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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 7급 회계학 해설 한영규 (2018-08-19 / 111.3KB / 3,555회)
2018 국가직 7급 회계학 해설 현진환 (2018-08-20 / 285.3KB / 3,011회)
2018 국가직 7급 회계학 해설 김영훈 (2019-02-27 / 481.4KB / 1,752회)
회 계 학 나 책형 1 쪽 회 계 학 본 과목 풀이 시 기업의 보고기간(회계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기업은 계속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을 적용해 오고 있다고 가정한다. 또한 자료에서 제시하지 않은 사항 (예: 법인세 효과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 문 1.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기업의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거나, 정상 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는 자산은 유동 자산으로 분류한다. ②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③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부채는 유동부채로 분류 한다. ④ 매입채무와 같이 기업의 정상영업주기 내에 사용되는 운전 자본의 일부항목이라도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에 결제일이 도래할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 문 2. 20×1년 초 설립된 (주)한국의 20×1년 수정전시산표를 근거로 계산한 당기순이익은 ₩ 300,000이다. 다음 20×1년 중 발생한 거래의 분개에 대하여 결산수정사항을 반영하여 계산한 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단, 결산수정분개는 월 단위로 계산한다) 날짜 기중분개 결산수정사항 3월 1일 차변)토지 ₩1,000,000 대변)현금 ₩1,000,000 토지는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며, 기말 공정가치는 ₩1,050,000 10월 1일 차변)선급보험료 ₩120,000 대변)현금 ₩120,000 1년분 화재보험료를 미리 지급함 11월 1일 차변)현금 ₩90,000 대변)임대수익 ₩90,000 6개월분 임대료를 미리 받음 12월 1일 차변)현금 ₩1,000,000 대변)단기차입금 ₩1,000,000 차입 시 이자율 연 6 %, 이자와 원금은 6개월 후 일괄 상환조건 ① ₩ 180,000 ② ₩ 205,000 ③ ₩ 235,000 ④ ₩ 255,000 문 3. (주)한국은 20×1년 초 건물을 ₩ 1,000,000에 취득하고 그 건물을 유형자산 또는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자 한다. 유형자산은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며 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 ₩ 0, 정액법 상각하고, 투자부동산은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한다. 20×1년과 20×2년 기말 공정가치가 각각 ₩ 990,000, ₩ 750,000일 경우,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건물은 유형자산 또는 투자부동산의 분류요건을 충족하며, 내용연수 동안 재평가잉여금의 이익잉여금 대체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① 건물을 유형자산으로 분류한다면, 20×1년 말 재평가잉여금 (기타포괄손익)이 계상된다. ② 건물을 유형자산으로 분류한다면, 20×2년 말 재평가손실 (당기손익)이 계상된다. ③ 건물을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한다면, 20×1년 말 투자부동산 평가이익(기타포괄손익)이 계상된다. ④ 건물을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한다면, 20×2년 말 투자부동산 평가손실(당기손익)이 계상된다. 문 4.