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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다음 중 외래어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① 롭스터(lobster), 시그널(signal), 지그재그(zigzag) ② 재즈(jazz), 마니아(mania), 브리지(bridge) ③ 보트(boat), 스윗치(switch), 인디안(Indian) ④ 유니온(union), 톱 크래스(top class), 휘슬(whistle) 2. 다음 중 문형이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것은? ① 問征夫以前路 ② 子將安之 ③ 誰能與我同 ④ 孰爲好學 3. 다음 중 비표준어가 포함된 것은? ① 마을 - 마실 ② 예쁘다 - 이쁘다 ③ 새초롬하다 - 새치름하다 ④ 부스스하다 - 부시시하다 4. 다음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평음, 경음, 유기음과 같은 삼중 체계를 보이는 것은 파열음과 마찰음이다. ② 한국어의 단모음에는 ㅔ, ㅐ, ㅟ, ㅚ도 포함된다. ③ ㅈ, ㅊ, ㅉ을 발음할 때에는 파열음의 특성도 확인된다. ④ ㅑ와 ㅝ에서 확인되는 반모음은 각각 [j](혹은 [y]), [w]이다. 5. <보기>는 「한글맞춤법」 제30항 사이시옷 표기의 일부이다. ㉠, ㉡, ㉢에 들어갈 단어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 <보기>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⑴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귓밥 ㉠ ⑵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뒷머리 아랫마을 ㉡ ⑶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도리깻열 뒷윷 ㉢ ㉠ ㉡ ㉢ ① 못자리 멧나물 두렛일 ② 쳇바퀴 잇몸 훗일 ③ 잇자국 툇마루 나뭇잎 ④ 사잣밥 곗날 예삿일 6. 다음 중 「한글맞춤법」에 맞는 문장은? ① 인삿말을 쓰느라 밤을 새웠다. ②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률이 줄고 있다. ③ 생각치도 않은 반응 때문에 적잖이 놀랐다. ④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7. 다음 중 피동과 사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동사에 따라서는 사동사와 피동사의 형태가 같은 경우도 있다. ② 사동 접사는 타동사뿐 아니라 자동사나 형용사와도 결합할 수 있다. ③ 사동문과 피동문 각각에 대응하는 주동문과 능동문이 없는 경우도 있다. ④ 일반적으로 단형 사동은 사동주의 직접 행위는 물론 간접 행위도 나타내는데, 장형 사동은 사동주의 직접 행위를 나타낸다. 8.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하나는? ① 잠이 모자라서 늘 피곤하다. ② 사업을 하기에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 ③ 어느새 새벽이 지나고 날이 밝는다. ④ 한 마리였던 돼지가 지금은 열 마리로 늘었다. 9. 다음 중 중세국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ㅿ은 ㅸ보다는 오래 쓰였지만 16세기 후반에 가서는 거의 사라졌다. ② 대략 10세기부터 16세기 말까지의 국어를 말한다. ③ 중세국어 전기에 새로운 주격 조사 가가 사용 폭을 넓혀 갔다. ④ 중세국어의 전기에는 원나라의 영향으로 몽골어가 많이 유입되었다. 10. 다음 중 국어의 문장성분에 관한 설명이 옳은 것끼리 묶인 것은? ㉠ 주어는 성격에 따라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의 숫자가 다르다. ㉡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부사어는 주성분에 속한다. ㉢ 물이 얼음으로 되었다. 의 문장성분은 주어, 부사어, 서술어 이다. ㉣ 부사어는 관형어나 다른 부사어를 수식하기도 한다. ㉤ 체언에 호격조사가 결합된 형태는 독립어에 해당된다. ㉥ 문장에서 주어는 생략될 수 있지만 목적어는 생략될 수 없다. ① ㉠, ㉡, ㉢ ② ㉡, ㉢, ㉣ ③ ㉢, ㉣, ㉤ ④ ㉣, ㉤, ㉥ Ⓐ - 2 11. 다음 중 형태소의 개수가 가장 많은 것은? ① 떠나갔던 배가 돌아왔다. ② 머리를 숙여 청하오니. ③ 잇따라 불러들였다. ④ 아껴 쓰는 사람이 되자. 12. 다음 중 서술어의 자릿수를 잘못 제시한 것은? ① 우정은 마치 보석과도 같단다. → 두 자리 서술어 ② 나 엊저녁에 시험 공부로 녹초가 됐어. → 두 자리 서술어 ③ 철수의 생각은 나와는 아주 달라. → 세 자리 서술어 ④ 원영이가 길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어. →세 자리 서술어 13. 