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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2024년도 공군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직렬


국어-A정답(2017-10-06 / 422.1KB / 5,938회)


국어-C정답(2017-10-06 / 421.6KB / 576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강경욱 (2017-10-06 / 160.6KB / 2,048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고혜원 (2017-10-06 / 443.9KB / 4,806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김산   (2017-10-06 / 464.8KB / 642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김상곤 (2017-10-06 / 269.6KB / 512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배미진 (2017-10-06 / 273.9KB / 1,753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서한샘 (2017-10-06 / 1.51MB / 777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안한섭 (2017-10-06 / 284.8KB / 570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유두선 (2017-10-06 / 283.2KB / 744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이유진 (2017-10-06 / 367.6KB / 2,174회)


2016 사복직 9급 국어 해설 이태종 (2017-10-06 / 345.9KB / 1,098회)


국 어 A 책형 1 쪽 국 어 문 1. 밑줄 친 단어에 가장 적절한 한자는? 나는 구청의 담당자에게 연유를 설명하고 서류를 찾아와서 서류 내용을 정정해야만 했다. ① 訂正 ② 正定 ③ 正丁 ④ 正正 문 2. 의미가 다른 한자어는? ① 면종복배(面從腹背) ② 부화뇌동(附和雷同) ③ 구밀복검(口蜜腹劍) ④ 소리장도(笑裏藏刀) 문 3. 로마자 표기법이 옳지 않은 것은? ① 춘천 - Chuncheon ② 밀양 - Millyang ③ 청량리 - Cheongnyangni ④ 예산 - Yesan 문 4.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① 나는 거기에 어떻게 갈지 결정하지 못했다. ② 이미 설명한바 그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③ 은연 중에 자신의 속뜻을 내비치고 있었다. ④ 그 빨간 캡슐이 머리 아픈 데 먹는 약입니다. 문 5. 어법상 옳은 것은? ① 입사 시험에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② 고객님, 주문하신 물건이 나오셨습니다. ③ 어른들이 묻자 안절부절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④ 이어서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문 6.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香煙)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랑이 타오르것다. - 이수복, 봄비 - ① 비유를 통해 애상적 정서를 환기하고 있다. ② 3음보의 변형 민요조 율격을 지니고 있다. ③ 동일한 종결 어미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④ 주관을 배제한 시각으로 자연을 묘사하고 있다. 문 7. 밑줄 친 표현에서 주로 나타나는 언어적 기능은? 나흘 전 감자 쪼간만 하더라도, 나는 저에게 조금도 잘못한 것은 없다. 계집애가 나물을 캐러 가면 갔지 남 울타리 엮는 데 쌩이질을 하는 것은 다 뭐냐. 그것도 발소리를 죽여 가지고 등 뒤로 살며시 와서 “얘! 너 혼자만 일하니?” 하고 긴치 않은 수작을 하는 것이었다. 어제까지도 저와 나는 이야기도 잘 않고 서로 만나도 본척만척하고 이렇게 점잖게 지내던 터이련만, 오늘로 갑작스레 대견해졌음은 웬일인가. 항차 망아지만한 계집애가 남 일하는 놈보구……. “그럼 혼자 하지 떼루 하디?” - 김유정, 동백꽃 중에서 - ① 미학적 기능 ② 지령적 기능 ③ 친교적 기능 ④ 표현적 기능 문 8. 다음 글의 말하기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에…….” 조금 뜸하여지며 부친이 쌈지를 풀어서 담배를 담는 동안에 상훈이는 나직이 말을 꺼냈다. “……돈 쓰신다고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마는, 어쨌든 공연한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첫째 잘못이란 말씀입니다.” “무에 어째 공연한 일이란 말이냐?” 부친의 어기는 좀 낮추어졌다. “대동보소만 하더라도 족보 한 길에 오십 원씩으로 매었다 하니, 그 오십 원씩을 꼭꼭 수봉하면 무엇 하자고 삼사천 원이 가외로 들겠습니까?” “삼사천 원은 누가 삼사천 원 썼다던?” 영감은 아들의 말이 옳다고는 생각하였으나, 실상 그 삼사천 원이란 돈이 족보 박는 데에 직접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조씨로 무후(無後)한 집의 계통을 이어서 일문일족에 끼려 한즉, 군식구가 늘면 양반의 진국이 묽어질까 보아 반대를 하는 축들이 많으니까 그 입들을 씻기기 위하여 쓴 것이다. 하기 때문에 난봉 자식이 난봉 피운 돈 액수를 줄이듯이, 이 영감도 실상은 한 천 원 썼다고 하는 것이다. 중간의 협잡배는 이런 약점을 노리고 우려 쓰는 것이지만, 이 영감으로서는 성한 돈 가지고 이런 병신 구실 해 보기는 처음이다. “그야 얼마를 쓰셨던지요. 그런 돈은 좀 유리하게 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재하자 유구무언’의 시대는 지났다 하더라도 노친 앞이라 말은 공손했으나 속은 달았다. “어떻게 유리하게 쓰란 말이냐? 