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1 쪽 국 어 문 1. 밑줄 친 말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① 노란 곰 인형이 무척 이쁘구나! ② 밥이 찰져서 입안에서 살살 녹아. ③ 아이들이 햇님 얼굴을 보며 웃더란다. ④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는 참 감동적이야. 문 2. 다음 단어의 표준 발음으로 올바른 것은? 맞는, 않은, 핥네 ① [맏는], [아는], [할네] ② [만는], [안는], [할네] ③ [만는], [아는], [할레] ④ [맏는], [안는], [할레] 문 3. <보기>를 참고하여 ㉠~㉢에 들어갈 격조사로 적절한 것은? 孟子( ㉠ ) 샤, 사( ㉡ ) 道도( ㉢ ) 이시매 먹기를 브 며 오 덥게 야 편안히 잇고, 치미 업스면 곧 즘승에 갓가오릴, … < 보 기 > 중세 국어의 주격 조사는 ‘이’가 사용되었는데, 환경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경우로 나타난다. 자음 아래 에서는 ‘이’, 모음 아래에서는 ‘ㅣ’, 그리고 ‘ㅣ’모음 아래 에서는 생략되었다. ㉠ ㉡ ㉢ ① 이 ㅣ 생략 ② 이 이 생략 ③ ㅣ ㅣ 이 ④ ㅣ 이 ㅣ 문 4.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올바른 것은? ① 나의 소원은 조선의 독립이오. ② 앞으로는 일찍 와 주길 바래. ③ 오던가 말던가 네가 알아서 해라. ④ 종이비행기가 생각보다 잘 날라가서 놀랐어. 문 5. 다음 글에 드러난 각 인물의 상황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자성어는? 승상이 한번 보매 크게 빠져 세상만사를 다 버리고 일시도 떠나지 아니하니, 송녀가 마음이 방자하여 최 씨를 초개 같이 보아, 도리어 제가 부인인 체하되, 최 씨는 별말 없이 받아 주더라. 이러므로 송녀가 부인을 없애고자 하여, 일일은 간계를 내어 거짓 병을 일컫고 침석에 누워 고통스러워 하는 체하거늘, 승상이 들어와 보고 묻기를, “네 어디가 아프며 무슨 심려가 있어 그러한다. 사실을 감추지 말라.” 하니 송녀가 교태를 부리며 말하기를, “첩의 신세 슬프게 가여워서 병이 되었삽거니와, 예로 부터 첩이란 것이 한집에 있으면 하나는 죽는다 하오니, 승상은 첩을 버리시거나 부인을 내치시거나 두 가지 중에 결단하여 첩을 살려 주소서. 만일 그렇지 아니하면 첩은 필경 황천객이 되어 승상을 모실 길이 없나이다.” 하며 간악한 눈물을 흘리니, 승상이 마음이 미혹하고 골절이 저린 듯하여 어루만져 말하길, “네 마음이 진실로 그러할진대 어찌 일시라도 지체하 리오. 너는 마음을 놓고 몸조리나 하거라.” 하고 즉시 부인의 몸종을 불러 말하길, “내 관상가에게 의논한즉, 부인과 한집에 있으면 송녀도 살지 못하고 부인도 해롭다 하니, 부인은 잠깐 피하였다가 형편을 보아 다시 들어옴이 가하다.” 하거늘, 몸종 즉시 들어가 부인께 고하니 부인이 말하길, “부부는 오륜의 으뜸이요, 하물며 내 아들 딸을 낳고 삼십여 년을 동락하고 다른 연고가 없거늘, 이제 어찌 무단히 내침을 당하리오.” 하더니, 또 승상이 독촉을 계 속한지라. 부인이 크게 원통하여 이에 승상께 나아가 가로되, “고서에 이르되, ‘조강지처는 집 밖으로 내쫓지 않는다.’ 하였고, 또한 첩이 칠거지악이 없거늘, 무고히 내치고자 하시니 이는 천고에 없는 일이요, 또 고언에 이르되, ‘처자가 죄악이 있어도 돌아갈 곳이 없거든 내치지 말라.’ 하였사오니, 첩이 부모 형제 없거늘, 어디로 가라 하시고 이같이 내쫓으시니, 이 어찐 연고인지 알지 못하겠나 이다.” 하거늘, 승상이 못 들은 체하고 크게 화를 내며 말하길, “내 이미 뜻을 정하였으니, 뉘 능히 내 영을 거역하리오. 바삐 자식을 데리고 나가라.” 하는지라. 부인이 뜻밖의 일을 당하매, 어찌할 줄 몰라 자녀를 안고 울며 말하길, “너희 부친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너희를 데리고 나가라 하고 구박함이 심하니, 우리 모자 장차 어디로 가리오.” - 작자 미상, ‘양풍전’ - < 최 씨> < 송녀> ① 兎死狗烹 解衣推食 ② 比翼連理 表裏不同 ③ 含憤蓄怨 巧言令色 ④ 晩時之歎 隔靴搔癢 A형 2 쪽 문 6.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치는 화담의 소문을 듣고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치가 화담을 보니 얼굴은 연꽃 같고, 두 눈은 가을날의 물처럼 맑았다. 또한 그 정신이 우뚝 솟아 함부로 대하기 어려웠다. 화담 역시 우치의 그릇을 알아보고 그를 반겼다. “전공(田公)께 내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 주시겠소?” “선생께서 부탁하신다면 당연히 들어야지요.” “고맙소. 그런데 전공에게 조금 무리하지 않을까 하오.” “말씀이나 하시지요.” “좋소. 남해에 큰 산이 있는데 그 산에 운수 선생이라는 도인이 살고 있소. 그 선생에게 그동안 안부를 전하지 못해 사람을 찾고 있는데 그대가 들어 줄 수 있겠소?” “하하, 소생이 비록 재주가 없지만 그 정도는 순식간에 다녀오겠습니다.” “쉽게 다녀오지 못할까 두렵소.” 화담이 믿지 못하는 듯한 눈치를 보이자 우치는, “제가 만약 다녀오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이곳을 벗어 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맹세했다. 화담은 웃으며 서찰을 내주었다. 우치는 보란 듯이 서찰을 받자마자 해동청 보라매가 되어 공중으로 치올랐다. 