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어 A 책형 1 쪽 국 어 문 1.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건물의 아랫층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았다. ② 일이 하도 많아 밤샘 작업이 예삿일로 되어 버렸다. ③ 그는 비싼 자릿세를 꼬박꼬박 거둬들인다. ④ 그는 혓바늘이 서고 입맛이 깔깔하였다. 문 2. 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임명 동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②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감시원을 부칠 수밖에 없다. ③ 그 식당은 몸 부칠 곳 없는 사람들을 모아서 대접한다. ④ 불문에 부칠 양이면, 아예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문 3. 표준어로만 묶인 것은? ① 떨어뜨리다, 으례, 우레 ② 낫우다, 덩굴, 연달아 ③ 거시기, 깡충깡충, 귀고리 ④ 여지껏, 의심쩍다, 잇달아 문 4. 표준 발음법에 모두 맞지 않는 것은? ① 휘발유[휘발뉴], 서울역[서울녁] ② 몰상식[몰쌍식], 갈증[갈쯩] ③ 남존여비[남존녀비], 색연필[생년필] ④ 옷맵시[온맵씨], 몫몫이[몽목씨] 문 5. 다음 글의 괄호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청중의 관심과 요구를 고려하지 않고 말하기의 목적을 설정했을 때 그 말하기 목적은 달성되기 힘들다. 예컨대, 한 남학생은 여학생 반에서 바람 빠진 타이어를 교환하는 방법을 설명했는데,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타이어의 교환 따위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말하기 목적을 제대로 달성 하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한 여학생은 축구 선수가 많은 반에서 결혼 선물을 포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물론 청중도 언젠가는 결혼 선물을 사겠지만, 그들은 선물을 달리 포장하는 데서 오는 미묘한 느낌의 차이를 배우는 데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한 청년은 청중들에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는데, 청중은 이미 그러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운 뒤였다. 그는 비판을 받았지만, 그들이 특정한 방법으로 물건을 들면 왜 근육에 힘이 덜 드는지에 대해서는 배우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즉, 그가 말하기 초점을 ( ) 하는 것으로 바꿨다면, 청중의 관심을 많이 끌 수 있었을 것이다. ①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근육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② 무거운 물건을 잘 들 수 있게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③ 무거운 물건이 근육에 미치는 부담의 정도를 어떻게 가늠할 수 있는가 ④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어떻게 근육의 힘을 덜 들일 수 있을까 문 6.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철수도 오겠데? ② 그이가 말을 아주 잘하데. ③ 그 친구는 아들만 둘이데. ④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 문 7. 어법상 잘못된 표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상황 : 어느 학교 교무실에서 교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교 운영 방침을 소개하고 있다.] (앞의 부분은 생략함.) 요컨대, 이제는 다른 학교와 구별되는 특성화된 교육을 추진할 때라는 겁니다. ㉠ 그것은 바로 독서 교육이라고 저는 분명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 다행히 저희 학교에는 넓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 도서관의 효율적 활용 방안, 구체적인 독서 프로그램, 실천 가능한 독서 지도 방법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를 위한 우리의 의지와 열정입니다. ① ㉠ ② ㉡ ③ ㉢ ④ ㉣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8 ~ 문 9] 미국의 언어생태학자 드와잇 볼링거는 물과 공기 그리고 빛과 소리처럼 흐르는 것은 하나같이 오염 물질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은 언어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힌다. 실제로 환경 위기나 생태계 위기 시대에 언어 오염은 환경오염에 못지 않게 아주 심각하다. 환경오염이 자연을 죽음으로 몰고 가듯이 언어 오염도 인간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든다. 그동안 말하고 글을 쓰는 방법에서 그야말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는 어느 정도 격식과 형식을 갖추었다. 그러나 구어든 문어든 지금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이나 글은 불과 수십 년 전 사람들이 사용하던 그것과는 달라서 마치 전보문이나 쇼핑 목록을 적어 놓은 쪽지와 같다. 전통적인 의사소통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어떻게’ 말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게’ 말하느냐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오직 ‘무엇’을 말하느냐가 앞쪽에 나선다. 그러다 보니 말이나 글이 엑스레이로 찍은 사진처럼 살은 없고 뼈만 앙상하게 드러나 있다. 전자 기술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영상 매체가 활자 매체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이미지의 왕국을 세우면서 언어 오염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져만 간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어쩔 수 없이 환경오염이 생겨나듯이 언어 오염도 문명의 발달에 따른 자연스러운 언어 현상이므로 그렇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없지 않다. 