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제9회 8급시험 1교시 국 어 책형 가 - 1 - 국 어 1.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은? 골동집 출입을 경원한 내가 근간에는 학교에 다니는 길 옆에 꽤 진실성 있는 상인 하나가 가게를 차리고 있기로, 가다오다 심심하면 들러서 한참씩 ( )을 하고 오는 버릇이 생겼다. 하루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이 가게에 들렀더니 주인 이 누릇한 두꺼비 한 놈을 내놓으면서 “꽤 재미나게 됐지 요.” 한다. 황갈색으로 검누른 유약을 내려 씌운 두꺼비 연적(硯滴)인 데 연적으로서는 희한한 놈이다. 4, 50년래로 만든 사기(沙器)로서 흔히 부엌에서 고추장, 간장, 기름 항아리로 쓰는 그릇 중에 이따위 검누른 약을 바 른 사기를 보았을 뿐 연적으로서 만든 이 종류의 사기는 초 대면이다. ① 농담(弄談) ② 여담(餘談) ③ 밀담(密談) ④ 대담(對談) ⑤ 한담(閑談) 2. ㉠과 ㉡의 관계로 알맞은 것은? 나는 오늘날의 ㉠인류의 문화가 불완전함을 안다. 나라마 다 안으로는 정치상, 경제상, 사회상으로 불평등, 불합리가 있고, 밖으로 국제적으로는 나라와 나라의, 민족과 민족의 시 기(猜忌), 알력(軋轢), 침략(侵略), 그리고 그 침략에 대한 보 복(報復)으로 작고 큰 전쟁이 끊일 사이가 없어서 많은 생명 과 재물을 희생하고도, 좋은 일이 오는 것이 아니라 인심(人 心)의 불안(不安)과 도덕(道德)의 타락(墮落)은 갈수록 더하 니, 이래 가지고는 전쟁이 끊일 날이 없어, 인류는 마침내 멸 망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 세계에는 ㉡새로운 생활원 리(生活原理)의 발견(發見)과 실천(實踐)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담당한 천직(天職)이라고 믿는다. ㉠ ㉡ ① 주지 부연 ② 원인 결과 ③ 주장 논거 ④ 명분 실제 ⑤ 주지 예시 3. 다음 글에서 경계하고 있는 인물의 유형에 해당하는 것은? :유․익․이 :세 가 ․짓 :벋․이오 :해․로온 ․이 :세 가․짓 :벋․이니 直․딕․이․ :벋․며 :신․실․ 이․ :벋․며 들:온 ․것 한 ․이․ :벋․면 :유․익 ․고 :거․동․만 니․근․이․ :벋․며 아:당․기 잘 ․․․이․ :벋․며 :말․만 니․근․이․ : 벋․면 해․로․온 이․라 ① 眼下無人 ② 口尙乳臭 ③ 狐假虎威 ④ 巧言令色 ⑤ 四顧無親 4. ㉠∼㉤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명절날 나는 엄매 아배 따라 우리집 개는 나를 따라 ㉠진할 머니 진할아버지 있는 큰집으로 가면 얼굴에 별자국이 솜솜 난 말수와 같이 눈도 껌벅거리는 하로 에 베 한 필을 짠다는 벌 하나 건너 집엔 복숭아나무가 많은 신리(新里) 고무, 고무의 딸 이녀(李女), 작은 이녀(李女) 열여섯에 사십(四十)이 넘은 홀아비의 후처(後妻)가 된, ㉡포 족족하니 성이 잘 나는, 살빛이 매감탕 같은 입술과 젖꼭지 는 더 까만, 예수쟁이 마을 가까이 사는 토산(土山) 고무, 고 무의 딸 승녀(承女), 아들 승(承)동이 (… 중략 …) 밤이 깊어 가는 집안엔 엄매는 엄매들끼리 아르간에서들 웃 고 이야기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웃간 한 방을 잡고 조 아질하고 쌈방이 굴리고 바리 깨돌림하고 호박떼기하고 제비 손이구손이하고, 이렇게 화디의 사기방 등에 심지를 몇 번이 나 돋우고 ㉢홍게닭이 몇 번이나 울어서 졸음이 오면 아릇목 싸움 자리싸움을 하며 히드득거리다 잠이 든다. 그래서는 문 창에 ㉣텅납새의 그림자가 치는 아츰 시누이 동세들이 육적 하니 흥성거리는 부엌으론 샛문틈으로 장지문틈으로 ㉤무이 징게 국을 끓이는 맛있는 내음새가 올라오도록 잔다. ① ㉠ : 아버지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② ㉡ : 빛깔이 고르고 붉은 기운이 돌듯이 ③ ㉢ : 새벽닭 ④ ㉣ : 처마의 안쪽 지붕 ⑤ ㉤ : 민물새우와 무를 넣고 끓인 국 5. ㉠, ㉡, ㉢ 에 알맞은 어휘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가) 인생의 아름다운 것, 인생의 추한 것, 선인 듯하면서 악 인 것, 악인 듯하면서 선한 것, 자유와 속박, ( ㉠ )과 차별, 진보의 원인, 퇴보의 원인, 도무지 다 그 줄이 여 기 달려 있다. (나) 우리의 종래의 사고방식과 가치 철학에 의하면 진(眞)· 선(善)·미(美)는 서로 ( ㉡ )한 지위, ( ㉡ )한 가치로서 인간의 목적 가치를 구성했다. (다) 그 후에 그는 웬만한 일등 중사의 하찮은 명령 같은 건 듣지도 않고 서로 ( ㉢ )하게 반말을 썼다. ㉠ ㉡ ㉢ ① 대등 평등 동등 ② 동등 평등 대등 ③ 동등 대등 평등 ④ 대등 동등 평등 ⑤ 평등 동등 대등 2011년도 제9회 8급시험 1교시 국 어 책형 가 - 2 - 6. 