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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_7급_A형정답(2017-10-10 / 358.0KB / 9,431회)

 

국어_7급_B형정답(2017-10-10 / 358.5KB / 868회)

 

2017 서울시 7급 국어 해설 영보이 (2017-10-10 / 509.5KB / 5,567회)

 

2017 서울시 7급 국어 해설 유두선 (2017-10-10 / 256.7KB / 3,902회)

 

2017 서울시 7급 국어 해설 이유진 (2017-10-10 / 956.2KB / 10,352회)

 

2017 서울시 7급 국어 해설 조창욱 (2017-10-10 / 468.7KB / 1,792회)

 

Ⓐ - 1 1. <보기>의 문장을 바탕으로 국어의 형태소를 이해한 것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보기>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숙제를 주신다. ① 선생님께서의 께서, 우리들에게의 들, 주신다의 주는 모두 의존 형태소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② 선생님께서 의 께서 , 숙제를 의 를 , 주신다 의 다 는 모두 형식 형태소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③ 선생님께서의 님, 숙제를의 숙제, 주신다의 주는 모두 실질 형태소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④ 선생님께서의 선생, 우리들에게의 우리, 숙제를의 숙제는 모두 자립 형태소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2. 다음 중 상대 높임법의 등급이 다른 하나는? ① 여보게, 어디 가는가? ② 김 군, 벌써 봄이 왔다네. ③ 오후에 나와 같이 산책하세. ④ 어느덧 벚꽃이 다 지는구려. 3. 이렇게 된 터에 더 이상 참을 수만은 없다. 의 터와 같은 문맥적 의미로 쓰였다고 보기 가장 어려운 것은? ① 첫 출근 날이라 힘들었을 터이니 어서 쉬어. ②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터에 남 걱정을 한다. ③ 이제야 후회한다고 해도 너무 늦은 터였다. ④ 이틀을 굶은 터에 찬밥 더운밥 가릴 겨를이 없다. 4. 다음 소설에서 사용된 문체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고향집에 돌아와서 농사를 한번 지어 보는디, 뼈에 붙은 농사일이 서툰 사람 먼저 알고 사흘거리 잔상처요 닷새마다 몸살이라, 지게 지면 뒤뚱뒤뚱 지게목발 따로 놀고, 삽질이며 괭이질에 도리깨질 쟁기질이 어느 하나 고분고분 손에 붙는 일이 없다. 힘 쓰기는 더 쓰는디 쓰는 힘 헛돌아서, 연장도구 부셔먹고 논밭 두렁 무너지고, 제 몸뚱이 다치기에 넘 몸뚱이 겁주기라… 뼈빠지게 일한다고 뼈빠진 값 다 받을까. 하루 저녁 비바람에 일년 농사 다 망친다. - 서정인, 「달궁」 ① 4 ․ 4조의 율격은 판소리에서 고도로 구사되는 것으로, 위의 소설은 판소리 문체를 현대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② 3음보격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민요적인 느낌을 주며 향토적인 정서를 환기한다. ③ 판소리의 사설과 닮아 있으며 전통적인 정서를 환기시킨다. ④ 사투리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민중적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5.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합리성이 인간의 본래적인 특성이기는 하지만, 더 나아가 이러한 합리성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나와 다른 관점을 지닌 무수한 사람들과 부딪히며 어울려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공동체의 합리적인 시민이 되고자 한다면, 단순히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타당한 논리를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주장에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최소한 존중해 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한다. 합리적으로 보이는 근거를 제시하고 진정으로 사려 깊게 논증한다면 상대방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볼 것이고, 이로써 당신의 생각을 인정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의 논증이 일관되고 견고해 보일 때 사람들은 그 사람을 생각이 깊은 올바른 사람이라고 기억할 것이다. ① 합리적인 공동체의 미래 ② 합리적 사고의 의미 ③ 인간의 사회적 특성 ④ 합리적 논증의 필요성 6. 다음 중 합성어로만 묶인 것은? ① 손목, 눈물, 할미꽃, 어깨동무, 굳세다, 날뛰다 ② 잠보, 점쟁이, 일꾼, 덮개, 넓이, 조용히 ③ 지붕, 군것질, 선생님, 먹히다, 거멓다, 고프다 ④ 맨손, 군소리, 풋사랑, 시누이, 빗나가다, 새파랗다 7. 밑줄 친 부분이 <보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보기>  국어에는 동일한 모음이 연속될 때 하나가 탈락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① 늦었으니 어서 자. ② 여기 잠깐만 서서 기다려. ③ 조금만 천천히 가자. ④ 일단 가 보면 알 수 있겠지. 8. 