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 상 ‘자산과 부채의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국가회계실체 사이에 발생하는 관리전환이 무상거래일 경우에는 취득 당시의 공정가액을 취득원가로 한다. ② 무형자산은 정액법에 따라 해당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시점부터 합리적인 기간 동안 상각한다. ③ 비화폐성 외화자산을 역사적 원가로 측정하는 경우 해당 자산을 취득한 당시의 적절한 환율로 평가한다. ④ 보증충당부채는 보증채무불이행에 따른 추정 순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문 5.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자본유지개념에서는 자본유지를 위해 필요한 금액을 초과하는 자산의 유입액만이 이익으로 간주될 수 있다. ② 재무자본유지개념에서의 이익은 해당기간동안 소유주에게 배분하거나 소유주가 출연한 부분을 제외하고 기말 순자산의 재무적 측정금액(화폐금액)이 기초 순자산의 재무적 측정금액 (화폐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발생한다. ③ 재무자본유지개념이 불변구매력 단위로 정의된다면 일반물가 수준에 따른 가격상승을 초과하는 자산가격의 증가 부분만이 이익으로 간주된다. ④ 재무자본유지개념은 특정한 측정기준의 적용을 요구하지 않으나, 실물자본유지개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순자산을 역사적원가기준에 따라 측정해야 한다. 문 6. 다음의 자료를 이용하여 산출한 (주)한국의 20×1년 말 주가이익 비율(PER)은? (단,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는 월할 계산한다) ○ 20×1년도 당기순이익: ₩ 88 ○ 20×1년 1월 1일 유통보통주식수: 30주 ○ 20×1년 7월 1일 유상증자: 보통주 25주(주주우선배정 신주발행으로 1주당 발행가액은 ₩4이며, 이는 유상증자 권리락 직전 주당 종가 ₩ 5보다 현저히 낮음) ○ 20×1년 12월 31일 보통주 시가: 주당 ₩ 6 ① 1.5 ② 2.0 ③ 2.5 ④ 3.0 문 7. (주)한국은 20×1년 초 타사발행 사채A(액면금액 ₩ 500,000, 액면이자율 연 8 %, 유효이자율 연 10 %, 이자 매년 말 후급)를 ₩460,000에 취득하고, 이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사채A의 20×1년 기말 공정가치는 ₩ 520,000이며, 20×2년 초 사채A의 50 %를 ₩ 290,000에 처분하였다. 사채A와 관련하여 (주)한국이 인식할 20×1년 평가이익과, 20×2년 처분이익은? ① 평가이익 ₩ 54,000, 처분이익 ₩ 30,000 ② 평가이익 ₩ 54,000, 처분이익 ₩ 57,000 ③ 평가이익 ₩ 60,000, 처분이익 ₩ 30,000 ④ 평가이익 ₩ 60,000, 처분이익 ₩ 57,000 회 계 학 나 책형 2 쪽 문 8. (주)한국은 1월 1일 액면금액 ₩ 50,000(액면이자율 연 8 %, 이자 매년 말 후급)의 사채를 발행하고자 하였으나, 실제로 같은 해 4월 1일에 발행하였다. 1월 1일과 4월 1일의 유효이자율은 10 %로 동일한 것으로 가정하며, 1월 1일 사채의 현재가치는 ₩47,513이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사채발행비는 발생되지 않았고, 사채이자는 월단위로 계산하며, 소수점 발생 시 소수점 이하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다) ① 4월 1일의 사채액면이자 미지급액은 ₩ 1,000이다. ② 4월 1일의 사채장부금액은 ₩ 47,701이다. ③ 4월 1일의 현금수령액은 ₩ 48,701이다. ④ 4월 1일의 사채할인발행차금은 ₩ 2,487이다. 문 9. (주)대한은 20×1년 12월 초 위탁판매를 위해 (주)민국에게 단위당 원가 ₩ 1,200인 상품 500개를 적송하면서 운임 ₩ 30,000을 현금 지급하였다. 20×2년 1월 초 위탁판매와 관련하여 (주)대한은 (주)민국에서 다음과 같은 판매현황을 보고받았다. 매출액 400개× @₩1,500= ₩600,000 판매수수료 ₩18,000 운임 및 보관료 ₩12,000 (₩30,000) (주)대한에게 송금한 금액 ₩570,000 (주)대한이 위탁판매와 관련하여 20×1년 재무제표에 인식할 매출액과 적송품 금액은? (단, (주)대한은 계속기록법을 채택 하고 있다) 매출액 적송품 금액 ① ₩ 570,000 ₩ 120,000 ② ₩ 570,000 ₩ 126,000 ③ ₩ 600,000 ₩ 120,000 ④ ₩ 600,000 ₩ 126,000 문 10.