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어 A 책형 1 쪽 국 어 문 1. 외래어 표기가 모두 옳지 않은 것으로만 묶인 것은? ① 커피숖 - 가운 - 필름 - 앙케이트 ② 디지탈 - 슈퍼마켓 - 휘슬 - 꽁트 ③ 까스 - 케잌 - 플룻 - 모짜르트 ④ 브라우스 - 사이다 - 디스켙 - 컨닝 문 2.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① 먼저 토의 안건을 회의에 부칩시다. ② 쟤가 무엇이길래 이래라 저래라 하나? ③ 윗층의 아이들이 너무 떠든다. ④ 여기 자장면 곱배기 주세요. 문 3. 한자 성어의 사용이 옳지 않은 것은? ① 不撓不屈의 의지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진할 것이다. ② 그 여자는 성품이 매우 착해서 丹脣皓齒라 할 만하다. ③ 김 대리와 이 대리의 경쟁이 蚌鷸之爭이 되어 박 대리가 승진했다. ④ 학문의 길은 쉽지 않아 선인들은 多岐亡羊이라며 탄식했다. 문 4. 밑줄 친 ㉠ ~ ㉣의 한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우리가 ㉠계승해야 할 민족 문화의 전통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연암의 예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과거의 인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노력의 ㉢결정이었다는 것은 지극히 중대한 사실이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의 창제 과정에서 이 점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만일, 세종이 ㉣고루한 보수주의적 유학자들에게 한글 창제의 뜻을 굽혔던들, 우리 민족 문화의 최대 걸작품이 햇빛을 못 보고 말았을 것이 아니겠는가? - 이기백, ‘민족문화의 전통과 계승’ 중에서 - ① ㉠ - 繼承 ② ㉡ - 打罷 ③ ㉢ - 結晶 ④ ㉣ - 固陋 문 5. 밑줄 친 ㉠과 ㉡의 한자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그 특성상 ㉠가시적 이거나, 혹은 ㉡현시적인 분야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 ㉡ ㉠ ㉡ ① 可示 顯示 ② 可視 顯示 ③ 可示 顯視 ④ 可視 顯視 문 6. 밑줄 친 낱말의 사전적 의미로 옳은 것은? “그렇지 않다니까요. 저를 그렇게도 못 믿겠다는 겁니까?” “흐흥‥‥ 자고로 오지랖 넓은 사람치고, 자기 앞가림 제대로 하는 경우를 내 아직 보지 못했네. 자네도 마찬 가지야.” ① 여자들의 치맛자락 ②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③ 갓의 테두리 ④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 문 7. 다음 글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에 가장 알맞은 것은? 우리네 학교 교육은, 그러니까 시작하던 그 때부터 우리 말과 우리 삶을 떠나 있었습니다.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우리말과 우리 삶을 버리고 떠나는 것이었으므로, 교육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말과 우리 얼로부터 멀어지고 육신마저 집과 고향을 멀리 떠나게 마련이었습니다. 제 것을 버리고 무시하고 떠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 교육이 오래도록 걸어온 길이었기에, 학교 교육을 받은 시간의 길이와 내 것을 버리고 떠나간 마음과 공간의 거리가 늘 비례했습니다. 높은 학교까지 가서 많이 배운 사람은 반드시 고향을 버리고 멀리 떠나가 살아야 마땅한 것으로 여기다 보니 어쩌다가 그런 사람이 고향으로 돌아와 살고자 하면 모두들 업신여겼습니다. 쓸모없이 버려진 사람으로 보고 그의 공부가 헛되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참으로 서글픈 교육의 역사입니다. ① 올바른 교육은 언제나 우리 삶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② 올바른 교육은 제 것보다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중시 해야 한다. ③ 올바른 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고향에 돌아와 봉사해야 한다. ④ 올바른 교육은 모름지기 자기 것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문 8. 다음 글의 필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은? 중국에서 역사가 독창적인 학문으로서의 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중국의 위대한 역사학자 사마천(司馬遷)에서 부터였다. 사마천은『사기(史記)』를 써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사(史)’라는 말의 근원을 밝히고 있다. 여기서 ‘사(史)’는 후한(後漢)의『사연(辭淵)』에 따르면 기사적서 (記事的書), 즉 사건을 기록한 책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대의 역사 문헌인『상서(尙書)』와『춘추(春秋)』는 한(漢)나라 때 유교 경전으로 중시되었으나, 이런 경전으로부터 독립 시켜 역사를 하나의 독자적인 학문으로 정립한 이는 사마천 이었다.『사기』는 중국 고대로부터 사마천 당시의 한무제에 이르는 약 3,000년의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기록한 통사 (通史)이다. ‘역사’란 말은 ‘역(歷)’과 ‘사(史)’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사(史)’자는 입 구(口)와 사람 인(人)을 합친 글자이다. 따라서 이것은 ‘사람이 한 말’ 또는 ‘말을 전하는 사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사(史)’가 사람이 책을 받쳐 들고 있는 형상을 나타내므로 ‘사물이나 사건을 글로 써서 남기는 인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중국에서의 ‘사(史)’의 개념은 서양에서와 같이 역사적 사실 그 자체와 역사 서술이라는 이중의 뜻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 즉 사관(史官)이라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① 동양의 역사 개념은 서양의 역사 개념보다 다층적이다. ② 역사는 결국 사관의 기록일 뿐이다. ③ 경전과 사서는 서술 대상 및 서술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④ 동양이든 서양이든 사서는 본래 인물을 중심으로 서술된다. 