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한문 포함) B 책형 1 쪽 국어(한문 포함) 문 1. 밑줄 친 표현 가운데 어법에 맞는 것은? ① 다음 설명 중에서 틀린 것에는 동그라미표를 치고 맞는 것에는 가새표를 치시오. ② 이 공원은 위험한 놀이 기구가 많아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알맞는 곳이 아니다. ③ 겁에 질린 철수는 선생님께 “아니오.”라고 얼떨결에 대답해 버렸다. ④ 저기서 신문을 읽고 있는 사람은 김철수 씨의 동생이예요. 문 2. 로마자 표기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북악 Bukak ② 알약 allyak ③ 별내 Byeollae ④ 팔당 Paldang 문 3.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 ① 과인산(過燐酸), 사육신(死六臣) ② 미립자(微粒子), 총류탄(銃榴彈) ③ 파염치(破廉恥), 강수량(降水量) ④ 가정란(家庭欄), 실락원(失樂園) 문 4.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① 수업중에 휴대전화를 받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② 그가 구입한 물건이 얼마 어치인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③ 그 사람은 오직 졸업장을 따는데 목적이 있는 듯하다. ④ 그는 차를 살 만한 형편이 못 된다. 문 5.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은? ① 자녀는 아들과 딸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② 육계장이 너무 매워 아직까지 입 안이 얼얼하다. ③ 그 말을 듣고 그는 얼굴이 퍼레져서 달려갔다. ④ 쓰러져도 오뚜기같이 또 일어나야지. 문 6. 다음의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에 맞지 않는 것은?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 :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 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는다. 제3항 :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적는다. 제4항 :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 으로 한다. 제5항 :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① 외래어도 국어이므로 국어에 사용하지 않는 문자나 기호를 쓸 필요가 없다. ② ‘graph’는 ‘그래프’로 적는다. ③ 받침 표기는 국어의 음절 말 자음 체계와 일치한다. ④ ‘Paris’는 ‘파리’로 적는다. 문 7. 다음 글의 내용과 관련이 가장 적은 것은? 해방 직후 문단에는 식민지 시대 문학의 청산과 새로운 민족 문학의 건설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제기되고 있었다. 문단의 정비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문학인들이 식민지 시대의 문화적 체험에 대한 반성과 함께 민족 문학으로서의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데에 관심을 집중하게 된 것이다. 문학인들은 누구보다도 먼저 식민지 시대 문학의 청산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 아래 이루어진 민족정신의 위축을 벗어나 민족 문학의 방향을 바로잡고자 노력한다. 일본 제국주의 문화의 모든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반성과 비판에 근거하여 민족 주체를 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도 등장한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의해 강요된 민족 문화의 왜곡을 바로잡지 않고는 새로운 민족 문화의 건설을 생각 할 수 없다는 인식이 당시 문단에 널리 일반화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① 해방 직후 문단의 과제는 식민지 문학의 청산과 새로운 민족 문학의 건설이었다. ② 식민지 문학의 청산은 식민지 시대의 문화적 체험에 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되었다. ③ 새로운 민족 문학 건설은 민중 문학으로서의 특성에 대한 진로 모색에 관심을 집중했다. ④ 민족 문화의 왜곡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 당시 문단의 일반적 인식이었다. 문 8. 다음 글에 드러나는 견해와 부합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입으로 發하면 말이 되고, 말에 節奏가 있으면 歌와 詩와 文章과 賦가 된다. 四方의 말이 비록 같지 않으나 진실로 말할 수 있는 자라면, 각각 그 말에 따라 節奏를 붙이면 다 족히 天地를 움직이고 鬼神을 통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니, 이는 홀로 中國에만 限한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詩文은 그 말을 버리고 他國의 말을 배워서 쓰니, 가령 十分 비슷하다 하더라도, 이것은 다만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것일 뿐이다. 閭巷의 樵童汲婦가 웅얼거리며 서로 和答하는 것이 비록 鄙俚 하다고 하더라도, 그 참과 거짓을 따진다면 이는 진실로 學士大夫들의 이른바 詩賦 따위와는 함께 논할 바가 아니다. ① 秋風唯苦吟 / 世路少知音 / 窓外三更雨 / 燈前萬里心 ② 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 春風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③ 東京明期月良 / 夜入伊遊行如可 / 入良沙寢矣見昆 / 脚烏伊 四是良羅 / 二肹隱吾下於叱古 / 二肹隱誰支下焉古 / 本矣吾 下是如馬於隱 / 奪叱良乙何如爲理古 ④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 밭이 한참갈이 // 괭이로 파고 / 호미론 김을 매지요. //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 강냉이가 익걸랑 / 함께 와 자셔도 좋소. // 왜 사냐건 / 웃지요. 국어(한문 포함) B 책형 2 쪽 문 9.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가) 섹스, 폭력, 코미디, 엽기 등 말초적 자극에 열중해 온 한국영화. 음악성은 없고 꼭두각시 춤만 있는 대중 음악. 대중을 문화의 향유자가 아니라, 팝콘 소비자 쯤으로 얕잡아 보는 것들이다. 그러니 대중이 외면할 수밖에. <원스>처럼 진정성 하나로 무장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관객이 몰리고 있다. 팬들은 살아 있다. (나) <원스>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가난한 음악인의 삶과 아픔,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린다. 거기엔 눈부신 액션이나 극적인 설정이나 이야기도 없다. 단 하나 눈길을 끄는 건 두 사람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끼게 하는 영화적 진실이다. 둘에게 노래는 상처를 치유하고, 영혼과 소통하는 수단이다. 물론 그들이 짓고 부른 노래가 <라비앙로즈>의 에디트 피아프가 부른 것보다 훌륭한 건 아니었다. 