밑줄 친 말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점심 설겆이는 내가 할게. ② 일이 얼키고설켜서 풀기가 어렵다. ③ 감히 얻다가 대고 반말이야? ④ 모두 소매를 걷어부치고 달려들었다. 9. 다음은 어느 작품의 일부분이다. 이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슬프다!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거꾸로 되고 충신과 역적이 바뀌었도다. 이같이 천리에 어기어지고 덕의가 없어서 더럽고, 어둡고, 어리석고, 악독하여 금수(禽獸)만도 못한 이 세상을 장차 어찌하면 좋을꼬? 나도 또한 인간의 한 사람이라, 우리 인류 사회가 이같이 악하게 됨을 근심하여 매양 성현의 글을 읽어 성현의 마음을 본받으려 하더니, 마침 서창에 곤히 든 잠이 춘풍에 이익한 바 되매 유흥을 금치 못하여 죽장망혜(竹杖芒鞋)로 녹수를 따르고 청산을 찾아서 한 곳에 다다르니, 사면에 기화요초는 우거졌고 시냇물 소리는 종종하며 인적이 고요한데, 흰 구름 푸른 수풀 사이에 현판(懸板) 하나가 달렸거늘, 자세히 보니 다섯 글자를 크게 썼으되 금수회의소라 하고 그 옆에 문제를 걸었는데, 인류를 논박할 일이라 하였고, 또 광고를 붙였는데, 하늘과 땅 사이에 무슨 물건이든지 의견이 있거든 의견을 말하고 방청을 하려거든 방청하되 각기 자유로 하라 하였는데, 그 곳에 모인 물건은 길짐승․ 날짐승․ 버러지․ 물고기․ 풀․ 나무․ 돌 등물이 다 모였더라. ① 연설을 서사의 방법으로 채용하여 계몽적 의도를 효과적으로 숨기고 있다. ② 해방 직후에 나타난 정치소설의 한 변형으로서, 우화적 풍자 형식을 채택하고 있다. ③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적인 회개를 강조하기보다는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④ 표면적으로 동물들이 인류의 부패와 타락을 논박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나 실은 이 시기 사회의 비판과 풍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0. 다음 시가의 양식적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인심이  야 보도록 새롭거 세사 구롬이라 머흐도 머흘시고 엊그제 비 술이 어도록 니건니 잡거니 밀거니 슬장 거후로니 의 친 시름 져그나 리다 거문고 시욹 언저 풍입송 이아고야 손인동 주인인동 다 니저 려셰라 ① 조선 왕조의 창업과 번영을 송축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② 10구체의 경우 당대의 귀족, 지배층의 정신 세계를 노래 하였다. ③ 조선 후기의 시정(市井)에서 직업적, 반직업적 소리꾼에 의해 가창된 노래이다. ④ 시조와 상보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활발하게 창작되었다. Ⓐ - 2 11. <보기>의 문장을 바탕으로 중세국어의 경어법을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 太子ㅣ 道理 일우샤 걔 慈悲호라 시니 ≪석보상절≫ ㉡ 그 後로 人間앳 차바  몯 좌시며 ≪월인석보≫ ㉢ 셤 안해 자 제 한비 사리로 뷔어 니다  ≪용비어천가≫ ㉣ 곳과 果實와 플와 나모와 머그리도 이시며 ≪석보상절≫ ① ㉠의 갸는 太子를 받는 높임의 대명사로 쓰였다. ② ㉡의 좌시며는 먹다의 높임말로 쓰인 것이다. ③ ㉢의 자은 자다의 높임말로 쓰인 것이다. ④ ㉣의 이시며는 앞에 오는 머그리를 높이는 말로 쓰였다. 12. 다음 시들을 발표 순서대로 배열한 것은? ㉠ 여승은 합장하고 절을 했다.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늙었다. 나는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 눈은 살아 있다.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마당 위에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① ㉠-㉢-㉡-㉣ ② ㉠-㉢-㉣-㉡ ③ ㉢-㉠-㉡-㉣ ④ ㉢-㉠-㉣-㉡ 13. 다음 중 한자어의 의미관계가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것은? ① 發送 - 郵送 ② 供給 - 需要 ③ 脫退 - 加入 ④ 惡化 - 好轉 14.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이 옳지 않은 것은? ① 독도: Dokdo ② 불국사: Bulguksa ③ 극락전: Geukrakjeon ④ 촉석루: Chokseongnu 15. 다음 글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장과 가장 가까운 것은?  우리 시대에 가장 두드러진 성향 하나는 시장과 시장 친화적 사고가 시장과는 거리가 먼 기준의 지배를 받던 전통적 삶의 영역까지 파고든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국가가 병역이나 죄수 심문을 민간 도급업체나 별도 인력을 고용해 맡길 때, 부모가 개발도상국가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임신과 출산을 의뢰할 때, 콩팥을 공개시장에서 사고팔 때 어떤 도덕적 문제들이 생기는지 앞에서 살펴본 바 있다. 이런 예는 많다. 학업 성취도가 부진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표준화된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상금으로 포상해야 하는가? 학생들의 성적이 올라갔다면 교사가 보너스를 받아야 하는가? 국가는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에 재소자 수용을 맡겨야 하는가?  이는 공리의 합의만을 묻는 게 아니다. 그것은 군 복무, 출산, 가르침과 배움, 범죄자 처벌 등을 받아들이는 일 같은 중요한 사회적 행위의 가치를 측정하는 올바른 방법에 관한 물음이기도 하다. 