국 어 A 책형 2 쪽 문 9. 다음 글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박제(剝製)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피로했을 때만 정신이 은화 (銀貨)처럼 맑소. 니코틴이 내 횟배 앓는 뱃속으로 스미면 머릿속에 으레 백지가 준비되는 법이오. 그 위에다 나는 위트와 패러독스를 바둑 포석처럼 늘어놓소. 가공할 상식의 병이오. 나는 또 여인과 생활을 설계하오. 연애 기법에마저 서먹 서먹해진, 지성의 극치를 흘깃 좀 들여다본 일이 있는, 말하자면 일종의 정신 분일자(精神奔逸者) 말이오. 이런 여인의 반(半)―그것은 온갖 것의 반이오―만을 영수(領受) 하는 생활을 설계한다는 말이오. 그런 생활 속에 한 발만 들여 놓고 흡사 두 개의 태양처럼 마주 쳐다보면서 낄낄 거리는 것이오. 나는 아마 어지간히 인생의 제행(諸行)이 싱거워서 견딜 수가 없게끔 되고 그만둔 모양이오. 굿바이. 굿바이. 그대는 이따금 그대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을 탐식 (貪食)하는 아이러니를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소. 위트와 패러독스와……. 그대 자신을 위조하는 것도 할 만한 일이오. 그대의 작품은 한 번도 본 일이 없는 기성품에 의하여 차라리 경편(輕便)하고 고매(高邁)하리라. 19세기는 될 수 있거든 봉쇄하여 버리오. 도스토예프스키 정신이란 자칫하면 낭비인 것 같소. 위고를 불란서의 빵 한 조각이라고는 누가 그랬는지 지언(至言)인 듯싶소. 그러나 인생 혹은 그 모형에 있어서 디테일 때문에 속는 다거나 해서야 되겠소? 화(禍)를 보지 마오. 부디 그대께 고하는 것이니……. (테이프가 끊어지면 피가 나오. 생채기도 머지않아 완치 될 줄 믿소. 굿바이.) 감정은 어떤 포즈. [그 포즈의 소(素)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지 나도 모르겠소.] 그 포즈가 부동 자세에까지 고도화 할 때 감정은 딱 공급을 정지합네다. 나는 내 비범한 발육을 회고하여 세상을 보는 안목을 규정하였소. 여왕봉(女王蜂)과 미망인-세상의 하고많은 여인이 본질 적으로 이미 미망인 아닌 이가 있으리까? 아니! 여인의 전부가 그 일상에 있어서 개개 ‘미망인’이라는 내 논리가 뜻밖에도 여성에 대한 모독이 되오? 굿바이. - 이상, ‘날개’ 프롤로그 중에서 - ① 화자는 자신을 ‘정신 분일자’라고 조롱하면서 이야기를 시작 하고 있다. ② 일상어의 익숙한 표현을 사용하여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비논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③ 자신을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라고 하면서 이야기 속 ‘나’의 입장을 토로하고 있다. ④ 독자를 상정하는 등 엄격한 전략을 사용하여 프롤로그를 서술하고 있다. 문 10. 다음 글을 읽고 난 후의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텔레비전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 함께 보는 매체이다. 더구나 텔레비전을 보고 이해하는 데는 인쇄 문화처럼 어려운 문제 해득력이나 추상력이 필요 없다. 그래서 아이 들은 어른에게서보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이 때문에 오늘날의 어린이나 젊은이들에게서 어른에 대한 외포나 존경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전통적인 역할과 행동을 기대하는 어른들이 어린이나 젊은이의 불손, 거만, 경망, 무분별한 ‘반사회적’ 행동에 대해 불평하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① 전자미디어가 정보 사회를 선도해 나가는군. ② 전자미디어가 인간을 쓸데없는 노동에서 해방시켜 주는군. ③ 전자미디어는 사회 체제에 크고 작은 변화를 유발하는군. ④ 전자미디어는 인간이 자신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발명 하였군. 문 11. ‘섬진강’의 이미지로 볼 수 없는 것은? 가문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퍼 가도 퍼 가도 전라도 실핏줄 같은 개울물들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며 해 저물면 저무는 강변에 쌀밥 같은 토끼풀꽃, 숯불 같은 자운영 꽃 머리에 이어 주며 지도에도 없는 동네 강변 식물도감에도 없는 풀에 어둠을 끌어다 죽이며 그을린 이마 훤하게 꽃등도 달아 준다 흐르다 흐르다 목메이면 영산강으로 가는 물줄기를 불러 뼈 으스러지게 그리워 얼싸안고 지리산 뭉툭한 허리를 감고 돌아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섬진강 물이 어디 몇 놈이 달려들어 퍼낸다고 마를 강물이더냐고, 지리산이 저문 강물에 얼굴을 씻고 일어서서 껄껄 웃으며 무등산을 보며 그렇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노을 띤 무등산이 그렇다고 훤한 이마 끄덕이는 고갯짓을 바라보며 저무는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어디 몇몇 애비 없는 후레자식들이 퍼 간다고 마를 강물인가를. - 김용택, ‘섬진강’ - ① 부드럽고 포용력 있는 존재 ② 주변의 사물과 조화로운 존재 ③ 한과 설움으로 억눌린 존재 ④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존재 국 어 A 책형 3 쪽 문 12.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銀은 무지게, 玉옥 龍룡의 초리, 섯돌며 소 十십里리의 자시니, 들을 제 우레러니 보니 눈이로다. - 정철, ‘관동별곡’ 중에서 - ① 시각 인상과 청각 인상을 함께 사용한 복합 감각적 표현이다. ② 자연물에 의탁하여 애끓는 연군지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③ 비유법과 대구법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자연의 위용을 화려하게 표현했다. ④ 기발한 조어(造語)와 형상적 문체로 금강산 폭포수를 묘사했다. 