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에 상환우선주 100주(주당 액면금액 ₩5,000, 연 배당률 6%, 누적적 상환우선주)를 발행하였다. (주)한국은 보유자의 청구에 따라 상환우선주를 20×3년 12월 31일에 주당 ₩6,000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한다. 배당금은 매년 말 지급하며, 상환우선주 발행 시 유효이자율은 연 10 %이다. 상환우선주 발행이 (주)한국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이자율 10 %, 3년간 ₩1의 현가계수 및 연금현가계수는 각각 0.75, 2.5라 가정하며, 현가계수 가정에 따른 상환우선주 발행가와 유효이자율에 의한 만기상환장부금액의 차이는 무시한다) ① 20×1년 1월 1일 상환우선주의 발행가액은 ₩ 525,000이다. ② 20×1년 12월 31일 상환우선주의 장부가액은 ₩ 547,500이다. ③ 상환우선주의 발행으로 20×1년 당기순이익이 ₩ 52,500 감소 한다. ④ 20×1년 배당금 ₩30,000은 자본요소와 관련되므로 당기손익의 분배로 인식한다. 문 11. 비용의 성격별 분류와 기능별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기능별 분류보다 재무제표 이용자에게 더욱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②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기능별 분류보다 비용을 배분하는 데 자의성과 상당한 정도의 판단이 개입될 수 있다. ③ 비용을 성격별로 분류하는 경우 비용을 기능별 분류로 배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적용이 간단할 수 있다. ④ 비용의 기능별 분류는 성격별 분류보다 미래현금흐름을 예측 하는 데 더 유용하다. 문 12. (주)대한의 20×1년 기초 및 기말 재고자산 가액은 다음과 같다. 구분 기초 기말 원재료 ₩ 34,000 ₩ 10,000 재공품 ₩ 37,000 ₩ 20,000 제품 ₩ 10,000 ₩ 48,000 원재료의 제조공정 투입금액은 모두 직접재료원가이고, 20×1년 중 매입한 원재료는 ₩ 56,000이다. 20×1년의 기본(기초)원가는 ₩ 320,000이고, 가공(전환)원가의 60 %가 제조간접원가이다. (주)대한의 20×1년 매출원가는? ① ₩ 659,000 ② ₩ 695,000 ③ ₩ 899,000 ④ ₩ 959,000 문 13.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 상 ‘수익과 비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부담금수익은 청구권 등이 확정된 때에 그 확정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한다. ② 몰수품이 화폐성 자산이어서 몰수한 때에 금액을 확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몰수한 때에 수익으로 인식한다. ③ 재화나 용역의 제공 등 국가재정활동 수행을 위하여 자산이 감소한 경우 금액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더라도 비용을 인식한다. ④ 과거에 자산으로 인식한 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이 감소 또는 소멸하거나 자원의 지출 없이 부채가 발생 또는 증가한 것이 명백한 때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문 1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기댓값으로 변동대가를 추정하는 경우 가능한 대가의 범위에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단일 금액으로 추정한다. ②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지를 평가할 때는 수익의 환원가능성 및 크기를 모두 고려한다. ③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대가와 교환하여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의 개별 판매 가격을 참조하여 간접적으로 그 대가를 측정한다. ④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 즉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한다. 회 계 학 나 책형 3 쪽 문 15.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에 자가사용 목적으로 공장을 착공하여 20×2년 9월 30일 완공하였다. 