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소방 간부후보 자연과학개론 문제 정답 - 2017.1.14.

 

자연과학개론정답(2021-05-09 / 149.8KB / 485회)

 

 자연계열 필수 A – 13 / 15 【 자연과학개론 】 1. 진핵세포 내에서 유전정보의 이동을 나타낸 것으로 옳은 것은? ① DNA - RNA - 전사 - 번역 - 단백질 ② RNA - 전사 - DNA - 번역 - 단백질 ③ DNA - 전사 - RNA - 번역 - 단백질 ④ DNA - 전사 - 번역 - 단백질 - RNA ⑤ 단백질 - RNA - 전사 - 번역 - DNA 2.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아닌 것은? ① 여포자극호르몬(FSH) ② 부갑상샘호르몬(PTH) ③ 황체형성호르몬(LH) ④ 갑상샘자극호르몬(TSH) ⑤ 생장호르몬(GH) 3. 세포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인지질과 단백질로 구성된 유동모자이크 구조이다. ② 세포막은 인지질 2중층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③ 세포막은 선택적 투과성을 보인다. ④ 인지질은 소수성인 머리부분과 친수성인 꼬리부분으로 구성된다. ⑤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은 구조적 지지, 인식, 물질 수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4. 박테리오파지가 한 숙주세포에서 다른 숙주세포로 세균의 유전자를 옮기는 방법은? ① 형질전환(transformation) ② 돌연변이(mutation) ③ 형질도입(transduction) ④ 접합(conjugation) ⑤ 클로닝(cloning) 5. 신장의 사구체에서 보우만주머니(Bowman’s capsule)로 여과되는 물질이 아닌 것은? ① 혈장단백질 ② 포도당 ③ 요소 ④ 아미노산 ⑤ 무기염류 6. 사람의 혈액순환 경로 중 폐순환의 경로로 옳은 것은? ① 우심실→ 폐동맥→ 폐․모세혈관→ 폐정맥→ 좌심방 ② 좌심실→폐정맥→폐․모세혈관→폐동맥→ 우심방 ③ 우심방→우심실→좌심방→폐정맥→좌심실 ④ 우심실→폐정맥→폐․모세혈관→폐동맥→ 좌심방 ⑤ 좌심방→폐정맥→폐․모세혈관→폐동맥→ 우심방 7. 세포막을 경계로 농도 기울기를 거슬러 ATP를 소비하여 물질을 이동시키는 방법과 수송종류의 예로 옳은 것은? ① 수동수송, 세포내 섭취 ② 능동수송, 삼투현상 ③ 능동수송, Na+ - K + 펌프 ④ 수동수송, 단순확산 ⑤ 능동수송, 촉진확산 8. 다음 중 지구 공전의 증거를 바르게 나타낸 것은? ① 코리올리 효과, 푸코 진자 ② 연주 시차, 광행차 ③ 코리올리 효과, 연주 시차 ④ 푸코 진자, 광행차 ⑤ 코리올리 효과, 광행차 자연계열 필수 A – 14 / 15 9. 다음 중 지구형 행성과 비교한 목성형 행성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① 질량이 더 작다. ② 반지름이 더 작다. ③ 자전 주기가 더 길다. ④ 평균 밀도가 더 작다. ⑤ 표면 온도가 더 높다. 10. P파가 도착한 후부터 S파가 도착할 때까지 걸린시간을 PS시라고 한다. 지각에서 P파의 속도가 8km/s, S파의 속도가 5km/s, PS시가 30초라면, 이 지점에서 진앙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 ① 40km ② 150km ③ 240km ④ 400km ⑤ 1200km 11. 다음 중 SiO4 사면체가 층상으로 배열된 결정 구조를 갖는 광물은? ① 석영 ② 각섬석 ③ 흑운모 ④ 휘석 ⑤ 감람석 12. 다음 중 판의 경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보존 경계에는 변환단층이 나타난다. ② 해구는 발산 경계에 해당한다. ③ 수렴 경계에서는 지진이 활발하게 발생한다. ④ 동아프리카 열곡대는 발산 경계에 해당한다. ⑤ 중앙 해령에서는 해양 지각이 만들어진다. 13. 알프레드 베게너는 석탄층, 빙하퇴적물 및 화석의 분포 등을 근거로 대륙이동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대륙 이동의 원동력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당시의 학계에서 거의 수용되지 못하였다. 그의 사후 약 20년이 지나서야 대륙이동설이 이 연구에 의해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다음 중 이렇게 대륙 이동설이 부활하는 계기가 된 연구는? ① 맨틀대류설 ② 방사성 동위원소의 발견 ③ 지진파 연구 ④ 고지자기 연구 ⑤ 심해 잠수정의 개발 14. 내일 서울의 대기기온이 섭씨 30℃라고 기상캐스터가 예보했다. 이를 화씨(oF)로 환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① 0 oF ② 30 oF ③ 86 oF ④ 180 oF ⑤ 358 oF 15. 