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1 쪽 국 어 문 1. 다음 밑줄 친 조사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① 그 신문사가 가장 먼저 심층 보도 기사를 실었다. ② 모두 자기들 주장만이 옳다라고 우기며 타협하지 않았다. ③ 정부는 이 문제를 일본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④ 그가 이 재배법을 착안하게 된 것은 경제성이 크기 때문이었다. 문 2. 어문규정에 맞는 것끼리 묶인 것은? ① 심부름꾼, 콧빼기, 장고 ② 짜깁기, 이래라저래라, 가여운 ③ 한 간, 깨트리다, 돐떡 ④ 안 돼요, 하지 말아라, 장미빛 문 3. 다음 밑줄 친 절 중 문법적 특성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① 철수가 먹은 사과가 가장 예쁘고 달았다. ② 영희는 시장에서 과일도 사고 채소도 샀다. ③ 어머니는 오빠가 건강히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셨다. ④ 친구가 나에게 오늘 모임은 재미있었냐고 물어보았다. 문 4. 다음 중 객체 높임법을 확인할 수 없는 것은? ① 어머니께 이 편지를 전해 드리고 오너라. ② 할머니께서는 잠귀가 매우 밝으신 편입니다. ③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좀 다녀오도록 해요. ④ 이번 일요일에는 할아버지를 꼭 뵙고 오도록 해라. 문 5. 음운 변동의 원인을 ㉠과 ㉡으로 구분할 때, 변동의 원인이 이질적인 하나는? 음운 변동이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발음을 좀 더 쉽게 하려는 ㉠경제성의 원리에 의한 것과 표현 강화를 위한 ㉡표현 효과의 원리에 의한 것이 있다. 전자에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음운의 동화, 음운의 축약과 탈락이 있고, 후자에는 된소리되기와 사잇소리 현상 등이 있다. ① 맏누이 ② 굳히다 ③ 잡히다 ④ 집비둘기 문 6.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것은?(√는 띄어쓰기 표시임) ① 이번√일은√너와√나만이√알고√있다. ② 나는√동생을√위해√옷√한벌을√샀다. ③ 구름이√낀√하늘을√보니√비가√올듯도√하다. ④ 그녀는√매사에√잘√아는척√한다. 문 7. 밑줄 친 변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중세 국어에는 현대 국어와 달리 마찰음인 ‘ ’([β]), ‘△’([Z])와 같은 자음이 더 있었다. 이 중에서 ‘ ’는 15세기 말에 이르러 반모음 ‘ㅗ/ㅜ’([W])로 바뀌었다. ‘더>더워’, ‘쉬>쉬운’ 등에서 그 변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는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에 걸쳐 소멸하였다. ‘ >마음’, ‘처 >처음’ 등에서 그 변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① 잡다 ② 반갑다 ③ 배우다 ④ 들어오다 문 8. 다음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글이다. 밑줄 친 부분을 고쳐 쓴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이번 개편을 통해 부서 간 협조가 원활하도록 조직이 짜여 있어 이제 시민 여러분들이 보다 쉽게 건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조직이 짜여져 있어 ② 이 게시판은 인터넷을 통하여 국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국정에 반영하고자 개설하였습니다. → 이를 국정에 반영하고자 개설한 것입니다. ③ 저희 ○○○는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 다음과 같은 정책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 습니다. ④ 저희는 제반 법률적․행정적 조치 기한을 충실하게 준수하되, 가능한 신속히 조사를 마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 가능한 한 신속히 조사를 마치도록 문 9. 다음 보기의 밑줄 친 부분과 같은 표현방식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정지용, 「향수」 ①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 윤동주,「자화상」 ② 즐거운 지상의 잔치에 / 금(金)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 / 아침이면, 세상은 개벽을 한다. - 박남수,「아침 이미지」 ③ 그리운 그의 모습 다시 찾을 수 없어도 / 울고 간 그의 영혼 / 들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 신동엽,「산에 언덕에」 ④ 한 가닥 구부러진 철책이 바람에 나부끼고 / 그 위에 셀로판지로 만든 구름이 하나 / 자욱한 풀벌레 소리 발길로 차며 / 호올로 황량한 생각 버릴 곳 없어 - 김광균,「추일서정」 A형 2 쪽 문 10. 