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어 25문】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1 - 3】 (가) 오늘날, 우리는 민족 문화의 전통을 연암에게서 찾으려고는 할지언정, 고문파에서 찾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민족 문화의 전통에 관한 ㉠해명(解明)의 열쇠를 제시(提示)하여 주 는 것이 아닐까? 전통은 물론 과거로부터 이어 온 것을 말한다. 이 전통은 대체로 그 사회 및 그 사회의 구성원(構成員)인 개인(個人)의 몸에 배어 있 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전통은 우리의 현실에 작용(作用)하는 경우(境遇)가 있다. 그러나 과거로부터 이어 온 것을 ㉡무턱대고 모두 전통이라고 한다면, 인습(因襲)이라는 것과 의 구별(區別)이 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인습을 버려야 할 것이라 고는 생각하지만, 계승(繼承)해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과거에서 이어 온 것을 객관화(客觀化)하고, 이를 비 판(批判)하는 입장에 서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 비판을 통해서 현재(現在)의 문화 창조(文化創造)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만을 우리는 전통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이같이, 전통은 인습과 구별될뿐더러, 또 단순한 유물(遺物)과도 구별되어야 한다. 현재에 있어서의 문화 창조와 관계가 없는 것을 우리는 문화적 전통이라고 부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 한편, 우리가 계승(繼承)해야 할 민족 문화의 전통으로 여겨 지는 것들이, 연암의 예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과거의 인습(因 襲)을 타파(打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노력(努力)의 결정 (結晶)이었다는 것은 지극히 중대한 사실이다. (다) 피와 뼈와 살을 조상(祖上)에게서 물려받았을 뿐, 문화(文化) 라고 일컬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서양(西洋)에서 받아 들인 것 들인 듯싶다. 이러한 현실(現實)을 앞에 놓고서 민족 문화(民族文化) 의 전통(傳統)을 찾고 이를 계승(繼承)하자고 한다면, 이것은 편협 (偏狹)한 배타주의(排他主義)나 국수주의(國粹主義)로 오인(誤認)되 기에 알맞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그러면 민족 문화의 전통을 말하는 것은 반드시 보수적(保守 的)이라는 ㉢멍에를 메어야만 하는 것일까? 이 문제(問題)에 대한 올바른 해답(解答)을 얻기 위해서는, 전통이란 어떤 것이며, 또 그것 은 어떻게 계승되어 왔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라) 요컨대, 우리 민족 문화의 전통은 부단(不斷)한 창조 활동 (創造活動) 속에서 이어 온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계승(繼承)해야 할 민족 문화의 전통은 형상화(形象化)된 물건(物件)에서 받는 것도 있지만, 한편 창조적(創造的) 정신 그 자체(自體)에도 있는 것이다. (마) 원효는 당시의 유행(流行)인 ㉣서학(西學)을 하지 않았다. 원 효의 ‘화엄경소(華嚴經疏)’가 중국(中國) 화엄종(華嚴宗)의 제3조(第 三祖) 현수(賢首)가 지은 ‘화엄경탐현기(華嚴經探玄記)’의 본이 되었 다. 원효는 여러 종파(宗派)의 분립(分立)이라는 불교계(佛敎界)의 인 습에 항거(抗拒)하고, 여러 종파의 교리(敎理)를 통일(統一)하여 해동 종(海東宗)을 열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승려(僧侶)들이 귀족(貴 族) 중심의 불교(佛敎)로 만족할 때에, 스스로 마을과 마을을 돌아다 니며 배움 없는 사람들에게 전도(傳道)하기를 꺼리지 않은, 민중 불 교(民衆佛敎)의 창시자(創始者)였다. 이러한 원효의 정신은 우리가 이어받아야 할 귀중한 재산(財産)이 아닐까? (바) 이러한 의미에서, 민족 문화의 전통을 무시(無視)한다는 것은 지나친 자기 학대(自己虐待)에서 나오는 편견(偏見)에 지나 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첫머리에서 제기(提起)한 것과 같이, 민 족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자는 것이 국수주의(國粹主義)나 배타주 의(排他主義)가 될 수는 없다. 