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카페 댓글에서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문제를 년도별로 직렬별로 깔끔하게 분류해서 올려주셔서, 기출문제를 엄청 많이 풀어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출이님 주소라도 알려주시면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ㅎㅎ아님 메일주소라도 부탁드려요~!
진짜 감사했습니다~! 저의 합격의 1할은 기출이님예요ㅎㅎ
이 사이트를 카페 댓글에서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문제를 년도별로 직렬별로 깔끔하게 분류해서 올려주셔서, 기출문제를 엄청 많이 풀어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출이님 주소라도 알려주시면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ㅎㅎ아님 메일주소라도 부탁드려요~!
진짜 감사했습니다~! 저의 합격의 1할은 기출이님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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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
많이 힘들제? / 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 엄마가 해 주시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제일 맛있던데
너도 엄마가 해 주시는 따뜻한 밥 한 끼 먹고 엄마 생각하면서 공부 열심히 하자 ^^
힘내라! 토닥토닥
어쩌다 이렇게 비틀어진 나무가 되었을까
지금 저 분은 인생의 가장 맨 밑 바닥에서 악마랑 싸우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 해 봐서 어느 정도는 이해는 되지만 잘 못 된 행동이라 생각해요.
언젠가 저분 인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따뜻한 봄 바람이 불 때 지금 글 쓴거에 대해 부끄러워 하겠죠.
비틀어지고 썩어 문들어지고 그 썩어 문드러진 나무 조각조각들이 다시 땅으로 들어가 비가 오고 따뜻한 햇빛을 받은 후에 많은 시간이 흘러 흘러 다시 튼튼한 나무로 성장 하겠죠.
님께서
형식상 감사인지 진짜 감사하려는 마음인지 잘 모르겠지만 진짜 감사하고픈 마음이라고 선의로 해석하고
답변 드리면 기출이님 메일 주소는 홈피 맨 아래에 있네요.
'공기출에 있는 해설 자료는 대부분 공개배포된 자료입니다. 자료 게재를 원치 않는 분께서는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요기에 있네요.
공기출 알파 네이버 메일인거 같은데
여기 주소 명시하면
웹봇에 검색 되서 기출이님께 스팸 더 늘까봐
명시적으로 적진 않을게요.
지나가던 사람이 축하드립니다.
어라 진짜 있네요ㅎㅎ제가 비회원으로 문제만 다운받아봐서 몰랐었어요. 어제 회원가입했거든요 글남길려구^^;;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이제 좋은 일만 남았네요
마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