문 13. 다음 글이 설명하는 언어의 성격이 가장 약하게 반영된 것은? 말소리와 그것이 싣고 있는 뜻 사이의 관계는 자의적 (혹은 임의적)이다. 밤하늘에 떠서 세상을 비춰 주는 물체를 반드시 [달]이라고 불러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면 어떤 언어에서나 [달]이라고 해야 할 텐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에서는 [문]이라 하고 스페인어에서는 [루나], 헝가리어에서는 [홀드], 일본어에서는 [쓰키]라고 한다. 그것은 마치 붉은 교통 신호등이 정지를 표시하는 것과 같다. 붉은색이 정지를 뜻해야 할 필연적인 이유는 없다. 푸른색을 정지, 붉은색을 진행 표시로 정해도 상관없다. 그것은 약속으로 통용되기만 하면 된다. 교통신호는 색깔로 진행이나 정지를 표시하지만, 언어는 말소리로 어떤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말소리는 그릇과 같은 것이요, 뜻은 거기에 담긴 내용이다. 그래서 언어는 자의적인 음성기호의 체계라고 한다. 청각장애인들의 수화(手話)는 손짓으로 뜻을 전하며 밤중에 항해하는 배들은 불빛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언어는 말소리로 뜻을 전달하며, 말소리와 뜻 사이의 관계는 필연적이 아니고 자의적이다. ① ‘호랑이’와 ‘범’이라는 동의어가 존재한다. ② ‘까닭’을 뜻하는 중세어 ‘젼’가 후대에 와서 사라졌다. ③ 한국 사람들은 수탉의 울음소리를 ‘꼬끼오’라고 한다. ④ ‘부추’를 어떤 방언에서는 ‘솔’이라고 한다. 문 14. 다음 글이 제시한 유형에 해당하는 오류가 아닌 것은? “바람을 피다.”는 잘못된 말이다. 왜냐하면 ‘피다’는 자동사이므로 목적어와 함께 올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동사 ‘피우다’를 사용하여 “바람을 피우다.”와 같이 써야 한다. 이처럼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분을 하지 못해 오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니 글을 쓸 때는 이를 유의할 필요가 있다. ① 밤을 새지 말고 일찍 자라. ② 담배를 필 사람은 밖으로 나가세요. ③ 아침에 서두르다가 면도날에 턱이 벴다. ④ 소풍 전날이 되면 항상 마음이 설레였다. 문 15. 표준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은? ① 시험을 치르고 나니 허탈감이 엄습했다. ② 이 딸기 통털어서 얼맙니까? ③ 사소한 일로 티각태각하다가 결국 헤어졌다. ④ 자라 보고 놀랜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랜다. 문 16.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우리는 올바른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더 큰 소리를 치면서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법을 어긴 자가 법을 집행하는 사람에게 “나를 처벌 하려면 ㉠법 대로 해라.”라는 식으로 도리어 큰소리치기도 한다. 나이가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삼촌뻘 되는 상대에게 “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어.”라며 삿대질을 하기도 한다. 무릇 사람이란 본 대로 들은 대로 행하는 것이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뿐인 자기 존엄을 스스로 내팽개치는 사람이 있으니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① ㉠ ② ㉡ ③ ㉢ ④ ㉣ 문 17. 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는 것은? ① 요즘 머리가 벗겨져서 고민이야. ② 신발이 꽉 끼어서 잘 벗어지지 않는다. ③ 인형의 머리를 빗어 주었다. ④ 이제 그만 분을 삭이고 내 말을 들어라. 문 18. 우리말의 높임법(혹은 존대법) 체계에 비추어 볼 때 옳은 것은? ① 할아버지께서는 이빨이 참 좋으십니다. ② 교수님은 두 살 된 따님이 계신다. ③ 선생님, 제 말씀 좀 들어 주십시오. ④ 이 책은 우리 선생님이 준 책이야. 문 19.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① 검은 안경을 쓴 형사의 본때는 든든히 믿고 있는 어떤 힘을 가리키고 있는 게 분명했다. ② 얄팍한 양철 난로가 금세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방 안이 훈훈 해졌다. ③ 나는 이 집에 눈곱만큼의 미련도 없다. ④ 요즘 청소년들도 떡볶기를 즐겨 먹는 것은 마찬가지다. 문 20. 밑줄 친 표현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① 하늘이 맑게[말께] 개었다. ② 끝을[끄츨] 맞추어서 접어야 종이가 반듯하지. ③ 주의[주이] 사항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④ 아이가 내 발을 꼭 밟고[밥: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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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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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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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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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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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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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장지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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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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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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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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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경미 (화학,환경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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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배담덕 (한국사)
- +13 심우철 (영어)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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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조은종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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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허정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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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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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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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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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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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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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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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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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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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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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성욱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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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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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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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일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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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변홍석 (수학)
- +3 서정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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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봉근 (행정법)
- +3 손정효 (국어)
- +3 송은영 (국어)
- +3 신예 (국어)
-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 +3 심태섭 (한국사)
- +3 안종우 (경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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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남진 (한국사)
- +3 유시완 (헌법)
- +3 윤동은 (사회복지학)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 +3 이기훈 (영어)
- +3 이만적 (한국사)
-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 +3 이상수 (상법)
- +3 이정혁 (국어)
-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 +3 잇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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