그러나 그 음악적 진정성은 우리가 마음속 깊이 갈망했던 삶의 진실을 되살리고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50.4 %로 겨우 절반을 넘겼다. 관객 수도 전년도보다 25 %나 줄었고, 11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그런 내리막 추세는 올해로도 이어져 첫 주 한국영화 점유율은 30 % 대에 그쳤다. 10일 개봉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덕택에 40 %대를 회복했다. 대중음악 시장의 내리막 추세는 이보다 더 심하다. 가장 많이 팔린 가요 음반 판매량은 2000년 196만 장에 이르렀으나, 2005년 35만 7천여 장으로 급락하더니 다시 지난해엔 19만여 장으로 꺾였다. 음반 제작사와 유통사는 절반 이상이 폐점 했거나 개점 휴업 상태다. 가수들이 코미디나 개그 프로에 더 열중하는 이유를 알 만하다. (라) 이런 가운데 아일랜드 영화 <원스>의 성공은 주목할 만하다. 제작비 1억 4천만 원, 촬영 기간 불과 2주, 그리고, 주연 역시 연기 경험이 전무한 남녀 두 가수인 영화다. 이런 ‘초라한’ 영화가 관객 21만 명을 끌 줄은 누구도 몰랐다. 독립영화로선 대박이었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개봉관은 고작 두 곳이었으나 개봉 후 80일쯤엔 140곳으로 늘었다. 또 영화 음악을 담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오에스티)은 지난해 3만 6천여 장이 팔려, 오에스티 음반에선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국외 팝 전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오에스티 분야 2위인 <라비앙로즈> 음반 판매량은 3,900장이었다. ① (다) - (나) - (라) - (가) ② (나) - (라) - (다) - (가) ③ (다) - (라) - (나) - (가) ④ (나) - (가) - (다) - (라) 문 10. 밑줄 친 단어의 풀이로 옳은 것은? 올해는 고래실논에도 호미모를 낼 정도로 가뭄이 극심 하였다. ①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 ② 널따랗고 평평한 논 ③ 높다란 언덕 위에 있는 논 ④ 빗물을 이용하여 경작하는 논 문 11. 밑줄 친 ㉠ ~ ㉧의 한자 표기가 옳은 것으로 묶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이나 카드, 보험 등 금융 회사 들이 ㉠채산성을 이유로 그동안 벌여 놓았던 각종 서비스를 ㉡ 축소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연회비 등 각종 수수료율을 올리고, 은행들은 ㉢ 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대출 연장을 거부하며, 보험사들은 보험금 지급에 인색해지고 있다. 카드사들 또한 새해 들어 연회비와 할부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일제히 ㉣인상함에 따라, 카드 이용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현대카드는 이달부터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 대해 연회비를 최고 50 % 인상했다. 한국씨티카드는 이달 부터 카드론 수수료율을 2 % 올렸고, 삼성카드는 지난해 백화점 가전매장 등에서 실시했던 2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롯데카드는 일부 카드의 포인트 적립 서비스에 ‘3개월간 월 평균 30만 원 이상 사용’이란 실적 제한을 새로 만들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의 ‘원자재’라고 할 수 있는 조달 금리가 2 % 포인트 이상 올라 땅 파서 장사하지 않는 이상 각종 ㉥혜택을 줄이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회사원 노재웅(35) 씨는 “회사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고객 서비스를 축소하면서 당초 약속을 완전히 뒤엎다니 사기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 採算性 ㉡ 縮小 ㉢ 垈出 ㉣ 引上 ㉤ 割部 ㉥ 惠澤 ㉦ 解明 ㉧ 受益性 ① ㉠, ㉡ ② ㉢, ㉣ ③ ㉤, ㉥ ④ ㉦, ㉧ 문 12. 밑줄 친 한자어의 뜻을 잘못 풀이한 것은? 噫라, 舊來의 抑鬱을 宣暢하려 하면, 時下의 苦痛을 擺脫 하려 하면, 장래의 脅威를 芟除하려 하면, 민족적 양심과 국가적 廉義의 壓縮銷殘을 興奮伸張하려 하면 ① 宣暢 : 널리 알려 폄 ② 擺脫 : 털고 벗어남 ③ 芟除 : 오그라져 쇠함 ④ 廉義 : 체모와 도리 문 13. 다음 글에서 흥보가 돈에 대해 생각하는 바와 거리가 먼 것은?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돈 봐라 돈 봐라 잘난 사람도 못난 돈 못난 사람도 잘난 돈 맹상군의 수레바퀴 처럼 둥글둥글 생긴 돈 생살지권을 가진 돈 부귀공명이 붙은 돈 이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 갔다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여보아라 큰 자식아 건넌 말 건너가서 너의 백부님을 모셔 오너라 경사를 보아도 우리 형제 보자 얼씨구 절씨구 여보시오 여러분들 나의 한 말 들어 보소 부자라고 자세를 말고 가난타고 한을 마소 엊그저끄까지 박흥보가 문전걸식을 일삼더니 오늘날 부자가 되었으니 이런 경사가 어디가 있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불쌍하고 가련헌 사람들 박흥보를 찾아오소 나도 오날부터 기민(饑民)을 줄란다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네 얼씨구 절씨구 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② 돈은 사람들의 운명에 지대한 권한을 갖는다. ③ 돈은 가치 있게 써야 한다. ④ 돈으로 자신을 괄시하던 사람들에게 위세를 떨칠 수 있다. 국어(한문 포함) B 책형 3 쪽 문 14. 다음의 옛 글을 현대어 표기로 바꿀 때 일어나지 않는 음운현상은? 무슐년 겨을 쥬 거리고 도적으로 더브러 남 셤 바닫 가온대 가 크기 사화 이긔기를 타셔 므조쳐 가리 오다가 슌신이 텰환의 마 배 되어 죽기예 님여 좌우려 닐러 오 ① 구개음화 ② 움라우트 ③ ‘ㅎ’ 종성의 탈락 ④ 원순모음화 문 15. <訓民正音> 制字에서 加劃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① ㄱ - ㅋ ② ㄴ - ㄷ ③ ㅁ - ㅂ ④ ㅇ - ㆁ 문 16. 밑줄 친 단어 중 품사가 다른 하나는? ① 사람은 왜 자꾸 늙느냐? ② 어린애는 날마다 조금씩 키가 큰다. ③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 ④ 음식이 생각보다 맛이 없느냐? 문 17.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마음의 한 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빛도 불빛이지만 해질녘 울음이 타는 가을 강(江)을 보것네. 저것 봐, 저것 봐, 네보담도 내보담도 그 기쁜 첫사랑 산골 물소리가 사라지고 그 다음 사랑 끝에 생긴 울음까지 녹아나고, 이제는 미칠 일 하나로 바다에 다 와 가는, 소리 죽은 가을 강(江)을 보것네. 박재삼,<울음이 타는 가을 강> ① 시각적 심상과 청각적 심상의 결합으로 시적 대상을 제시하였다. ② 고전적인 어미 사용으로 전통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③ 인간의 삶과 자연을 대치시키는 구조를 통해 비유적 의미를 보여준다. ④ 인생의 무상함과 유한함에 대한 화자의 낙관적 태도를 느낄 수 있다. 문 18.