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고 충격적이네요 그러나 열심히 하지 않아서 생긴 결과라 저의 책임이 크네요
다시 도전해서 열심히 해 볼 예정입니다 이런 느낌 너무 싫네요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
제가 선택과목으로 행법 수학을 했는데 내년 국가일행이나 지방교행 쳐 볼건데 좀 무리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일단 수학은 국가직일행 85 지방교행 80 맞았는데 두가지 안좋은 점이 시간을 20분
다 쓴다는 거랑 시간 다투자해도 조정점수가 그닥 안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두시험 모두에서요 그래서
바꿔볼려고 하는데 무난한 사회보다는 표점이 좀 높은 과학을 해보려고 하는데 과학 근데 제가 학창시절
문과라서 과학 베이스가 거의 전무 하다시피하는데 골라서 내년 쳐도 가능할지랑 공단기 프패있는데
과학 들어도 이해가 잘 될는지 많이 어렵나요? 그리고 시간 내에 풀릴는지 그런 것들 과학 선택분들 좀 가르쳐주세요 과학 조정점수가 높아서 80에서 90만 맞아도 이거는 수학 다맞은 것 보다 더 효율적인 것같아요 만약시간을 둘다 똑같이 20분 투자하더라도 말이죠 문제는 저한테 과학이 맞냐 안맞냐 시작해보기전에 잘
몰라서 일단 경험자분들이 좀 조언이나 멘트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기출이님 포함해서
시간 줄이고 싶으면 행정학이 답입니다.
푸는 시간 한국사 정도 걸려요.
즉 행정법보다 빨리 푼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