너같이 오륙천 원씩 학교에 디밀고 제 손으로 가르친 남의 딸자식 유인하는 것이 유리하게 쓰는 방법이냐?” 아까부터 상훈이의 말이 화롯가에 앉아서 폭발탄을 만지작거리는 것 같아서 위태위태하더라니 겨우 간정되려던 영감의 감정에 또 불을 붙여 놓고 말았다. 상훈이는 어이가 없어서 얼굴이 벌게진다. - 염상섭, 삼대 중에서 - ① 논리적으로 자신의 처지를 밝히고 있다. ② 다른 사람을 내세워 자신을 변명하고 있다. ③ 상대방의 약점을 비유적으로 돌려 말하고 있다. ④ 상대방의 약점을 들어 감정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국 어 A 책형 2 쪽 문 9. 밑줄 친 단어들의 시대적 상징성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어디 일들 가슈?” “아뇨, 고향에 갑니다.” “고향이 어딘데…….” “삼포라구 아십니까?” “어 알지, 우리 아들놈이 거기서 ㉠ 도자를 끄는데…….” “삼포에서요? 거 어디 공사 벌일 데나 됩니까? 고작해야 고기잡이나 하구 감자나 매는데요.” “어허! 몇 년 만에 가는 거요?” “십 년.” 노인은 그렇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말두 말우. 거긴 지금 육지야. 바다에 ㉡방둑을 쌓아 놓구, ㉢ 트럭이 수십 대씩 돌을 실어 나른다구.” “뭣 땜에요?” “낸들 아나. 뭐 관광호텔을 여러 채 짓는담서, 복잡하기가 말할 수 없네.” “동네는 그대루 있을까요?” “그대루가 뭐요. 맨 천지에 공사판 사람들에다 장까지 들어섰는걸.” “그럼 나룻배두 없어졌겠네요.” “바다 위로 신작로가 났는데, 나룻배는 뭐에 쓰오. 허허, 사람이 많아지니 변고지. 사람이 많아지면 ㉣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 황석영, 삼포가는 길 중에서 - ① ㉠, ㉡, ㉢ ② ㉠, ㉡, ㉣ ③ ㉠, ㉢, ㉣ ④ ㉡, ㉢, ㉣ 문 10. 다음 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은? 역사적 사실(historical fact)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우리가 좀 더 꼼꼼히 생각해 보아야만 하는 중요한 질문이다. 상식적인 견해에 따르면, 모든 역사가들에게 똑같은, 말하자면 역사의 척추를 구성하는 어떤 기초적인 사실들이 있다. - 예를 들면 헤이스팅스(Hastings) 전투가 1066년에 벌어졌다는 사실이 그런 것이다. 그러나 이 견해에는 명심해야 할 두 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로, 역사가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와 같은 사실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대전투가 1065년이나 1067년이 아니라 1066년에 벌어졌다는 것, 그리고 이스트본(Eastbourne)이나 브라이턴(Brighton)이 아니라 헤이스팅스에서 벌어졌다는 것을 아는 것은 분명히 중요하다. 역사가는 이런 것들에서 틀려서는 안 된다. 하지만 나는 이런 종류의 문제들이 제기될 때 ‘정확성은 의무이지 미덕은 아니다.’라는 하우스먼(1859 ~1939, 영국의 시인이자 고전 학자)의 말을 떠올리게 된다. 어떤 역사가를 정확하다는 이유로 칭찬하는 것은 어떤 건축가를 잘 말린 목재나 적절히 혼합된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집을 짓는다는 이유로 칭찬하는 것과 같다. ① 역사적 사실은 역사 서술의 기초가 된다. ②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시기는 역사가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③ 역사적 사실의 정확성은 역사가들이 꼭 지켜야 할 의무이다. ④ 역사가들에게는 역사를 구성하는 기초적인 역사적 사실이 있다. 문 11.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① 요즘 앞산에는 진달래가 한참이다. ② 과장님, 김 주사의 기획안을 결제해 주세요. ③ 민철이는 어릴 때 일찍 아버지를 여위었다. ④ ‘가물에 콩 나듯’이라더니 제대로 싹이 난 것이 없다. 문 12. 다음 중 표기가 옳게 짝지어진 것은? ㄱ. 영희는 공부를 하느라 한숨도 못 자고 밤을 (세웠다, 새웠다). ㄴ. 네 동생은 우리가 (닥달해, 닦달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ㄱ ㄴ ① 세웠다 닦달해 ② 새웠다 닥달해 ③ 세웠다 닥달해 ④ 새웠다 닦달해 문 13. 표준 발음에서 축약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① 놓치다 ② 헛웃음 ③ 똑같이 ④ 닫히다 문 14. 다음 중 중의적으로 해석되지 않는 것은? ① 정수가 흰 바지를 입고 있다. ② 미희가 보고 싶은 친구들이 많다. ③ 김 선생님이 간호사와 입원 환자를 둘러보았다. ④ 모든 소년들은 좋아하는 소녀가 한 명씩 있다. 문 15. 밑줄 친 ‘고’와 한자가 같은 것은? 구민들의 고충(苦衷)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① 과거에는 신문고를 이용해 백성들의 이야기를 듣곤 했다. ② 한정된 예산에서 최대한 복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고민이 계속된다. ③ 그 방송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과소비의 실태에 대한 고발인 듯했다. ④ 민원을 처리하기 전에 먼저 법에 저촉되는 것은 없는지 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문 16. 밑줄 친 단어와 품사가 같은 것은? 쓰러져 가는 집에서 늙은 아버지가 홀로 기다리고 계셨다. ① 저 기차는 정말 번개처럼 빠르네. ② 박사는 이제 그를 조수로 삼았네. ③ 산나물은 바다의 미역과 다르겠지. ④ 겉모습보다 마음이 정말 예뻐야지. 