다음 중 문맥상 의미가 대조를 이루는 것끼리 가장 잘 연결한 것은? 梨니花화 셔 디고 졉동새 슬피 울 제, 洛낙山산 東동畔 반으로 義의相샹臺예 올라 안자, 日일出출을 보리라 밤듕 만 니러니, 祥샹雲운이 집픠 동, 六뉵龍뇽이 바퇴 동, 바다 날 제 萬만國국이 일위더니, 天텬中듕의 티니 毫호髮발을 혜리로다. 아마도 녈구름 근쳐의 머믈셰라. 詩시 仙션은 어 가고 咳唾타만 나맛니. 天텬地디間간 壯장 긔별 셔히도 셔이고. ① 日일出출 - 詩시仙션 ② 梨니花화 - 졉동새 ③ 六뉵龍뇽 - 녈구름 ④ 東동畔반 - 萬만國국 ⑤ 祥샹雲운 - 天텬中듕 7. 괄호 속에 들어갈 한자어가 모두 바르게 나열된 것은? 아직은 미명( )이다. 강진(康津)의 하늘 강진의 벌판 새 벽이 당도( )하길 기다리며 죽로차를 달이는 치운 계절, 학연 아 남해바다를 건너 우두봉을 넘어오다 우우 소울음으로 몰아치는 하늬바람에 문풍지에 숨겨둔 내 귀 하나 부질없 이 부질없이 서울의 기별이 그립고, 흑산도로 끌려가신 약 전 형님의 안부( )가 그립다. 저희들끼리 풀리며 쓸리어가 는 얼음장 밑 찬 물소리에도 열 손톱들이 젖어 흐느끼고 깊은 어둠의 끝을 헤치다 손톱마저 다 닳아 스러지는 적소( ) 의 밤이여, 강진의 밤은 너무 깊고 어둡구나. 목포(木浦), 해남(海南), 광주(光州) 더 멀리 나간 마음들이 지친 봉두난 발(蓬頭亂髮)을 끌고와 이 악문 찬 물소리와 함께 흘러가 고 아득하여라, 정말 아득하여라. 처음도 끝도 찾을 수 없 는 미명의 저편은 나의 눈물인가 무덤인가 등잔불 밝혀도 등뼈 자옥이 깎고 가는 바람소리 머리 풀어 온 강진 벌판 이 우는 것 같구나. ① 未明 – 當途 – 安否 –適所 ② 微明 – 當到 – 安否 –適所 ③ 未明 – 當到 – 安訃 –謫所 ④ 微明 – 當途 – 安訃 –適所 ⑤ 未明 – 當到 – 安否 –謫所 8. 다음 중 표준어로만 묶인 것은? ① 뻐꾸기 - 깎두기 - 마늘종 - 저녁놀 ② 웃어른 - 소줏잔 - 아랫간 - 귀퉁배기 ③ 기찻길 - 나루터 - 콧망울 - 똬리 ④ 암키와 - 윗도리 - 마냥모 - 날개짓 ⑤ 홀쭉이 - 오누이 - 골똘히 - 겹질리다 9.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날씨가 흐리니 비가 올 성 싶다. ② 너의 단점은 남이 말할 때 끼어드는 데 있다. ③ 사과가 수박만 하다면 믿겠어요? ④ 다음 학기부터는 열심히 공부할 거야. ⑤ 그 사람과는 아예 아는 체를 하지 마라. 10. 밑줄 친 것과 같은 의미로 쓰인 조사는?. 오호 통재(嗚呼痛哉)라, 자식(子息)이 귀(貴)하나 손에서 놓일 때도 있고, 비복(婢僕)이 순(順)하나 명(命)을 거스릴 때 있나니, 너의 미묘(微妙)한 재질(才質)이 나의 전후(前後) 에 수응(酬應)함을 생각하면, 자식에게 지나고 비복(婢僕)에 게 지나는지라. 천은(天銀)으로 집을 하고, 오색(五色)으로 파란을 놓아 곁고름에 채였으니, 부녀(婦女)의 노리개라. 밥 먹을 적 만져 보고 잠잘 적 만져 보아, 널로 더불어 벗이 되 어, 여름 낮에 주렴(珠簾)이며, 겨울밤에 등잔(燈盞)을 상대 (相對)하여, 누비며, 호며, 감치며, 박으며, 공그릴 때에, 겹실 을 꿰었으니 봉미(鳳尾)를 두르는 듯, 땀땀이 떠 갈 적에, 수 미(首尾)가 상응(相應)하고, 솔솔이 붙여 내매 조화(造化)가 무궁(無窮)하다. ① 샤공(沙工)다려 물으라 니 ② 文문字와로 서르 디 아니 ㅣ ③ 님금하 아쇼셔 ④ 널라와(너+ㄹ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노라 ⑤ 踏靑(답청)으란 오 고, 浴沂(욕기)란 來日(내일) 새 11. 다음 시조와 가장 관련이 깊은 한자성어는? 바릿밥 남 주시고 잡숫느니 찬 것이며 두둑히 다 입히고 겨울이라 엷은 옷을 솜치마 좋다시더니 보공되고 말어라. 안방에 불 비치면 하마 님이 계시온 듯 닫힌 창 바삐 열고 몇 번이나 울었던고 산 속에 추위 이르니 님을 어이 하올고. ① 首丘初心 ② 戀戀不忘 ③ 憂心烈烈 ④ 風樹之嘆 ⑤ 破鏡之歎 12. 다음 문장 중 어법상 오류가 없는 것은? ① 부동산 투기와 변칙적인 사전 상속도 조사 대상입니다. ② 높은 산을 잘라내 직선으로 뚫리고 있는 도로 공사 현장입니다. ③ 이 과정에서 자산 실사나 타당성 조사는 생략됐고 실사 후 계약 금을 지급할 수 있는 안전판마저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④ 철도청 사업을 하루 만에 승인하고 타당성 검토가 없이 은행 거액 대출 등 사업 전반이 의문투성이라는 주장입니다. ⑤ 이 시합에서 선수와 첨단 장비들이 얼마나 성능을 발휘할지 의 문이다. 2011년도 제9회 8급시험 1교시 국 어 책형 가 - 3 - 13. 다음 중 발음이 잘못된 것은? ① 경수를 위한 송별연[송ː벼련]을 마련하였다. ② 대팻밥[대패ː빱]이 옷에 묻어 있다. ③ 병수는 능청스럽고 유들유들[유들유들]한 맛이 있다. ④ 그녀가 강가[강까]에 외로이 서 있다. ⑤ 나는 무슨 일을 시작하면 끝을[끄틀] 봐야 직성이 풀린다. 14. 