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이 시기의 주요 유적은 바닷가나 강가에 자리 잡고 있다. ② 돌로 만든 보습과 괭이가 사용되고, 벼농사가 널리 보급되었다. ③ 이른 민무늬토기, 덧무늬토기 등을 이어 빗살무늬토기가 사용되었다. ④ 가락바퀴나 뼈바늘을 이용하여 베나 옷감을 짜서 입거나 그물을 만들었다. 2. 우리나라 초기철기시대의 상황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지배층의 무덤으로 고인돌이 축조되기 시작하였다. ② 청동기문화도 더욱 발달하여 잔무늬거울 등이 제작되었다. ③ 민무늬토기 외에 덧띠토기, 검은간토기 등이 사용되었다. ④ 중국으로부터 철기와 함께 명도전, 반량전 등이 유입되었다. 3. (가)가 세운 왕조 때의 상황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가) 은(는) 고조선에 들어올 때 상투를 틀고 조선인의 옷을 입었다. 왕이 된 뒤에도 나라 이름을 그대로 조선이라 하였고, 그의 정권에는 토착민 출신으로 높은 지위에 오른 자가 많았다. ① 상ㆍ장군ㆍ대신 등으로 관직이 분화되어 있었다. ② 중계무역의 이득을 독점하여 중국 왕조와 대립하였다. ③ 철기문화가 본격적으로 수용되어 철제 무기와 농기구가 제작 되었다. ④ 연나라 장수 진개의 침략을 받아 서쪽 땅을 잃고 쇠약해지기 시작하였다. 4. 밑줄 친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빈민 구제 기관으로 의창을 설치하였다. ② 왜에 불교를 비롯한 선진문화를 전해주었다. ③ 형과 사자를 중심으로 여러 관등이 분화되었다. ④ 지배층의 대부분은 고구려계, 주민의 다수는 말갈인이었다. 5. 밑줄 친 ‘왕’의 재위 시기에 세워지지 않은 비석은? 이찬 이사부가 왕에게 “나라의 역사라는 것은 임금과 신하들의 선악을 기록하여, 좋고 나쁜 것을 만대 후손들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를 책으로 편찬해놓지 않는다면 후손들이 무엇을 보겠습니까?”라고 말하였다. 왕이 깊이 동감하고 대아찬 거칠부 등에게 명하여 선비들을 널리 모아 그들로 하여금 역사를 편찬 하게 하였다. ① 창녕비 ② 북한산비 ③ 단양 적성비 ④ 영일 냉수리비 6.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동부대인 대대로가 사망하자, 아들인 그가 마땅히 그 뒤를 이어야 할 것이지만, 나라 사람들이 성품이 잔인하고 포악하다 하여 미워하였기 때문에 뒤를 잇지 못하게 되었다. 그가 머리를 조아리며 여러 사람들에게 사죄하고 그 직위를 임시로 맡기를 청하면서, 만약 옳지 않은 행위를 하면 폐하여도 후회하지 않겠 다고 하였다. 여러 사람들이 불쌍히 여겨 마침내 그 직에 오를 것을 허락하였다. ① 천리장성 수축을 주관하였다. ② 당으로부터 도교를 수입하여 장려하였다. ③ 남진정책을 추진하여 한강 유역을 차지하였다. ④ 신라를 공격하지 말라는 당의 요구를 거부하였다. 7.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이 날 소정방이 부총관 김인문 등과 함께 기벌포에 도착하여 백제 군사와 마주쳤다. … 정방은 신라군이 늦게 왔다는 이유로 군문에서 신라 독군 김문영의 목을 베고자 하니, 그가 군사들 앞에 나아가 “황산 전투를 보지도 않고 늦게 온 것을 이유로 우리를 죄주려 하는구나. 죄도 없이 치욕을 당할 수는 없으니, 결단코 먼저 당나라 군사와 결전을 한 후에 백제를 쳐야겠다.” 라고 말하였다. ① 금관가야 왕족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② 대가야를 정벌하여 낙동강 유역을 확보하였다. ③ 김춘추가 신라의 왕위를 계승하는데 앞장섰다. ④ 비담의 난을 진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8. 다음은 통일신라시기 토지제도에 관한 내용이다. 시간 순으로 가장 바르게 배열한 것은? 가. 문무관료전을 지급하였다. 나. 내외관의 녹읍을 혁파하였다. 다. 처음으로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하였다. 라. 내외관의 월봉을 없애고 녹읍을 지급하였다. ① 가→나→다→라 ② 나→가→라→다 ③ 다→나→가→라 ④ 라→다→나→가 9. 다음 중 일본 도다이지(東大寺) 쇼소인(正倉院)에서 발견된 신라 촌락문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서원경과 어떤 현에 속한 4개의 촌락의 상황을 기록하였다. ② 촌락의 내부 변동사항을 조사하여 3년마다 문서를 다시 작성하였다. ③ 촌락의 규모, 호구 수, 소와 말 숫자, 토지 결수, 뽕나무 숫자 등이 기록되어 있다. ④ 인구는 역역에 동원되는 남자 장정의 숫자만 파악하였다. 10. 다음 글을 남긴 조선 후기의 실학자는? 고려가 발해사를 편찬하지 않은 것을 보면 고려가 국세를 떨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 그러나 부여씨와 고씨가 망한 다음에 김씨의 신라가 남에 있었고, 대씨의 발해가 북에 있었으니 이것이 남북국이다. 마땅히 남북사가 있어야 할 터인데, 고려가 편찬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① 이긍익 ② 한치윤 ③ 유득공 ④ 정약용 11. 밑줄 친 (가)의 행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어 스스로 (가)선종(善宗)이라고 이름 하였다. 신라 말에 정치가 잘못되고 백성이 흩어져 지방의 주현들이 반란 세력에 따라 붙는 자가 거의 반에 이르고 먼 곳과 가까운 곳에서 도적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그 아래에 백성이 개미처럼 모여드는 것을 보고 이런 혼란기를 틈타 무리를 모으면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여 대순 2년 신해년에 죽주의 도적 괴수 기훤에게 의탁하였다. 