바다를 얼마쯤 갔을까. 공중에 난데없이 그물이 앞을 막았다. 우치가 날아오르려 하자 그물이 따라 높이 올랐다. 우치가 돌아가려 하는데 그물 역시 우치를 따라왔다. 우치는 다시 도술을 써 모기가 되어 그물을 뚫고자 했다. 그런데 그물이 갑자기 거미 줄로 변하며 다시 앞을 가로막는 것이 아닌가. 우치는 결국 십여 일을 애쓰다가 가지 못하고 돌아오고 말았다. 화담은 우치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크게 웃었다. “그대는 다시 이곳에서 나가지 못하리라.” 우치는 속았다는 생각에 황급히 도망쳤다. 우선 해동청 보라매가 되어 달아나니, 화담은 커다란 수리가 되어 쫓았다. 우치가 다시 갈범이 되어 도망치니 화담은 커다란 청사자가 되어 마침내 갈범을 물었다. “네가 몇 가지 재주를 가지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은 기특 하지만 좋지 않은 재주는 결코 옳지 않은 일에 쓰이게 마련이다. 재주 또한 반드시 윗길이 있으니 세상을 돌아 다니다 보면 반드시 화를 입으리라. 내가 태백산에 들어가 정대(正大)한 도리를 구하려 하니 너는 나를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치는 화담의 말을 듣고 그 말에 따르기로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태백산으로 들어가 신선의 도를 닦았고, 우치는 보배로운 글을 많이 지어 석실(石室)에 감추었다. - 작자 미상, ‘전우치전’ - ① 상세한 배경 묘사를 통해 인물의 심리 변화를 암시 하고 있다. ② 인물들의 대사보다는 내면 서술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달하고 있다. ③ 인물 간의 갈등을 부각시킴으로써 사건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④ 전기적(傳奇的)인 요소가 사건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 7. 다음 작품을 절대주의적 관점으로 이해하지 않은 것은?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 김소월, ‘먼 후일’ - ① 가정적 상황을 통해 화자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② 대상인 ‘당신’에 화자가 꿈꾸던 조국광복을 투영하고 있다. ③ 반어적 진술을 활용하여 화자의 정서를 강조하고 있다. ④ 반복과 변조의 기법을 사용하여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문 8. 다음 작품에 대한 이해가 올바르지 않은 것은? 무상(無狀)한 이 몸애 무슨 지취(志趣) 이스리마 두세 이렁 밧논을 다 무겨 더뎌 두고 이시면 죽(粥)이오 업시면 굴물망졍 남의 집 남의 거슨 전혀 부러 말렷노라 빈천(貧賤) 슬히 너겨 손을 헤다 물너가며 남의 부귀(富貴) 불리 너겨 손을 치다 나아오랴 인간(人間) 어 일이 명(命) 밧긔 삼겨시리 빈이무원(貧而無怨)을 어렵다 건마 생애 이러호 설온 은 업노왜라 단사표음(簞食瓢飮)을 이도 족(足)히 너기로라 평생 이 온포(溫飽)애 업노왜라 태평천하(太平天下)애 충효(忠孝)를 일을 삼아 화형제(和兄弟) 신붕우(信朋友) 외다 리 뉘 이시리 그 밧긔 남은 일이야 삼긴로 살렷노라 - 박인로, ‘누항사(陋巷詞)’ - ① 안분지족(安分知足)적 삶의 자세가 드러나 있다. ② 양반의 지배적 이념을 추구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③ 서로 대비되는 시어를 통해 주제를 부각하고 있다. ④ 주객이 전도된 표현을 통해 화자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문 9. 밑줄 친 부분의 시제가 다른 것은? ① 친구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②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예쁘다. ③ 잘 익은 사과를 보니 기분이 좋다. ④ 나는 그에게 받은 것이 전혀 없다. A형 3 쪽 문 10. (가)~(라)를 문맥에 맞게 배열한 것은? (가) 물질적 안락의 문제만 따진다면, 아무리 사업가가 파산했다고 하더라도 파산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보다 훨씬 풍족한 생활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사람들이 흔히 쓰는 생존을 위한 경쟁이란 말은 실제로는 성공을 위한 경쟁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경쟁을 하면서 내일 아침을 먹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옆 사람을 뛰어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한다. (나) 물론 생존 경쟁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불행한 처지에 빠진다면 우리들 중 누구에게나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콘라드 소설의 주인공인 포크가 그런 경우였다. 정신을 차려보니 배가 난파당했는데, 포크와 또 다른 선원, 두 사람에게만 총이 있었다. 그 배에는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두 사람이 사이좋게 식사를 할 수 없게 되자, 진정한 의미의 생존경쟁이 시작되었다. 결국 포크가 이겼고, 그 후 평생을 채식주의자로 살았다. (다) 하지만 사업가가 사용하는 ‘생존경쟁’이라는 말은 이런 의미가 아니다. 