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름 ·
스토리 1
바름 · 2025.01.18
꾸준한 도전 끝에 이룬2024국가직7급 합격2024년 국가직7급 일반행정직 시험에서1차 평균90.33점, 2차 평균87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했습니다. 2024년만 보면1차는3주, 2차는10개월이라는 준비 기간을 거쳤습니다.피셋이 처음 도입되던 시기부터 시험을 준비했고, 2년 동안1점 차이로 불합격하는 아픔도 겪었지만 공직에 대한 강한 열망으...
꾸준한 도전 끝에 이룬2024국가직7급 합격2024년 국가직7급 일반행정직 시험에서1차 평균90.33점, 2차 평균87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했습니다. 2024년만 보면1차는3주, 2차는10개월이라는 준비 기간을 거쳤습니다.피셋이 처음 도입되던 시기부터 시험을 준비했고, 2년 동안1점 차이로 불합격하는 아픔도 겪었지만 공직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사람과 대화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할 줄 몰랐습니다.오랜 수험생활 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깨달았고,합격 직전1년간의 경험을 중심으로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PSAT의 본질과2차 시험의 특성을 이해한 맞춤 학습전략7급PSAT은 숨겨진 방법을 찾아내는 시험이 아닌,주어진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이러한 깨달음은 학습 방법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하고 정보를 놓쳤는지 철저히 분석했고,이를 방지하기 위한 개인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문제 풀이 전에 반드시 점검했습니다.이러한 접근으로 기출문제나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고,실전에서도 자신감 있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2차 시험의 경우,좁고 깊은 학습이 아닌 넓고 얕은 학습이 필요하다는 특성을 파악했습니다.하나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려 집착하기보다는,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책 한 권을 완독한 후에야 전체가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모르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 진도를 나가는 것이 효율적이었습니다.또한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기보다는 기출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수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규칙적인 생활과 효율적 시간 분배로 이룬 주70시간 학습하루24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관리했습니다.오전7시 기상으로 하루를 시작해7시50분까지 학원에 도착했으며,밤10시30분까지 학원 교시제 시간표에 맞춰 철저하게 공부했습니다.수면은 새벽1시부터7시까지6시간으로 유지했고, pure한 학습시간은 평균10시간을 확보했습니다.특히 체력 관리를 위해 매일 밤 학원이 끝난 후1시간씩 헬스장을 다녔는데,이는 체력 유지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쉬는 시간에도 무리하게 공부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주말에는 토요일 모의고사에 빠짐없이 참여했고,저녁에는 영화 관람 같은 짧은 문화생활로 활력을 찾았습니다.이러한 시간 관리로 주간70시간 내외의 학습시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고,슬럼프가 와도 최소 주60시간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수험 기간 동안 주변인들과의 만남은 최소화했는데,이는 취업한 친구들이나 먼저 합격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생길 수 있는 부정적 감정을 피하고 학습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학업도 병행하고, 5급 공채도 병행하여 실제 준비 기간이3년 이상으로 길어졌지만,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결국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단계별 맞춤 학습과 체계적인 회독 전략1차 시험은3주간7급과5급 기출문제만을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시간 관리 전략을 수립했습니다.특히 놓친 정보나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따로 메모해두고,다음 날 문제 풀이 전에 반드시 체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2차 시험은 넓고 얕은 학습이 핵심이었습니다.회독 관리를 위해 진도별 기출문제집과 전범위 모의고사를 번갈아가며 학습했습니다.한 선생님의 진도별 기출문제집으로 꾸준히 회독하되,전범위 모의고사는 다양한 선생님의 교재를 활용해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PSAT와2차 과목별 맞춤 학습 전략PSAT학습에서는 각 영역별로 전문 강사의 방법론을 온전히 수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언어논리는 독해와 논리 파트를 나누어 접근했는데,독해는 메가공무원 이유진 선생님,논리는 한림법학원 이나우 선생님의 강의로 기초를 다졌습니다.상황판단은 한림법학원 최원석 선생님,자료해석은 베리타스법학원 윤진원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방법론을 체득했습니다.특히PSAT는 푸는 방식에 따라 점수 차이가 크게 나는 시험이기에,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기보다는 검증된 방법론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2차 과목 학습은[경제학→행정법→헌법→행정학]순으로 진행했습니다.각 과목별 특성을 살펴보면:경제학은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지만,문제 풀이 방법만 익히면 가장 효자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시험장에서는20~25분 정도면 충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메가공무원 서호성 선생님의 강의로 기초를 다졌습니다.