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는 나의 힘을 계속 풀어보고 있는데...
기출문제처럼 비문학이 바로바로 딱딱 정답이 수긍이 가지 않는 문제가 조금씩 보이네요...
이거 원래 조금 어려운 건가요? 기출문제집에서는 10개풀면 그래도 한두개 정도 틀리고 다시 읽어보면 아 왜 이것이 답인지는 국회직 8급 제외하면 거의 이해가 가는데
이 문제집은 조금 제 생각에는 문제를 만들 때 약간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 풀어보고 채점하고 다시 볼 때 막 그 답 말고도 이것도 될것 같은데? 라는 문제가 조금 들어 있는 듯 합니다. 꼭 그 문제의 지문에 충실하지 않게 만들어 놓은 경향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물론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 깊은 내용까지 파내지 못하는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