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식, 베짱이 VS 신의 직장 ?!

 

 

안녕하세요 공시생여러분들 !

오늘은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식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실제로 '공무원'이라 했을 때 사람들로별로 인식이 천차만별인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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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공무원'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유명한 공무원 워라벨 정말 좋을까? 현직자가 알려주는 워라벨! ☜ 보러가기

 

 

 

혹시 이 짤을 보신적이 있으시나요?

실제로 공무원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짤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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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모님이 보는 공무원은 당연히 짱짱 멋진 직장인이자 나랏일하는 사람입니다!

N년간의 외롭고 지치는 수험생활을 견뎌내고 합격까지 한 공무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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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사회가 보는 공무원입니다.

우스갯소리로 나랏밥먹는 공무원들!​이라는 말을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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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친구들이 보는 공무원입니다.

사실 주변 친구들 중 공무원이 있다면 항상 '부럽다!','칼퇴하니' 등과 같은 반응이 자동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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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민원인이 보는 공무원입니다.

민원인들 입장에서 비교적 어렵지 않고 단순하다고 생각되는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고

공무원이 누리는 혜택들을 고려해 베짱이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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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공시생이 보는 공무원입니다.

취준생들에게 직장인, 공시생들에게 공무원 등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미 이룬 사람들을 볼때 느끼는 존경심과 부러움을 나타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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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현실 공무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업무양, 까다로운 민원인 등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는 공무원의 현실을 보여주는 짤이네요!

 

흔한 주민센터 공무원의 경험담(장단점) ☜ 보러가기

 

 

현직자가 말하는

공무원의 현실 VS 이상

 

 

현직자가 말하는 공무원의 현실입니다.

칼퇴근의 경우 공무원만의 특권이고 어느정도는 맞지만,

출근은 대부분 10분 일찍해서 미리미리 준비해 업무에 차질이 없게하고

퇴근의 경우에도 특정 시즌에 야근을 하는 경우도 생기고 업무가 익숙해지기 전인 초반에는

몇분씩 늦게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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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는 민원업무+a 입니다. 대부분 민원 응대를 하지만 사업을 맡게되거나

기획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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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의 경우, 기본적인 한글/워드/엑셀 능력은 필요해보입니다!

대부분 업무가 컴퓨터로 이뤄지기때문에 아예 노베이스라면 조금 힘들 듯 하니,

시험에 합격하신 합격생분들은 이점을 참고해 준비하셔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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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민원 스트레스 정도입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보니, 케이스바이케이스! 즉 케바케라고 합니다.

유독 힘든 민원인들이 있는 날이 있는 반면, 유독 천사같으신 분들이 오는 날이 있습니다.

본인이 시간이지나면서 요령과 센스가 생긴다면 이 또한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 야근은 얼마나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 보러가기

 

 

 

이상으로 공무원 인식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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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공무원은 어떤 사람인가요?

또, 공무원하면 어떤 것들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단점인가요?

 

공시생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일어나셔서 수험공부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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