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한문 포함) B 책형 1 쪽 국어(한문 포함) 문 1. 단어의 표기가 바르게 된 것끼리 묶은 것은? ① 오뚝이, 우뢰, 사글세, 곰곰이 ② 오랜만에, 웃어른, 삼가하다, 솔직히 ③ 생각컨대, 육개장, 풍비박산, 끔찍이 ④ 구레나룻, 장맛비, 곱빼기, 아지랑이 문 2. 밑줄 친 부분의 어휘 선택이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여기는 겨울철에 교통사고가 매우 잦은 곳이다. ② 내일부터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③ 토론을 할 때는 나와 틀린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④ 어려운 일을 겪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작지 않다. 문 3. 어휘의 구성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① 참숯 ② 헌옷 ③ 풋과일 ④ 개살구 문 4.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바꾼 예로 볼 수 없는 것은? ① 알맞는 답을 고르시오. → 알맞은 답을 고르시오. ② 아직 학교에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 아직 학교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③ 그 선생님은 영어를 교육하는 분입니다. → 그 선생님은 영어를 교육시키는 분입니다. ④ 오늘 날씨는 흐리면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 오늘 날씨는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문 5. 한자어의 뜻을 잘못 풀이한 것은? ① 媤叔 - 남편의 형제를 가리키는 말 ② 玄孫 - 아들의 손자를 가리키는 말 ③ 舍兄 - 남에게 자기 형을 가리키는 말 ④ 慈親 -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가리키는 말 문 6. 괄호 안에 들어갈 한자어로 옳지 않은 것은? 현대에서 세계의 패권( ① )을 장악( ② )하고 있는 나라는 무엇보다도 과학이 발달한 나라다. 현대전은 과학전이라는 말도 있거니와 전시 아닌 평시에도 과학에서 경쟁( ③ )이 날로 얼마나 심해져 가고 있는지를 우리는 목도( ④ )하고 있다. 과학의 목적은 그의 실용성에 있다. - 박종홍, 『학문의 목적』 - ① 覇權 ② 場握 ③ 競爭 ④ 目睹 문 7. 밑줄 친 부분의 한자 표기가 옳은 것은? 우리 한국 사람들은 술을 마실 때 자기 혼자서 마시지 않고 상대방과 권커니 잣거니 하며 서로 술잔을 돌리고 받곤 한다. ① 醉興 ② 酒筵 ③ 乾杯 ④ 酬酌 문 8. 다음 글을 문맥에 맞게 배열한 것은? (가) 독일의 한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돈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아이들이 백만장자가 될 확률이 500분의 1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가 돈을 다룰 줄 알면 아이들이 백만장자로 성장할 확률이 5분의 1이나 된다. 특히 백만장자의 자녀들은 돈 한 푼 물려받지 않아도 백만장자가 될 확률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는 게 연구 결과의 요지다. 이는 돈의 개념을 이해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그렇지 않은 가정의 자녀들보다 백만장자가 될 확률이 100배 높다는 얘기다. (나) 산수만 가르치면 아이들이 돈의 중요성을 알게 될까? 돈의 가치를 어떻게 가르쳐야 아이들이 돈에 대하여 올바른 개념을 갖게 될까? 이런 생각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다. (다) 아이들에게 돈의 개념을 가르치는 지름길은 용돈이다. 용돈을 받아 든 아이들은 돈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돈에 대한 결정을 스스로 내리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얼마를 용돈으로 주는 것이 좋을까? (라) 하지만 돈에 대해서 부모가 결코 해서는 안 될 일들도 있다. 예컨대 벌을 주기 위해 용돈을 깎거나 포상(褒賞) 명목으로 용돈을 늘려줘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잘못한 일을 돈으로 때울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사랑과 우정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 하게 된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부모는 아이들이 돈에 대하여 정확한 개념과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노력만이 아이들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마) 연구 결과 만 7세부터 돈의 개념을 어렴풋이나마 짐작 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때부터 아이들 에게 약간의 용돈을 주는 것으로 돈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면 좋다. 8세 때부터는 돈의 위력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소유가 뭘 의미하는지, 물물교환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가르칠 수 있다. 아이들은 돈을 벌고자 하는 욕구를 느낀다. 