그가 사용하는 생존경쟁이란 말은 부정확한 표현이다. 사업가는 사소한 일에도 위엄을 갖추기 위해서 이 표현을 즐겨 쓴다. 하지만 사업가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같은 부류의 사람들 중에서 굶어 죽은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파산한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라) 미국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혹은 영국에서 사업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겁게 생활하는 것을 가장 방해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라. 그들은 ‘생존경쟁’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들은 진심에서 우러나서 이렇게 말할 것이고, 또 그렇다고 믿고 있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옳은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말이다. -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 ① (가) - (나) - (다) - (라) ② (가) - (다) - (라) - (나) ③ (라) - (나) - (다) - (가) ④ (라) - (다) - (나) - (가) 문 11. 모음을 발음할 때 혀의 위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만 묶은 것은? ① 위, 수, 그 ② 죄, 너, 도 ③ 개, 라, 네 ④ 이, 베, 가 문 12. 다음 글을 <보기>와 같이 정리하였을 때 (가)~(라)에 들어갈 순서로 적절한 것은? 산업혁명은 ‘생산 제도와 생산기술이 근본적으로 변화 되어 소규모 수공업 중심의 작업장을 대신해, 다수의 노동자가 일하는 기계를 갖춘 공장이 경제의 중심으로 확립되고 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1760년 무렵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1840년에 이르러 서유럽 국가들에 파급되어 자본주의 경제를 성립시켰다. 이미 언급했듯이 영국은 사상이나 사회구조적으로 또한 과학적으로 가장 일찍 산업혁명을 일으킬 준비가 갖추어진 나라였다. 방적, 기계, 화학 산업의 발명과 기술 개량의 촉진으로 산업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철재를 사용해야 했는데, 철광석을 용해해 철재를 생산하는 제철업에는 에너지원이 필요했다. 그 때문에 1700년 약 300만 톤이었던 석탄의 채굴량은 1800년에는 1,000만 톤, 1850년에는 6,000만 톤 으로 급증했다. 그 결과 채굴 현장이 지하수위보다 점점 깊어지면서 지하수를 퍼 올리지 않으면 수몰될 위험에 놓였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물푸기 전용 증기기관이었다. 보일의 조수였던 도니 파팽은 1690년 피스톤 기구를 고안하면서 석탄에 의한 수증기를 그 동력으로 생각 했다. 토마스 세이버리가 이 구상을 실현시켰으며, 토마스 뉴커먼과 존 스미튼이 이를 개량했다. 그러나 그것으로도 증기기관의 에너지 효율은 좋지 않아 불과 2퍼센트 정도 였다. 이 문제를 개선하고자 했던 사람이 제임스 와트 였다. 그는 기업가 매튜 볼턴과 지적 활동에 관심이 강했던 사교 단체 ‘루나 협회’의 지원을 받아 증기기관 개량에 성공했다. 그 뒤 실린더 가공 기술이 진보하여 증기기관의 동력 에너지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가 개발되면서 증기기관은 더욱 경제성 높은 장치가 되었고 1830년 이후에는 다양한 분야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 보 기 > 산업혁명의 시작 ⇨ ( 가 ) ⇨ ( 나 ) ⇨ ( 다 ) ⇨ 지하수를 퍼올릴 필요 증가 ⇨ ( 라 ) ⇨ 각종 산업에 응용․발전 ㉠ 철재 수요 증가 ㉡ 증기기관 발명과 개량 ㉢ 석탄의 채굴량 증대 ㉣ 공업화를 위한 건설 촉진 (가) (나) (다) (라) ① ㉠ ㉡ ㉣ ㉢ ② ㉡ ㉠ ㉢ ㉣ ③ ㉢ ㉣ ㉠ ㉡ ④ ㉣ ㉠ ㉢ ㉡ A형 4 쪽 문 13. 다음 글에서 필자가 사용한 글쓰기 전략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우리는 사유 재산과 이익 그리고 힘을 존재의 받침대로 삼고 그것에 의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따라서 판단이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 취득하고 소유하고 이익을 올리는 것은 산업사회에 속한 개인의 신성하고도 빼앗길 수 없는 권리다. 어떻게 해서 재산을 얻었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재산을 소유한다고 소유자에게 어떤 의무가 더해지지도 않는다. 그 원리는 이렇다. “내 재산이 어디서 어떻게 나왔으며 또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는 것은 나만의 문제다. 법을 범하지 않는 한 내 권리는 무제한 이며 절대적이다.” 