사회적 행위를 시장에 맡기면 그 행위를 규정하는 규범이 타락하거나 질이 떨어질 수 있기에, 시장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싶은 비시장 규범이 무엇인지 물을 필요가 있다. ① 시장 친화적 사고는 비도덕적이다. ② 사회적 행위는 올바른 규범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가치에 맡기는 것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③ 전통적인 삶의 영역으로 시장 친화적 사고가 침투하는 이유는 국가가 공리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④ 군 복무나 출산, 가르침과 배움 등은 시장과 시장 친화적 원리가 적용되기에 적합한 것들이다. 16. 다음 중 17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의 근대국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언문일치가 이루어졌다. ② 시상법 체계에서 과거 시제가 확립되었다. ③ 유성마찰음계열인 ㅸ, ㅿ이 실제로 존재했다. ④ 의문문은 판정 의문과 설명 의문이 구별되기 시작했다. 17. 다음 밑줄 친 시어의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 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 저허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 조지훈, 「낙화」(1946) ① ㉠성긴: 물건 사이가 떠서 빈 공간이 많음을 뜻한다. ② ㉡귀촉도: 소쩍새, 두견새를 뜻한다. ③ ㉢우련: 갑자기, 불쑥 나타남을 뜻한다. ④ ㉣저허하노니: 두려워하노니 18. 다음 중 뜻이 비슷한 사자성어끼리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① 同病相憐 - 兩寡分悲 ② 口如懸河 - 口尙乳臭 ③ 衣錦夜行 - 夜行被繡 ④ 望雲之情 - 白雲孤飛 19. 다음 중 雲從龍風從虎라는 말과 뜻이 가장 잘 통하는 속담은? ①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②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③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④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온다 20. 다음 지문을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변증술은 한 사람이 주장하는 바를 다른 사람이 논파하려 드는 게임과 같은 것으로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토피카에서 하나의 주장을 공격 또는 방어하는 요령을 가능한 한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는 시도를 했다. 공방의 대상이 되는 주장이 성립하려면 무엇보다도 논쟁을 하는 두 사람이 같이 설정한 주제가 있어야 한다.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해 말을 한다면 그냥 서로 딴 이야기를 하는 것뿐이니 논쟁이 성립되지 않는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상황은 언어적으로는 결국 주어는 같고 술어는 서로 상반되는 두 명제에 의해 반영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주어를 술어에 귀속시키는 서술 방식을 유형별로 나누어 공방의 요령을 정리했다. 그때 그가 유형 구별의 일차적인 표지로 삼은 것은 무엇인지(ti) , 어떤지(poion) , 얼마인지(poson) , 언제(pote), 어디서(pou) 등과 같은 의문사였다. 이런 의문사는 요구되는 적절한 답의 범위를 우선적으로 한정하는 기능을 한다. 가령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참새를 가리키며 그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그것이 아주 작다는 답을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그 새가 작은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 답은 그저 엉뚱한 동문서답일 뿐이다. 반면 종달새라고 답을 했다면 그 답은 틀리기는 해도 동문서답은 아니다. 그럴 경우는 진위를 판가름을 하기 위한 시비를 시작할 수 있지만, 작다는 답은 맞고 틀리고 이전에 답을 하는 쪽이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판정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듯 의문사는 적절한 답의 범위를 정해주면서 곧 진위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수준에서 논의 주제에 적실한 서술 범위의 경계를 표시해준다. ① 주어를 술어에 귀속시키는 서술 방식을 유형별로 구별하는 일차적인 표지는 의문사이다. ② 공방의 대상이 되는 주장이 성립한다는 것은 언어적으로는 서로 주어가 다른 명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반영된다. ③ 나무의 색깔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나무의 종류가 무엇이다 라고 대답한다면 대답의 진위 판단이 가능하다. ④ 의문사는 답의 범위를 정해주지만 논의 주제에 적실한 서술 범위의 경계를 표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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