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중 ( )의 단위어의 쓰임으로 옳은 것은? (2008충북교행) 그는 마늘 한( )이 얼마인지 모른다. 모레 장날에는 조기라도 한( ) 사야겠다. 어머니께서는 시집갈 언니를 위해 은수저 두 ( )을 사셨다. ① 접 - 뭇 - 벌 ② 축 - 손 - 접 ③ 동 - 코 - 두름 ④ 단 - 사리 - 아름 ⑤ 톳 - 꾸러미 - 섬 2. 다음 중 단어가 올바르게 쓰인 것은? (2008충북교행) ① 초코렛 - 소세지 ② 윗어른 - 송곳니 ③ 설거지 - 뒤꿈치 ④ 삯월세 - 멋쟁이 ⑤ 오뚜기 - 코메디 3. 다음 중 어법이 올바른 것은? (2008충북교행) ① 지금부터 주례선생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② 나는 공상과학 영화가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③ 신선로는 맛과 영양가가 높다. ④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환절기는 공기를 자주 환기해 주는 것이 좋다. ⑤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천연 섬유로 만든 옷을 많이 입는다. 4. 다음 상황에 알맞은 오류는? (2008충북교행) 그는 나를 추남이라고 하지 않는 걸 보니, 미남이라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다. ① 자가당착의 오류 ② 흑백논리의 오류 ③ 순환논증의 오류 ④ 잘못된 유추의 오류 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5. 다음 내용을 서두로 하여 글을 썻을 때 연결될 예로 알맞은 것은? (2008충북교행)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뱃사공은 어린 아들을 데리고 배를 저어 멀리 나아갔습니다. 열심히 노 를 젓던 뱃사공의 얼굴에는 땀이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그는 속옷만 입은 채 겉옷을 훌훌 벗어 던지 고는 선창 안으로 들어가더니 아들에게 소리쳤습니다. “얘야, 덥구나 너도 어서 옷을 벗어라!” 뱃사공 은 아들의 겉옷을 벗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 찌걱찌걱 노를 젓던 뱃사공은 한참 후 또 다시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었습니다. 그는 몸에 착 달라붙은 속옷마저 훌렁 벗어 던졌습니다. “어휴, 꽤나 덥구나 더워.” 선창으로 또 쉬러 들어간 뱃사공은 선창 안이 더욱 덥게 느껴졌던지 아들의 남은 옷마져 벗겨 버렸습 니다. 배는 더욱 바다 멀리 들어갔으며 뱃사공은 더 힘차게 노를 저어 갔다. 몸에선 더운 김이 무럭무 럭 피어올랐다. 그러나 불쌍한 아들은 선창 안쪽에서 얼어죽은 줄은 몰랐습니다. ① 易地思之 ② 有備無患 ③ 삼밭에 쑥대 ④ 복원미흡 ⑤ 복원미흡 [6-7]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08충북교행) 깊은 밤, 이 골짝 저 골짝에서 나무들이 꺽이는 메아리가 들려올 때, 우리들은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정정한 나 무들이 부드러운 것에 넘어지는 그 의미 때문일까. 산은 한겨울이 지나면 앓고 난 얼굴처럼 수척하다. 사아밧티이의 온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던 살인귀 앙굴리마알라를 귀의시킨 것은 부처님의 불가사 의한 신통력이 아니었다. 위엄도 권위도 아니었다. 그것은 오로지 자비였다. 아무리 흉악무도한 살인 귀라 할지라도 차별 없는 ㉠훈훈한 사랑 앞에서는 돌아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바닷가의 조약돌 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든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인 것을... 6. 윗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2008충북교행) ① <복원미흡> ② 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한다. ③ 유연성은 모든 사물을 감동하게 한다. ④ <복원비흡> ⑤ <복원미흡> 7. 밑줄 친 ㉠의 ‘훈훈한’과 의미가 다른 것은? (2008충북교행) ① 슬픔과 기쁨의 감정이 뒤석R여 내 마음이 훈훈하게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② 도와주는 모습이 사랍들에게 훈훈하게 전해졌다. ③ 진호의 선행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하였다. ④ <복원미흡> ⑤ 훈훈한 봄볕이 따사로웠다. 8. 밑줄 친 말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진 단어인 것은? (2008충북교행) 상징어의 발달을 들 수 있다. 이는 주로 소리, 동작, 형태를 모사(模寫)하는 것으로서, 구체적이고 감 각적인 표현 수단 가운데의 하나이다. 상징어는 국어에 특히 발달되어 있고, 음상의 차이에 의해 다양 하게 분화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음성상징어는 음성 상징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이에 접미사 가 붙어 그 소리를 내는 사물이나 동물의 명칭을 나타내기도 하여 국어의 어휘를 더욱 풍성하게 한 다. 예를 들면 ‘기러기, 개구리, 꾀꼬리, 귀뚜라미, 매미, 뻐꾸기, 쓰르라미’와 같은 의성어에서 나온 명칭이나, ‘깜빡이, 누더기, 빤짝이, 삐쭉이, 살살이’와 같은 의태어에서 나온 사물의 명칭이 그것이다. ① 염소 ② 송아지 ③ 당나귀 ④ 딸깍발이 ⑤ 귀머거리 9. 다음 구절과 관련있는 한자성어는? (2008충북교행) 이러한 노작(勞作)의 결정체인 서적을 읽는다면, 저자의 장구한 기간의 체험이나 연구를 독자는 극히 짧은 시일에 섭취(攝取)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서적에서 얻은 지식이나 암시(暗示)에 의하여, 그 저자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새로운 지식을 터득하게 되는 일이 많다. ① 臥薪嘗膽 ② 四面楚歌 ③ 靑出於藍 ④ 日新又日新 ⑤ 甘呑苦吐 10. 