이런 종류의 재산을 사유(private) 재산(라틴어 privare ‘앗는다’에서)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근거는, 그것을 소유한 사람 혹은 사람들만이 그 주인으로서 그것을 사용하거나 즐길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서 앗는 완전한 힘을 가진다는 것에 있다. 이러한 사적 소유권은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범주 안에 든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선사시대를 포함해서) 전체, 특히 경제를 인생의 주요 관심사로 하지 않는 유럽 이외의 여러 문화를 생각하면, 그것은 사실 공통법칙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예외 이다. 사유재산 외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자기 축적 재산, 이것은 전적으로 자기가 일한 결과다. 한정 재산, 이것은 동포를 원조할 의무에 한정되어 있다. 기능적 혹은 개인적 재산, 이것은 일하는 도구 혹은 즐기는 대상으로 성립된다. 공유 재산, 이것은 이스라엘의 키부츠처럼 한 집단이 공동체 정신에 따라 공유한다. 사회의 기능을 규정하는 규범은 그 구성원의 성격(사회적 성격)까지도 형성한다. 산업사회에서 그 규범은 재산을 취득하고 지키고 불리는, 즉 이익을 올리기 위한 염원으로, 재산을 많이 소유한 사람은 뛰어난 존재로서 칭찬을 받고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은 자본이나 자본재라는 참다운 의미에서의 재산이 없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힌다. 재산을 취득하고 지키는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가, 아니, 처리할 수 있는가? 또 이렇다 할 재산도 없이 어떻게 재산의 소유자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는가? 물론 누가 보아도 분명한 대답은 이러하다. 가령 재산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무엇인가는 소유하고 있으니, 그 보잘것없는 소유물을 자본가가 그렇게 하듯이 소중히 다루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도 자산가들처럼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보존하고 조금이나마 늘리려는 소망(예를 들면 여기서 1센트, 저기서 2센트 절약해서)에 사로잡혀 있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 ① 주요 개념을 어원을 밝혀 설명한다. ② 일반적인 통념과 상반되는 견해를 제시하며 세태를 비판한다. ③ 의문형 진술을 통해 문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④ 설명 대상과 성격이 다른 유형을 구분하여 제시한다. 문 14. 다음 글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언어 기호는 과연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는 수단일까? 이런 의문을 처음 제기한 사람은 프랑스의 구조언어학자인 소쉬르다. 그는 기호를 의미하는 것(기표, signifiant)과 의미되는 것(기의, sifinfiè)으로 구분하고, 양자의 관계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필연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언어 기호가 지시 대상을 가리킨다고 보는 전통적인 관점을 뒤집은 것이다. 나무라는 말이 나무를 가리키고 바위라는 말이 바위를 가리키는 것은 당연한데, 대체 소쉬르는 무슨 말을 하는 걸까? 그는 스피노자의 말을 빌려 “개는 짖어도 개라는 낱말은 짖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의 말은 마당에서 뛰노는 실제의 개(기의)를 개라는 이름(기표)으로 불러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개를 소나 닭으로 바꿔 불러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렇다면 개를 개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그런 이유는 없다. 그것은 순전한 우연이다. 개를 개라고 부르는 것은 개라는 낱말이 지시하는 대상, 즉 실제 개와 관계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언어 체계에서 정해진 약속 일 따름이다. 여기서 소쉬르는 ‘차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끄집어낸다. 개는 소나 닭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것이다. 차이란 실체가 아니라 관계를 나타내는 용어다. 따라서 중 요한 것은 실체적 사고가 아니라 관계적 사고이다. 기호의 의미를 결정하는 것은 실체가 아니라 다른 기호들과의 관계 (차이)다. 그런데 관계는 실체에 가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리는 실체적 사고에 익숙하기 때문에 실체의 배후에 숨은 관계를 포착하지 못한다. 