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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017-10-04 / 252.7KB / 1,948회)

 

2015.07.11 경기도 소방직 2차 _ 국어 복원문제(소사모카페_알라닌 님) 1. 다음 중 밑줄 친 문장에서 바르게 쓰인 높임말은? ① 선생님 전화 오셨습니다. ② 철수야 선생님께서 오시래. ③ 손님 주문하신 물건 여기 있습니다. ④ 다음 사례를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2. 다음 중 올바르게 고치지 못한 것은? ① ~TV (시청률) / → 시청율 ② 이것은 책이오, 저것은 붓이오 / 책이오 →책이요 ③ ~몇 일~ → 며칠 ④ ~간편게~ → 간편케 3. 다음 밑줄 친 음운 변동에 해당하는 것은? ... 설명 중략 ... 두 음운이 합쳐지는 축약..... ① 좋은 [조은] ② 낳고 [나코] ③ 잇몸 [인몸] ④ 해돋이 [해도지] 4. 격조사, 보조사 문제로 나머지 셋과 다른 하나 찾기 ① 이것은 연서(의) 책이다. (격조사) ② 동생은 의사(가) 되었다. (격조사) ③ 그는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격조사) ④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꼭 와 (보조사) 5. 자연스럽게 호응이 되는 문장 찾기 ① ② 인간은 자연에 지배하기도하고 복종하기도한다 ③ 물은 0도 이하가 되면 얼음이 되고, 얼음은 0도 이상이 되면 물이된다. ④ 6.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 구분해서 찾기 돌부처, 부슬비, 덮밥, 배부르다     통사적 합성어     /    비통사적 합성어 ① ② 돌부처, 배부르다        덮밥, 부슬비 ③ ④ 7. 예문을 보고 지시,대용으로써 셋과 다르게 쓰인것 찾기 ①이거 참 예쁘다. ②그거 요즘 유행하는거잖아. ③이거 어디서 샀어? ④저기 문방구에서 샀어 ※주의) 지문이 정확하지는 않음 ① ② ③ ④ 8. 다음 중 서술어 자릿수가 다른 것 하나 찾기 ① 그는 연극을 보았다. (~는 ~을 보았다 2) ② 정직은 보배와 같다. (~는 ~와 같다 2) ③ 그녀는 정말 예쁘다. (~는 예쁘다 1) ④ 이것은 정답이 아니다. (~은 ~이 아니다 2) 9. <박재삼> '매미울음 끝에' 의 표현기법이 아닌 것은? 막바지 뙤약볕 속 한창 매미 울음은 한여름 무더위를 그 절정까지 올려놓고는 이렇게 다시 조용할 수 있는가, 지금은 아무 기척도 없이 정적의 소리인 듯 쟁쟁쟁 天地가 하는 별의별 희한한 그늘의 소리에 멍청이 빨려들게 하구나. 사랑도 어쩌면 그와 같은 것인가 소나기처럼 숨이 차게 정수리부터 목물로 들이붓더니 얼마 후에는 그것이 아무 일도 없었던 양 맑은 구름만 눈이 부시게 하늘 위에 펼치기만 하노니. ① 감각적인 심상을 활용하고 있다. ② 역설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③ 유사한 문장구조를 반복하고 있다. ④ 사랑을 구체적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10.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청년 L화가를 위하여' 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나의 무덤 앞에는 그 차가운 빗(碑)돌은 세우지 말라. 나의 무덤 주위에는 그 노오란 해바라기를 심어 달라. 그리고 해바라기의 긴 줄거리 사이로 끝없는 보리밭을 보여 달라. 노오란 해바라기는 늘 태양같이 태양같이 하던 화려한 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라. 푸른 보리밭 사이로 하늘을 쏘는 노고지리가 있거든 아직도 날아오르는 나의 꿈이라고 생각하라. ① 명령형 ② 유사한 통사 구조 ③ ④ 죽음에 비관적인 태도 11.<박두진> '해' 의 표현상 특징 중 올바르지 않은 것은?