이때부터 돈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건강한 것이고, 인생에서 필요한 것이라고 가르칠 필요가 있다. ① (나) - (가) - (다) - (마) - (라) ② (나) - (다) - (마) - (라) - (가) ③ (다) - (나) - (가) - (마) - (라) ④ (다) - (라) - (가) - (나) - (마) 국어(한문 포함) B 책형 2 쪽 문 9. ㉠ ~ ㉣ 중 시의 내용 상 담고 있는 의미가 다른 것은? 까마귀에게 고시레 까마귀 까옥까옥 다시 까악까악 쫓아도 다시 와서 담머리에 쪼아대네. 얘들아 함부로 쫓지를 마라. 이 새는 여느 ㉠ 까막까치 아니니라. 신라 궁중에 글 물고 와서 임금 위해 큰 재앙 막아냈기에, 찰밥 먹는 풍속이 천년이 되니 집집마다 고시레 잿밥 시주하듯 하네. 온 세상엔 귀머거리 장님뿐이라 ㉡ 까마귀 울면 흉하다고 꾸짖어대네. ㉢ 까마귀가 말귀를 알아들으면 응당 원통하다 부르짖으리. 어디가 ㉣ 부엉인 양 불상(不祥)하냐고. 새만 못한 사람이 세상엔 많아 나라 훔친 놈도 벼슬만 하면 인(印)은 말[斗]만 하다네. 거문고 끌어당겨 오야제곡(烏夜啼曲) 타고지라. 북으로 서울을 바라보노라니 눈물도 말랐어라 나의 눈에는. - 황현(黃玹), 상원잡영 중 ‘제오(祭烏)’ - ① ㉠ ② ㉡ ③ ㉢ ④ ㉣ 문 10. 다음 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장르의 속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한 줄의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가상의 이야기를 만드는 팩션은 연극이나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의 창작 방식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팩션의 등장 배경을 보면 이러한 붐이 그리 달가운 것은 아니다. 1960년대 미국의 문단에 등장한 팩션은 당시의 불안정한 시대상과 문학의 위기 등을 탈출하기 위한 돌파구로서 제시 되었다. 만들어진 이야기보다 더 급박하게 돌아갔던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작가들은 논픽션과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텍스트의 현실성을 강조하는 저널리즘의 경향을 작품에 부각시키게 된 것이다. 팩션은 실재를 바탕에 둔 허구의 이야기이지만 ‘있음직한’에 대한 비중이 실리면서 고정된 기존 인식에 대한 유연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게 된다. 예를 들어 종교나 역사적 비밀을 다룬 팩션들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된 배경을 살펴 보면, 이 이야기들이 종교적 도그마나 기성권위를 비판 하기보다는 현실의 숨은 맥락을 찾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팩션에 대한 역사적 진위 여부를 문제 삼는 것은 팩션의 의미론 상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본다. 이는 역사적 사실 기록과 본질이 늘 일치 되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① 텍스트의 현실성을 강조한다. ② 실재와 허구의 경계적 장르이다. ③ 현실에 대한 비판을 전제로 한다. ④ 등장 배경에는 문학의 위기가 깔려 있다. 문 11. 다음 글은 한글의 특성을 휴대전화의 자판 운용 방식과 연관시켜 기술한 설명문이다. 이 글에서 언급한 한글의 우수성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한글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자음과 모음을 구분하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음의 표기가 변별자질(distinctive feature, 주어진 언어에서 한 음을 다른 음과 구분 짓는 음성 특징을 가리키는 음운론 용어임)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고, 셋째는 음소들을 모아 음절 단위로 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원리는 휴대전화의 자판에서 그대로 응용되고 있다. 천지인을 상형한 ‘ㆍ, ㅡ, ㅣ’ 모음을 이용하거나 가획(加劃)의 원리를 적용하여 우리말을 모두 자유롭게 표기할 수 있다. 이것을 휴대전화의 영문 자판과 비교해 보자. 영문 자판은 ‘ABC/DEF/GHI/JKL/MNO/PRS/TUV/WXY/QZ’로 하나의 자판에 세 개의 알파벳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배열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구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문자 사이의 연계성도 인식할 수 없다. 영문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보면, 이런 문자 배열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곧바로 느낄 수 있다. ① 한글은 영어와 같은 음소문자이다. ② 한글은 자판에서 자음과 모음이 확연히 구분된다. ③ 한글은 자질을 이용하여 자음을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④ 한글은 자음과 모음의 조합 원리에 의해 자판을 운용하기가 편리하다. 문 12. 다음 글에서 글쓴이가 생각하는 항생제의 분류 기준은? 항생제는 세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는 물질을 말한다. ‘프로폴리스’ 같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생제를 자연 요법제라고 하고, ‘설파제’ 같이 화학적으로 합성된 항생제를 화학 요법제라고 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많은 항생제들은 곰팡이가 생성한 물질을 화학적으로 보다 효과가 좋게 합성한 것들이어서 넓은 의미에서는 이들도 화학 요법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페니실린’, ‘세파로스포린’ 같은 것은 우리 몸의 세포에는 없는 세균의 세포벽에 작용하여 세균을 죽이는 것이다. 