다음 글이 설명하고 있는 ‘이것’의 표현방법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것은? 이것은 다른 의미를 암시하기 위해 말이나 동음이의어를 해학적으로 사용하는 표현방법으로, 말이나 문자를 소재로 하는 유희를 의미한다. 이때 이것은 이중의 의미를 나타내는 명칭을 중심으로 사용되거나 유사한 음운을 반복하기도 한다. 낱말의 소리들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발생한 이것은 차츰 해학을 목적으로 하게 된다. ① 잔 들고 혼자 먼 산을 바라보니 그리던 님이 온다고 반가움이 이러하랴 말씀도 웃음도 아녀도 못내 좋아 하노라 - 윤선도 ②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 황진이 ③ 매아미 맵다 울고 쓰르라미 쓰다 우네 산채를 맵다는가 박주를 쓰다는가 우리는 초야에 묻혔으니 맵고 쓴 줄 몰라라 - 이정신 ④ 북창이 맑다거늘 우장 없이 길을 가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 임제 문 11. (가)와 (나)의 두 사례를 통해 주장하려고 하는 바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 (가) 워터게이트 사건이 터지고 리처드 닉슨이 한창 사임 압력을 받던 당시의 일이다. 이때 그는 TV에 나와 연설을 했는데 여기서 닉슨은 전국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그 순간 모두가 그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 한 납품업자가 단무지 자투리를 유명 식품회사의 만두 소 재료로 납품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쓰레기 만두’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여론은 들끓었고 소비자들은 분노했다. 불똥은 이런 만두소를 쓰지 않은 멀쩡한 만두회사로까지 옮겨 붙었다.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만두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매출 급감을 견디지 못한 회사들은 하나둘 문을 닫았다. ① 언론의 과장 보도는 사람들의 비판력을 흐리게 한다. ② 매체의 발달과 더불어 여론의 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③ 많은 사람들이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한다. ④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와 달리 표현에 의해 다른 생각이 전달될 수 있다. 문 12.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알맞은 것은? (가) 세계 최저의 문맹률이라는 자랑스러운 현상에 대해 우리는 낯익은 설명을 제시할 수 있다.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한국인의 높은 교육열, 학령기의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잘 짜인 공교육 제도 등이 가장 짧은 시간 동안에 가장 낮은 문맹률을 달성한 원인으로 이야기된다. (나) 40년을 격하여 드러난 한국 문맹률의 극적인 반전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40년이 지나는 동안 한국 국민들의 읽고 쓰는 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된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은 문해력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를 쫓아 가는 데 있다. (다) 그러나 한국 문맹률의 실상은 무엇일까? 한국교육 개발원의 2002년 보고서에 따르면 19세 이상인 우리나라 전체 성인 인구의 24.8%는 생활하는 데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라) 1950년대 문맹 퇴치 운동이 ‘신화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1959년 우리나라 비문해율은 4.1%, 그리고 1960년도 의무교육 취학률은 96%에 달했다고 한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국가에 속하면서 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문맹률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져 더 이상 기초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① (나) - (라) - (가) - (다) ② (나) - (라) - (다) - (가) ③ (라) - (다) - (나) - (가) ④ (라) - (가) - (다) - (나) 문 13. 