다음 중 비통사적 합성어로만 묶인 것은? ① 가난하다, 흔들거리다, 앞서다 ② 붙잡다, 손쉽다, 설익다 ③ 덮밥, 굳세다, 굶기다 ④ 붙잡다, 덮밥, 설익다 ⑤ 갈림길, 앞서다, 설익다 15. 다음 중 한자어의 독음이 모두 옳은 것은? ① 改悛(개전) - 綠肥(녹비) - 躊躇(주저) - 絢爛(현란) ② 團欒(단란) - 忖度(촌도) - 汨沒(골몰) - 刺殺(자살) ③ 洗濯(세척) - 拔萃(발췌) - 乖離(괴리) - 撒布(살포) ④ 不朽(불후) - 水泄(수세) - 耽溺(탐닉) - 擾亂(소란) ⑤ 諡號(시호) - 憑藉(빙자) - 索然(색연) - 降伏(항복) 16. 밑줄 친 말의 문맥적 의미로 가장 알맞은 것은? “그야 얼마를 쓰셨던지요, 그런 돈은 좀 유리하게 쓰셨으 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재하자 유구무언’의 시대는 지났다 하더라도 노친 앞이라 말은 공손했으나 속은 달았다. “어떻게 유리하게 쓰란 말이 냐? 너같이 오륙천 원씩 학교에 디밀고 제 손으로 가르친 남 의 딸자식 유인하는 것이 유리하게 쓰는 방법이냐?” 아까부터 상훈이의 말이 화롯가에 앉아서 폭발탄을 만지작 거리는 것 같아서 위태위태하더라니 겨우 간정되려던 영감의 감정에 또 불을 붙여 놓고 말았다. 상훈이는 어이가 없어서 얼굴이 벌게진다. ① 근심 때문에 마음이 언짢게 되다. ②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상하다. ③ 마음이 죄이고 조마조마하다. ④ 마음이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프다. 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부아가 치밀어 오르다. 17. 밑줄 친 조사의 사용이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북한이 미국에 대해 비난한 것은, 관계 개선이 되지 않았을 때 그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한 전술이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② 운전면허 시험에 떨어진 것이 이번으로서 세 번째다. ③ 시련은 바람같이 삶을 스쳐간다. ④ 원시시대부터 문명이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⑤ 마루에서 어떤 아저씨 한 분이 나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18. 다음 괄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어머니의 사랑은 본질적으로 무조건적이다. 어머니가 갓난 애를 사랑하는 것은 이 애가 어떤 특수한 조건을 만족시켜 주었거나 특별한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애가 그녀의 애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사랑은 조건이 있는 사랑이다. 아버지의 사랑의 원칙은 “( ),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어린애에 대한 어머니와 아 버지의 태도는 어린애 자신의 욕구와 일치한다. 갓난애는 정 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머니의 무조건적 사랑과 보호를 요구한다. 어린애는 6세 이후에는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권위와 지도를 요구하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어린애의 생명 을 안전하게 하는 기능을 갖고, 아버지는 이 어린애가 태어 난 특수사회가 직면하게 하는 문제들을 처리하도록 어린애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① 너는 장래성이 있기 때문에 ② 너는 내 아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③ 너는 네 의무를 다하고 있기 때문에 ④ 너는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에 ⑤ 너는 누구보다 똑똑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19. 다음 중 내포적 의미가 같은 것으로만 묶인 것은?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나의 손이 닿으면 너는 ㉡미지의 까마득한 어둠이 된다. 존재의 흔들리는 가지 끝에서 너는 ㉢이름도 없이 피었다 진다. 