공사 관련 지출과 차입금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대한이 20×1년에 자본화할 차입원가는? (단,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수익은 없으며, 기간은 월할 계산한다) <공사 관련 지출> 일자 금액 20×1. 1. 1. ₩ 3,000 20×1. 10. 1. ₩ 2,000 <차입금 내역> 구분 금액 이자율(연) 기간 특정차입금 ₩ 1,000 4 % 20×0. 12. 1. ~ 20×3. 12. 31. 일반차입금A ₩ 1,000 5 % 20×1. 1. 1. ~ 20×2. 11. 30. 일반차입금B ₩ 2,000 8 % 20×0. 7. 1. ~ 20×3. 6. 30. ① ₩ 40 ② ₩ 175 ③ ₩ 215 ④ ₩ 280 문 16. 다음은 A 중앙관서의 일반회계 20×1년도 자료이다. 이를 근거로 A 중앙관서의 20×1년 말 순자산변동표에 계상될 기말순자산액은? ○ 20×1년 기초순자산은 ₩ 300,000이고, 재정운영결과는 ₩ 200,000이다. ○ 20×1년 중 국고수입은 ₩ 150,000이고, 채무면제이익은 ₩ 50,000이다. ○ 20×1년 중 국고이전지출은 ₩ 120,000이고, 무상이전 지출은 ₩ 40,000이다. ○ 20×1년 중 투자목적 장기투자증권을 ₩ 10,000에 취득 하였으며, 재정상태표일 현재 공정가액은 ₩ 30,000이다. ① ₩ 160,000 ② ₩ 180,000 ③ ₩ 550,000 ④ ₩ 560,000 문 17.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 무형자산 요건을 충족하는 특허권을 취득(취득원가 ₩ 10,000, 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 0, 정액법 상각)하고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다. 특허권은 활성시장이 존재하며, 20×2년 말 손상이 발생하였고, 20×3년 말 손상이 회복 되었다. 연도별 특허권의 공정가치와 회수가능액이 다음과 같을 경우, 20×3년 말 손상차손환입액과 재평가잉여금 증가액은? (단, 내용연수 동안 재평가잉여금의 이익잉여금 대체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구분 20×1년 말 20×2년 말 20×3년 말 공정가치 ₩ 8,400 ₩ 5,900 ₩ 4,200 회수가능액 ₩ 8,500 ₩ 5,400 ₩ 4,100 ① 손상차손환입액 ₩ 500, 재평가잉여금 증가액 ₩ 0 ② 손상차손환입액 ₩ 500, 재평가잉여금 증가액 ₩ 100 ③ 손상차손환입액 ₩ 600, 재평가잉여금 증가액 ₩ 0 ④ 손상차손환입액 ₩ 600, 재평가잉여금 증가액 ₩ 100 문 18. (주)대한의 기초재고자산과 기말재고자산은 각각 ₩400, 유동부채는 ₩500, 매출총이익은 ₩6,000, 유동비율은 200 %, 매출총이익률은 60 %인 경우 재고자산회전율과 당좌비율은? (단, 재고자산회전율은 매출원가를 기준으로 한다) 재고자산회전율(회) 당좌비율(%) ① 10 60 ② 10 120 ③ 25 60 ④ 25 120 문 19. (주)대한과 (주)민국은 사용하고 있는 기계장치를 서로 교환하였으며 이 교환은 상업적 실질이 있다. 교환시점에서 기계장치와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구분 (주)대한 (주)민국 취득가액 ₩ 700,000 ₩ 600,000 장부가액 ₩ 550,000 ₩ 350,000 기계장치의 교환시점에서 (주)대한의 공정가치가 (주)민국의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 이 교환거래로 (주)대한은 ₩100,000의 손실을, (주)민국은 ₩50,000의 손실을 인식하였다. 동 교환거래는 공정가치 차이만큼 현금을 수수하는 조건이다. (주)대한이 (주)민국으로부터 현금을 수령하였다고 가정할 경우, (주)대한이 수령한 현금액은? (단, 교환거래로 발생한 손익은 제시된 손익 이외에는 없다) ① ₩ 100,000 ② ₩ 150,000 ③ ₩ 400,000 ④ ₩ 450,000 문 20. (주)한국은 20×1년 4월 1일에 고객에게 상품판매 대가로 이자부 약속어음(만기 5개월, 이자율 연 5 %, 액면가액 ₩ 72,000)을 수령하였다. 이 어음을 2개월간 보유한 후 자금사정으로 ₩72,030을 받고 할인하였다. 이 어음의 할인율과 어음처분손실은? (단, 이자는 월할 계산하며, 어음할인은 제거요건을 충족한다) 할인율 어음처분손실 ① 8 % ₩ 570 ② 8 % ₩ 1,470 ③ 12 % ₩ 570 ④ 12 % ₩ 1,470
대한에서 바로 30만+현금수령액+처분손실=55 로 가면 안되지않나요?
30만은 대한공정가치인데.. 30만원에 현금수령액 차감한게 들어가야되서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