다음 글의 내용으로 볼 때, 밑줄 친 내용을 의미하는 한자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언뜻 개었다가 다시 비가 오고 비 오다가 다시 개니, 하늘의 도 또한 그러하거늘, 하물며 세상 인정이랴. 나를 기리다가 문득 돌이켜 나를 헐뜯고, 공명(功名)을 피하더니 도리어 스스로 공명을 구함이라.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봄이 어찌 다스릴꼬? 구름 가고 구름 오되, 산은 다투지 않음이라.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노니, 반드시 기억해 알아 두라. 기쁨을 취하려 한들, 어디에서 평생 즐거움을 얻을 것인가를. - 김시습, 「사청사우(乍晴乍雨)」 ① 각주구검(刻舟求劍) ② 호가호위(狐假虎威) ③ 환해풍파(宦海風波) ④ 염량세태(炎凉世態) A형 3 쪽 문 14.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바 니웃드라, 山水(산수) 구경 가쟈스라. 踏靑(답청)으란 오 고, 浴沂(욕기)란 來日(내일)새. 아에 採山(채산)고, 나조 釣水(조수)새. 괴여 닉은 술을 葛巾(갈건)으로 밧타 노코, 곳나모 가지 것거, 수 노코 먹으리라. 和風(화풍)이 건 부러 綠水(녹수) 건너오니, 淸香(청향)은 잔에 지고, 落紅(낙홍)은 옷새 진다. <중략> 功名(공명)도 날 우고, 富貴(부귀)도 날 우니, 淸風明月(청풍명월) 外(외)예 엇던 벗이 잇올고. 簞瓢陋巷(단표누항)에 흣튼 혜음 아니 . 아모타, 百年行樂(백년행락)이 이만 엇지리. - 정극인, 「상춘곡」 ① 연속된 4음보의 율격으로 안정된 리듬감을 형성하고 있다. ② 주체와 객체가 전도된 표현으로 화자의 인생관을 드러내고 있다. ③ 시적 화자는 자연의 영원함을 통해 인간의 유한함을 자각하고 있다. ④ 마지막 행이 시조의 종장 형식과 유사하여 정격가사임을 알 수 있다. 문 15. 다음 글에 사용된 서술 방법을 <보기>에서 찾아 묶은 것은? 세잔에게는 단순히 자연을 모방하거나 자연으로부터 받은 인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모네처럼 사물의 표현에 나타난 빛과 분위기를 표현하려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원근법을 이용한 공간적 속임수를 쓰려고 하지도 않았다. 세잔은 사물의 근본, 색채, 그리고 빛의 근본을 파헤치고자 했다. 서로 촘촘하게 얽힌 색 표면은 세잔이 즐겨 추구하는 방식이다. 그는 색채를 변형하여 나무나 집 같은 그림 속 요소를 모방하려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만의 색채 논리에 입각한 일종의 그림 언어를 만들었고, 이 언어로 그림 요소를 번역했다. 세잔은 마치 작곡가 처럼 음계 즉 특정한 색채를 선택한 후 선택한 음(색)을 기준으로 여러 가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음을 구축했다. 각각의 붓질 방향은 그림 속 형태를 더욱 탄탄하게 받쳐주는 듯이 느껴진다. <보 기> 가. 어떤 범위를 규정짓거나 개념을 명제의 형식으로 진술하여 설명한다. 나. 공통된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 혹은 구분하여 설명한다. 다.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이해를 돕는다. 라. 대상의 구성요소나 부분의 면면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설명한다. ① 가, 나 ② 가, 다 ③ 나, 다 ④ 다, 라 문 16.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 가차히 와 보니 과연 나의 짐작대로 우리 숫탉이 피를 흘리고 거의 빈사지경에 이르럿다. 닭도 닭이 려니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짝 없이 고대로 앉어서 호들기만 부는 그 꼴에 더욱 치가 떨린다. 동리에서도 소문이 났거니와 나도 한때는 걱실걱실이 일 잘 하고 얼골 이뿐 게집애인줄 알았드니 시방 보니까 그 눈깔이 꼭 여호 새끼 같다. 나는 대뜸 달겨 들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큰 숫탉을 단매로 때려 엎었다. 닭은 폭 엎어진 채 대리 하나 꼼짝 못하고 그대로 죽어 버렸다. 그리고 나는 멍하니 섰다가 점순이가 매섭게 눈을 홉뜨고 닥치는 바람에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 김유정, 「동백꽃」 (나) 저녁때였다. 닭이 우리 안에 들어 각각 잠자리를 차지하였을 때 마을 갔던 수탉이 어슬어슬 돌아왔다. 또 싸운 모양이었다. 찢어진 맨드라미에는 피가 생생하고 퉁겨진 쭉지의 깃이 꺼꾸로 뻗쳤다. 다리를 저는 것은 일반이나 걸어오는 방향이 단정치 못하다. 자세히 보니 눈이 한쪽 찌그러진 것이었다. 감긴 눈으로 피가 흘러 털을 물들였다. 참혹한 꼴이었다. 측은한 생각은 금시에 미움의 감정으로 변하였다. 