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녹읍=노동력동원 가능한 토지 수조권 / 관료전=수조권
이렇게 알고있었는데요
관료전 지급시기에 '관리들에게 복무의 대가로 월봉을 주었다' 라는 말이 왜 맞는거죠?
월봉도 주고 관료전도 준건가요? 아니면 월봉=관료전인건가요?
그리고 저 문장이 녹읍부활한 경덕왕 이후 시기에는 틀린 문장이 되는건가요?
이렇게 알고있었는데요
관료전 지급시기에 '관리들에게 복무의 대가로 월봉을 주었다' 라는 말이 왜 맞는거죠?
월봉도 주고 관료전도 준건가요? 아니면 월봉=관료전인건가요?
그리고 저 문장이 녹읍부활한 경덕왕 이후 시기에는 틀린 문장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