그 밖의 항생제들은 ‘테트라사이크린’, ‘클로로마이신’ 등과 같이 세균세포의 단백합성에 장애를 만들어 항균 효과를 나타내거나, ‘쿼노론’, ‘리팜핀’ 등과 같이 세균세포의 핵산 합성을 저해하거나, ‘포리믹신’ 등과 같이 세균세포막의 투과성에 장애를 일으켜 항균 효과를 나타낸다. <보 기> ㄱ. 항생제의 내성 정도 ㄴ. 항균 작용의 기제 ㄷ. 항생제의 생산 방법 ㄹ. 항생제의 사용 효과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국어(한문 포함) B 책형 3 쪽 문 13.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괴애는 세조 때 학자 김수온(金守溫)이다. 옛글을 많이 외우기로 괴애 위에 난 사람이 없다고 할 만큼 기억력이 좋은 분이다. 책을 구하면 낱장을 찢어 소매 속에 넣고 다니며 마상(馬上) 측상(厠上)에서 외웠다. 신숙주에게 임금이 내린 고문진보(古文眞寶)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를 빌려왔다. 돌려준다는 날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자 신숙주가 찾아가 방문을 열었더니 그 귀한 책 낱장을 찢어 천장과 벽에 도배질해 놓고 누워 이를 외우고 있었다. 쥐는 잠을 자지 않기에 그보다 빠르게 일어날 수는 없지만, 소보다야 늦게 일어날 수 없어 평생 축시(2시~4시)에 일어난다는 괴애다. 산마(散麻)처럼 어지러웠던 정사를 가지런히 가렸다는 괴애의 지식과 지혜는 바로 남들이 잠자고 있는 동안 새벽에 부지런함의 소득이다. 요즈음 기업체들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 아침형 인간을 권장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서구나 중동에 비해 조기 문화권에 속한 한국 사람은 아침형 인간 으로 유전적 자질을 타고난 것 같다. 십 수 년 전 로스 앤젤레스 한국 영사관 앞에 미국인 야채상들이 연좌 데모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현수막에는 “한국의 야채상 고 홈!” 이라고 적혀 있었다. 아침밥을 위해 신선한 야채를 가게머리에 쌓아두기 위해서는 새벽 어둠이 가기 전에 일어나야 한다. 미국인 야채상인들이 한국의 야채상인들과 이 조기경쟁을 감당 못해 손을 들고 ‘고 홈’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1차 산업시대에 체질화된 이 조기 유전질이 2차 산업화 과정에서 무뎌져 오늘에 이르렀다. 문제는 잠재된 유전질을 자극하는 일일 것이다. ① 지식과 지혜 ② 아침형 인간 ③ 조기 경쟁 ④ 잠재된 유전질 문 14. 밑줄 친 부분을 자연스러운 한국어 어법에 맞게 고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회사만 잘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더 이상 ②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있어서 ③ 후쿠자와 유키치에게 있어 서구란 전면적으로 배우고 베껴야 할 대상이다. → 에게 ④ 한때는 가출도 했었지만 점차 마음을 잡았고 지금은 성실하게 살고 있다. → 했지만 문 15. ( ㉠ ) ~ ( ㉡ )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한국의 문양이 형성된 자연적, 역사적, 종교적 배경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자연환경은 사계의 구분이 뚜렷한 전형적인 온대지역이며, 지형 또한 노년기의 완만한 구릉 지대여서 선율적이고 곡선이 많다. 따라서 자연에 도전하기보다는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왔으며, 이러한 자연환경은 한국인의 자연에 대한 애호와 순응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었고, 성품 형성에 크게 작용하였다. 이러한 결과, 자연에 친숙했던 한국인은 낙천적이며 ( ㉠ )인 생활에서 우러나온 가식이 없는 형태, 즉 인위적으로 매끈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의 문양을 형성하였다. …………………………………(중략)…………………………… 셋째, 한국의 종교는 선사시대부터 민중의 생활을 지배해 온 무속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무속은 유교, 불교, 도교 등과 같은 외래 종교가 한국의 문화를 지배한 후에도 한국문화사의 저변을 형성하면서 민중의 생활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한국의 문양에는 무속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외래 종교, 특히 불교의 전래는 한국 문양의 소재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그 결과 한국 문양의 소재에는 불교적인 요소를 지닌 것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차츰 본래의 신앙적 의미는 희박해지고, 용도에 따라 변형, 또는 ( ㉡ )되기도 하며, 오늘날의 장식 문양으로 발전되었다. - 고선우, 『한국의 문양』 - ㉠ ㉡ ① 수동적 일반화 ② 체념적 구체화 ③ 초월적 특성화 ④ 달관적 단순화 문 16. ‘그, 저, 거시기, 뭐야, 이제, 인자’ 등과 같은 구어체 표현에서 사용 되는 어휘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지역이나 상황 또는 대화 상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이된다. ② 이들은 상대방의 말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의도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③ 대부분 이들은 단일한 음성으로 되어 있어, 그 자체에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④ 이들은 화자의 발화 상황에서 화자가 이야기 내용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얻으려 할 때 사용된다. 