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5급이든 7급 이든 9급 이든 아무튼 시험에 합격하고
자기가 잘 될 때를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헤여
시험에 합격 하고 열심히 신나게(?) 졸라게 욕쳐 먹으면서 근무하는 도중 10년 정도 혹은 초중고대 연락도 없던 친구 혹은 지인 들에게서 갑자기 자기 근무지에 찾아 오거나 혹은 자기의 연락처를 알아서 연락을 하는 경우 그분들을 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 해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여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냥 쓰는 거에요~
그냥 버리세요. 개인적인 생각은 불필요 한 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왜요???? 갑자기 왜 쳐들어오는거에요??ㅠㅠ 글구 왜 조심해야하는거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