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표가 온리 교행인데 이번년도 시험는 빠이네요 ㅠ ㅠ..
일단 서울시 대비 하려고 문학사랑 한자같은거 추가로 보고잇긴한데..
내년 교행 바라보고 공부한다면
국가직이나 혹시 있을 추가채용, 지방직 7급 등 대비해서 한자, 어휘 등 지엽적 암기 공부하는 게 옳은 걸까요?
또 내년에 출제처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 한자 어휘 등 챙기면서 공부 해야겠지요 ?
지방직 7급은 지방직 보는 사람들 헌법이랑 행정법 행정학 조금씩 추가하면 볼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보라더라구요 신용한 선생님께서 !
누구는 딱 목표한 게 있으면 그거에만 맞게 공부하라고 하는데..
지금 1년도 더 남은 시점에서 교행만 위주로 하기에는 좀 위험하죠?
(예를 들어 국어는 평가원 위주, 행법은 판례 아닌 기본?위주 등..)
기회가 1년에 한번뿐이라서요. 전 딱 내년까지만 하고 접을거에요
참고로 제 상황 ) 일 그만두고 작년 9월부터 선택과목 행학,행법 공부했어요
올해 성적 85 80 95 80 70 나와써요 ㅠㅠ 이과생에 일하느라 굳은 머리 잡고 공부하느라 참 힘들엇네요 ㅋㅋ
추가로 교행바라는 사람은 행학,행법 선택하는거 조정과목에서 완전 헬이라 공부하던 거 바꿀 필요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