오히려, 왕성(旺盛)한 창조적 정신 은 선진 문화(先進文化) 섭취(攝取)에 인색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새로운 민족 문화의 창조(創造)가 단순히 과거의 묵수 (墨守)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또 단순한 외래 문화(外來文化) 의 모방(模倣)도 아닐 것임은 스스로 명백한 일이다. 외래 문화도 새로운 문화의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뜻이 있는 것이고, 그러함 으로써 비로소 민족 문화의 전통을 더욱 빛낼 수가 있는 것이다. 【문 1】위 글에서 (가)~(마)를 논지 전개에 맞게 바르게 배열한 것 은? ① (나)-(다)-(가)-(마)-(라) ② (다)-(가)-(나)-(마)-(라) ③ (나)-(가)-(마)-(다)-(라) ④ (다)-(나)-(마)-(가)-(라) 【문 2】위 글에 나타난 필자의 태도와 거리가 먼 것은? ① 민족 주체성을 지키기 위해 국수주의나 배타주의는 결코 잘못 된 것이 아니다. ② 거의 모든 문화가 서구화된 현실 속에서 전통 문제를 철저히 고찰할 필요가 있다. ③ 새로운 민족 문화 창조에 도움이 된다면 외래문화도 적극적으 로 수용해야 한다. ④ 과거의 인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전통을 이어 받아야 한다. 【문 3】위 글에서 밑줄 친 ㉠ ~ ㉣의 의미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 - 시사(示唆)하여 ② ㉡ - 비판 없이 ③ ㉢ - 구속을 받아야만 ④ ㉣ - 당나라 유학 【문 4】다음 관용어의 쓰임이 바르지 않은 것은? ① 귀가 여리다 → 속는 줄도 모르고 남의 말을 그대로 잘 믿는다. ② 머리를 맞대다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의논하고 결정하기 위 하여 여러 사람이 만나 지혜를 모으다. ③ 귀가 뚫리다 → 말을 잘 알아듣게 되다. ④ 눈에 밟히다 → 지난 일이나 대상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기억에 생생하다. 【문 5】다음 중 우리말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문장은? ① 이번 사업 실패로 집안이 풍지박산이 되었다. ②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③ 동생이 반 대표로 뽑혀져서 교내 웅변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④ 갑작스런 태풍으로 남해안 지방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국 어 (4-1)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6 - 7】 ․․․․․․ 펼쳐진 부채가 있다. 부채의 끝 넓은 테두리 쪽을, 철 학과 학생 이명준이 걸어간다. 가을이다. 겨드랑이에 낀 대학신문 을 꺼내 들여다본다. 약간 자랑스러운 듯이. 여자를 깔보지는 않아 도, 알 수 없는 동물이라고 여기고 있다. 책을 모으고, 미라를 구경하러 다닌다. 정치는 경멸하고 있다. 그 경멸이 실은 강한 관심과 아버지 일 때문에 그런 모양으로 나타난 것인 줄은 알고 있다. 다음에, 부채 의 안쪽 좀더 좁은 너비에, 바다가 보이는 분지가 있다. 거기서 보 면 갈매기가 날고 있다. 윤애에게 말하고 있다. 윤애 날 믿어 줘. 알몸으로 날 믿어 줘. 고기 썩는 냄새가 역한 배 안에서 물결에 흔 들리다가 깜빡 잠든 사이에, 유토피아의 꿈을 꾸고 있는 그 자신이 있다. 조선인 꼴호즈 숙소의 창에서 불타는 저녁놀의 힘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는 그도 있다. 구겨진 바바리코트 속에 시래기처 럼 바랜 심장을 하고 은혜가 기다리는 하숙으로 돌아가고 있는 9 월의 어느 저녁이 있다. 도어에 뒤통수를 부딪치면서 악마도 되지 못한 자기를 언제까지나 웃고 있는 그가 있다. 그의 삶의 터는 부 채꼴, 넓은 데서 점점 안으로 오므라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은혜 와 둘이 안고 뒹굴던 동굴이 그 부채꼴 위에 있다. 사람이 안고 뒹 구는 목숨이 꿈이 다르지 않느니. 어디선가 그런 소리도 들렸다. ㉠그는 지금, 부채의 사북 자리에 서 있다. 삶의 광장은 좁아지다 못해 끝내 그의 두 발바닥이 차지하는 넓이가 되고 말았다. 자 이 제는? 모르는 나라, 아무도 자기를 알 리 없는 먼 나라로 가서, 전 혀 새사람이 되기 위해 이 배를 탔다. 사람은, 모르는 사람들 사이 에서는, 자기 성격까지도 마음대로 골라잡을 수도 있다고 믿는다. 성격을 골라잡다니! 모든 일이 잘 될 터이었다. 다만 한 가지만 없 었다면. 그는 두 마리 새들을 방금까지 알아보지 못한 것이었다. 무덤 속에서 몸을 푼 한 여자의 용기를, 방금 태어난 아기를 한 팔 로 보듬고 다른 팔로 무덤을 깨뜨리고 하늘 높이 치솟는 여자를, 그리고 마침내 그를 찾아내고야 만 그들의 사랑을. 