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합까지 간 사람이 학교졸업이나 7급 준비등으로 유예하면 그 자리는 한자리 낭비된건가요?아니면 후순위중에 재면접봐서 다시 뽑나요?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나요? 2. 합격 예측시스템에 고의로 높은점수나 낮은점수를 넣는경우가 꽤많다는데 실제인가요? 왜 그런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이유좀... 3. 필합하면 점수가 안나온다는데 그럼 자기 점수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