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고 싶었는데, 고민고민하다 말씀드립니다~~
정말 기출 문제 성의 있게 해설해 주셔 감사합니다~
근데여~~근데여~~제발 해설 쓰시고, 퇴고 좀 하세여~
교수님들 믿고, 책도 사고 합니다~물론 실강은 안들어도
못들어도여~~~예를 들게여. 한국사 연도를 1654년을
1954년 이라고 올리면 어쩝니까~~!! 많은 교수님들이 가끔이라고 실수라고 하면 뭐 그만이져~~근데,그거 그대로 믿고 공부해서 셤장에서 그케 풀면여~!!
제발 좋은일 하실거면 끝까지여~~걍, 광고하고 이름만
파신다면 할말 없습니다만~~근데 아니잖아여~
한국사는 년도 달 정말~~중요해여~~제발 좋은 일 하실거면 좀~~~해설 쓰고 두번 정도 보시고 신중하게 올려주세여~~교수님들만 믿고 책사고 해설보는 배고픈 늦깎이들도 있다는 걸여~~제발 해설에 연도 오탈자 넣지 말아주세여~~~~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천부당만부당 하신 말씀입니다만, 안타깝게도 내로라하는 교수님 중에 오탈자 안나시는 분 단 한 분도 안계십니다 그게 현실이죠..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에 대한 손해는 오롯이 수험생들의 몫입니다.. 너무 이상하다 싶은 연도는(내공이 쌓이면 살짝 의심이 들겁니다) 직접 찾아보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인 듯.. 누구나 다 알만한 팁이지만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저같은 경우는 제가 믿고 따르는 강사 한 분의 해설을 우선적으로 보고, 다른 강사 해설을 비교해서 봅니다. 혹은 ㄴㅇㅂ에 검색하면 확실하게 알 수 있죠 ;) 공기출님이 해설 짱짱하게 올려주시니 창 2개 띄우셔서 해설 보시는 게 정신적으로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상당히 화가 나셔서 글 쓰신 듯하네요..ㅋㅋㅋ :)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