이상기체의 부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아닌 것은? ① 기체의 온도 ② 기체의 몰수 ③ 용기에 가해진 압력 ④ 기체의 몰질량 ⑤ 아보가드로의 수 16. 주기율표에 존재하는 원소들의 주기적 성질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① 주기율표의 같은 주기 원소들 중에서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갈수록 핵의 전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가진다. ② 주기율표의 같은 족의 원소들 중에서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갈수록 원자의 반경은 줄어든다. ③ 주기율표의 같은 주기의 원소들 중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이온반경은 크기는 커진다. ④ 1족 원소들인 리튬(Li), 나트륨(Na) 그리고 칼륨(K) 중에서 1차 이온화에너지가 가장 큰 것은 칼륨(K)이다. ⑤ 주기율표에서 이온화에너지의 크기 변화 경향은 원자반지름의 크기 변화와 같은 경향성을 갖는다. 자연계열 필수 A – 15 / 15 17. 다음 중 결합엔탈피의 절대값이 가장 큰 것은? ① C - C (탄소 탄소 원자간 단일 결합) ② C = C (탄소 탄소 원자간 이중 결합) ③ C = N (탄소 질소 원자간 이중 결합) ④ C ≡ N (탄소 질소 원자간 삼중 결합) ⑤ C ≡ C (탄소 탄소 원자간 삼중 결합) 18. 체중이 50kg인 사람을 줄에 묶어 10ms 의 가속도로 끌어올렸더니 줄이 끊어졌다. 이보다 작은 가속도에서는 끊어지지 않는다면, 이 줄이 견딜 수 있는 최대 장력은 얼마 인가? (단, 중력가속도는 10ms 이다) ① 250N ② 500N ③ 1000N ④ 2500N ⑤ 5000N 19. 직선 도로 위에서 질량 M인 자동차와 질량 2M인 트럭이 서로 반대 방향에서 달려 와서 정면충돌하였다. 충돌 직전 자 동차의 속력은 2V였고, 트럭의 속력은 V였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자동차의 질량이 더 작기 때문에 더 큰 충격량을 받는다. ② 트럭의 질량이 더 크기 때문에 더 큰 충격량을 받는다. ③ 자동차의 속력이 더 크기 때문에 더 큰 충격량을 받는다. ④ 트럭의 속력이 더 작기 때문에 더 큰 충격량을 받는다. ⑤ 자동차와 트럭이 받는 충격량의 크기는 같다. 20. 80m의 높이에서 시속 180km/h의 속력으로 등속도 운동을 하고 있는 드론에서, 같은 방향으로 시속 36km/h의 속력으로 등속도 운동을 하는 보트에 물건을 떨어 뜨리려면, 몇 m 전방에서 물건을 떨어뜨려야 하는가? (단, 중력가속도는 10ms 이고, 공기저항은 무시한다) ①40m ②80m ③120m ④160m ⑤ 200m 21. 다음 균형화학반응식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숫자는? CH4 + ( )O2 → CO2 + 2H2O ① -1 ② 0 ③ 1 ④ 2 ⑤ 3 22. CH3COONa(aq) → CH3COO- (aq) + Na+ (aq) 반응에서 평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NaCl 수용액을 가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옳은 것은? ① 반응이 역반응으로 기울어서 Na+ 이온의 농도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진다. ② Na+ 이온의 농도에 무관하게 평형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③ Na+ 이온은 환원되어서 Na 금속으로 석출된다. ④ NaCl 용액의 첨가로 반응이 정반응 방향으로 계속해서 진행을 하게된다. ⑤ 처음에는 정반응이 진행되다가 나중에는 역반응으로 진행을 하게된다. 23. 질량이 10kg인 인공위성이 지표면 바로 위에서 지구 주위를 원운동하고 있다. 이 인공위성에 대해서 지구 중력이 한 일의 값은? (단, 중력가속도는 10ms 이다) ① 0J ② 1J ③ 10J ④ 100J ⑤ 1000J 24. 전기난로의 전열선이 중간에서 끊어져 반을 버렸다. 만약 나머지 반만을 연결 했다면 이 때 전열선이 내는 열은 이전에 비해 어떻게 변하는가? ① 1/4로 줄어든다. ② 1/2로 줄어든다. ③ 변화가 없다. ④ 2배로 늘어난다. ⑤ 4배로 늘어난다. 25. 만약 송전 전압이 110V일 때 송전선에서 열 손실이 10W였다면 송전 전압을 220V로 올렸을 때, 송전선에서 열손실은 얼마 인가? (단, 모든 조건은 동일하며 송전선 이외의 열손실은 무시한다) ① 2.5W ② 5W ③ 10W ④ 20W ⑤ 40W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