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넘어 산 넘어서 어 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달밤이 싫여, 달밤이 싫여, 눈물 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싫여,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여……, 해야, 고운 해야. 늬가 오면 늬가사 오면, 나는 나는 청산이 좋아라. 훨훨훨 깃을 치는 청산이 좋아라. 청산이 있으면 홀로래도 좋아라, 사슴을 따라, 사슴을 따라, 양지로 양지로 사슴을 따라 사슴을 만나면 사슴과 놀고, 칡범을 따라 칡범을 따라 칡범을 만나면 칡범과 놀고,…… 해야, 고운 해야. 해야 솟아라. 꿈이 아니래도 너를 만나면, 꽃도 새도 짐승도 한자리 앉아, 워어이 워어이 모두 불러 한자리 앉아 앳되고 고운 날을 누려 보리라. ① 수미상관법을 사용하여 안정감을 향상시켯다. (수미 상관이란 첫번째 연과 동일한 연을 마 지막 연에 배치) ② 명령형 어미를 사용하여 주제를 강조 ③ 대조를 사용하여~ ④ 의태어를 사용하여 생동감을~ 12. <맹사성> '강호사시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강호에 봄이 찾아오니 깊은 흥이 절로난다 막걸리 마시며 노는 시냇가에 싱싱한 물고기가 안주로구나 이 몸이 한가롭게 지내는 것도 임금님의 은혜이시도다 강호에 여름이 찾아오니 초가집에 할 일이 없다 믿음직스러운 강의 물결은 보내는 것이 시원한 바람이로다 이 몸이 서늘하게 지내는 것도 임금님의 은혜이시도다 강호에 가을이 찾아오니 고기마다 살쪄 있다 작은 배에 그물을 실어 물에 흘러가게 띄워 던져 두고 이 몸이 소일하며 지내는 것도 임금님의 은혜이시도다 강호에 겨울이 찾아오니 눈 깊이가 한 자가 넘는다 삿갓을 비스듬히 쓰고 도롱이로 옷을 삼으니 이 몸이 춥지 않게 지내는 것도 임금님의 은혜이시도다 ① 유교의 충의를 강조 ② 유사한 통사 구조 ③ ④ 이상과 현실의 괴리 13.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동짓달 기나긴 ㉠밤의 한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속에다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정든 임이 오시는 날 밤이면 굽이굽이 펴리라. ① ㉠ 긍정적인 시간을 나타낸다. ② ③ ④ 14. <오정희> '중국인 거리'의 설명으로 옳은 것? 시(市)를 남북으로 나누며 달리는 철도는 항만의 끝에 이르러서야 잘려졌다. 석탄을 싣고 온 화차(貨車)는 자칫 바다에 빠뜨릴 듯한 머리를 위태롭게 사리며 깜짝 놀라 멎고 그 서슬에 밑구멍으로 주르르 석탄 가루를 흘려 보냈다. 집에 가 봐야 노루 꼬리만큼 짧다는 겨울해에 점심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우 리들은 학교가 파하는 대로 책가방만 던져둔채 떼를 지어 선창을 지나 항만의 북쪽 끝 에 있는 제분 공장에 갔다. 제분 공장 볕 잘 드는 마당 가득 깔린 멍석에는 늘 덜 건조된 밀이 널려 있었다. 우리는 수위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마당에 들어가 멍석의 귀퉁이를 밟으며 한 움큼씩 밀을 입안에 털어 넣고는 다시 걸었다. 올올이 흩어져 대글대글 이빨에 부딪치던 밀 알 들이 달고 따뜻한 침에 의해 딱딱한 껍질을 불리고 속살을 풀어 입안 가득 풀처럼 달라 붙다가 제법 고무 질의 질긴 맛을 낼 때쯤이면 철로에 닿게 마련이었다. 우리는 밀 껌으로 푸우푸우 풍선을 만들거나 침목(枕木) 사이에 깔린 잔돌로 비사치기를 하거나 전날 자석을 만들기 위해 선로 위에 얹어 놓았던 못을 뒤지면서 화차가 닿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화차가 오고 몇 번의 덜컹거림으로 완전히 숨을 놓으면 우리들은 재빨리 바퀴 사이로 기어들어가 석탄 가루를 훑고 이가 벌어진 문짝 틈에 갈퀴처럼 팔을 들이밀어 조개탄을 후벼내었다. 철도 건너 저탄장에서 밀 차를 밀며 나오는 인부들이 시커멓게 모 습을 나타낼 즈음이면 우리는 대개 신발주머니에, 보다 크고 몸놀림이 잽싼 아이들은 시 멘트 부대에 가득 석탄을 팔에 안고 낮은 철조망을 깨금발로 뛰어넘었다.  ① 현재형 시제를 써서 생동감 ② 작가의 주관적인 경험 ③ 공간의 이동에 따라 화자의 감정~ ④ 15. <이규보> 이옥설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 행랑채가 퇴락하여 지탱할 수 없게끔 된 것이 세 칸이었다. 나는 마지 못하여 이를 모두 수리하였다. 그런데 그 중의 두 칸은 앞서 장마에 비가 샌 지가 오래 되었으나, 나는 그것 을 알면서도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 손을 대지 못했던 것이고, 나머지 한 칸은 비를 한 번 맞고 샜던 것이라 서둘러 기와를 갈았던 것이다. 이번에 수리하려고 본즉 비가 샌지 오 래 된 것은 그 서까래, 추녀, 기둥, 들보가 모두 썩어서 못 쓰게 되었던 까닭으로 수리비가 엄청나게 들었고, 한 번밖에 비를 맞지 않았던 한 칸의 재목들은 완전하여 다시 쓸 수 있었 던 까닭으로 그 비용이 많지 않았다. 나는 이에 느낀 것이 있었다. 사람의 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잘못을 알고서 도 바로 고치지 않으면 곧 그 자신이 나쁘게 되는 것이 마치 나무가 썩어서 못 쓰게 되는 것과 같으며, 잘못을 알고 고치기를 꺼리지 않으면 해(害)를 받지 않고 다시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저 집의 재목처럼 말끔하게 다시 쓸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라의 정치도 이와 같다. 백성을 좀먹는 무리들을 내버려두었다가는 백성들 이 도탄에 빠지고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 그런 연후에 급히 바로잡으려 하면 이미 썩어 버 린 재목처럼 때는 늦은 것이다. 어찌 삼가지 않겠는가. ① 집-사람-정치순으로 대상의 변화 ② 유사한 통사 구조 ③ 대조적인~ ④ 성급하게 ~하면 안 된다 16. 연역추론 삼단논법 문제 / 밑줄 친 곳이 추론 될 수 있는 소전제 찾기?? 동양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여백의 미이다. 여백의 미를 살리지 않은 그림은 동양 화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여백은 동양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이다. 이 여백은 다양하게 표현 된다. 화면 한쪽을 넓게 비워 놓는 큰 여백이 있는가 하면, 화면의 형체 사이사이에 좁게 비워 놓 는 작은 여백도 있다. 또한 여백은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빈 공간으로 표현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물이나 하늘, 안개나 구름과 같은 어떤 실체를 표현하기도 한다. 그리고 빽빽함에 대비되는 성김으 로, 드러남에 대비되는 감춤으로 여백 표현을 대신하기도 한다. 화면의 여러 부분을 비워 둠으로써 여백은 화면에 여유와 편안함을 주고 이로 인해 감상자는 시 원함을 느끼게 된다. 동양화 속의 일부 경물들이 세밀하고 빽빽하게 그려져 있더라도 그리 복잡하 거나 산만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여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산수화에서의 여백은 세밀 하게 표현된 경물들을 산만하지 않게 잘 정리해 주어 화면 전체에 안정감을 제공한다. 여백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여백은 아무것도 없지만, 오히려 자세히 그 린 것보다 더욱 많은 것을 표현해 주고 암시해 준다. 김홍도의 ‘관폭도(觀瀑圖)’에서 선비들은 그림 의 오른쪽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작가는 선비들이 바라보는 대상 을 여백으로 처리하였다. 선비들이 바라보는 대상은 그림 속 공간 안에 있을 수도 있고, 그림 바깥 에 저 멀리 있을 수도 있다. 만약 작품의 오른쪽에 봉우리를 그렸다면 선비들이 봉우리를 바라보 고 있는 것으로 단정 짓게 되지만, 여백으로 남겨 두었기 때문에 나무, 집, 바위 등 더 많은 것들 을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여백은 일종의 적극적 표현이다. 