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인데 힘드네요 ㅠㅠ

흑흑

지방교행 100 40 95 95 80 ( 과학 행학)

휴.... 영어를 못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국어 국사 선택은 어려우나 쉬우나 항상 저점수

영어가 거의 다 잡힌줄 알았는데 심리전에서 말린듯 싶어요 ㅠㅠ 문법도 그날따라 안보이고

내년부턴 국가직 일행으로 돌려야 겠어요..

지방 일행 뽑아서 쳤더니 공통에서 95 85 95 나오더라고요 국어 국사는 어려우나 쉬우나 90이상 맞는데 영어가 긴장만 하면 꼬부랑글씨로 보이니 원...

어쨌든 서울시까지는 달릴텐데

이거 떨어지면 또 일년 할 생각 하니까 갑갑하네요

집에서는 6개월정도 어학연수 가라고 하고 ㅋㅋㅋㅋ ㅠㅠ

무슨 공시에 에후

답답해서 여기다 끄적이고 갑니다

이시간에도 열공중인 모든 공시생들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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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36

기출이 6년 전

영어만 되도 이미 합격하셨을듯...
근데 지방일행은 또 85 나오시고...
긴장했을 때 패닉상태로 빠지는 듯요
어디서 많이 틀려요? 영어요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수정됨)

@기출이
웃긴게 국가직에서는 문법 어휘 다 맞고 독해를 7개 틀렸고요 이번 지방교행에서는 독해쪽은 7개 맞고 문법 어휘에서 하나 맞았어요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12월 지방직 추가 채용때도 영어 3개 틀렸는데 ㅠㅠ 아마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교행이 꿈의 직장이라 좀 강박관념? 이 약간 있는데 너무 긴장 했나봐요.... 긴장 속에서도 풀어내는 실력이 진짜 실력인데, 아직 그 단계는 아닌가봐여ㅠㅋㅋ 작년부터 뽑아서 풀면 국가직 지방직에서는 어휘문법은 거의 틀려본적 없고요 독해만 2-3개씩....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 싶어요 ㅠ 긴장되면 영어 못했던 시절이 떠오르는건가 싶고 ㅠㅠ
그래서 시험 보는 순서가 잘못 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1-2분만 지체되도 살살 안 읽히더라고요 ㅠㅜ

영어부터 풀면 괜찮을까요...?

댓글 0
기출이 6년 전(수정됨)

@흑흑
이상하네요
독해를 7개 틀리거나 문법 어휘에서만 1개 맞는 거는 극과극인데... ㄷㄷ

영어 몇분동안 푸세요?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

@기출이
영어 30-35분 풀고요
서울시 오늘 대비하려고 풀어보는데 25분 안짝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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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 6년 전(수정됨)

@흑흑
시간은 적당하네요ㅠ
시험당일 긴장감탓인가봐요

전 이랬어요~

국어로 워밍업하고 영어 한번 쭉 풀어주고 (한두번에 해석 안되거나 헷갈리면 체크하고 패스)
한국사랑 선택과목 빠르게 점수 확보해놓고
다시 와서 차분히 보면
아까 뭔말인지 모르겠던 거랑, 문법 안보엿던 것들 다시 다 보이던데요
영어는 초벌구이 해놓고 다시 와서 제대로 구워야됨 ㅋㅋㅋㅋ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

@기출이
아 ㅋㅋㅋㅋㅋ 초벌구이 ㅋㅋㅋㅋ 저도 너무 붙들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여 ㅠㅠ 조언 감사해요 ㅎㅎ 얼른 이 공시를 탈출해야... 작년에 소수점 탈락 2번 하니까 사람이 완전 피폐해지네녀 ㅋㅋㅋ ㅠㅜㅠ

댓글 0
기출이 6년 전(수정됨)

@흑흑
점수보니까 그러실 것 같더라구요ㅠㅠ
영어 차분히 푸는 것만 자리 잡으면 금방 합격하실 분이세요
공부 고만큼 하면 막말로 3,4개월 쉬어도 그 점수 유지 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체력 관리, 멘탈 관리 둘다 잘하시다가
막판에는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준비해보세요!!~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

@기출이
기출이님 말씀 너무 감사해요 너무 힘이 되네요! 싸이트에서 항상 받기만 하네요 ㅠㅠ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0
hoho (*.26.83.204) 6년 전