다음 시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2008충북교행) 청산은 내뜻이오 녹수는 님의 정이 녹수 흘너간들 청산이야 변할손가 녹수도 청산을 못니져 우러 예어 가는고 ① 청산은 변하지 않는 마음을, 녹수는 쉽게 변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② 유수가 흘러가는 소리를 울음으로 표현하였다. ③ 청산은 불편한다는 관습적 표현을 통해 나타내었다. ④ 청산이나 녹수 모두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⑤ 이별을 청산의 탈속적인 이미지로 나타내었다. 11. 다음 노래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2008충북교행) 生死 길은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몯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르온저. 아아, 彌陀刹에서 만날 나 도 닦아 기다리겠노라 ① 죽은 누이를 추모하는 노래이다. ② 삼국유사에 전하고 일부는 시조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③ 향찰로 표기되었다 ④ 비탄 - 허망 - 초극의 순서로 전개되었다. ⑤ 효, 우애 등 숭고한 유교적 세계관을 반영하였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08충북교행) 인간 사회에서 시장이 형성된 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이었다. 현재의 자본주의 경제가 형성되기 이 전부터 시장을 통한 상품 거래가 이루어졌었다. 하지만 시장이 형성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이 런 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상품은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를 동시에 갖게 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용 가치가 상품을 실제 사용할 때 실현되는 반면 상품의 교환 가치는 화폐를 통해 표현되는 가격으 로 나타난다. 상품 생산자, 즉 판매자는 이 화폐를 얻기 위해 자신의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하지만 생산자가 만들어 낸 상품이 시장에 들어서서 다른 상품이나 화폐와 관계를 맺게 되면, 이제 그 상품은 주인에 게 복종하기를 멈추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상품은 그것을 만들어 낸 생산자의 분신이지만, 시장 안에서는 상품이 곧 독자적인 인격체가 된다. 사람이 주체가 아니라 상품이 주체가 된다. 또한 사람들이 상품들을 생산하여 교환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경제 법칙을 만들어 냈지만, 이제 거꾸로 상 품들은 인간의 손아귀를 떠나 시장 법칙에 따라 교환된다. 이런 시장 법칙의 지배 아래서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가 상품과 상품, 상품과 화폐 등등의 사물과 사물 간의 관계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된다. 이처럼 시장 법칙이나 상품은 인간에 의해 산출된 것이지만, 이제 거꾸로 시장 법칙이나 상품이 인간 을 지배하게 된다. 이때 인간들 간의 관계가 소외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소외된 현대인들은 시장 사회에 살면서 시장 사회의 원칙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정하고 아 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시 장의 원리에 순응한다. 심지어 현대인은 그 자신이 상품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돈의 노예가 되고 있다 는 사실을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현대인은 자신을 철저히 상품화하려고 혈안이 되 어 있다. 시장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들 자신이 먼저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상품이 되어 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외된 세계에서는 사람들 간의 고립과 상호 배제가 생활의 전 영역을 물들이게 되고 사람 과 사물들 간의 유기적 관계가 점차 사라지게 된다. 상품 교환을 주도하는 시장 경제가 발달함에 따 라 우리는 소비하는 물건들의 고유한 특성이나 내력 등에 대해서는 점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어떤 물건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등은 이제 우리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유통되어 소비 되는 대상은 이제 그것의 고유한 내용적 측면이 아니라 얼마만큼의 화폐로 판매되고 구입될 수 있는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될 뿐이다. 12. 위 글의 글쓴이가 비판할 만한 대상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2008충북교행) ① 매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전자 제품을 사서 사용해 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 ② 성향 외과에서 큰 돈을 들여 자신의 신체를 성형한 뒤 연예계로 진출하려고 생각 중인 사람 ③ 몇 달 동안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은 돈으로 유명 브랜드의 신발을 사고 좋아하는 사람 ④ 어렸을 적 유행했던 장난감들을 모아서 깨끗이 손질하여 보관하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 ⑤ 사려는 물건이 별로 없으면서도 매일 퇴근길에 백화점에 들러 새로 나온 물건을 구경하는 사람 13. 