눈시울에 젖어드는 이 ㉣무명의 어둠에 추억의 한 접시 불을 밝히고 나는 한밤내 운다. 나의 울음은 차츰 아닌 밤 ㉤돌개바람이 되어 탑을 흔들다가 돌에까지 스미면 ㉥금이 될 것이다. ---- ㉦얼굴을 가리운 나의 신부여. ① ㉠, ㉣, ㉤ ② ㉡, ㉤, ㉦ ③ ㉣, ㉤, ㉥ ④ ㉡, ㉢, ㉦ ⑤ ㉠, ㉢, ㉤ 2011년도 제9회 8급시험 1교시 국 어 책형 가 - 4 - 20.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① 현실관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역사 서술이 가능하다. ② 역사 서술에는 일정한 기준이 필요하다. ③ 부끄러운 역사는 잊어야 한다. ④ 현실은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창구이다. ⑤ 현실에 대한 이해는 과거의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 21. 다음 글의 문맥상 ㉠ 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표현은? 아파트에서는 부엌이나 안방이나 화장실이나 거실이 다 같 은 높이의 평면 위에 있다. 그것보다 밑에 또는 위에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파트이다. 좀 심한 표현을 쓴다면 아파 트에서는 모든 것이 평면적이다. 깊이가 없는 것이다. 사물은 아파트에서 그 부피를 잃고 평면 위에 선으로 존재하는 그림 과 같이 되어 버린다. 모든 것은 한 평면 위에 나열되어 있 다. 그래서 한 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다. 아파트에는 사람이 나 물건이나 다 같이 자신을 숨길 데가 없다. 땅집에서는 사 정이 전혀 딴판이다. 땅집에서는 모든 것이 자기 나름의 두 께와 깊이를 가지고 있다. 같은 물건이라도 그것이 다락방에 있을 때와 안방에 있을 때와 부엌에 있을 때는 거의 다르다. 아니, 집 자체가 인간과 마찬가지의 두께와 깊이를 가지고 있다. 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 ㉠ ). 다락방 은 의식이며 지하실은 무의식이다. ① 세상을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② 인간을 닮았기 때문이다 ③ 안정을 뜻하기 때문이다 ④ 어딘가로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⑤ 휴식과 안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22. 다음 글에 비추어 볼 때 합리주의적 입장이 아닌 것은? 어린이의 언어 습득을 설명하려는 이론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경험주의적인 혹은 행동주의적인 이론이요, 다 른 하나는 합리주의적인 이론이다. 경험주의 이론에 의하면 어린이가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어떤 선천적인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험적인 훈련에 의 해서 오로지 후천적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합리주의적인 언어 습득의 이론은 어린이가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거의 전적으로 타고난 특수한 언어 학습 능력 과, 일반 언어 구조에 대한 추상적인 선험적 지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① 어린이는 완전히 백지상태에서 출발하여 반복연습과 시행착오 와 그 교정에 의해서 언어라는 습관을 형성한다. ② 언어습득의 균일성이다. 즉 일정한 나이가 되면 모든 어린이가 예외가 없이 언어를 통달하게 된다. ③ 언어의 완전한 달통성이다. 즉 많은 현실적 악조건에도 불구하 고 어린이가 완전한 언어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④ 인간만이 언어를 가지고 있다. ⑤ 언어가 극도로 추상적이고 고도로 복잡한 데도 불구하고 어린 이들이 짧은 시일 안에 언어를 습득한다. 지나간 옛 역사는 과연 현재의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인가? 이것은 어쩌면 어리석은 질문에 지나지 않을는지도 모르겠 다. 그러나 실은 누구나가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 문이기도 하다. 지나간 날에 자기 민족이 위대한 대제국을 건설하였다든가 하는 것을 오늘의 자랑으로 삼으려고 생각하 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몰락한 양반의 후예들이 옛 족보를 붙들고 한가닥 마음의 위로를 받는 가련한 모습과 같은 것이어서는 안된다. 