을손은 붙같은 화가 버럭 났다. - 이효석, 「수탉」 ① (가)가 (나)보다 더 현실감과 박진감을 주는 것은 구체적이고 묘사적인 문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② (가)에서는 보여주기 방식을, (나)에서는 말하기 방식을 사용하여 서술자가 등장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③ (가)와 달리 (나)에서는 시점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④ (나)와 달리 (가)에서는 서술자가 객관적 태도로 인물의 행동이나 외부적 사실을 전달하고 있다. A형 4 쪽 문 17. 다음 글에서 대립적인 상징의 짝으로 해석될 수 없는 것은? 엄마는 내게 피아노를 사줬다. 읍내서부터 먼짓길을 달려온 파란 트럭이 집 앞에 섰을 때, 엄마가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세탁기도 냉장고도 아닌 피아노 라니. 어쩐지 우리 삶의 질이 한 뼘쯤 세련돼진 것 같았다. 피아노는 노릇한 원목으로 돼, 학원에 있는 어떤 것보다 좋아 보였다. 원목 위에 양각된 우아한 넝쿨무늬, 은은한 광택의 금속 페달, 건반 위에 깔린 레드 카펫은 또 얼마나 선정적인 빛깔이던지. 그것은 우리 집에 있는 가재들과 때깔부터 달랐다. 다만 좀 멋쩍은 것은 피아노가 가정집 ‘거실’이 아닌, 만두 가게 안에 놓인다는 사실이었다. 우리 가족은 생계와 주거를 한 건물 안에서 해결하고 있었다. 낮에는 방에 손님을 들이고, 밤에는 식구들이 이불을 펴고 자는 식으로 말이다. 피아노는 나와 언니가 쓰는 작은방에 놓였다. 안방은 주방을, 작은방은 홀을 마주보고 있었다. 나는 오후 내 가게에 붙어 피아노를 연주했다. 울림 폭을 크게 해주는 오른쪽 페달을 밟고, 멋을 부려 ‘소녀의 기도’나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와 같은 곡을 말이다. 찜통에선 수증기가 푹푹 나고, 홀에서는 장사꾼과 농부들이 흙 묻은 장화를 신은 채 우적우적 만두를 씹고 있는 공간에서, 누구라도 만두를 삼키다 말고 울고 가게 만들었을 그런 연주를. - 김애란, 「도도한 생활」 ① 학원 - 가정집 ② 피아노 - 냉장고 ③ 거실 - 만두 가게 ④ 소녀의 기도 - 수증기 문 18. 다음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은? 우리신문이 한문은 아니쓰고 다만 국문으로만 쓰거슨 샹하귀쳔이 다보게 홈이라 국문을 이러케 귀졀을 여 쓴즉 아모라도 이신문 보기가 쉽고 신문속에 잇말을 자세이 알어 보게 이라 각국에셔 사들이 남녀 무론고 본국 국문을 몬저 화 능통 후에야 외국 글을 오 법인 죠션셔 죠션 국문은 아니 오드도 한문만 공부 에 국문을 잘아 사이 드물미라 죠션 국문고 한문고 비교여 보면 죠션국문이 한문 보다 얼마가 나흔거시 무어신고니 첫 호기가 쉬흔이 됴흔 글이요 둘 이글이 죠션글이니 죠션 인민 들이 알어셔 을 한문신 국문으로 써야 샹하 귀쳔이 모도보고 알어보기가 쉬흘터이라 한문만 늘써 버릇고 국문은 폐 에 국문만쓴 글을 죠선 인민이 도로혀 잘 아러보지 못고 한문을 잘 알아보니 그게 엇지 한심치 아니리요 - 「독립신문 창간사」 ① 한문보다 국문을 사용하면 좋은 점이 더 많다. ② 조선의 사람들은 국문보다 한문을 더 중요시 하였다. ③ 국문을 사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인재를 뽑아야 한다. ④ 국문을 쓸 때 띄어쓰기를 하면 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문 19. 다음 글을 읽고 해결할 수 있는 의문점과 거리가 먼 것은? 근대 과학의 성립과 더불어 과학과 문학의 기능은 재현과 표현으로 구별되어 왔다. 과학이 세계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는데 반하여 문학은 세계에 대한 작가의 정서를 드러내 줄 뿐이라는 것이다. 과학적 텍스트의 내용이 사실적 서술인데 반하여 소설이나 희곡과 같은 문학 텍스트의 세계는 허구적 상상물이다. 그러나 시의 경우는 다르다. 시는 허구가 아니며, 시인이 시에서 의도하는 것은 어떤 상상할 수 있는 경우를 제시하는데 있지 않다. 그는 자신이 발견했거나 경험했다고 확신하는 어떤 객관적 진리를 재현해 보이려는 것이다. 그가 재현하고자 하는 진리가 자신의 내면적 세계일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시적 의도는 어디까지나 인지적이며 그 텍스트가 나타내는 것은 외적 혹은 내적 세계에 대한 정보이다. 인지적이라는 점에서 시의 의도는 과학의 의도와 가깝고 소설이나 희곡의 의도와는 멀다. 이처럼 시와 과학은 세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표상하고자 하는 동일한 의도를 갖지만, 인식의 대상과 목적이라는 측면에서는 서로 다르다. ① 과학의 의도는 시의 의도와 유사한 점이 있는가? ② 시인이 재현하려는 세계는 무엇인가? ③ 시인과 과학자가 세계를 인식하는 목적과 그 대상은 어떻게 다른가? ④ 시가 내용면에서 소설이나 희곡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A형 5 쪽 문 20. 다음 글과 가장 관련이 높은 주장은?