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생들이 기출 문제 출제포인트를 잘 캐치해서 반복해서 습득하라고 하는데요 출제 포인트가 문제에서 출제자가 묻는것인가요?? 예를들어 한국사에서 박은식을 묻는 사료가 나왔고 답은 박은식은 토지를 나눠주자는 규전론을 주장했다 이면 여기서 출제포인트란 박은식과 그가 주장한 것을 아냐 모르냐 이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런게 맞는지요? ㅇㅅㅇ
박은식 관련 자료를 보고 박인식인줄 아느냐.
그리고 박은식과 관련된 개념(예를 들어 주장한 것)울 아느냐.
이게 출제 포인트입니다. 잘 짚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