돌아서서 마스트를 올려다본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다. 바다를 본다. 큰 새와 꼬마 새는 바다를 향하여 미끄러지듯 내려오고 있 다. 바다. 그녀들이 마음껏 날아다니는 광장을 명준은 처음 알아본 다. 부채꼴 사북까지 뒷걸음질친 그는 지금 핑그르르 뒤로 돌아선 다. ㉡제정신이 든 눈에 비친 푸른 광장이 거기 있다. 【문 6】위 글의 서술상의 특징과 효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주인공의 회상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고 있다. ② 상징적 기법을 통해 인물의 고뇌를 형상화하였다. ③ ‘ 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서술하였다. ④ 풍자적인 언어 사용이 작품의 비극성을 약화시키고 있다. 【문 7】밑줄 친 ㉠, ㉡의 의미로 바르지 않은 것은? ① ㉠ - 진정한 광장을 찾아 나섰던 주인공의 삶의 과정을 고려 해 볼 때, 부채는 ‘주인공의 삶 자체’를 의미한다. ② ㉠ - ‘사북 자리’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곳’을 의미한다. ③ ㉡ - 주인공의 적극적 선택의 결과로 얻어진 공간을 의미한다. ④ ㉡ - 이념의 대립과 사상의 갈등이 없는 평안한 휴식처를 의 미한다. ※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8 - 9】 ⓐ판잣집 유리딱지에 아이들 얼굴이 불타는 해바라기 마냥 걸려 있다. 내려쪼이던 햇발이 눈부시어 돌아선다. 나도 돌아선다. 울상이 된 그림자 나의 뒤를 따른다. 어느 접어든 골목에서 ⓑ걸음을 멈춘다. ⓒ잿더미가 소복한 울타리에 ⓓ개나리가 망울졌다. 저기 언덕을 내려 달리는 ㉠소녀의 미소엔 앞니가 빠져 죄 하나도 없다. 나는 술 취한 듯 흥그러워진다. 그림자 웃으며 앞장을 선다. 【문 8】위 시에서 희망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소재는? ① ⓐ ② ⓑ ③ ⓒ ④ ⓓ 【문 9】㉠에서 암시하고자 하는 바로 가장 적당한 것은? ① 절망적 현실을 밝게 보려는 시각 ② 가난에 대한 두려움 ③ 현장감을 강조하는 행위 ④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는 절규 【문10】다음 ㉠ ~ ㉣에 들어갈 말을 차례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누가 이번 경기에서 우승할 것인지 ( ㉠ )하기 어렵다. ◦ 간단한 인사로 환영의 말을 ( ㉡ )합니다. ◦ 이 정도의 인원이 식사를 할 경우 ( ㉢ )을 잘해야 낭비를 줄 일 수 있다. ◦ 성공과 실패는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실천했느냐로 ( ㉣ )이 난다. ① 가늠-갈음-가늠-가름 ② 가늠-가늠-갈음-가름 ③ 가름-갈음-가늠-가름 ④ 가름-가늠-가늠-갈음 국 어 (4-2) 【문11】다음의 밑줄 친 표현들 가운데 바르지 못한 것은? ① 무슨 이유인지 그는 안절부절하고 서 있었다. ② 선두에 서려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 ③ 추운데 밖에 나가지 않도록 해라. ④ 막내아들은 아직 학교 가기 전이라 글씨가 괴발개발이다. 【문12】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① 이 시의 시상 전개 과정은 과거-미래-현재 순이다. ② ㉠, ㉣이 공통적으로 지니는 의미는 ‘암울한 시대 상황’이다. ③ ㉡은 화자가 추구하는 순수 이상적 가치를 의미한다. ④ ㉢은 시련 속에서도 양심을 지키며 사는 순결한 삶을 의미한다. 【문13】다음 괄호 속의 한자가 틀린 것은? 자본주의 세계 ㉠체제(體制)의 성립과 더불어 지구화는 새로 운 면모를 드러낸다. ㉡강력(强力)한 국민국가 체제를 먼저 정 립한 서구가 비서구를 식민지화하는 ㉢양상(樣象)이 그것이다. 서구의 식민주의에 대해 비서구는 민족주의로 대항한다. 식민 주의와 민족주의가 뚜렷한 특징으로 나타나는 16세기 자본주의 세계 체제 이후의 지구화를 우리는 2차 지구화라 부를 수 있 다. 2차 지구화에서는 국민국가가 주요한 역사적 ㉣행위(行爲) 자라 하겠다. ① ㉠ ② ㉡ ③ ㉢ ④ ㉣ 【문14】다음을 하나의 문단으로 엮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가)그러나 만사가 겉으로 보이는 대로만은 아니다. (나)뱀과 인간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다)분명히 뱀은 배로 기고, 인간은 발로 똑바로 걷는다. (라)정신적으로는 배를 땅에 기는 인간이 있지 않은가? ① (가)-(다)-(나)-(라) ② (가)-(라)-(나)-(다) ③ (나)-(다)-(가)-(라) ④ (나)-(가)-(다)-(라) 【문15】다음 글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보기에 