한편 지난날의 초라한 역사를 부끄러이 여겨서 되도록 이 를 잊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도 자기 조상이 상놈이었다든가 혹은 백정이었다든가 하는 사실을 애 써 숨기려고 하는 따위와 같은 것이어서는 안된다. 현재에 있어서 역사란 자랑스럽다거나 혹은 부끄럽다거나 하는 감정 적인 것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 그러면 역사와 현실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가? 역사가들 은 종종 현재라는 창구를 통하여 과거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고들 한다. 과거가 이미 죽은 것이 아니고 현재와 어떤 연결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현재의 상황으로부터 과 거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 다. 그렇기 때문에 허다한 과거의 사실들 중에서 역사적 사 실로서 서술할 것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사실만은 아니다. 적어도 역사라는 것을 서술된 역사로서 이해하는 경우에 그러하다. 거기에는 일정한 기준에 따르는 선택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현재의 절 실한 요구에 그 선택의 기준을 둔다는 것은 올바른 태도다. 가령, 현재 민권의 문제가 중요한 관심이 되어 있다면 이에 대한 역사를 살펴 보는 것은 바람직한 일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의 의미에 대한 해석을 현재에 기준을 두고 한다는 뜻일 수는 없다. 만일 그렇다면 현재에 동시에 존재한 몇 개의 대립된 현실관은 서로 모순되는 몇 개의 역 사 서술을 가능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러한 이론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진리가 아니라 권력에 아부하는 어용 역 사의 가능성을 인정한다는 이야기도 된다. 이것은 결국 학문 으로서의 역사학을 부정하는 결과밖에 가져오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과거의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현실을 봐야 한다. 2011년도 제9회 8급시험 1교시 국 어 책형 가 - 5 - 23. 다음 글에 나타난 노자사상의 내용이 아닌 것은? ① 물은 자신을 고집하지도 않고 자신을 버리지도 않는다. ② 노자의 가르침은 오늘날 생명 존중과 환경 보전 정신과 일맥상 통한다. ③ 무위자연의 도는 상생의 길이며 결국 병든 자연을 치유하는 길 이다. ④ 법치주의에 의한 평화로운 세상을 추구하였다. ⑤ 강력한 군사력을 통해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자들은 종국에 모 두 망하게 될 것임을 경고했다. ※ [ 24 ~ 25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사람은 왜 춤을 출 수 있는가? 살아 있기에 춤을 춘다. 살 아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제대로’ 살아 있도록 하는 생명의 자기 충일의 욕구 때문에 춤추는 것이다. 춤만큼 살아 있음을 스스로 확인시켜 주는 문화나 예술이 있는지 생각해 보라. ( ㉠ ) 춤은 사람만이 추는 것은 아니다. 흔히 파도가 ‘춤 춘다’는 말을 한다. 파도가 ‘물결친다’는 말과 파도가 ‘춤춘다’ 는 말은 ‘움직인다’는 공통성을 지니고 있지만, 질적 의미는 전혀 다른 것이다. ‘물결친다’는 말로는 담아낼 수 없는, 그 어떤 기운에 휩싸여 있을 때 우리는 ‘춤춘다’고 표현한다. 이 런 표현은 사물이나 현상을 마치 인간의 것인 양 빗대어 의 인화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사물이나 현상에 움직여 나타 난 표현인데, 그것은 주객 분리에 따른 일방적인 접근이 아 니라 사물이나 현상을 살아 있는 것으로 보고 대상 자체의 자기 생성 활동과 인식 주체의 생성 활동을 일치시켜 동시적 인 상호 관계 속에서 바라보는 시각인 것이다. ( ㉡ ) 여기서는 ‘물결친다’와 ‘춤춘다’ 사이를 가르고 또 이동시키는 에너지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새가 ‘지저귄다’와 새가 ‘노래한다’는 말도 이와 유사하다. 