문 17. 다음 글의 내용과 가장 가까운 한자성어는? 不能舍己從人, 學者之大病, 天下之義理無窮, 豈可是己而非人? -『退溪全書』 - ① 不恥下問 ② 切磋琢磨 ③ 近墨者黑 ④ 曲學阿世 국어(한문 포함) B 책형 4 쪽 문 18. 다음 글에서 필자가 말하고 있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訓民正音의 창제는 국어의 전면적 문자화라는 오랜 민족적 소망을 달성한 것이었다. 이 소망이 漢字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음소적 문자체계로 실현된 것은 하나의 역사적 必然 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로써 입으로 말하는 국어를 그대로 만족스럽게 적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훈민정음에 관련된 기록들은 한결같이 世宗의 親製를 말하고 있다. 이것은 으레 있을 수 있는 과장된 표현으로 돌리기 쉽다. 그러나 세종 25년 12월 이후에 훈민정음에 관계한 유신들의 행적을 조사해보면 그 이전에 훈민정음에 관련된 일을 했음직한 사람은 없는 것 같으니 훈민정음은 세종의 개인적 업적이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훈민정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이다.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자국어를 문자화하려는 소망은 이미 존재하는 문자 체계를 채택하여 다소 손질함으로써 달성 되는 것이 보통이다. 古代의 漢字에 의한 국어 표기법의 발달도 이러한 一例에 지나지 않는다. 그 결과 오늘날 지구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자들은 그들의 기원에 거슬러 올라가 보면 크게 몇 계통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훈민정음은 그 어느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독창적인 것이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기는 했으나 이미 굳어진 한문의 지위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훈민정음은 창제 당초부터 諺文 이라 불리어 한문의 重壓 밑에 놓이게 되었다. 士大夫 계층은 여전히 한문을 썼고 그 중의 소수만이 諺文에 관심을 보였는데, 이런 사람들도 특수한 경우에만 이것을 사용하였다. 즉 그 사용은 주로 詩歌의 表記, 漢文 典籍의 飜譯 등에 국한되어 있었다. ① 훈민정음은 문자의 계통 상 예외적인 존재이다. ② 훈민정음이 창제되면서 곧바로 언문일치가 실현되었다. ③ 세종은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④ 훈민정음이 창제된 후 한문의 영향력이 바로 줄어들었다. 문 19. 문장 부호의 쓰임이 바르지 못한 것은? ① 빵, 빵이 인생의 전부이더냐? ②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③ 문장 부호: 마침표, 쉼표, 따옴표, 묶음표 등 ④ 철수․영이, 영수․순이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를 하였다. 문 20. 다음 글의 사례로 인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완전한 사랑의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유사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유사성에 대해 길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요약하자면 마음을 다해 사랑 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차이성에서 동일성으로 향하는 줄기찬 노력의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는 동일성이 목표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점을 강조 한다. 완전히 같아진다는 것은 가능한 일도 아니거니와 가능 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완전한 사랑에 모순된다. 하나만으로는 사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완전한 동일성은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파국이다. 비록 사랑이 두 사람 사이의 차이에서 비롯된 동화에의 열정 이고 다름 속에서 같음을 만들어가는 긴장 넘치는 과정 이기는 하나, 차이를 모두 제거해 버린 동일화는 마침내 사랑마저 제거해 버릴 것이다. ① 사랑은 분신을 만드는 일이다. 자기 자신을 대하듯이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② 사랑은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③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다가 갈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④ 사랑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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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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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범재 (영어)