기훤이 얕보고 거만하게 대하자, 경복 원년 임자년에 북원의 도적 양길에게 의탁하니, 양길이 잘 대우하여 일을 맡기고 드디어 병사를 나누어 주어 동쪽으로 땅을 점령하도록 하였다. ① 미륵불의 화신임을 내세우면서 백성들을 현혹하였다. ②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면서 황제국 체제를 지향하였다. ③ 중국의 오월 및 일본과 통교하면서 국제적으로 지위를 인정받고자 했다. ④ 부석사에 있던 신라 왕의 화상을 칼로 훼손하면서 반신라 감정을 드러냈다. 한국사 2014년 경찰간부후보생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2014. 2. 22. 수험번호 : 성명 : ※ 답안지에 한 번 표기한 답을 백색 수정액으로 정정하거나 칼 등으로 긁어 변형할 경우 그 문항을 무효로 처리함. 이 나라의 의복은 고구려와 대략 같다. … 나솔 이상은 관(冠)을 은꽃으로 장식한다. 장덕은 자주색 띠, 시덕은 검은 띠, … 무 독부터 극우까지는 모두 흰 띠를 착용한다. - 2 - 12. 다음 자료와 관련된 역사적 가장 사실로 옳은 것은? 예종 4년 국자감에 7재를 두어, 주역(周易)을 공부하는 곳을 여택, 상서(尙書)를 공부하는 곳을 대빙, … 춘추(春秋)를 공부 하는 곳을 양정, 무학(武學)을 공부하는 곳을 강예라 하였다. 대학에서 최민용 등 70인과 무학에서 한자순 등 8인을 시험 쳐 뽑아, 나누어 여기서 공부하도록 하였다. ① 장학재단으로 양현고를 두었다. ② 공자 사당인 문묘를 설립하였다. ③ 현량과를 통해 관리를 선발하였다. ④ 독서에 기준하여 3등급으로 나누었다. 13. (가)에 들어갈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살리타가 처인성을 공격하니, 한 승려가 난리를 피하여 성에 있다가 살리타를 쏘아 죽였다. 국가에서 그 공을 가상하게 생각 하여 상장군의 벼슬을 주었으나, 그 승려가 공을 다른 사람에 게 돌리며, “한창 싸울 때에 나는 활과 화살이 없었는데, 어찌 감히 함부로 과분한 상을 받겠습니까.” 하고 사양하고 받지 않았다. 이에 섭낭장으로 삼으니, 이 승려가 바로 (가) 이다. ① 강동성 전투에서 거란군을 토벌하는 데 앞장섰다. ② 몽골군이 충주성을 공격했을 때 충주성 방호별감으로 활약 하였다. ③ 문신 유경과 협력하여 최의를 죽이고 권력을 고종에게 넘겨 주었다. ④ 삼별초를 지휘하여 왕족인 승화후 온을 왕으로 추대하고 반 몽정권을 세웠다. 14.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ㆍ한 마음(一心)을 깨닫지 못하고 한없는 번뇌를 일으키는 것이 중생인데, 부처는 이 한 마음을 깨달았다. 깨닫고 아니 깨달음은 오직 한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니 이 마음을 떠나서 따로 부처를 찾을 곳은 없다. ㆍ먼저 깨치고 나서 후에 수행한다는 뜻은 못의 얼음이 전부 물 인줄을 알지만 그것이 태양의 열을 받아 녹게 되는 것처럼 범부가 곧 부처임을 깨달았으나 불법의 힘으로 부처의 길을 닦게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① 화엄 사상을 정비하고 보살의 실천행을 펼쳤다. ② 불교계의 개혁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하였다. ③ 흥왕사를 근거지로 삼아 교종 통합 운동을 전개하였다. ④ 유불 일치설을 주장하여 성리학 수용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 하였다. 15. 다음 자료를 통하여 알 수 있는 시기의 역사적 상황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다행히 요사이 조상의 신령에 힘입어 기철 등이 처형되었고, 손수경 같은 무리도 법전에 정한 형벌에 따라 처형되었도다. … 태조와 역대 선왕에게 존칭하는 칭호를 더 올리고, 그 제사에 힘써 극진히 정결하게 하고 능을 지키는 능지기는 요역을 면제 해줄 것이다. <보 기> 가. 원으로부터 자비령 이북의 땅을 되찾았다. 나.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합쳐 첨의부로 하였다. 다. 고려의 내정을 간섭하던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였다. 라. 권세가들이 불법으로 탈취한 토지와 노비를 본래의 주인에게 되돌려 주게 하였다. ① 가, 나 ② 가, 라 ③ 나, 다 ④ 다, 라 16. 아래 우표는 어떤 기록물을 도안해서 만든 것이다. 이 기록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경판의 총 매수는 8만장을 넘는다. 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③ 몽골 침략으로 소실된 초조대장경을 대신하여 다시 만들었다. ④ 송과 요로부터 경전에 대한 주석서들을 모아 교장도감에서 간행하였다. 17. 다음은 고려 후기의 문학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랐다 ① 송나라 문학과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 ② 한림별곡, 관동별곡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③ 국가와 백성의 평안을 비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④ 민요풍의 가요로 일반 서민 사이에서 유행하였다. 18. 