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경제학이면 좋겠고 아니면 뭐 법 쪽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조금 더 넓히면 영어? 한국사? 정도 발표 생각하니 자꾸 쫄리기도 해서 마음 가다듬을 겸 공덕 마지막으로 좀 추가하는 셈치고 오랜만에 또 만들어볼까합니다 (사실 할것 딱히 없어서 그러는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