여백은 화면에 여유와 안정감을 주면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를 갖는다.  여백이 지닌 이러한 효과들로 동양화의 감상자는 운치와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여백은 다 그리고 난 나 머지로서의 여백이 아니라, 저마다 역할이 있는 의도적인 표현이다. ‘동양화의 멋은 여백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여백은 동양화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중요한 표현 방법이다. ※주의) 지문이 정확하지는 않음 ① 여백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② 동양화는 여백이 많다. ③ 동양화는 상상력을 자극한다~ ④ 여백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17. 올바르지 못한 한자성어의 쓰임? ① 방약무인 ② 환골탈태 ③ 괄목상대 ④ ? 18. 춘향전(그네타는 장면?)에서 작가가 개입한 문장 찾기 ..광한루에서 그네타는 춘향 ?? 난간에 비기에 앉아 한 곳을 바라보니, 어떠한 일미인이 봄새 울음 한가지로 온갖 춘정 못 다 이기어 두견화도 질끈 꺾어 머리에도 꽂아 보며, 함박꽃도 질끈 꺾어 입에 함쑥 물어 보고, 옥수 나삼 반만 걷고 청산유수 흐르는 물에 손도 씻고 발도 씻고, 물도 먹음 어 양수하고, 조약돌 덥석 주어 버들가지 꾀꼬리도 희롱하고, 버들잎도 주루룩 훑어 내어 물에도 훨훨 흘려 보고, 백설 같은 흰나비는 곳곳마다 춤을 추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숲 숲이 날아들어 온갖 소리 다 할 적에, 춘향이 거동 보소, 춘흥을 못 이기어 추천을 하려 하고, 면숙마 추천줄을 수양버들 상상지에 칭칭 얽어 감아 매고, 세류 같은 고운 몸을 단 정이 놀릴 적에 청운 같은 고운 머리 반달 같은 용어리로 어리 설설 흘려 빗겨 전반같이 넌줏 땋아 뒤 단장 은죽절과 압치레 볼작시면, 밀화장도 옥장도며 광원사 겹저고리 백방 사주 진속곳 서수화 유문 초록 장옷 남방사 홑단치마 훨훨 벗어 걸어 두고 자주 비단 수 당혜를 석석 벗어 던져 두고 황건 백건 지우자를 뒤 단장의 떡 부치고 섬섬옥수 넌즛 들 어 추천줄을 갈라 잡고 백능 버선 두 발길로 섭적 올라 발 구를 제, 한 번 굴러 힘을 주 며 두 번 굴러 통통 차니 반공에 훨적 솟아 가지가지 놀던 새는 평임으로 날아들고 비거 비래 하는 양은 지황건이 난봉 타고 옥경으로 향하는 듯 무산선녀 구름 타고 양대상에 나리는 듯, 그 태도 그 형용은 세상 인물 아니로다. ※주의) 지문이 정확하지는 않음 ① ② ③ 그 태도 그 형용은 세상 인물 아니로다. ④ 19. 비문학 종이 인쇄술 독서문화 관련 지문에 대한 주제로 옳은 것은? ① 종이의 발달 이후에도 종이는 사치품 ② 5세기경부터 대량생산했다 ③ 과학기술 발달에 따라 독서문화도 발달 ④ 종이의 대량생산? 20. 한글 관련 비문학, 설명으로 틀린 것은? 하늘과 땅 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곧 반드시 하늘과 땅 자연의 글이 있다. 그러므로 옛사 람들은 소리에 따라 글자를 만들어 만물의 정을 통하고 삼재의 이치를 실었으니후세의 세 상에서도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대개 외국말이 그 소리는 있으나 글자가 없어서 중국의 글자를 빌어서 통용하고 쓰고 있는데우리나라는 예악과 문화 즉 도덕과 예술 문화가 중국 에 찬란하였던 하나라와 견줄만하나 지금에 까지 행하는 데 이르러 전부 다 중국에 글자 를 빌리어 쓰고 있으나~~ ※주의) 지문이 정확하지는 않음 ① 한글의 우수성 ② 중국보다 우리나라의 문화 수준이 낮다 ③ 백성들을 위한 마음으로 만듦 ④ 소리가 다른데 꼭 같은 문자를 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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