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빡공(?)이라는 어휘 앞에서... 조금은 주춤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빡세게 공부한다는 것...
어쩌면 눈앞에 시험이라는 과제를 풀어내는 열쇠가 아닐까요.
공무원 국어라는 게 말입니다.
결코 느긋하게 공부할 수 없는, 방대한 학습분량이잖아요.
전략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한,
맨날... 책 시작 몇 페이지에 손때만 묻히거나
두꺼운 기본서를 모두 공부했는데... 학습기억으로는 남아 있지 않거나
문학이니 비문학이니 수능국어처럼 공부해야 한다고 말만 하거나
그렇게 허송세월할 공산이 큽니다.
한번은 지독하게 미쳐야
고득점... 합격... 그렇게 이 힘든 시간을 이겨낼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약속하잖은 겁니다.
자신에게 '14일 만에 끝낼 기출세포 국어정복의 찬스'를 써 보시라는 겁니다.
<기출세포 99 공무원 국어>... 보면 알겠지만
14일차 학습진도표에 따라 1회독을 하기에 학습밀도가 높다는 '책 리뷰'가 있었습니다.
학습밀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국어 콘텐츠를 탄탄하게 구성했다는 방증이며,
탐나는 '오답노트'와 같이 치밀하게 정리했다는 입증일 겁니다.
수험국어를 단기에 정복할 수 있도록 절묘하고 영리하게
암기도 해야 하고 이해도 해야 하는 방식으로
이 책이 짜여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국어정복은... 곧 '국어에 물이 올랐다'는 겁니다.
이제 겨우 뿌리를 적신 물을,
아니 줄기의 어디쯤에 있을 물을 나무의 꼭대기까지 쭉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학습코칭을 하겠다는 겁니다.
나무의 꼭대기에 오른 물은 어떨까요? 훤히 내려다보이겠죠.
학습코칭... 성실한 책임감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자... 참여하시는 겁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당장 학습코칭 1기에 참여해 보세요.
속전속결로 '국어' 끝장을 내보자고요.... 파이팅!
인다라국어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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