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공손성의 원리 문제만 나오면 해매다가 틀리거나 맞춰도 거의 찍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나타나서요.... 고수님들께서는 '요령의 격률' '관용의 격률' '찬동의 격률' '겸양의 격률''동의의 격률'을 어떤식으로 (쉽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