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시장에 잘못된 정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이런 것들을 그냥 잘못 배우는 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관련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1:20:20 부분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qCbe3vEOrdw?list=PL0IlD73Ti6v-XLxpvDcC8pglNfJQ5ejEY
아래에서 관련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1:20:20 부분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qCbe3vEOrdw?list=PL0IlD73Ti6v-XLxpvDcC8pglNfJQ5ej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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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오늘 하나 더 올리고 나중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헐 상변선생님이 여기에 ;;
저 선생님꺼 absoulte blocks 1 2 듣고 수능 영어 100점 맞았어요~ 다른건 못봤지만 ㅋㅋ
와 대박 오르비에서 강의들었었는데 헐~~
반갑습니다 ^^ AB1, AB2가 있던 시절이니 벌써 6~7년 된거 같네요 ㅎㅎ 상대평가시절에 100점 받으셨다니 정말 열심히 하셨군요. 제가 요즘 공시쪽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문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인강도 하고 있구요. 책 제목도 이제는 바뀌었구요.
지금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데 영어는 따로안하고
고딩때 샀던 absoulte blocks 1 감 유지하려고 보고있어요 ㅋㅋㅋ 책이 너덜너덜 ㅋㅋ
고2떄부터 봤으니까 지금까지 거의 30회독정돈 한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독해는 자신있지만 공무원 단어나 숙어같은건 따로 외워줘야 하네요 ㅋㅋ
와 선생님 강의를 많은 사람이 들어야 하는데 진짜
영어를 외우는게 아니라 문장 구조가 머릿속에 박혀서 술술 읽히는데 점점 말하니까 알바같네여 ㅋㅋ
암튼 선생님 짱
공시의 문제점(?)은 쓸데 없는 어휘가 많이 나온다는 점 같습니다.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어휘를 왜 시험에 출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시쪽 기출 분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관련 컨텐츠 제작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 공시 준비하시면서 영어 어려워하는 분들 계시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시영어는 과거 고시영어의 흔적, 현재 편입영어 유형과 같죠. 아시다시피 공시=고시=편입은 모두 예전 토플 유형에 기반하고 있기에 어려운 어휘, 숙어가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 과목으로 하등의 존재이유가 없는 과목인 영어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모든 공직 시험에 영어가 껴 있으니 한심한 작태죠.
감사합니다
공시쪽이 수능에 비해 해설이 부실한 것 같았는데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