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다른 창작 활동들에 비해 좀 더 소박하긴 하지만 결코 그것들에 뒤지지 않는 진정한 창조활동 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렇게 창작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초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면, 교육을 담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런 학습에 가치를 부여해야 할 특별한 책임이 부과된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그것을 전수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한데, 학교에서 우리의 학생들은 책을 읽는 법, 즉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배우지만 묘하게도 읽지 않은 책에 대해 의사를 표현하는 법은 그들의 학습 프로 그램에서 찾아볼 수 없는데, 이는 어떤 책에 대해 말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가정이 한 번도 의문시되지 않았음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떤 시험에서 ‘알지’ 못하는 어떤 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들의 견해를 표명 하기 위한 어떤 방도도 찾아낼 수 없을 때 혼란에 빠진다고 해서 어찌 놀랄 수 있는가? 그런 혼란은 책을 신성시하는 태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역할을 교육이 충분히 수행하지 못해 ‘책을 꾸며낼’ 권리가 학생들에게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다. 텍스트에 대한 존중과 수정 불가의 금기에 마비 당하는데다 텍스트를 암송하거나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을 알아야 한다는 속박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내적 일탈 능력을 상실하고 상상력이 유익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상상력에 호소하는 것을 스스로 금해 버린다. ①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창조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② 독서하는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③ 어떤 책을 읽느냐보다는 책을 읽는 행위 자체에서 독서의 의미를 찾아야 진정한 독서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④ 좋은 책을 골라 읽지 않고 무분별하게 독서하는 것은 오히려 독자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방해하는 저해 요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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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1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1 김준형 (한국사)
- +1 김지아 (교육학)
- +1 김진아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김현 (형법,형사법)
- +1 나명재 (한국사)
- +1 민영기 (건축계획)
- +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 박지환 (형법,헌법)
- +1 브릿지원영어 (영어)
- +1 손용근 (사회복지학)
- +1 안기선 (사회)
- +1 양승우 (행정법,헌법)
- +1 영스파 (영어)
- +1 오현준 (교육학)
- +1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1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 윤동은 (사회복지학)
- +1 이기훈 (영어)
- +1 이동기 (영어)
- +1 이산 (국어)
- +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 이윤승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1 이현재 (경영학)
- +1 장량 (영어)
- +1 장진욱 (해양경찰학)
- +1 진신 (형사법)
- +1 최혁춘 (국어)
- +1 하재남 (의료관계법규)
- +1 황다혜 (기관술)
- +334 김중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정책학)
-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 +13 kangsy85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13 고경미 (화학,환경공학)
- +13 김범재 (영어)
- +13 김재운 (영어)
- +13 배담덕 (한국사)
- +13 심우철 (영어)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 +13 조은종 (행정학)
- +13 조태엽 (형법)
- +13 허정회 (수학)
- +12 공수코 (영어)
