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발표한 공고문에 따르면 내년 사회복지 선발예정인원은 총 588명으로 ▲일반 430명 ▲장애인 56명 ▲저소득 56명 ▲시간선택제 46명이다.
기술직군은 총 29명을 선발하며 보건(일반) 7명, 건축(일반) 14명 등을 각각 신규채용한다.
사회복지 응시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3급이상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번 시험의 원서접수는 2017년 1월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 된다.
필기시험은 3월18일이며 합격자 명단은 5월10일에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향후 채용 일정은 ▲인성검사 5월20일 ▲면접시험 5월29~6월2일 ▲최종 합격자 명단 발표 6월1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