그러나 컴퓨터를 통한 통신어에 따른 언어 오염은 이제 위험 수준을 훨씬 넘어 아주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환경오염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환경 재앙을 맞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것처럼 언어 오염도 인간의 영혼과 정신을 멍들게 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아예 의사소통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언어 재앙’이 이제 눈앞의 현실로 바짝 다가왔다. 문 8. 위 글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언어 오염의 정의 ② 언어 오염의 심각성 ③ 환경오염과 언어 오염 ④ 언어 오염의 해결책 문 9.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① 하나같이 ② 못지 않게 ③ 수십 년 전 ④ 할 뿐만 아니라 국 어 A 책형 2 쪽 문 10. 문맥상 부적절한 어휘가 사용된 것은? ① 그 회사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 처리가 됐다. ② 동치미는 이따가 입가심할 때나 먹고 곰국을 먼저 떠먹어야지. ③ 열대 지역과 한대 지역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은 틀린 점이 많다. ④ 물질적 피해는 돈으로 배상할 수 있다지만 정신적 피해는 무엇으로 배상할 것인가?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11 ~ 문 12] (가)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 정지용, ‘고향’ - (나) 나는 북관(北關)에 혼자 앓아누워서 어느 아침 의원(醫員)을 뵈이었다. 의원은 여래(如來) 같은 상을 하고 관공(關公)의 수염을 드리워서 먼 옛적 어느 나라 신선 같은데 새끼손톱 길게 돋은 손을 내어 묵묵하니 한참 맥을 짚더니 문득 물어 고향이 어데냐 한다. 평안도 정주라는 곳이라 한즉 그러면 아무개 씨 고향이란다. 그러면 아무개 씨 아느냐 한즉 의원은 빙긋이 웃음을 띠고 막역지간이라며 수염을 쓸는다. 나는 아버지로 섬기는 이라 한즉 의원은 또 다시 넌지시 웃고 말없이 팔을 잡아 맥을 보는데 손길은 따스하고 부드러워 고향도 아버지도 아버지의 친구도 다 있었다. - 백석, ‘고향’ - 문 11. (가)와 (나)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가)와 (나)는 모두 도시 문명을 비판하고 있다. ② (가)와 (나)는 모두 전통적인 율격을 답습하고 있다. ③ (가)는 역설적 표현, (나)는 반어적 표현을 통해 시상을 구축 하고 있다. ④ (가)는 독백체의 어조, (나)는 이야기를 하는 듯한 어조로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문 12. (가)와 (나)의 시적 화자가 지닌 태도나 정서에 대한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가)의 시적 화자는 풍수지탄을 느끼고 있다. ② (가)의 시적 화자는 감탄고토의 현실을 맹렬히 비판하고 있다. ③ (나)의 시적 화자는 낯선 고향의 모습으로 인해 허망함을 느끼고 있다. ④ (나)의 시적 화자는 객지에서 만난 사람에게서 고향의 따스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문 13. ‘먹다’의 의미를 (가) ~(라)와 같이 정의할 때, 각각의 정의에 따른 예로 부적절한 것은? (가) 벌레, 균 따위가 파 들어가거나 퍼지다. (나) 바르는 물질이 배어들거나 고루 퍼지다. (다) 돈이나 물자 따위가 들거나 쓰이다. (라) 날이 있는 도구가 소재를 깎거나 자르거나 갈거나 하는 작용을 하다. ① (가) : 옷에 좀이 먹어 못 입게 되었다. ② (나) : 풀이 잘 먹어야 다림질하기가 좋다. ③ (다) : 얼굴에 화장이 잘 먹지 않고 들뜬다. ④ (라) : 딱딱한 고기에는 칼이 잘 먹지 않는다. 문 14. 다음 글의 전개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소설가 오정희의 소설 중에서 압권으로 꼽히는 중국인 거리는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에 리얼리티까지 살아 있는 성장소설의 한 전형이다. 30년 전에 발표한 작품이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인 거리의 매혹은 열두 살 소녀의 눈에 비친 항구 도시의 한편에 자리하고 있는 이국적 풍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소설 속의 ‘중국인 거리’는 지금도 ‘중국인 거리’로서 항구 도시 인천의 북성동과 송학동 일대를 차지하고 있다. 차지 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하나의 번듯한 관광지로서 사람들을 인천행 전철에 오르게 만드는 콘텐츠이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의 대열에 끼어 ‘중국인 거리’를 찾았을 때, 마침 그곳은 자장면이 들어온 지 1백 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 준비로 한창이었다. 인천역 건너편에서부터 시작되는 ‘중국인 거리’는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 하나의 이방 지대, ‘중국인 거리’라기보다 차라리 중국이라고 말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중국집과 만두 가게, 그리고 중국 기념품 가게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골목길에서는 기름진 중국 음식 냄새들이 흘러나왔다. 온통 붉은빛의 간판들과 ‘쏴알라 쏴알라’ 알아들을 수 없는 중국말들의 홍수, 그곳은 바로 ‘중국인 거리’다. 그러나 소설 중국인 거리의 밑그림은 지금과 딴판이다. 소설 속의 ‘나’는 학교가 파하고 나면 또래들과 화차 밑으로 기어들어가 조개탄을 훔쳐내어 신발주머니에 담아 가지고 나온다. 가락국수, 만두, 찐빵 등으로 바꿔 먹기 위해서이다. 조개탄은 또 군고구마, 딱지, 사탕과 다름없는 것이었다. 그때만 해도 조개탄은 ‘현금’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조개탄을 훔쳐내는 데 신명이 난 아이들은 사철 내내 검정 강아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① 독자가 특정한 사건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하고 있다. ② 점진적 변화나 단계적인 절차에 주안점을 두고 글을 전개하고 있다. ③ 특정 지역의 모습을 묘사하되 자신의 경험과 관련지어 의미 있게 기술하고 있다. ④ 사람이나 사물이 서로 관계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시간 순서에 따라 보여 주고 있다. 