다음 중 조선시대 세종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일은? ① 백성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조세제도로 공법을 제정하였다. ② 농민 수탈의 수단으로 변질된 환곡제를 개혁하여 사창제를 실시하였다. ③ 불평등한 군역 부담을 조정하여, 양인이 바치는 군포를 줄이고 대신 다른 세원을 마련하였다. ④ 공납의 폐단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특산물로 바치던 세금을 쌀, 포, 전으로 내게 하였다. 19. 다음 중 조광조가 추진한 정책이 아닌 것은? ① 위훈삭제 ② 요동 정벌 ③ 향약 시행 ④ 소격서 혁파 20. 임진왜란 시기에 벌어진 다음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가. 왜적들은 세 개로 부대를 나누어 번갈아가며 쳐들어왔으나 모두 패하고 달아났다. 때마침 날이 저물자 왜적들은 서울로 돌아갔다. 권율은 군사들로 하여금 왜적의 시체를 나뭇가지에 걸어놓아 그 맺혔던 한을 풀었다. 나. 왜적이 복병을 설치하여 우리 군사의 후방을 포위하였으므로 우리 군사가 크게 패하였다. 삼도순변사 신립은 포위를 뚫고 달천의 월탄가에 이르러, “전하를 뵈올 면목이 없다.” 하고 빠져 죽었다. 다. 벽파정 뒤에 명량이 있는데 숫자가 적은 수군으로서는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 없었다. 이에 여러 장수들을 불러 모아 말하기를,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고 하였다. ① 가-나-다 ② 가-다-나 ③ 나-가-다 ④ 나-다-가 - 3 - 21. 조선시대 유학자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이이 - 현실 개혁에 관심을 갖고 수미법 등을 제시하였다. ② 이황 - 주자의 이기론을 바탕으로 이기심성론을 발전시켰다. ③ 조식 - 양명학의 심성론을 수용하여 강화학파를 배출하였다. ④ 서경덕 - 만물의 근원을 기(氣)로 설명하는 성리 철학을 전개 하였다. 22. 밑줄 친 ‘왕’이 펼친 정책에 해당하는 것은? 왕은 각 붕당의 주장이 옳은지 그른지를 명백히 가리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탕평책을 추진하였다. 민생의 안정과 문화 부흥에 힘썼으며, 서얼과 노비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였고, 왕조의 통치 규범을 재정리한 대전통편을 편찬하였다. ① 규장각을 설치하고 서얼 출신을 검서관으로 등용하였다. ② 백성들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영정법을 실시하였다. ③ 논란을 빚어온 노비 신분 결정 방식을 종모법으로 확정하였다. ④ 붕당의 근거지가 되어 폐해를 일으키던 서원들을 대폭 정리 하였다. 23.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친 실학자의 저술로 가장 옳은 것은? 무릇 땅덩어리는 하루에 한 바퀴를 돈다. 땅의 둘레는 9만리이고 하루는 12시이다. 9만리 넓은 둘레를 12시간에 도니 그 빠름이 번개보다 빠르고 포환보다도 급하다. 땅이 빨리 도니 허공의 기(氣)가 격하게 부딪쳐 허공에서 쌓이고 땅에서 모이게 된다. ① 북학의 ② 반계수록 ③ 성호사설 ④ 의산문답 24. 조선 후기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우리나라의 산천을 화폭에 담는 진경산수화가 등장하였다. ② 서예 부문에서는 중국에서 새로 들어온 송설체가 풍미하였다. ③ 현실 사회를 풍자하는 가면극으로 산대놀이 등이 인기를 끌었다. ④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심정을 표현한 사설시조가 유행하였다. 25. 다음 중 갑신정변을 일으킨 개화파가 제시한 14개조 개혁 정강이 아닌 것은? ① 청에 대한 조공의 허례를 폐지한다. ② 재정은 모두 호조에서 관할하도록 한다. ③ 문벌을 폐지하고 인민 평등권을 제정한다. ④ 조혼을 금지하고 과부의 재혼은 자유에 맡긴다. 26. 다음 주장과 역사적으로 관련이 가장 깊은 것은? 민(民)은 국가의 근본이다. … 우리들은 비록 초야의 유민(遺民) 이나 군토(君土)를 먹고 군의(君衣)를 입고 있으니, 국가의 위망을 앉아서 볼 수는 없다. 팔로(八路)가 마음을 같이하고 억조(億兆)가 묻고 의논하여 이제 의기(義旗)를 들어 보국안민(輔國安民)으로써 생사를 같이 할 맹세로 삼는다. 오늘의 광경이 비록 놀라운 일이나 결코 두려워하여 동요하지 말라. 각기 민업(民業)을 평안히 하고 태평한 세월을 함께 빌며 임금의 덕화(德化)를 모두 누리게 되면 천만다행일까 한다. ① 임오군란 ② 을미의병 ③ 만민공동회 ④ 동학농민운동 27. 다음 중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인정한 국제적 합의에 해당 하지 않는 것은? ① 포츠머스 조약 ② 시모노세키 조약 ③ 제2차 영·일 동맹 ④ 가쓰라·태프트 밀약 28. 다음과 같은 취지로 전개된 운동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국채 1,300만원은 바로 우리 대한의 존망에 직결된 것이다. 갚아 버리면 나라가 존재하고 갚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대세가 반드시 그렇게 이르는 것이다. … 2천만인이 3개월 동안 담배를 끊고 그 대금으로 매 1인마다 20전씩 징수하면 1,300만원이 될 수 있다. ① 일제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에 반대하여 일어났다. ② 조만식 등이 중심이 되어 평양에서 운동을 시작하였다. ③ 대한매일신보 등의 적극적 홍보에 힘입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④ 일제는 화폐정리사업을 실시하여 이 운동의 확산을 막으려 하였다. 29. 