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행 보고왔는데 채점하기가 너무 싫네요... 무섭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
저번 국가직 때 공단기 합격 예측보고 하도 설레발을 쳐놔서 ㅋㅋㅋㅋㅋㅋ (4차컷 떴을 때 비로소 현실 직시)
이번엔 설레발 안치고 차분히 서울시 준비해보려고 하는데요...
어차피 사람들 점수 합격권에 몰려있을 것 뻔하니 잘봤든 못봤든 정확한 결과는 합격자 발표날에 알게 될 것이고..
교행이랑 서울시는 문제 유형도 많이 다른데 교행문제 채점해서 굳이 틀린 거 다시 풀어봐야 하나 싶고..
지금 상황은 그러네요~ㅜ 그냥 채점 영원히 안할 생각......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