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총무 하고 있는데요 총무가 셋입니다
사장이 총무들 서로 교대할 때 5분정돈 일찍 내려와서 인수인계 받으라고 해서 다들 그렇게 하는데
제 뒤타임 총무는 처음에만 그러더니 점점 늦여져서 딱 시간에 맞추거나 1,2 분 늦거나...
처음에 말 하면 그때만 반짝 하고 다시 제자리네요
그냥 포기했네요
친구중에서도 항상 늦는 친구는 항상 늦던데 같은걸까요..
독서실 총무 하고 있는데요 총무가 셋입니다
사장이 총무들 서로 교대할 때 5분정돈 일찍 내려와서 인수인계 받으라고 해서 다들 그렇게 하는데
제 뒤타임 총무는 처음에만 그러더니 점점 늦여져서 딱 시간에 맞추거나 1,2 분 늦거나...
처음에 말 하면 그때만 반짝 하고 다시 제자리네요
그냥 포기했네요
친구중에서도 항상 늦는 친구는 항상 늦던데 같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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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무관심이 답입니다. 그 분은 눈치도 없고 분위기 파악도 제대로 못 할 듯 합니다~
님 할 거만 하고 님은 칼퇴근~ 하시면 이것도 좋은 방법 일 수도 있겠네요~
단 님 칼퇴근 하기전에 무관심 하기전에 사장님에게 먼저 언질을 하셔야 겠죠?
제 뒤타임 총무는 처음에만 그러더니 점점 늦여져서 딱 시간에 맞추거나 1,2 분 늦거나...
처음에 말 하면 그때만 반짝 하고 다시 제자리네요
이런 말을 사장님에게 ㄱㄱ.
아님 추후에 분위기 보고 님의 행동개시!
이런 말 좀 그렇긴한데
한번 개지랄을 하셔야해요.
언제언제 늦었는지 얼마나 늦었는지
다 기록했다가 좀 쌓이면 한번 행동해야
그런짓 안함요.
그러는 인간들은 어떤 사건이 있기전에는
계속 그래요.
대신 한번 할 때 좀 과하다 싶을만큼 하세요.
적당히 하면 어느 순간 또 다시 돌아오니까
DNA는 변하지 않아요.
그 인간이 처음 그런 짓을 했을 때 제대로 얘기 안하면 그냥 괜찮나보다 하고 계속 그럴 겁니다
역지사지: 역으로 지랄을 해줘야 압니다
시간되면 가버리세요
나머지는 사장님한테 인수인계 받으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