다음 중 일제가 1910년대에 실행한 한국 통치 방식에 해당 하지 않는 것은? ① 토지 조사령을 공포한 후 전국적인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였다. ② 조선 태형령을 제정하여 갑오개혁 때 폐지된 태형 제도를 부활시켰다. ③ 치안 유지법을 적용하여 한국인에 대한 사상적 탄압과 감시를 강화하였다. ④ 회사령을 제정하여 총독의 허가를 받아야 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하였다. 30. 다음 중 복벽주의 노선에 입각하여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는? ① 신간회 ② 신민회 ③ 독립의군부 ④ 대한광복회 31. 다음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가. 6·10 만세 운동 나. 암태도 소작쟁의 다. 원산 노동자 총파업 ① 가-나-다 ② 나-가-다 ③ 나-다-가 ④ 다-나-가 32. (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당시 정세로 말하자면, 우리 민족의 독립사상을 떨치기로 보나, 만보산 사건, 만주 사변 같은 것으로 우리 한인에 대해 심히 악화된 중국인의 악감정을 풀기로 보나, 무슨 새로운 국면을 타개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우리 임시 정부에서 회의한 결과 (가) 을(를) 조직하여 암살과 파괴 공작을 하되, 돈이나 사람이나 내가 전담하고, 다만 그 결과를 정부에 보고하도록 위임을 받았다. -백범일지- ①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을 활동 지침으로 삼았다. ② 단원들이 황푸군관학교에 입교하여 간부 교육을 받았다. ③ 중국 국민당의 북벌에 참가하여 장제스의 지원을 이끌어냈다. ④ 단원인 이봉창이 도쿄에서 일본 국왕을 향해 폭탄을 투척하였다. 33. 다음 글의 저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우리 조선의 역사적 발전의 전 과정은 가령 지리적 조건, 인 종학적 골상, 문화 형태의 외형적 특징 등 다소의 차이는 인정 되더라도, 외관적인 특수성은 다른 문화 민족의 역사적 발전 법칙과 구별되어야 하는 독자적인 것이 아니며, 세계사적인 일 원론적 역사 법칙에 의해 다른 민족과 거의 같은 궤도로 발전 과정을 거쳐 온 것이다. ① 고대사 연구에 치중하여 조선상고사, 조선사연구초 등을 저술하였다. ② 민족정신을 혼으로 파악하여 혼이 담겨 있는 민족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③ 진단학회를 조직하고 한국사를 실증적으로 연구하는 실증사학을 발전시켰다. ④ 한국사를 세계사적인 보편성 위에서 체계화하여 식민사관을 극복하려 하였다. - 4 - 34. (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932년 3월 12일, (가) 과(와) 중국 의용군의 한·중 연합군은 영릉가 뒷산에 대기하고 있다가 일본군을 요격하여 수 시간의 격전을 벌였다. 적은 마침내 3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일몰과 함께 패퇴하고 말았다. ① 양세봉을 총사령으로 하여 남만주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② 지청천의 지휘 아래 북만주와 간도 일대에서 주로 활약하였다. ③ 김두봉을 위원장으로 한 조선 독립 동맹의 산하 무장 단체로 조직되었다. ④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창설한 군대로, 연합군과 함께 대일전에 참전하였다. 35. 다음 중 미군정이 실시한 정책이 아닌 것은? ① 해방 직후 좌익계 인사들이 급조한 조선인민공화국을 인정하지 않았다. ② 소작료가 총 수확물의 1/3을 넘을 수 없도록 하는 법령을 공포하였다. ③ 무상몰수·무상분배의 방식으로 지주의 땅을 농민들에게 분배하였다. ④ 신한공사로 하여금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넘겨받은 토지를 관리하게 하였다. 36. 다음 사실들을 시간 순으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가. 좌우합작위원회가 좌우 합작 7원칙을 발표하였다. 나. 친일파 청산을 위한 반민족행위처벌법이 제정되었다. 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에서 최고 5년간의 신탁 통치 등을 결정하였다. ① 가-나-다 ② 나-가-다 ③ 다-가-나 ④ 다-나-가 37. 5·10 총선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당선된 국회의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정되었다. ② 김구와 김규식 등 남북 협상파는 참여하지 않았다. ③ 만 19세 이상의 등록 유권자에게 선거권이 부여되었다. ④ 제주도에서는 4·3 사건의 여파로 선거에 차질이 빚어졌다. 38. 다음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가. 근로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전태일이 분신자살하였다. 나. 대통령의 3선을 가능하게 하는 개헌안이 국민투표를 통해 확정되었다. 다.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여 국교를 정상화하였다. ① 가-나-다 ② 나-가-다 ③ 다-가-나 ④ 다-나-가 39. 