- +13 김재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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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심우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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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해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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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허정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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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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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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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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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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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현준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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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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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성호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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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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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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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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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성욱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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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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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 ~26일 일편단심 Lv.109
- 6. 5 ~18일 5만점 Lv.68
- 7. ~5일 ZarvisAi Lv.210
- 8. ~2일 김주환 Lv.7
- 9. ~1일 하늘바람꽃 Lv.15
- → 출석체크 바로가기
- 1. +3,300 ZarvisAi Lv.210
- 2. +110 끼리 Lv.5
- 3. +110 수험생활 Lv.4
-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7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 7. +10 lovefe**** Lv.4
- 1. 토 +10 토깽 Lv.3
- 2. 고 +10 고양이 Lv.6
- 3. +10 forYou Lv.3
- 4. +10 5과목80점만맞자 Lv.6
- 5. +10 김재준강사 Lv.249
- 6. +10 Lee선생 Lv.425
- 1. +2,125 Lee선생 Lv.425
- 2. +1,170 한Pro Lv.355
- 3. +810 ZarvisAi Lv.210
- 4. +805 장다훈 Lv.479
- 5. 무 +700 무리 Lv.305
- 6. a +575 akqjqtk Lv.183
- 7. +570 심슨북스 Lv.220
- 8. +510 이형재행정학 Lv.206
- 9. 원 +465 원유철한국사 Lv.125
- 10. +390 7공공 Lv.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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