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격의 기쁨을 나누러 왔습니다.
20년 초부터 공부시작해서 꽤 얇고 길게 한 것 같네요.
학교도 다니고 9급도 병행하고 임용 후 근무도 병행하고 하다가 결국에 붙었네요.
마지막에는 근무와 병행하려니 힘들어서 많이 놓은 것 같지만 운이 좋게 붙은 것 같습니다.
운으로 붙었다고 생각하기에 공부에 관하여 질문은 하셔도 답변은 못해드립니다 ㅎㅎ
2년차 이후부터는 거의 여기에서 기출만 받아서 주구장창 푼 것 같네요. (경제학 제외ㅋ)
그만큼 이용을 많이하고 덕을 많이 본 것 같아서 늘 감사해요 ~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합격의 기운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