전 슬럼프있어서 1년같은 2년차인데 ㅠㅠ 힘내세요!! 혹시 국어 한국사 어떻게 하셨나요? 어렵게 나왔다는데 점수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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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

@hoho
국어는 수능 문법문제까지 다 소화 했고요 읽기는 꾸준히 읽고 요약하는 연습 문학은 감인거 같아요 다양하게
접해보는 수 밖에 없어요, 한국사는 솔직히 어려운건 아니였는데 필기노트+ 기출+모고 회독 했어요 필노 100회독 넘어가니까 이게 합격 점수는 항상 나오더라고요
그냥 암기 열심히
하시면 ㅎㅎ

댓글 3
ㄱㄱ
ㄱㄱㄱ (*.222.87.98) 6년 전

희한하네요...국가직시험은 독해를 많이 틀리고 이번 지방직 교행에선 어법 어휘를 많이 틀리신다는게...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점수는 항상 일정하게 나오거든요 어렵든 쉽든...제가 항상 틀리는 유형이 있더라구요.
영어강사들이 하는말이 독해는 어렵든 쉽든 많이 틀려야 1개까지만 틀려야 하고 어휘도 모르는거 나올경우 1개 문법은 무조건 다맞아야 하고 나머지부분에서 1개 틀릴수도 있다 생각해서 최소 85점 이상을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본기는 있으시니까 독해는 왜 틀리는지 분석하고(긴장해서인지, 감으로 푸는지, 주로 빈칸유형을 틀린다던지 등등) 그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수험기간이 길어지면 시험에서 압박감이 심해져서 시험을 잘 못볼수도 있는데 또 님은 영어빼고 나머지는 잘 나오시니까....아무튼 그런 심리적인 문제일수도 있구요. 왜 그런지 자신이 분석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노량진 학원가서 영어강사분과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

@ㄱㄱㄱ
넵! 말씀 너무 감사해요! 그래봐야겠어요^^

댓글 0
멧됴
멧됴찌 (*.125.65.110) 6년 전

공시영어가 목표인데 어학연수는 아닌거 같구요. 그 시간에 차라리 휴식삼아 해외여행다녀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학연수는 실생활 회화위주인데 공시영어는 생활영어랑 숙어는 엄청 조금 나오잖아요. 괜히 외국에서 적응하느라 지금 안정적인 다른과목 점수들이 떨어질까 걱정돼요.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

@멧됴찌
네 말씀 들으니까 어학연수는 너무 오바같네요 ㅎㅎ 좀더 완벽한 실력을 쌓아야 겠어요! 말씀 감사해요*^^

댓글 0
ㅇㅇ
ㅇㅇ (*.53.228.98) 6년 전

아니 님아 교행영어는 진짜 껌수준인데 바닥이고 지방직영어가 어려운데 고득점이네요?? 제가 봤을떈 5년차여도 영어점수가 바닥인 이유는 그냥 영어실력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기 쉽지도 않은데 아이러니하네요 원래 국가직이나 지방직 영어 고득점 할 정도면 교행영어는 못해도 90은 받는데...5년차면 그리고 심리전이나 기타 컨디션 문제 등등 영향 받을 수가 없죠 그냥 실력이 부족한겁니다

댓글 0
ㅍㅋ
ㅍㅋ (*.139.245.56) 6년 전

정신적 부담감이 넘 크신가봐요ㅠㅠ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그냥 본 영어가 작년하반기랑 이번국가직보다 높게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난이도 고려하더라도요 중간에 하프를 좀 쉬어서 감을 잃었나해서 저는 일단 다시 매일 하프풀고 문법문제집 풀었던거 10문제씩 매일 다시 노트에 적어서 틀린거 고치고 고난도 동형 일주일에 두번 풀었어요 좀 어려운 문제를 봐도 당황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시험 보러갈때는 내 자신을 믿고 내가 공부한대로만 풀면 합격할수있을거야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긴장을 줄였어요 전 그래서 긴장이 예전보다 좀 덜된거같아요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님이 긴장을 덜하고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으시길 바라요!!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수정됨)

@ㅍㅋ
말씀 감사합니다 서울시 전에 분석해서 이번엔 정상에 서야겠어요 ㅠㅠ

댓글 0
빣
빣 (*.174.29.72) 6년 전(수정됨)

안녕하세요? 저도 수험 몇년차 되는 사람인데용.. 전 님에게 상담받고 싶어요..ㅠ
항상 대부분 과목이 70대이고, 국어의 경우는 공부를 아예 안했는데도

작년 쉬웠다는 국9도 80( 전 문법,어휘,독해 다 부족)
어려웠다는 지9도 80이었는데요..
올해는.....다른 과목은 다 90대로 힘들게 올렸는데.....

