 적은 것은? ① 집현전 Jipyeonjeon ② 영등포 Yeongdeungpho ③ 백록담 Baengnokdam ④ 여의도 Yeoeuido ⑤ 신문로 Simmunno 7. 밑줄 친 부분이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① 그는 아들에게 학비와 용돈을 부쳤다. ② 부쳐 먹을 내 땅 한 평 없다. ③ 한창 커 가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부치고 사는 것이 큰 낙이다. ④ 그 일은 이제 기력이 부쳐 할 수 없다. ⑤ 그들은 여행 계획을 비밀에 부쳤다. 8. 밑줄 친 한자 성어의 쓰임이 바르지 않은 것은? ① 아무리 형제 사이가 견토지쟁(犬兎之爭)이라 해도 혈육이기에 서 로 도와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② 그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 기타 연주 실력이 괄목상대(刮目相對)했다. ③ 시대가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각주구검(刻舟求劍)과 같 은 태도를 지니고 있다. ④ 그는 제 딴에는 집안의 가난을 절치부심(切齒腐心)한 모양이다. ⑤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다기망양(多岐亡羊)의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9. 다음 중 사이시옷 표기가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등굣길 ② 전셋방 ③ 대푯값 ④ 선짓국 ⑤ 제삿날 2014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2 - 10.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맞춤법에 맞지 않은 것은? ①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책을 나갔다. ② 늦깎이로 시작한 연기 생활이었던 만큼 그 길이 순탄치 않았다. ③ 밤이 깊어갈수록 새벽이 가까워진다. ④ 몸을 나지막히 눕혀 날아오는 화살을 피했다. ⑤ 코는 뭉툭하고 입은 넓죽해서 볼품이 없다. 11.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① 객지에서 고생하는 그를 생각하니 참 안되었다. ② 내가 온 지도 닷새나 되었다. ③ 이제까지 배운 대로 해라. ④ 두 달만에 비가 왔다. ⑤ 배는 먹은 만큼 부르게 되어 있다. 12. ㉠과 가장 유사한 의미로 쓰인 것은? 아닌 게 아니라 날이라도 좀 밝은 다음이었으면 좋았겠는 데, 날이 밝기를 기다려 동네를 나서는 건 노인이나 나나 생각을 않았다. 그나마 그 어둠을 ㉠타고 마을을 나서는 것 이 노인이나 나나 마음이 편했다. ① 철호 가족의 가슴 아픈 사연이 방송을 타면서 수많은 독지가들이 성금을 보내 왔다. ② 원숭이는 야자열매를 따기 위해 나무를 탔다. ③ 우리는 함양에서 출발하여 지리산 줄기를 타고 남원으로 내려가 려 하였다. ④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이곳저곳으로 퍼진다. ⑤ 소매치기는 사람들이 복닥거리는 틈을 타 여자의 가방에서 지갑 을 훔쳤다. 13. 다음 글에 <보기>의 문장을 첨가하고자 할 때 가장 알맞은 곳은? 세계화와 정보화로 대표되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다 양한 기호, 이미지, 상징들이 결합된 상품들의 홍수 속에 서, 그리고 진실과 경계를 구분할 수 없는 정보와 이미지 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 이러한 사회적 조건들 은 개인들의 정체성 형성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 절약, 검소, 협동, 양보, 배려, 공생 등과 같은 전통적인 가치와 규범은 이제 쾌락, 소비, 개인적 만족과 같은 새로 운 가치와 규범들로 대체되고 있다. ㉢ 그래서 개인적 경 험의 장이 넓어지는 만큼 역설적으로 사람들 간의 공유된 경험과 의사소통의 가능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 파편 화된 경험 속에서 사람들이 세계에 대한 ‘인식적 지도’를 그리기란 더 이상 불가능해진 것이다. ㉤ < 보 기 > 개인들의 다양한 삶과 경험은 사고와 행위의 기준들을 다 양화했으며, 이로 인해 전통적인 정체성은 해체되었다. ① ㉠ ② ㉡ ③ ㉢ ④ ㉣ ⑤ ㉤ 14.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고 유무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새 로운 미디어가 출현하고, 이는 콘텐츠의 형식과 내용에 있 어서도 다양한 변화를 일으켰다. 이러한 변화는 미디어 환 경과 콘텐츠의 제작기술이 디지털화하면서 더욱 가속화하 는 양상을 보인다. 미디어와 콘텐츠의 디지털화는 기존 매 스미디어의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만이 아니라 콘텐츠 창 작자 혹은 콘텐츠 제공자가 일반 대중과 쌍방향적으로 교 류, 소통하게 하는 미디어 환경을 만들고, 이것은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들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었다. 온 라인게임, 디지털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터넷콘텐츠 등 새롭 게 부각되고 있는 문화콘텐츠들이 이에 속하며, 기존의 영 화, TV방송물의 문화콘텐츠들도 대중들의 즉각적이고 직접 적인 반응과 평가에 의해 그 성패가 좌우되는 상황으로 바 뀌고 있다. 이는 인터넷이 발달한 미디어 환경에서 대중이 직접적으로 창작자에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작물에 대한 구 체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매체와 논의의 장이 무한히 확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편에선 인터넷 등에서 인기를 얻은 일반 대중의 창작물들이 메이저 프로젝트로 발전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① 기존의 문화콘텐츠들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② 미디어와 콘텐츠의 디지털화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들을 만들 어내는 데 기여하였다. ③ 온라인게임, 디지털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은 새로운 형식의 콘텐 츠들이다. ④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콘텐츠의 형식과 내용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다. ⑤ 콘텐츠 창작자와 대중이 쌍방향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만 들어졌다. 15. 다음 시조의 화자와 유사한 태도를 보이는 작품은? 十年을 經營여 草廬 三間 지여 내니 나 간 간에 淸風 간 맛져 두고 江山은 들일 듸 업스니 둘러 두고 보리라 ① 말 업슨 靑山이오 態 업슨 流水ㅣ로다 갑 업슨 淸風과 님자 업슨 明月이라 이 中에 病 업슨 내 몸이 分別 업시 늙그리라 ② 菊花 무 일노 三月春風 다 바리고 落木寒天에 네 홀노 푸엿다 아마도 傲霜孤節은 너인가 노라 ③ 음이 어린 後ㅣ니 일이 다 어리다 萬重雲山에 어 님 오리마 지 닙 부 람에 혀 긘가 노라 ④ 간밤의 부던 람에 눈서리 치단 말가 落落長松이 다 기우러 가노라 물며 못다 핀 곳이야 닐러 므슴 리오 ⑤ 靑草 우거진 골에 자다 누엇다 紅顔을 어듸 두고 白骨만 무쳣이 盞 자바 勸리 업스니 그를 슬허노라 2014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3 - 16. 다음 글을 소재로 하여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鄭)나라의 대부(大夫) 자산(子産)은 어진 재상으로 이름 이 나 있었다. 그가 진수와 유수를 지나다가 백성들이 물을 건너느라고 고생하는 것을 보고 측은히 여겨 자기의 수레에 함께 타고 건너게 해주었다. 