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왈 아는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것이 아는것이다.
갑자기 메타인지능력이라는 것이 생각이나서 좋은말 하나 써 봅니다
메타인지능력이라는 것이 우등생일 수록 메타인지가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메타인지능력이라는 게 내가 지금 현재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구분해서 모르는 것의 혹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수험생활, 친구관계, 연인관계, 외로움 고독 쓸쓸함 등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삶을 살아갈 때 수험생활 할 때의 외로움에대해 고독에 대해서는 살아있는 한 누구나 외로운 존재다 라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자신에게 상처주는 분들은 과감하게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도 된다는 과감한 결정과 같은 문제점을 찾아 가는 과정과 선택 결정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 내가 무엇에 대해 알고 있으며 무엇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그 모르는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셔서 오늘이 여러분들에게 터닝포인트가 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도 메타인지능력으로 인해 나에 대해 반성을 많이 하게 되고 또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그래서 저도 느낀 희열? 같은 것을 여러분들도 느껴 보셨으면 해서 글 한 번 써 봤습니다.
오늘 하루 재충전 하셔서 또 힘차게 달려 보아요!
파이팅!!
친구야 설루션이다 옳다
지방직 얼마 안 남았는데 파이팅 하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