- +12 송상호 (행정법,행정학,경제학)
-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 +12 장사원 (식용작물,재배)
-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 +12 정수현 (영어)
- +12 정인영 (행정법,헌법)
-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 +11 곽지영 (영어)
- +11 김민수 (영어)
- +11 김신주 (영어)
-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 +11 문정호 (국어)
-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오현준 (교육학)
- +11 원데이 (헌법)
-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 +3 문일 (행정법)
- +3 박노준 (영어)
- +3 박선녀 (사회복지학)
- +3 박성근 (한국사)
- +3 변원갑 (행정법)
- +3 변홍석 (수학)
- +3 서정화 (영어)
- +3 서현 (행정학,지방세법)
- +3 설승환 (국어)
- +3 성봉근 (행정법)
- +3 손정효 (국어)
- +3 송은영 (국어)
- +3 신예 (국어)
-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 +3 심태섭 (한국사)
- +3 안종우 (경찰학)
- +3 양재성 (영어)
- +3 오남진 (한국사)
- +3 유시완 (헌법)
- +3 윤동은 (사회복지학)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 +3 이기훈 (영어)
- +3 이만적 (한국사)
-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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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 +3 잇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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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주홍 (수학,토목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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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경찰 (형법,형사소송법,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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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형
작가형
댓글러
업로더
- 1. 체 ~865일 체리나무 Lv.93
- 2. ~460일 주니 Lv.85
- 3. 회 ~428일 회로만점 Lv.70
- 4. y ~131일 ymh Lv.61
- 5. 일 ~23일 일편단심 Lv.109
- 6. 5 ~15일 5만점 Lv.68
- 7. ~4일 김주환 Lv.6
- 8. ~3일 청년열정손맛마라흑당민트초코마카롱탕후루 Lv.20
- 9. 공 ~1일 공시정복 Lv.4
- 10. ~1일 기출이 Lv.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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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00 ZarvisAi Lv.210
- 2. +110 끼리 Lv.5
- 3. +110 수험생활 Lv.4
-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6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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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 김재준강사 Lv.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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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90 이형재행정학 Lv.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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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렬님 1번 해설;;; 이건 주격조사 '이'냐 보조사 '은/는'이냐를 묻는 게 아니라, 단체주어일 때 '에서'냐를 묻는 건데... 설명이 틀렸네요. 비교의 '는'은 여기서 나올 설명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