다음 <보기>의 밑줄 친 ㉠에 해당하는 높임 표현이 드러난 문장 은? (2008충북교행) ① 오 선생님께서 이것을 김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② 현수야, 고모가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하셨어. ③ 옆집 할머니는 연세는 많으시지만, 항상 활기가 넘치신다. ④ 내가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차타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겠다. ⑤ 할아버지, 큰아버지가 작은 아버지에게 그 일을 부탁했어요. 14. 밑줄 친 단어 중 <보기>의 ‘확장된 의미’로 쓰이지 않은 것은? (2008충북교행) ① 내가 한 번만 눈 감아 줄 테니 어서 도망가거라. ② 그 사람은 발이 넓어서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③ 코 고는 소리가 요란해서 나는 한 숨도 자지 못했다. ④ 그는 범죄 조직에서 손을 씻고 착실히 살아가고 있다. 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괘씸해서 뽀득뽀득 이가 갈린다. [15-16]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08충북교행) (가) 폭포는 곧은 절벽(絶壁)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보 기> ㉠압존법은 말하는 이에게는 윗사람이지만 듣는 이보 다는 아랫사람인 제3자에 대해서 말할 때 존대를 하 지 않는 것이다. <보 기> ‘짧다’는 본래 ‘끈이 짧다’에서처럼 ‘두 끝 사이가 가깝다’는 구체적인 상태를 가리키지만, 때로는 그 의미가 확장되어 ‘입이 짧다’에서처럼 추상적인 상태 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다의어는 기본적 의미와 확 장된 의미를 지닌 단어이다. 규정(規定)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向)하여 떨어진다는 의미(意味)도 없이 계절(季節)과 주야(晝夜)를 가리지 않고 고매(高邁)한 정신(精神)처럼 쉴사이없이 떨어진다. 금잔화(金盞花)도 인가(人家)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 폭포(瀑布)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이다.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를 부른다. 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취(醉)할 순간(瞬間)조차 마음에 주지 않고 나타(懶惰)와 안정(安定)을 뒤집어 놓은 듯이 높이도 폭(幅)도 없이 떨어진다. (나)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15. (가)와 (나)의 공통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2008충북교행) ① 반복적 운율 ② 상징적 표현 수법 ③ 통일에 대한 의지 ④ 현실 참여적 자세 ⑤ 개인의 정서를 나타낸 서정시 16. (가)에서 ‘폭포’의 이미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08충북교행) ① 역동성과 곧음 ② 위대함과 순수함 ③ 거대함과 인자함 ④ 창조성과 개혁성 ⑤ 유연성과 부드러움 17. 다음 중 독서와 관련이 없는 한자성어는? (2008충북교행) ① 汗牛充棟 ② 拔本塞源 ③ 手不釋卷 ④ 眼光徹紙背 ⑤ 讀書百遍意自見 [18-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08충북교행) 여편네가 쳐 주는 술사발을 받아 들며, 만도는 후유― 하고 숨을 크게 내쉬었다. 그리고 입을 얼른 사 발로 가져갔다. 꿀꿀꿀 잘도 넘어가는 것이다. 그 큰 사발을 단숨에 말려 버리고는 도로 여편네 눈 앞 으로 불쑥 내밀었다. 그렇게 거들빼기로 석잔을 해치우고사 '으으윽' 하고 게트림을 했다. 여편네가 눈 을 휘동그레져 가지고 혀를 내둘렀다. 빈 속에 술을 그처럼 때려마시고 보니 금세 눈두덩이 확확 달아오르고 귀뿌리가 발갛게 익어 갔다. 술기가 얼근하게 돌자, 이제 좀 속이 풀리는 성싶어 방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았다. 진수는 이마에 땀을 척척 흘리면서 다 와 가고 있었다. "진수야!"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리 들어와 보래." "……." 진수는 아무런 대꾸도 없이 어기적어기적 다가왔다. 다가와서 방 문턱에 걸터앉으니까, 여편네가 보고 "방으로 좀 들어오이소." 하였다. "여기 좋심더." 그는 수세미 같은 손수건으로 이마와 코 언저리를 싹싹 닦아 냈다. "마, 아무 데서나 묵어라, 저 ― 국수 한 그릇 말아 주소." "야." "곱빼기로 잘 좀……. 참지름도 치소. 알았능교 ?" "야아." 여편네는 코로 히죽 웃으면서, 만도의 옆구리를 살짝 꼬집고는 소쿠리에서 삶은 국수 두 뭉텅이를 집 어 들었다. 진수가 국수를 홀홀 끌어 넣고 있을 때, 여편네는 만도의 귓전으로 얼굴을 갖다 댔다. "아들이가 ?" 만도는 고개를 약간 앞뒤로 끄덕거렸을 뿐, 좋은 기색을 하지 않았다. 진수가 국물을 훌쩍 들이마시고 나자, 만도는 "한 그릇 더 묵을래 ?" 하였다. "아니예." "한 그릇 더 묵지, 와 ?" "고만 묵을랍니더." 진수는 입술을 싹 닦으며 부스스 자리에서 일어났다. 18.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08충북교행) ① 사건이 사실적으로 전개되어 객관성을 높였다. ② 암시와 복선으로 구성되어 긴밀성을 높였다. ③ 인물의 내면보다 대화로 사건을 이끌고 있다. ④ 사투리의 사용으로 토속적 느낌을 준다. ⑤ 구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역동적이다. 19. 밑줄 친 ㉠에 나타난 주인공의 행동을 속담으로 나타낸때 알맞은 것 은? (2008충북교행) ① 개 보름 쇠듯 ② 누워서 떡먹기 ③ 쇠귀에 경 읽기 ④ 두꺼비 파리 잡듯 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20. 주인공 만도의 성격을 잘 나타낸 것은? (2008충북교행) ① 순박하고 활발하다. ② 자상하고 섬세하다 ③ 우직하고 의리가 있다 ④ 무뚝뚝하고 거만하다 ⑤ 무뚝뚝하고 인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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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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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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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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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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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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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현창원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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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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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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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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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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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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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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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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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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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운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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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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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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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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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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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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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혁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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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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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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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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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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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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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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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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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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