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사 -> 행정학 -> 행정법 -> 국어 -> 영어 순으로 가는데 이거 안좋은 방법인가요?
국어와 영어가 가장 시간이 오래걸려서 일부러 뒤로 밀어두었는데 영어 마지막에 풀지 말라는
말이 있어서요. 국어까지 다풀고나면 11시10분정도 되더라구요. 30분남겨놓고 영어를 풀다보니
조급함에 영어가 안풀리는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영어가 맨날 과락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그런데 국어-영어-한국사-행정학-행정법으로 풀게되면 왠지 초반에 국어랑 영어에서 말릴거 같아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시험과목 및 배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