기호를 실체로 간주하면 기호와 지시 대상을 무의식적으로 일체화하기 때문에 그 기호의 본래 의미를 알려주는 맥락을 놓치게 되며, 이른바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① 기호를 해석할 때에는 기호 자체보다는 기호를 둘러싼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② 어떤 단어가 기의는 같지만 기표가 다른 경우는 언어학적으로 있을 수 없다. ③ 기의와 기표가 자의적인 관계에 있다는 전통적 주장은 수정되어야 한다. ④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적으로 실체적 사고가 작동되어야 한다. 문 15. <보기>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문장은? < 보 기 > ◦ 관형사가 들어 있을 것 ◦ 필수적 부사어가 들어 있을 것 ◦ 객체를 높이는 서술어가 들어 있을 것 ① 동생은 어제 산 새 옷을 할아버지께 드렸다. ② 그는 아버지와 함께 했던 옛 추억을 떠올렸다. ③ 어머니께서 할머니를 모시고 시장에 다녀오셨다. ④ 할머니께서는 손자가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하셨다. A형 5 쪽 문 16.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최근 ‘빙하게이트’라 불리는 IPCC 평가보고서의 히말 라야 빙하 소멸시기 예측 오류논란과 ‘기후게이트’ 사건 등으로 IPCC의 신뢰는 크게 손상받기 시작하였다. 신뢰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논쟁은 다시 가열되었고, 올 초 미국 동부 폭설과 관련하여 온난화가 허구라는 주장이 미국 공화당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하였다. 급기야는 최근의 한파, 폭설 등을 고려해 볼 때 소빙하기가 도래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이렇듯 문제가 대두되면서 온난화를 둘러싼 옹호론자와 비판론자 사이에 정치 대결화되는 양상을 띠게 되었다. 즉, 온난화 이론 비판세력은 IPCC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거대 금융회사와 녹색사업 관련 업체들의 기후변화 예측 자문역으로 일하며 막대한 돈을 받아왔다는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반면, 지구온난화 지지론자들은 지난 30여 년간 회의론자들의 논리가 거듭 부정됐지만, 최근 몇 가지 사태를 계기로 회의론자들이 지구온난화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반박 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IPCC는 히말라야 빙하 소멸 예측에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하면서 진화에 나섰다. 즉 제4차 평가보고서의 히말라야 빙하 예측자료의 오류를 확인하고 의장단 명의로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일부 언론 매체가 UN의 자연재해와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추가로 오류를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① IPCC가 신뢰를 잃게 된 이유는 빙하게이트와 기후 게이트 때문이다. ② 온난화 이론 비판세력은 IPCC에 참여한 과학자들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③ 온난화 이론에 대한 옹호론자와 비판론자 사이의 정치적 대립양상이 나타났다. ④ IPCC는 빙하게이트 평가서 오류와 온난화 이론 오류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 17. 밑줄 친 단어의 의미 관계가 <보기>의 ㉠, ㉡과 유사한 것은? < 보 기 > ◦ 민수는 점심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다. ◦ 바다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배를 보아라. ① 철수는 다방면으로 발이 넓다. 그는 발을 재촉하며 걸었다. ② 고향으로 가는 길이 수월했다. 그 문제는 풀어낼 길이 없다. ③ 심한 운동을 해서 다리에 쥐가 났다. 영희는 아슬아슬하게 다리를 건넜다. ④ 그는 손을 힘껏 뻗어 물건을 집었다. 이번 일은 손이 부족하여 힘이 든다. 문 18.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만약 어떤 시장에서 가격이 균형가격보다 높은 상태에 놓여 있다면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많은 상태이다. 이와 같은 상태를 초과공급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이 경우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 한다. 반대로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는 상태를 초과 수요라고 말한다. 초과수요의 상태에는 가격이 오를 것 이라고 예상한다. 그런데 시장경제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이러한 작용이 공연장에서는 잘 작동되지 않는다. 일반적 으로 공연표는 남아돌거나 혹은 모자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시장수요곡선으로 설명할 수 있다. 