국어가 나름 열심히 한것 같았는데도//국9는 40...지9는 60을 받아서
광탈..허탈하고 힘이 빠져서 지금 넋놓고 있는 중인데요..
님의 국어점수 보고 한 수 배우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국어 평소에 어떻게 몇시간 뭘보시는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댓글 0
흑흑
흑흑 (*.36.27.227) 6년 전(수정됨)

@빣
제가 누굴 가르칠 처지는 안되지만,
국어는 문법파트는 기출위주로 우선 하고 신유형 하나씩 잡아가면되는데,
이론은 기본이고요
비음화가 왜 일어나는지 유음화가 왜 일어나는지, 그것은 교체인지 탈락인지 이런 기본적인 이론이 자유자재로 돼야해요
그리고 문장파트도 안은문장 단문장 겹문장 이어진문장 이런거 딱딱 구분이 돼야하고요,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파트별로 하나도 틀리면 안되요 일단 문법에서 하나라도 나가면 독해에서 실수가 분명 나오기에 고득점은 힘들고요.. 문법은 노력하면 되는 파트고 지식국어 파트도 꼼꼼히 암기 하시고요, 표준어 외래어 저는 헷갈리는거 하나도 없이 선재국어 기본서 있는건 다 외웠어요~
외래어 표기법 조항7개 정도 까지 다외우고 57항도 다 외우고
파생접사 다외우고 뭐 부사접미사 형용사만드는 접사등등 이런거 다 암기하셔야 해요 문법에서 절대 안틀리면 거의 반은 끝납니다.
그리고 이게 완벽히 되면 형태소분석같은건 껌입니다.

문학이나 비문학은 꾸준히 자주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 ㅎㅎ

순서배열은 뭐 요령껏하고 저는 사설자주 봤어요 요약하는 연습하고요,

이젠 국어 하루에 1시간정도 하고 틀린것만 보강하는 정도합니다.

한자도 하셔야하고 여튼 꼼꼼하게 하시다보면 어느순간 국어점수 잘 나오실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유어 파트는 버렸습니다. 진짜 엄청 외워도 안나오더라고요, 딱 마무리에 있는 고유어 정도만...

강의는 기본서 강의만 들었고 나머지는 혼자서 했습니다.

읽기가 부족하신듯 싶은데;; 올해 읽는게 힘들지 않았나요?

댓글 1
국어
국어 (*.110.11.187) 6년 전

@흑흑
저는 국어에서 항상 문법파트 한 두개 독해파트 한 두개 정도는 꼭 틀리더라구요. 님 글을 읽어보고 꼼꼼히 공부를안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ㅜ 지금부터라도 문법을 한 파트별로 매일 돌려가면서 다시 공부하면 좀 실수가 줄까요?

댓글 0
빣
빣 (*.174.29.72) 6년 전(수정됨)

@흑흑
님 성의있는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ㅠ 읽기는 이번에 거의 다 비가왔던걸로 기억해요..
ㅠ 님은 평소에 문학,비문학의 경우(기출은 이미 다 풀어보신 뒤)모의고사연습을 많이 하셨나요?
아님 수능지문도 다 보셨나요? 생각해보니 전 문학,비문학 이미 나온 기출지문으로 계속 연습해서
생소한 처음보는 지문이 나오면 다 틀렸던것 같네요!!

문법의 경우 기출말고 문법연습 할 만한 문제지 추천해주실것 있나요?