이는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 마 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그러나 맹자는 자산의 이야기를 듣고 다음과 같이 말하며 정치를 할 줄 모른다고 비판하였 다. “자산은 은혜롭기는 하나 정치를 할 줄 모른다. 11월에 사람들이 건널 수 있는 작은 다리를 놓고, 12월에 수레가 지 나 다닐 수 있는 큰 다리를 놓으면 백성들이 물을 건너는 데 근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군자가 정치를 바르게만 한다면 길을 가면서 오가는 사람들을 좌우로 물리치고 다녀도 괜찮 을 것이다.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을 건네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사람마다 다 기쁘게 해주려고 한다면 날마다 그 일만 하여도 모자랄 것이다.” 『맹자(孟子)』, 〈이루편(離婁篇) 下〉 ①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② 정치인은 사사로운 인정에 이끌리면 안 된다. ③ 정치인이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 ④ 정치인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⑤ 정치인은 작은 일부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17. 다음 글의 내용을 이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생도 처연해져 한탄하기를 마지않으며 말했다. “차라리 낭자와 함께 구천에 갈지언정 어찌 하릴없이 홀로 남 은 생을 보전하겠소? 지난번에 난을 겪은 뒤 친척과 종들이 각각 어지럽게 흩어지고 돌아가신 부모님의 해골은 어지러이 들판에 굴러다닐 때, 낭자가 아니었다면 누가 제사 지내고 묻 어주었겠는가? 옛사람이 말하기를 ‘살아서는 예로써 섬기고 죽 어서는 예로써 장사지낸다.’라고 했는데 낭자는 이를 모두 다 실천하였으니 천성이 효성스럽고 인정이 두터운 사람이오. 감 격스러움은 한량없고 자괴감을 이길 수 없소. 인간 세상에 더 머물렀다 백 년 뒤에 함께 묻힙시다.” 여자가 말했다. “낭군님의 수명은 아직 남아 있지만 저는 이미 귀신 명부에 올라 있으니 더 오래 보지 못합니다. 만약 인간 세상에 연연해 하면 명을 어기는 것이니 나에게 죄를 줄 뿐 아니라 그대에게 도 누가 미칠 것입니다. 저의 유골이 아무 곳에 흩어져 있으니 은혜를 베풀어주시려거든 바람과 햇빛에 드러나지 않게 해주 십시오.” 서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다가 여자가 말했다. “낭군님, 잘 계십시오.” 말을 마치자 점점 사라지더니 자취가 없어졌다. 이생이 유골을 수습하여 부모님 묘 옆에 묻어주었다. 장례를 마치고 나서 이생 또한 그리움 때문에 병이 들어 몇 달 뒤에 죽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마음 아파하고 탄식하며 그 의 리를 사모하지 않음이 없었다. 김시습, 이생규장전 ① 두 사람의 비극적 사랑과 비애가 드러나 있다. ② 유교 사상에서 강조하는 덕목이 제시되어 있다. ③ 인물의 행적과 품성을 압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④ 사건의 전개에 비현실적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 ⑤ 일련의 사건을 통해 주인공의 고독이 해소되고 있다. 18. 다음 글의 서술 전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중독’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addict’의 어원을 거슬러 올 라가 보면, 어떤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매달린’ 또는 ‘속박 된’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였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속박되어 있는 중독들-특히 화학적 중독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매년 얼마나 될까? 니코틴은 고도로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며 그것에 중독되 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흡연으로부터 야기되는 각종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미국인은 매년 50만 명에 달한다. 심지어 간 접흡연으로부터 야기되는 질환에 의한 미국 내 사망자 수도 5만 명이나 된다. 알코올 역시 사람을 죽이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능숙한 킬러이다. 비록 알코올의 섭취에 일말의 장점이 있다고 평 가되긴 하지만, 알코올 섭취로 인한 폐해는 이를 압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이 알코올 남용으로 야기된 질환으로 사망한다. 음주 운전으로 비롯된 교통사고 사망자의 수도 무시할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는 매년 50만 명이 알코올 때문에 사망하며, 알코올 중독자의 수만도 100만 명 단위에 달한다. 이 외 다른 중독성 정신 변성 약물들(코카인, 헤로 인, 아편 등등)의 전 세계적인 희생자 수는 매년 대략 100만 명 이상 발생한다. 모든 중독은 대가를 치르게 마련이며, 그 대가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대가를 야기하는 중독성 약물을 제조 하고, 판매와 배포를 촉진하는 사람들은 양심에 커다란 부 담을 져야만 마땅할 것이다. ①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근거의 신빙성을 얻고 있다. ② 의인화를 통해 설명 대상의 위험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③ 단어의 어원을 밝힘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④ 대상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들을 비교하여 분석하고 있다. ⑤ 스스로 묻고 답하는 방식을 통해 내용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4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 어 책형 가 - 4 - 19. ㉠과 ㉡에 가장 알맞은 접속어는? 언어의 기능은 의사소통이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때 주위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게 하는 것이 언어의 주 요 기능이며, 실상 언어 발생의 동기와 목적이 의사소통의 필요성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인류문화가 아주 원시적이 었던 선사시대에는 단순한 의사소통만으로 언어가 그 기능 을 다 발휘할 수 있었다. ( ㉠ ) 인간의 사회구조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인류문화가 발달하면서, 눈앞에 보이는 청자 와의 직접적인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화자의 음성이 미치지 못하는 거리나 시간에 처해 있는 보이지 않는 청자와 의사 소통을 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 부족국가가 형성 되고, 정치체제가 성립되면서 지방행정관에게 명령을 전달 할 필요성도 생겼고, 자기가 습득한 기술이나 지식을 후손 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 보이지 않는 독자를 위해 시나 소설을 짓고 싶은 마음도 생기기도 하였다. 전화 도 녹음기도 비디오도 없었던 시절, 발성하자마자 한 리(里) 도 못 가 자취 없이 사라져 버리는 음성은 간접적인 의사소 통에는 전혀 부적당한 매개체였다. ( ㉡ ) 시간과 공간의 장애를 초월해서 의사를 전할 수 있는 언어의 매개체를 모 색하였고, 그 결과 문자가 나오게 되었다. ㉠ ㉡ ① 그런데 - 그리고 ② 그러나 - 그리하여 ③ 그런데 - 하지만 ④ 그리고 - 그래서 ⑤ 그러나 - 그리고 20. 