공연장에서의 시장수요곡선은 보통의 시장수요곡선과 사실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선호도, 소득 등의 제반 상황을 고려하여 주어진 가격 수준에서 수요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하는데, 수요곡선은 수요량이 가격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수요의 법칙에 의하면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수요량이 감소하고 수요곡선은 우하향한다. 문화 예술품 역시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을 갖는 것이 통상이다. 반대로 공급의 법칙에 의하면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공급량은 증가하여 일반적 으로 우상향한다. 일반적으로는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균형가격이 결정된다. 그러나 공연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사실 대부분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결정된다. 즉, 수요가 어떻게 될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가격이 측정되어 공개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도 가격을 조정하기가 쉽지 않다. 공연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해서 갑자기 가격을 올릴 수도 없으며, 그 반대의 경우에도 가격을 내리기가 어렵다. 전자의 경우에는 티켓을 나중에 산 사람들의, 후자의 경우에는 먼저 산 사람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티켓 가격이 오른다고 해도 공연자가 공연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에 공연을 더 늘릴 수도 없다. 공연장은 사전에 특정 장소로 결정되기 때문에 공연당 관람할 수 있는 관객을 늘리는 방법도 쉽지 않다. 공연이 인기를 끌게 되면 암시장이 형성되기 쉽다. 미리 티켓을 구한 사람들이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 에게 웃돈을 받고 파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공연이 인기가 없다고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요가 없다고 해서 가격을 무작정 낮추게 되면 큰 손해를 보게 되고, 그렇다고 관객이 없는 상태에서 공연을 계속 진행할 수도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럴 경우, 공급자들은 깜짝 이벤트 등을 활용하여 티켓 가격을 한시적으로 싸게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또한 정부가 초과공급 상태에 놓여 있는 공연의 경우 보조금을 지급해주기도 한다. 이는 예술의 가치를 단순히 수요의 여부로만 평가할 수는 없다는 입장에서 나온 것이다. 다양한 예술적 성과와 번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①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많은 상태에 있을 때 사람들은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② 공연 티켓에 대한 초과수요가 발생하게 되면 가격이 비정상적 으로 상승하여 공연 기획자가 부당한 이익을 얻는다. ③ 공연 티켓에 대한 초과공급이 발생하게 되면 예술의 다양성 보장을 위해 정부가 지원해주기도 한다. ④ 공연 티켓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되기 어렵다. A형 6 쪽 문 19. 다음 빈칸에 들어갈 시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사월이라 맹하되니 ( ) 비온 끝에 볕이 나니 일기도 청화하다 떡갈잎 퍼질 때에 뻐꾹새 자로 울고 보리 이삭 패어나니 꾀꼬리 소리 난다 - 정학유, ‘농가월령가’ - ① 입춘 우수 절기로다 ② 경칩 춘분 절기로다 ③ 청명 곡우 절기로다 ④ 입하 소만 절기로다 문 20. 다음 중 화자가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가 다른 것은? ① 청하(靑荷)애 바 고 녹류(綠柳)에 고기 여 노적화총(蘆荻花叢)에 야 두고 일반청의미(一般淸意味)를 어 부니 아실가 ② 짚 방석(方席) 내지 마라 낙엽(落葉)엔들 못 안즈랴 솔불 혀지 마라 어제 진 도다 온다 아야 박주산채(薄酒山菜)ㄹ망졍 업다 말고 내여라 ③ 백설(白雪)이 자진 골에 구르미 머흐레라 반가온 매화(梅花) 어 곳에 픠엿고 석양(夕陽)에 홀로 셔 이셔 갈 곳 몰라 노라 ④ 말 업슨 청산(靑山)이요, 태(態) 업슨 유수(流水)ㅣ로다 갑 업슨 청풍(淸風)이요, 님 업슨 명월(明月)이라 이 중(中)에 병(病) 업슨 이 몸이 분별(分別) 업시 늙으리라 영 어 문 1. 밑줄 친 단어와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Jimmie was too irresolute for this project that required firm management. ① arrogant ② determined ③ exemplary ④ hesitating 문 2. 밑줄 친 단어와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She forwent all meat for two months when she was on a diet. ① conferred ② relinquished ③ persecuted ④ advocated 문 3. 