노 래하는 것도 실상은 지저귀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지저 귐’과 ‘노래함’은 그 질적 의미가 다르지 않은가? ( ㉢ ) 춤추고 노래하는 원천 동기인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는 인간학적 철학이라든가 생태학적 철학의 한 질문일 수도 있다. 쿠르트 작스는, 춤춘다는 것은 ‘보다 한 단계 고양된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삶이 본래의 제자리를 잡는 것이 바로 춤이다. 춤은 존재의 자기 향유이고 자기 창 출이기도 하다. ( ㉣ ) 쿠르트 작스는 그의 책 서문의 첫머리에 “춤추지 않고서야 어찌 인생을 알리요.”라는 옛 잠언을 인용하고 있 다. 춤추는 사람이어야만, 춤을 추어야만 인생의 맛과 멋 그 리고 의미와 깊이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춤은 삶의 끝없는 도정이고 또 사람 살아가는 도리를 다하는 것이기도 하다. 24. ㉠ ~ ㉣에 알맞은 접속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 ㉢ ㉣ ① 물론 다만 그렇다면 또한 ② 그러므로 물론 한편 또한 ③ 그러나 그렇다면 한편 예컨대 ④ 그러나 다만 그렇다면 예컨대 ⑤ 물론 그래서 한편 예컨대 25. 이 글에 사용된 수사법이 아닌 것은? ① 문답법 ② 설의법 ③ 경구법 ④ 점강법 ⑤ 대조법 노자(老子)의『도덕경(道德經)』은 상편 37장과 하편 43장 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자는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을 통해서 일관되게 도(道)란 물과 같은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노자는 제8장에서 “최고의 선이란 물과 같다(上善若水). 물 이란 능히 만물을 이롭게 하되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 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처한다. 그러므로 도에 가까운 것 이다.”라고 설파하였다. 노자에 의하면, 도란 원래 인위적(人 爲的)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自然的)인 것이며, 상대적인 것 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라고 한다. 즉 그가 말하는 도란 “아득한 태고시대로부터 자연적으로 존재하면서, 우주와 만 물을 다스리고 있는 절대적이면서도 현묘 불가사의한 영원불 멸의 허무(虛無)”인 것이다. 노자(老子)는 생명(生命)과 자연(自然)을 중시한 세상을 갈구했다. 우리는 노자사상의 핵심 화두인 무위자연(無爲自 然)을 만나게 된다. 무위자연의 도는 흐르는 물과 같이 자연 의 이치를 터득하는 과정이며, 인위적인 파괴의 힘을 배척하 는 것이다. 따라서 노자의 가르침은 오늘날 생명 존중과 환 경 보전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무위자연의 도 를 체득한 사람은 극단적인 과격한 일을 피하고 소극적인 방 법을 취하며, 의식주의 생활에 있어서도 사치를 버리고 검소 함을 취할 것을 설파하였다. 노자는 “인간에게 타오르는 탐욕 의 불을 끄고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면 장차 천하를 얻을 것이 다.”라고 역설하였다. 무위자연의 도를 통해서 인간의 마음을 다스려 상생(相生)의 길로 나가면, 결국 병든 자연을 치유하 고, 동시에 천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다. 노자(老子)는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은 천하에서 제 일 굳은 것을 마음대로 부리고, 형체가 없는 것은 틈이 없는 데까지 들어간다. 내 이런 까닭으로 인위적으로 하지 않음이 유익하다는 것을 알겠다.”라고 설파했다. 노자는 도를 물에 비유하여, 무위(無爲)와 불언(不言)의 공이 큼을 말하고 있 다. 세상을 다스리는 이치도 바로 물처럼 흐르듯이 자연스럽 게 되길 바랐고, 임금이 백성을 교화시키는 것도 인위적인 것보다는 무위자연의 도보다 나은 길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 고 있다. 노자는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그칠 줄 알면 위태하지 아니하여 가히 오래일 수 있다. 만족함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라고 강조한 것처럼, 그는 무위자 연과 절제의 도를 통해서 오늘날 심각해진 환경의 문제를 일 찍이 강조한 선각자였다고 본다. 