국 어 A 책형 3 쪽 문 15. 다음 글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은? 통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막강한 위력을 발휘 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도구나 방법이 그렇듯이, 통계 수치에도 함정이 있다.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통계 수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도구와 방법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친구 5명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연봉이 화제가 되었다. 2천만 원이 4명, 7천만 원이 1명이었는데, 평균을 내면 3천만 원이다. 이 숫자에 대해 4명은 “나는 봉급이 왜 이렇게 적을까?”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이 평균값 3천만 원이 5명의 집단을 대표하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을까? 물론 계산 과정에는 하자가 없지만, 평균을 집단의 대푯값으로 사용하는 데에 어떤 한계가 있을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 빠질 수도 있다. 평균은 극단적으로 아웃라이어(비정상적인 수치)에 민감하다. 집단 내에 아웃라이어가 하나만 있어도 평균이 크게 바뀐다는 것이다. 위의 예에서 1명의 연봉이 7천만 원이 아니라 100억 원이었다고 하자. 그러면 평균은 20억 원이 넘게 된다. 나머지 4명은 자신의 연봉이 평균치의 100분의 1밖에 안 된다며 슬퍼해야 할까? 연봉 100억 원인 사람이 아웃라이어이듯이 처음의 예에서 연봉 7천만 원인 사람도 아웃라이어인 것이다. 두드러진 아웃라이어가 있는 경우에는 평균보다는 최빈값이나 중앙값이 대푯값으로서 더 나을 수 있다. ① 평균은 집단을 대표하는 수치로서는 매우 부적당하다. ② 통계는 숫자 놀음에 불과하므로 통계 수치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③ 평균보다는 최빈값이나 중앙값이 대푯값으로서 더 적당하다. ④ 통계 수치의 의미와 한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문 1 . ㉠ ~ ㉢에 들어갈 말이 순서대로 바르게 된 것은? 직장인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글쓰기 전략의 핵심 사항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 ) 보고서, 제안서와 같은 사내 업무 문서는 물론이고 제품 설명서나 안내문, 그리고 보도 자료 같은 홍보 문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 문서는 보고를 받는 사람, 혹은 이를 읽을 독자가 있다. 이들을 고려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한다는 것은 내 맘대로 써서 보고할 테니 알아서 보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둘째, ( ㉡ ) 예컨대 중간 관리자나 실무자가 경영자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때에는 설득의 관점에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반면 경영자나 중간 관리자가 실무자를 상대로 지시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교육의 관점에서 글을 쓰는 것이 좋다. 셋째, ( ㉢ ) 해결책 없는 보고서를 제출하는 이들이 있다. 말 그대로 ‘보고’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보고서에 ‘무능력’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제출하는 것과도 같다. 상사는 어떠한 내용의 단순 보고만을 원하지 않는다. ① ㉠ 상대방이 누구인지 살펴라. - ㉡ 직급에 따라 설득 논리를 차별화하라. - ㉢ 반드시 해결책을 제시하라. ② ㉠상대방이 누구인지 살펴라. -㉡반드시 해결책을 제시하라. - ㉢ 직급에 따라 설득 논리를 차별화하라. ③ ㉠반드시 해결책을 제시하라. -㉡상대방이 누구인지 살펴라. - ㉢ 직급에 따라 설득 논리를 차별화하라. ④ ㉠ 반드시 해결책을 제시하라. - ㉡ 직급에 따라 설득 논리를 차별화하라. - ㉢ 상대방이 누구인지 살펴라. 문 17.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도록 배열한 것은? (가) 노동이란 자연과 인간이 교류하는 과정으로서 인간이 자신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나) 형식적으로 자유로운 인간의 일부인 노동력이 상품 이라는 형태로 노동 시장에 등장하고 또 그 노동력이 시장에 팔릴 상품을 대량으로 생산해야지만 노동자가 먹고 살 수 있는 사회, 이를 ‘노동 사회’라 한다. (다) 그러나 이러한 노동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에 의한 노동력 상품의 소비라는 모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라) 한나 아렌트가 이미 1960년에 노동 사회에서 노동이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래 노동 사회의 위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마) 사실 이 논의가 모든 이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물질적 재생산을 일자리에 의존하고 있고, 개인주의화 경향이 계속 진행되면서 노동이라는 것이 개인의 사회적 정체성을 매개해 주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노동 사회의 특징이다. (바) 이른바 생산력의 발전을 통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보겠다는 패러다임 자체가 위기에 처한 것이다. 