다음은 어떤 글에 관한 개요이다. ㉠, ㉡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제 : 바람직한 노사관계 Ⅰ. 서론 : ( ㉠ ) Ⅱ. 본론 1. 노사 분쟁의 원인 (가) 노사 간의 이해 부족 (나) 분배의 불공정성 2.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방안 (가) 노사 간의 상호 신뢰 구축 (나) 경영에 근로자의 참여 기회 부여 (다) ( ㉡ ) Ⅲ. 결론 : 상호 이해와 공정한 분배에 바탕을 둔 노사관계의 정립 ① ㉠ 노사관계의 의미 ㉡ 경영 성과에 따른 공정한 분배 보장 ② ㉠ 바람직한 근로자상과 기업가상 ㉡ 사용자와 근로자의 신뢰 구축 ③ ㉠ 기업의 활성화 방안 ㉡ 경영 결과에 따른 성과급 보장 ④ ㉠ 기업의 활성화 방안 ㉡ 근로자의 사기 진작 ⑤ ㉠ 노사관계와 기업의 윤리 ㉡ 근로자와 사용자의 책임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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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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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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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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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충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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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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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세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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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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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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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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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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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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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형진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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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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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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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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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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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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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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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송호상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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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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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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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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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홍형철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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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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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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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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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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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한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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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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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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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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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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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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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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