다음 중 밑줄 친 부분과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단어는? 철수와 영수는 고등학교 친구다. 그러나 졸업 후 함께 사업을 하면서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사이가 서먹하게 되었다. 지금도 동네에서 오며 가며 얼굴은 보지만 서로 모르는 척 지나간다. ① 징건하다 ② 버름하다 ③ 투미하다 ④ 쇄락하다 1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한자 표기가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여행 도중 틈틈이 수상을 기록하여 문집을 냈다. - 首想 ② 그가 사주, 관상, 수상에 능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운명은 알지 못했다. - 手象 ③ 어쩐지 수상하다 했더니 처음부터 범죄 의도가 있던 사람 이었다. - 樹狀 ④ 그는 지원자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뽑혔다. - 受賞 15. 다음 중 <보기>의 글을 가장 잘 이해한 사람은? <보기> 새말은 바로 新村이나 新里, 新洞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에는 수많은 새말 이 있다. 특정 마을에서 분파되어 나오면 거기가 새말(새마을)이 되는 셈이다. 새말과 비슷한 또 다른 마을 이름으로 新基 , 혹은 新基村 이 있다. 新基 라 적고 새터 라 읽었으며, 新基村이라 적고 새터말 이라 읽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이제는 알 것이다. 서울 지하철(5~8호선) 역명은 이러한 석독(釋讀)의 정신과 관계된다. 성북구 석관동 (石串洞)의 돌고지, 은평구 신사동(新寺洞)의 새절, 서대문구 아현동(兒峴洞) 의 애오개 등이 유명하다. ① 성욱: 漢陽(한양)이라 적고 서울로 읽었을 확률이 높겠군. ② 수연: 모래내라는 지명이 많이 보이는데 그것을 석독하면 사천(沙川) 이 되겠군. ③ 경아: 大田(대전) 이라 적고 한밭으로 읽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한밭이 바로 석독이군. ④ 재화: 광해군 때의 상궁 김개시(金介屎) 가 있었는데 그 개시가 바로 개똥이야. 개똥은 음독자로 이해해야 하는군. 16. 다음 중 비통사적 합성어끼리 묶인 것은? ① 소나무, 빛나다, 살코기, 나가다 ② 접칼, 굶주리다, 부슬비, 검붉다 ③ 감발, 묵밭, 오가다, 새해 ④ 큰집, 늦더위, 안팎, 촐랑새 17. 다음 중 「표준어 규정」에 맞게 발음한 문장은? ① 불법[불법]으로 고가[고까]의 보석을 훔친 도둑들이 고가 [고가]도로로 도망치고 있다. ② 부정한 사건이 묻히지[무치지] 않도록 낱낱이[낟나치] 밝혀 부패가 끝이[끄치] 나도록 해야 한다. ③ 꽃 위[꼬 뒤]에 있는[인는] 나비를 잡기 위해 나비 날개의 끝을[끄츨] 잡으려고 했다. ④ 부자[부ː자]간에 공동 운영하는 가게에 모자[모자]가 들러 서로 모자[모ː자]를 선물했다. 18. 다음 중 혼종어로만 나열된 것은? 혼종-어(混種語)[혼ː--] 「명사」 언어 서로 다른 언어에서 유래한 요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 ① 각각, 무진장, 유야무야 ② 과연, 급기야, 막무가내 ③ 의자, 도대체, 언감생심 ④ 양파, 고자질, 가지각색 19.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한자로 바르게 연결된 것은? 중독을 떨쳐버리지 않는 게 과연 합리적인 결정일까? 좀 더 일반적인 중독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갓 볶아낸 원두를 갈아서 향이 좋은 커피 한 잔을 만들어 마시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 한다. 그런데 가끔 원두가 떨어진 걸 깜빡할 때도 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두통이 생기고, 화가 나고, 집중도 못한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금단현상을 느끼는 커피 중독자인 것 이다. ① 中毒-決定-集中-禁斷 ② 重毒-決定-執中-錦端 ③ 中毒-結定-集中-禁斷 ④ 重毒-結定-執中-錦端 20.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현대어 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식이 能히 밥 먹거든 츄 올손으로 게 며 能히 말거든 나 리 답고 겨집은 느즈기 답게 며 나 갓로 고 겨집의 실로 홀디니라 ① 츄: 가르치되 ② 느즈기: 천천히 ③ 갓로: 가장자리로 ④ 홀디니라: 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