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시하면서 느낀건데 기출분석 잘해주는 샘들 강의가 컴팩트해서 좋긴한데 단점이 하나 있는 것 같아요
바로 너무 컴팩트한 나머지 쓴소리가 없다는것. 나를 잡아주고 책상에 앉도록 이끌어주는 분이 없다는것..
요즘 정말계속 공부가 안돼서 오랜만에 한길샘 카페가서 쓴소리 들어보니 정신이 확들면서 갑자기 느꼈어요 한길샘이 그런 부분에서는 참 좋았구나 하구요
지금은 저에게 더 맞는 기출강의를 찾아서 그걸 듣는중이라 못듣고 있지만 또 공부가 잘 안될때 찾아서 들어야겠습니다
효진샘이나 한길샘처럼 이렇게 강의 중간중간 도움되는 말씀해주는 공단기샘이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저에겐 자극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