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습할때
하프 15분, 동형 30분 놓고 푸는데요,
시간 놓고 풀때는 그 시간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날림으로 읽는(?) 느낌이에요..
그러고나서 나중에 다시 보면 술술 읽히니까(해설 없이도)
더 화가나요 ㅠㅠ
본 시험에서는 대부분 75점을 받아왔고(2년 차),
보통 문법1, 어휘1, 독해 2~3의 비율로 틀립니다.
독해만 1~2문제 정도만 더 맞으면 참 좋을텐데
시간 압박에 쫓기듯 읽는 게 제 발목을 잡네요 ㅠㅠ
시간 재고 풀때 독해가 잘 안 읽히는 문제,
해결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