국 어 A 책형 3 쪽 문 17. ‘훈민정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훈민정음(訓民正音)’이란 문자의 이름인 동시에 그 문자를 설명한 책의 이름이기도 하다. ② 문자로서의 ‘훈민정음’은 유네스코(UNESCO)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③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의 음가와 제자 방법, 한글의 사용 방법 등을 한자로 적은 책이다. ④ 치두음(齒頭音)과 정치음(正齒音)에 대한 내용은 ‘훈민정음 해례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 18.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내가 어려서 최초로 대면한 중국 음식이 자장면이고 (자장면이 정말 중국의 전통적인 음식인지 어떤지는 따지지 말자.), 내가 맨 처음 가 본 내 고향의 중국집이 그런 집이고, 이따금 흑설탕을 한 봉지씩 싸 주며 “이거 먹어해, 헤헤헤.” 하던 그 집주인이 그런 사람이어서, 나는 중국 음식이라면 우선 자장면을 생각했고 중국집이나 중국 사람은 다 그런 줄로만 알고 컸다. … (중략) … 그러나 적어도 우리 동네와 내 직장 근처에만은 좁고 깨끗지 못한 중국집과 내 어리던 날의 그 장궤(掌櫃) 같은 뚱뚱한 주인이 오래오래 몇만 남아 있었으면 한다. - 정진권, 자장면 중에서 - ①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추억을 회상하고 있다. ② 기억을 중심으로 편안하게 경험을 서술하고 있다. ③ 대상의 소박함과 정겨움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④ 대상을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내고 있다. 문 19. 논리 전개에 따른 (가) ~ (라)의 순서가 가장 적절한 것은? 이십 세기 한국 지성인의 지적 행위는 그들이 비록 한국인이라는 동양 인종의 피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서양이 동양을 해석하는 그러한 틀 속에서 이루어졌다. (가) 그러나 그 역방향 즉 동양이 서양을 해석하는 행위는 실제적으로 부재해 왔다. 이러한 부재 현상의 근본 원인은 매우 단순한 사실에 기초한다. (나) 동양이 서양을 해석한다고 할 때에 그 해석학적 행위의 주체는 동양이어야만 한다. (다) ‘동양은 동양이다.’라는 토톨러지(tautology)나 ‘동양은 동양이어야 한다.’라는 당위 명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동양인인 우리가 동양을 알아야 한다. (라) 그럼에도 우리는 동양을 너무도 몰랐다. 동양이 왜 동양인지, 왜 동양이 되어야만 하는지 아무도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동양은 버려야 할 그 무엇으로서만 존재 의미를 지녔다. 즉, 서양의 해석이 부재한 것이 아니라 서양을 해석할 동양이 부재했다. ① (가) - (나) - (다) - (라) ② (나) - (다) - (라) - (가) ③ (다) - (라) - (가) - (나) ④ (라) - (가) - (나) - (다) 문 20. 괄호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보면 소유사(所有史)처럼 느껴진다. 보다 많은 자기네 몫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것 같다. 소유욕에는 한정도 없고 휴일도 없다. 그저 하나라도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일념으로 출렁거리고 있다. 물건만으로는 성에 차질 않아 사람까지 소유하려 든다. 그 사람이 제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는 끔찍한 비극도 불사하면서. 제정신도 갖지 못한 처지에 남을 가지려 하는 것이다. ( ) 그것은 개인뿐 아니라 국가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어제의 맹방들이 오늘에는 맞서게 되는가 하면, 서로 으르렁대던 나라끼리 친선 사절을 교환하는 사례를 우리는 얼마든지 보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소유 (所有)에 바탕을 둔 이해관계 때문이다. 만약 인간의 역사가 소유사에서 무소유사로 그 방향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싸우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주지 못해 싸운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① 소유의 역사(歷史)는 이제 끝났다. ② 소유욕은 불가역적(不可逆的)이다. ③ 소유욕은 이해(利害)와 정비례한다. ④ 소유욕이 없어진 세상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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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복직 9급 전과목 문제 정답 - 2016.3.19. +3 (2017-10-06) 2016 사복직 9급 과학 문제 정답 +1 (2021-04-30) →2016 사복직 9급 국어 문제 해설 +9 (2017-10-06) 2016 사복직 9급 사회 문제 해설 +7 (2017-10-06) 2016 사복직 9급 사회복지학 문제 해설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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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16 서울시 7급 도시계획 문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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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16 서울시 7급 물리학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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