가장 어려운 것은? 3세기경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여러 부족의 생활 상태를 기 록한 ‘삼국지(三國志)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과 기타 중국 사 적(史籍)의 단편적인 기록들에 의하면, 어느 부족 사회에서나 일 년에 한두 차례의 대회를 열고 제천 의식(祭天儀式)을 거행하면 서, 부족 의식을 연마하고 가무 백희(歌舞百戱)를 연행(演行)하였 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우리는 우리 나라의 원시적 축제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부여의 영고(迎鼓), 고구려의 동맹(東盟), 예의 무천 (舞天) , 마한의 춘추제(春秋祭) 등을 그 대표적인 고대 제의(祭 儀)로 들 수 있는데, 그것은 ‘연일 음식 가무(連日飮食歌舞)’ 또는 ‘주야 음주 가무(晝夜飮酒歌舞)’ 하는 축제였으나, 아직 의례(儀禮) 에서 분화되지 않은 단계로 보인다. 이러한 제천 의례의 전통은 국가적 행사인 공의(公儀)와, 민간 의 마을굿(도당굿, 별신굿, 단오굿, 동제 등)의 두 갈래로 전승되 어 오면서 우리 나라 축제의 맥을 이어 왔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신라의 대표적인 공의는 팔관회였는데, 진흥왕 12년(551 년)에 전사한 사졸들을 위한 위령제로서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를 계승한 고려조의 팔관회는 국가적 행사로 고구려의 동맹과 신라 의 팔관회를 통합한 민족적 수호제로서 중동(仲冬)에 행하여졌는 데, 상원(上元)의 연등회와 더불어 양대 국가 축전의 행사였다. 천 령(天靈)과 오악 명산(五岳名山), 대천(大川), 용신(龍神) 등 토속 신에 대한 제전인 팔관회나 불사(佛事)의 제전인 연등회에서는 그 대상이 다를 뿐, 양자는 다 같이 소회일(小會日)과 대회일(大會日) 이 있어, 궁중의 뜰에 윤등 일좌(輪燈一座)를 놓고, 사방에 향등 (香燈)을 밝히고, 높이 5장이나 되는 채붕(綵棚)을 양쪽에 설치하 고, 그 앞에서 가무 백희를 봉정하고, 더불어 주과(酒果)와 음악으 로 대축연을 베풀며, 제불(諸佛)과 천지 신명(天地神明)을 즐겁게 하여 국가와 왕실의 태평을 기원하였다. 이 때, 백관이 행례하고, 왕은 위봉루에 출어하여 이를 보았다. 특히, 대회일에는 송의 상 인, 여진, 탐라, 일본 등의 외국인이 조하(朝賀)하여 예물과 명마 (名馬) 등을 바치는 국제적 행사의 성격을 띠었다. ① 신라 팔관회의 구성 ② 우리 나라 축제의 기원 ③ 고대 제천 의례의 목적 ④ 고려 팔관회의 특성 【문16】밑줄 친 부분의 단어 사용이 올바른 것은? ① 설렁탕에는 깎두기를 곁들여 먹어야 제격이다. ② 그녀는 오자마자 금세 떠났다. ③ 내 노래로 분위기는 절정에 다달았다. ④ 이번에 나온 자동차는 껍질만 우리 것일 뿐 대부분 외제이다. 【문17】다음 글의 ( )에 들어가기에 적절하지 않은 한자 성어는? 이번 조치로 잠깐 숨은 돌리겠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은 채 방치하는 ( )만으로는 추후 새로운 문제가 야기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① 고식지계(姑息之計) ② 미증유(未曾有) ③ 하석상대(下石上臺) ④ 미봉책(彌縫策) 국 어 (4-3)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18 - 21】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 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이 날이야말로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꾼 노릇을 하는 김 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문 안 에(거기도 문 밖은 아니지만) 들어 간답시는 앞집 마나님을 전찻길까지 모셔다 드린 것을 비롯으로, 행여나 손님이 있을 까 하고 정류장에서 어정어정하며 내리는 사람 하나하나에 게 거의 비는 듯한 눈결을 보내고 있다가 마침내 교원인 듯 한 양복쟁이를 동광학교까지 태워다 주기로 되었다. 첫 번에 삼십 전, 둘째 번에 오십 전 - 아침 댓바람에 그 리 흔치 않은 일이었다. 그야말로 재수가 옴붙어서 근 열흘 동안 돈 구경도 못한 김 첨지는 십 전짜리 백동화 서 푼, 또 는 다섯 푼이 찰각 하고 손바닥에 떨어질 제 거의 눈물을 흘릴 만큼 기뻤었다. 더구나 이 날 이 때에 이 팔십 전이라 는 돈이 그에게 얼마나 유용한지 몰랐다. 컬컬한 목에 모주 한 잔이라도 적실 수 있거니와, 그보다도 앓는 아내에게 설 렁탕 한 그릇도 사다줄 수 있음이다. 그의 아내가 기침으로 쿨룩거리기는 벌써 ㉡달포가 넘었 다. ㉢조밥도 굶기를 먹다시피 하는 형편이니 물론 약 한 첩 써 본 일이 없다. 