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6세기 철학자 이이는 사람이 내는 소리 가운데 뜻을 가지고, 글로 적히고, 쾌감을 주고, 도리에 합당한 것을 문학 이라고 했다. ① 유학자 특유의 교훈주의적 사고방식이 드러난다. ② 구비문학을 문학에 포함시켰다. ③ 문학의 기본 요건으로 의미를 설정하였다. ④ 문학이 무엇인가를 간략하면서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문 19. 밑줄 친 단어의 한자 표기가 옳은 것은? 세상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문을 얻기 위해서는 학문에 소홀함이 없어야 함은 물론 처신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대대로 내려오는 ㉡ 명문 출신이라고 해서 반드시 후세에 남을 ㉢명문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양자의 상관성을 ㉣ 명문으로 규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 ㉡ ㉢ ㉣ ① 名文 名門 名聞 明文 ② 名聞 名門 名文 明文 ③ 名聞 名門 明文 名文 ④ 名文 名門 明文 名聞 문 20. ( )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사장 : 에, 본인은 이 자리에서 ‘신경영’이라는 과제를 엄숙하게 선언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그동안 우리 회사의 임직원들이 어떻게 근무해 왔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 선량한 직원들은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 몇몇 임직원들의 나태한 근무 자세가 선량하게 일하는 대다수의 사원들에게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30분 늦게 출근하고 나서는 교통이 막혀서 늦었다고 둘러대는 사람, 근무 시간에 사사로이 전화하는 사람, 회사 물건을 자기 것처럼 쓰는 사람, 30분 일찍 점심 먹으러 나가서는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들어오는 사람, 윗사람에게 고분고분하고 아랫사람에게 쓸데없는 권위를 부리는 사람, 이러한 몇몇 사람들로 인하여 이 회사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이런 사람들과 함께는 냉엄한 생존 경쟁의 사회에서 이겨 나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여야 겠습니다. 본인은 ‘신경영’이라는 대과제에 거슬리는 사람은 철저히 도태시키겠습니다. (박수 소리) (잠시 후) 부장 : 이봐, 박 대리, 우리 이러다가 큰일 나겠어. 이번은 심상치가 않은데. 내일 아침부터 우리 부원만이라도 “신경영 운동에 적극 참여하자.”라는 리본을 달고 근무하자구. 박 대리 : 아이구, 저런 이야기 한두 번 들어 봅니까. 얼마나 오래가나 두고 보자구요. 하지만 일단 ( ) ①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잖아요. ②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라고 했잖아요. ③ 호랑이가 없는 곳에는 토끼가 왕이지요. ④ 소나기가 올 때는 피해 가는 것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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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수
감사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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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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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유두선 해설 틀림. 가위표 가새표 모두 표준어
-
8번 문제 3번 처용가. 향찰 표기 사용해서 한자이긴 하나 우리말로 표현한 것으로 본다?
12번 기미 독립선언서. 噫(희)라, 舊來(구래)의 抑鬱(억울)을 宣暢(선창)하려 하면, 時下(시하)의 苦痛(고통)을 擺脫(파탈)하려 하면, 將來(장래)의 脅威(협위)를 芟除(삼제)하려 하면, 民族的(민족적) 良心(양심)과 國家的(국가적) 廉義(염의)의 壓縮銷殘(압축소잔)을 興奮伸張(흥분 신장)하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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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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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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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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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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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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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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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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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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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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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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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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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경미 (화학,환경공학)
- +13 김범재 (영어)
- +13 김재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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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심우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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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영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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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허정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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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성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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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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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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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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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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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동훈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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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운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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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장진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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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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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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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태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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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최욱진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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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홍형철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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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석훈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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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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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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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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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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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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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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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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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남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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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윤동은 (사회복지학)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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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상민 (국어,행정법)
- +3 이상수 (상법)
- +3 이정혁 (국어)
-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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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은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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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 ~868일 체리나무 Lv.93
- 2. ~463일 주니 Lv.85
- 3. 회 ~431일 회로만점 L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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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 ~26일 일편단심 Lv.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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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 +620 무리 Lv.305
- 6. +535 심슨북스 Lv.219
- 7. +525 이형재행정학 Lv.206
- 8. a +525 akqjqtk Lv.183
- 9. 원 +500 원유철한국사 Lv.125
- 10. +370 7공공 Lv.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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