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고급 59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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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1길 강사것으로 공부하던 시절보단 잘 나왔네요. 제게 잘 안 맞는지 3개월 내내 공부하고도 30점대.ㅋ
다른 강사교재 2개월 공부하고 59점...
39회 고급 59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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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1길 강사것으로 공부하던 시절보단 잘 나왔네요. 제게 잘 안 맞는지 3개월 내내 공부하고도 30점대.ㅋ
다른 강사교재 2개월 공부하고 5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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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냐 ㅇㅇ 야 오지네 ㅉㅉ
본문 읽어 보고 댓글 읽어 보길.
아무리 본문을 읽어도 니 댓글은 본문과 맞지않는 개소린 거 같은데 왈왈아?
되지도 않는 소주드립 쯨쯧
오구구 그래쩌요? ^.^~ 까꿍~♥
이제 시험 얼마 안 남았는데 공부한다구 많이 힘들지?
요즘 많이 더운데 충분히 물 마셔 가면서 공부해~ 힘내~ 파이팅~♥
by 너의 사랑이가
한국사 누구로 바꾸셨어요??
강사문제가 아닌듯...
원래 한국사 기초닦는데만 한 4개월 걸림.. 강사탓 하지마세여 반복하면 당연히 잘하게 되는거지..
한국사 고급 70이상 맞아야 합격하고
한국사 중급 60이상 맞아야 합격하는데.. 글쓴님은 30점 ~50 점 대 이면 한국사 불합격인데..;;
그래서 지금은 공부하는 과정이고 그 공부하는 과정 중에 이런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으니 나중에 합격 했을때 그 30점~ 50점 받았던 추억을 안주 삼아라는 건데..?
글 요점이 강사 이야기 였나요? 아님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한 느낌? 아님 지금 상황에서는 여기가 친구보다 편한 곳이니까 내 이야기좀 들어달라~ 연인사이의 알콩달콩 한 느낌의 비밀이 없이 하루 종일 서로 쫑알쫑알 뭐 그런 느낌?
너무 제가 글을 밝은 미래의 로맨스 처럼 혹은 여동생 처럼 귀엽게 받아 들였나봐요~
강사 까는 내용 인가요?? 헐;;
(12. 169) 너 왜그래~ 뭐 안 좋은일 있어? 잘 풀어 봐봐~ 왜 그래~
비속어 사용하지 말고 예쁘게 글 써봐~
아라찌? 응? 우쭈쭈 ^^
어....음....한능검 실력이랑 공시 한국사점수 잘 받는거랑 관련성이 조금은 있겠지만 절대적이진 않아요. 저 올해 3월 한능검 98점 나와서 국사는 아 85는 이제 안정권인가 하고 안심했는데 6월 서울시는 70점따리임. 머러러나나ㅓ룰롤로
글쓰니님 한능검 잘 보셨는지 궁금..
한능검은 최태성으로 ㄱㄱ
공무원 한국사로 한능검 접근하면 핵심을 놓침
전한길 강의도 좀 더 공시에 맞는 강의임
근데
기본만 완벽하게 가지고 가고 기출겁내 풀면 70점은 어찌됐든 넘기는 시험이 한능검임
결국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강사문제는 아니신듯... 3개월을 공부하셨는데...
공부방법의 문제가 아닌가
비록 지금은 그저 그런 점수 받겠지만 나중에 합격했을 때 - 아 난 예전에 59점.. 30점 맞았을 때도 있었지~ 하면서 추억하면서 소주 한 잔 기울일 때가 올거에요~ 파이팅 더운 날씨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