구태여 쓰라면 못 쓸 바도 아니로되, 그는 병이란 놈에게 약을 주어 보내면 재미를 붙여서 자꾸 온다 는 자기 신조에 어디까지 충실하였다. 따라서 의사에게 보인 적이 없으니 무슨 병인지는 알 수 없으되, 반듯이 누워 가지 고, 일어나기는 새로 모로도 못 눕는 걸 보면 중증은 중증인 듯. 병이 이대도록 심해지기는 열흘 전에 조밥을 먹고 체한 때문이다. 그 때도 김 첨지가 오래간만에 돈을 얻어서 좁쌀 한 되와 십 전짜리 나무 한 단을 사다 주었더니, 김 첨지의 말에 의지하면, 그 오라질 년이 숟가락은 그만두고 손으로 움켜서 두 뺨에 주먹덩이 같은 혹이 불거지도록 누가 빼앗 을 듯이 처박질하더니만, 그 날 저녁부터 가슴이 땅긴다, 배 가 켕긴다고 눈을 홉뜨고 지랄병을 하였다. 그 때 김 첨지는 열화와 같이 성을 내며, “에이, 오라질 년, 조랑복은 할 수가 없어, 못 먹어 병, 먹어서 병, 어쩌란 말이야! 왜 눈을 바루 뜨지 못해!” 하고, 김 첨지는 앓는 이의 뺨을 한 번 후려갈겼다. 홉뜬 눈 은 조금 바루어졌건만 이슬이 맺히었다. 김 첨지의 눈시울도 뜨끈뜨끈하였다. (후략) 【문18】이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① 작가의 전지적 시점으로 서술되어 등장인물의 내면을 잘 알 수 있다. ②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배경은 사건 전개의 결과를 암시하고 있다. ③ 전체적으로 볼 때 퇴폐적 낭만주의 경향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④ 단 하루 동안의 일과를 통해 하층민의 고단하며 급변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19】밑줄 친 ㉠과 같은 표현 의도를 담고 있는 문장은? ① 어인 귀뚜라미 지는 달 새는 밤에 긴 소리 짧은 소리 마디마디 슬픈 소리 제 혼자 울어 가며 사창(紗窓) 여왼 잠을 살뜰히도 깨우는구나. ② 뽕나무 뿌리가 산호가 되도록애 천국의 사랑을 받읍소서. ③ 나는 아름다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었습니다. ④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 【문20】밑줄 친 ㉡의 뜻으로 바른 것은? ① 보름(십오 일) ② 한 달 동안(삼십 일) ③ 한 달 남짓(삼십여 일) ④ 여러 달(백 일 이상) 【문21】밑줄 친 ㉢의 뜻과 가장 가까운 한자숙어는? ① 옥반가효(玉盤佳肴) ② 구절양장(九折羊腸) ③ 십시일반(十匙一飯) ④ 삼순구식(三旬九食)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22 - 24】 (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서적 중에는 입수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는 불평(不平)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러나 인류(人 類)가 지금까지 이루어 낸 서적의 양은 실로 막대한 바가 있다. 옛날에도 서적이 많다는 표현을 오거서(五車書)와 한우충동(汗牛 充棟)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오거서’나 ‘한우충 동’ 따위의 표현으로는 이야기도 안 될 만큼 서적이 많다. (나) 우리 나라 사람은 일반적으로 책에 관심이 적은 것 같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시험이란 위력(威力) 때문이랄까, ㉠울며 겨자 먹기로 교과서를 파고들지만, 일단 졸업이란 영예(榮譽)의 관문을 돌파한 다음에는 대개 책과는 인연(因緣)이 멀어지는 것 같다. (다) 옛말에,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아니하면 입 속에 가시가 돋친다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는 말이 있지만, 오늘날은 하루 책을 안 읽으면 입에 가시가 돋치는 문제만에 그치는 것이 아니 라, 생존 경쟁(生存競爭)이 격심한 마당에서는 하루만큼 낙오(落 伍)가 되어, 열패자(劣敗者)의 고배(苦杯)와 비운을 맛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라) 아무리 천재적인 지혜와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널리 남의 의견을 들어서 중지(衆智)를 모아 놓지 아니하면, 자기 ㉡깜냥의 정와(井蛙)의 편견(偏見)으로 독선(獨善)과 독단(獨斷)에 빠져서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옛날부터 비일비재(非一非再)하였다. 