다음에서 설명하는 운동의 명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농가의 소득배가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도시·직장·공장 등으로 확산되면서 의식개혁 운동으로 이어졌다. - 농어촌 지역의 경우, 환경정비 사업을 첫 단계로 하여 지붕 개량, 주택 개량, 농로 개설, 마을도로 확충, 하천 정비, 전기 화 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초기에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 전국의 33,267개 이동 (里洞)에 시멘트를 335부대씩 무상으로 지급하여, 이동개발 위원회(里洞開發委員會)를 중심으로 각 마을의 환경개선 사 업을 주민 협동으로 추진하도록 하였다. ① 새마을운동 ② 브나로드운동 ③ 재건국민운동 ④ 물산장려운동 40. 다음 중 노태우 정부 시기의 남북 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합의하였다. ②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하였다. ③ 평양에서 이산가족 상봉이 최초로 이루어졌다. ④ 남북한 사이의 화해와 상호 불가침 및 교류 협력에 관한 합 의서가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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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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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100
-
97.5
-
ㅇㅇ
왜 항상 장수생들은 한국사만 보면 용감해질까 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과목은 입도벙긋못하면서
-
ㅇㅇ
@ㅇㅇ
난 한국사가 젤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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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논지 이재정김
-
전정
-3 머야 난 왜 어렵누
-
X
-
장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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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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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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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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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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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김종석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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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장다훈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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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이동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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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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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백준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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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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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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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전선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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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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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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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시동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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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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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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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정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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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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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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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수현 (영어)
- +12 정인영 (행정법,헌법)
-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 +11 곽지영 (영어)
- +11 김민수 (영어)
- +11 김신주 (영어)
-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 +11 문정호 (국어)
-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오현준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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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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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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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준석 (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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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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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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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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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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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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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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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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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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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성호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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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철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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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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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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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균샘 해설 감사한데
36번 좌우합작위원회 7원칙 연도 틀렸어요
뭐지?혹시나해서
46년 10월인데 안 찾아봤으면 잘못 알 뻔...
연도 순서문제인데 이걸 틀리면 어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