문법을 이론만 보는거랑 문제 적용하는거랑 또 다른 차원인것 같아서요..ㅠ

댓글 0
흑흑
흑흑 (*.36.27.227) 6년 전

@빣
수능기출 문법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굉장히 세련됐어요 공무원 쪽 문제랑 달라요, 이게 제가 알기로 수능기출 나오고1~2년뒤에 공뭔기출에 간간이 반영 되더라고요~
문학은 뭐 선지를 잘 알고 작품을 감상하는법을 익히셔야 한다고 보고요
비문학은 요약하는 연습 읽기연습을 꾸준히 하셔야 해요
저는 평소에 칼럼 및 사설, 정보지를 굉장히 많이 보는편이라서,,, 그런 연습은 따로 안합니당.

댓글 0
훅훅
훅훅 (*.109.133.132) 6년 전(수정됨)

@흑흑
국어 기본서만 보시고 마무리는 따로 안 보셨나요?

댓글 0
빣
빣 (*.174.29.72) 6년 전

@훅훅
선재마무리 말씀하시는가요? 선재기본서만 봤어요.. 마무리도 잘 정리되있나봐요??@

댓글 0
흑흑
흑흑 (*.36.27.227) 6년 전

@빣
네 선재 마무리요 ㅋㅋㅋ

거기있는것만 마스터해도 솔직히 문법은 뭐 거의 다 커버 된다고 봐요 ㅋㅋ

댓글 0
빣
빣 (*.174.29.72) 6년 전

@흑흑
네 고맙습니다~~!!님도 저도 어서 봄날이 왔음 좋겠네요..//>_<
화이팅입니당..!!

댓글 0
zz
zzzz (*.151.90.11) 6년 전

와 ㅜㅜ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어서 마음 붙잡으시길..

댓글 0
파이
파이팅 (*.50.0.229) 6년 전

제발 합격하셔서 그동안 참아오신 거 즐겁게 하시는 날이 오길 바라요
힘내세요!! 99도라고 생각해요 곧 100도 되실겁니다!!!

댓글 0
흑흑
흑흑 (*.36.27.227) 6년 전

@파이팅
감사합니다.ㅎㅎ 합격하면 남들보다 행복하려고 지금 고생하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상대적 행복감이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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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
도대체왜또영어 (*.138.118.130) 6년 전

와ㅜㅜ 저랑 진짜 많이 비슷하시네요 ㅠㅠㅠ
저도 영어 때매 장수의 길을......
특별히 틀리는 구간이 있는 게 아니라 마구잡이에요
평소 모고는 80점대는 나오는데 시험만 보면 ............이게 점순가...........
댓글보고 많이 도움 얻어갑니다 힘내요 우리!

댓글 0
흑흑
흑흑 (*.36.27.227) 6년 전

@도대체왜또영어
그래요 이시간에도 힘들게 공부하고 오랫동안 공부하는 사람은 우리뿐만 아니에요 또하나의 동지를 보고

저도 힘을 얻어요 ㅎㅎ

우리 얼마 안남았어요 조금만 더 힘내자고요

장수생들을 공부안하는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은 진짜 벌받아야해요 ㅠㅠ

댓글 0
조제
조제 (*.219.171.17) 6년 전

영어 언제 푸시나요.
전 이번 지방직 영어를 젤 먼저 풀었어요 항상 중간에 풀어서 심리적 압박감? 이런 거 때문에 작년부터 계속 4-5문제나 못 풀고 나머지 다 찍고 60-70 나오다가
이번에 지방직 젤 먼저 32분 동안 19번까지 나름 느긋하게 풀었고 95 나왔어요.
푸는 순서도 고려해보세요 ^^

댓글 0
흑흑
흑흑 (*.233.174.135) 6년 전

@조제
저도 그래서 이제 영어부터 풀려고요 1분만 밀려도 심적 압박감에 중간부터 읽고 대충 읽고 빼먹고 읽고 뒤죽 박죽 되더라고요 ㅜ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0
상아재 (*.117.159.15) 6년 전

파이팅! 응원합니다.

댓글 0
군무
군무원이최고야 (*.228.17.6) 6년 전

영어없는 군무원 달립시다ㄱㄱ
6월달에 접수임

댓글 0
sa
sadasd (*.184.35.245) 6년 전

국가직 면접보고왔어요. 필합이 다가 아니네요 면접은 더 혹독하고 힘듭니다.
일단 보험으로 뭐라도 하나 넣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몇 년만에 필합 겨우하셔도 면탈하시면 멘탈 박살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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