【문22】(나)의 ㉠과 그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①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②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③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후비랴. ④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문23】(다)에서 독서의 목적을 차례대로 바르게 추리한 것은? ① 윤리성, 실용성 ② 실용성, 기호성 ③ 목적성, 개념성 ④ 현실성, 추상성 【문24】(라)의 ㉡‘깜냥’의 의미로 옳은 것은? ① 취향 ② 능력 ③ 태도 ④ 처지 【문25】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 미 기픈 므른 래 아니 그츨, 내히 이러 바래 가니 <용비어천가> ① 고유어의 사용이 매우 뛰어나다. ② 왕조의 번성을 위해 후대 왕들에게 경각심(警覺心)을 불러일 으키고 있다. ③ 고도의 비유와 상징성을 띠고 있다. ④ 대구와 반복을 통해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국 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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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2024년도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채용] 2024년도 해군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채용] 2024년도 해병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 공고/일정 바로가기
- (D-5) 05/06 군무원 9급 접수
- (D-6) 05/07 법무사 접수
- (D-15) 05/16 국가직 7급 접수
- (D-17) 05/18 비상대비업무담당자 필기
- (D-24) 05/25 한능검 70회
- (D-27) 05/28 국가직 9급 면접
- (D-47) 06/17 국회직 9급 접수
- (D-52) 06/22 지방교행 9급 필기
- (D-52) 06/22 서울시 9급 필기
- (D-52) 06/22 지방직 9급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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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재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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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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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야호호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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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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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장서영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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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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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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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기훈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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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남상근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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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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