다음 빈칸에 가장 알맞은 것은? The speaker _________ pompous phrases and instead used simple and direct language. ① asserted ② imitated ③ abandoned ④ boasted 문 4. 다음의 우리말을 영어로 잘못 옮긴 것은? ① 내 차를 계속 두고 수리하려고 해요. I am going to keep my car and get it repaired. ② 그의 걱정은 기우로 드러났다. His worries turned out to be founded. ③ 그녀는 반듯이 누웠다. She lay on her back. ④ 차는 시속 60마일로 달리고 있다. The car is doing sixty miles an hour. 문 5. 다음 중 표현상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The country lacks natural resources. ② A well-known pianist, band leader and composition, Kay Kyser played for the troops. ③ Inside the examination room we could neither smoke nor talk. ④ On the other hand, many women choose to go out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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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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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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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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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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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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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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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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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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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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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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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철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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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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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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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5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 7. N +100 No량기 Lv.10
- 8. +0 HL Lv.3
- 1. 고 +30 고양이 Lv.6
- 2. 토 +10 토깽 Lv.3
- 3. +10 forYou Lv.3
- 4. +10 5과목80점만맞자 Lv.6
- 5. +10 김재준강사 Lv.248
- 6. +10 Lee선생 Lv.422
- 1. +2,355 Lee선생 Lv.422
- 2. +915 한Pro Lv.354
- 3. +885 이형재행정학 Lv.204
- 4. +790 장다훈 Lv.478
- 5. a +675 akqjqtk Lv.182
- 6. +605 심슨북스 Lv.218
- 7. +600 ZarvisAi Lv.209
- 8. +570 김재준강사 Lv.248
- 9. 무 +470 무리 Lv.304
- 10. 원 +465 원유철한국사 Lv.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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