행정법은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 과목으로,초반에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끝까지 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시험장에서는10~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메가공무원 유휘운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했습니다.헌법은 방대한 양이 특징이지만,원리를 찾으려 하기 보다는 판례와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시험장에서는10~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메가공무원 김건호 선생님의 강의로 학습했습니다.행정학은 최근 난이도가 높아지는 추세지만,기출된 내용을 확실히 잡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특정 표현이 어느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파악하는 데 주력했습니다.메가공무원 황철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했습니다.각 과목 모두 개념강의를 들을 때는 기본서보다는 진도별 기출문제집을 병행하여 풀어나가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기본서는 기출문제 풀이 중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 발췌독하는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철저한 시험장 준비와 면접 전략1차와2차 시험 당일에는 잊기 쉽거나 자주 실수하는 내용을 과목당1페이지 정도로 정리해 시험 직전까지 보았습니다.시험 시간 관리에 있어서는 문제를 모두 풀고 나서 마킹하는 전략을 택했으며,특히 시험 종료10분 전에는 남은 문제와 관계없이 반드시 마킹을 시작했습니다.이는 마킹이 밀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면접은 해커스 피티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준비했습니다.단순한 답변 암기가 아닌,면접관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목표로 했습니다.면접장에서는 최대한 눈맞춤을 하며,외운 듯한 답변이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려 노력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제가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은지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효율적 학습아이패드를 주요 학습 도구로 활용했습니다.메가공무원의 이북 지원 서비스를 통해 모든 교재를 디지털화하여 사용했는데,이는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실물 책자의 부피와 무게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고,이동 중이나 침대에서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타이핑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복습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관리형 독서실에서 찾은 학습 안정성0823관리형 독서실은 단순한 공부 공간이 아닌,제 수험 생활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특히 시험 직전의 불안감으로 인한 슬럼프 극복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는데,합격하지 못했던 이전에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공부가 안 되는 악순환을 경험했습니다.다른 수험생들은 시험 직전에 불안해서 오히려 더 많이 공부한다고 하는데,저는 반대로 불안감 때문에 책을 볼 수 없는 상황까지 갔었습니다.이런 문제를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선택한 것이0823관리형 독서실 신림센터 였습니다.처음에는 단순히 집과 가깝다는 이유로 선택했지만,실제로 다니면서 이곳만의 특별한 장점들을 발견했습니다.첫째,철저한 시간 관리와 규칙적인 학습 환경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오전8시부터 밤11시까지의 시간표는 제게 충분했고,이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특히 다른 자율형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와 달리,충분한 수면이 보장되는 시간 운영은 장기적인 학습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둘째,주간 상점 제도가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1위가 되면 받는 문화상품권은 단순한 상품 이상의 가치가 있었습니다.이를 통해 주말 저녁 영화 관람같은 소소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고,이는 수험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셋째,함께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분위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혼자 공부할 때는 나태해지기 쉽지만,다같이 시간에 맞춰 공부하는 단체 학습 분위기는 자연스러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특히 슬럼프 극복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공부가 안 되는 날에도 일단 자리에는 앉아있어야 했고,책이라도 들여다보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오히려 슬럼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로 인한 슬럼프는 공부로 극복해야 한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깨달았습니다.처음부터 장기 결제를 선택한 것도 현명한 판단이었습니다.시험 직전에 학원을 그만두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이미 등록된 수강료가 오히려 제게는 안전장치가 되어주었습니다.물론 이는'무슨 일이 있어도 학원은 빠지지 않는다'는 스스로와의 강한 약속이 전제되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1년 동안의 수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1개월을 놓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아무리11개월을 열심히 해도 마지막1개월을 놓치면 합격하기 어려웠던 이 시험에서, 0823클래스는 그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