노자(老子)는 전쟁(戰爭)을 반대(反對)하고 평화(平和)로운 상생의 세상을 갈구했다. 그는 “도로써 임금을 돕는 사람은 병력으로써 천하에 강함을 나타내지 않거니와, 그 일은 되돌 아오기를 잘하기 때문이다. 군대가 머물렀던 곳에는 가시나 무가 생겨나고, 큰 전쟁 뒤에는 반드시 흉년이 있게 마련이 다. 모든 사물은 강장하면 노쇠하는 법이니, 이를 일러 도에 어긋난다 하거니와, 도에 어긋나면 일찍 망하게 된다.”라고 설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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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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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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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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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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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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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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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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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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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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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 +3 문일 (행정법)
- +3 박노준 (영어)
- +3 박선녀 (사회복지학)
- +3 박성근 (한국사)
- +3 변원갑 (행정법)
- +3 변홍석 (수학)
- +3 서정화 (영어)
- +3 서현 (행정학,지방세법)
- +3 설승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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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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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만적 (한국사)
-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 +3 이상수 (상법)
- +3 이정혁 (국어)
-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 +3 잇올 (영어)
- +3 장량 (영어)
- +3 장우현 (형사소송법)
- +3 정낙훈 (과학)
- +3 조은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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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토슬라 (응용역학)
- +3 하승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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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7번(다 20번) 강사님들 해설 틀렸어요. 고혜원 강사님은 유배지를 뜻하는 적소(謫所)가 정답인데 알맞은 자리를 뜻하는 적소(適所)를 답이라고 하셨고 이재현 강사님은 해설은 맞게 쓰셨는데 謫을 適으로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