바로 이러한 위기의 반영이 오늘날 우리가 고민하는 ‘고용 위기’로 나타나고 있다. (사) 그런데 곰곰이 따져 보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쟁을 통해 보다 값 싸고 질 좋은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여 모두의 효용을 극대화한다는 패러다임 속에서 각종 생산조직체들이 신기술의 발전과 작업 조직의 혁신을 통해 살아 있는 인간 노동력을 갈수록 많은 일터로부터 축출하고 있다. ①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② (가) - (나) - (라) - (마) - (사) - (다) - (바) ③ (가) - (다) - (나) - (라) - (마) - (사) - (바) ④ (가) - (다) - (라) - (바) - (마) - (나) - (사) 문 18. 어휘의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은? ① 왠 차가 이렇게 많아? ② 참 오랫만에 눈이 내린다. ③ 택시 값 얼마 주고 내렸어? ④ 나는 오늘 30분 일찍 출근했어. 문 19. 훈민정음 중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어진 글자로만 묶인 것은? ① ㄱ, ㄴ, ㄷ, ㄹ, ㅁ ② ㄱ, ㄴ, ㄹ, ㅅ, ㅎ ③ ㄱ, ㄴ, ㅁ, ㅅ, ㅇ ④ ㄱ, ㄹ, ㅅ, ㅇ, ㅋ 문 20. 밑줄 친 어휘가 문맥에 맞지 않게 사용된 것은? ① 수수께끼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맞추면 상품을 드립니다. ② 그 일은 겉잡아서 한 이틀쯤 걸릴 것 같다. ③ 김 선생님하고는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다. ④ 조용한 숲 속에 달빛만이 교교히 내리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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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재남 (의료관계법규)
- +1 황다혜 (기관술)
- +334 김중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정책학)
-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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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범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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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배담덕 (한국사)
- +13 심우철 (영어)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 +13 조은종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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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허정회 (수학)
- +12 공수코 (영어)
- +12 송상호 (행정법,행정학,경제학)
-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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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 +12 장사원 (식용작물,재배)
-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 +12 정수현 (영어)
- +12 정인영 (행정법,헌법)
-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 +11 곽지영 (영어)
- +11 김민수 (영어)
- +11 김신주 (영어)
-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 +11 문정호 (국어)
-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오현준 (교육학)
- +11 원데이 (헌법)
-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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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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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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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태섭 (한국사)
- +3 안종우 (경찰학)
- +3 양재성 (영어)
- +3 오남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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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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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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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회 ~435일 회로만점 Lv.70
- 4. y ~138일 ymh Lv.62
- 5. 일 ~30일 일편단심 Lv.109
- 6. 5 ~22일 5만점 Lv.68
- 7. ~6일 김주환 Lv.8
- 8. ~3일 ZarvisAi Lv.211
- 9. ~3일 하늘바람꽃 Lv.16
- 10. ~2일 당근치킨 Lv.9
- → 출석체크 바로가기
- 1. +4,940 ZarvisAi Lv.211
- 2. +110 끼리 Lv.5
- 3. +100 푸른 Lv.4
- 4. +100 김주환 Lv.8
- 1. 토 +10 토깽 Lv.3
- 2. 고 +10 고양이 Lv.6
- 3. +10 forYou Lv.3
- 1. +3,140 Lee선생 Lv.426
- 2. +1,560 한Pro Lv.356
- 3. +1,365 ZarvisAi Lv.211
- 4. +965 장다훈 Lv.479
- 5. +865 이형재행정학 Lv.207
- 6. 원 +735 원유철한국사 Lv.126
- 7. +695 심슨북스 Lv.220
- 8. 곽 +645 곽후근 Lv.159
- 9. a +575 akqjqtk Lv.184
- 10. 무 +530 무리 Lv.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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